• 제목/요약/키워드: 도교(道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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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영향을 받은 동아시아 복식미의 연구 - 불교.도교.유교를 중심으로 - (A Study on East Asian Costume Beauty, Affected by Religion - Focusing on Buddhism, Taoism, and Confucianism -)

  • 서봉하;김민자
    •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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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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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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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Asia Folk Costumes are certainly different from the Western Costumes. This distinction is based upon the effect of environment, technology, and social structure, and especially, which was generated by religion, ideology, and philosophy. The ideas of fundamental ground of this eastern features are religions such as Buddhism, Taoism, and Confucianism. The religion of the East has determined the form of traditional costumes, affecting the costume up to now. This study aims at the investigation of the effect of religion on the formation of East Asia Traditional Costumes around Korea, China, and Japan and its figurative beauty. Study was carried out by chiefly referring to literatures. Eastern Aesthetics was formed by accepting aesthetic concepts, acquired from the idea of Three Religions. Especially, the ideas of non-duality(不二), emptiness(空), five aggregates(五蘊), mind control(心法), derived by Buddhism, and nature theory(自然論) and creationism(創造論) of Taoism, and abstinence theory(節制論) and decorum(禮法) and the principles of Yin and Yang(陰陽) of confucianism have had great effect on the aesthetics of costume. The figurative features of costume, affected by three religions are described by the factors; First, non structural feature, second, the beauty of abstinence and chastity of ample silhouette, third, the feature of natural color and achromatic color, fourth, the figurative feature of costume by the principles of Yin and Yang, and fifth, bright ornaments. The aesthetic values of the East Asia Costume are 'A Beauty of Vacancy', 'A Beauty of Concealment', 'A Beauty of Nature', and 'A Beauty of Symbolism'. As philosophy, culture, and ethnics itself, the religions of Asia have had effect on the overall culture, which is inclusive of social structure, as well as art and aesthetics, and have decided the style of costume.

삼전요법의 강박증 치료에 대한 중국 임상연구 동향 (Clinical Research Trends in the Treatment of Obsessive-Compulsive Disorder with Morita Therapy in China)

  • 홍정민;조성훈
    • 스트레스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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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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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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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의 목적은 중국에서 강박증 치료에 삼전요법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삼전요법은 도교, 불교 선종은 물론 고대 한방정신요법의 특색을 두루 담고 있는 심리치료 방법이다. 최근 국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1.5%가 강박증을 앓고 있어 강박증 치료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국의 임상연구 결과에 따르면 삼전요법과 양약치료를 병행한 경우 강박증 치료에 유의미한 효과를 얻었다. 삼전요법 치료만으로도 양약치료보다 강박증에 유의한 치료 효과를 거두었다. 강박증 치료를 위해 삼전요법의 활성화가 필요하다.

장생보연지무의 균천악, 구변작대도와 구천도와의 연관성 - 『여령정재홀기』와 「이병성기록서」를 중심으로 - (Gyuncheonak of Jangsaengboyeonjimu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Gubyeonjakdaedo and Gucheondo - Focusing on 『Yeoryeong Jeongjae Holgi』 and 「Lee Byung-sung Record Book」)

  • 이하경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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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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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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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장생보연지무 창사에 '균천악'이 등장하는 것과 '구변작대도'가 도교·불교의 구천도와 서로 연관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장생보연지무는 다른 어느 궁중정재보다 다양한 춤사위와 구도의 변화를 가지며 '구변작대도'라 하여 아홉 번 대형이 바뀌는 것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 정재다. 『여령정재홀기』와 「이병성기록서」에 기록된 구호(口號)과 창사(唱詞)·구변작대도를 비교하여 보았는데 『여령정재홀기』에서는 전문(全文)이 기록되어 있지만 「이병성기록서」에서는 구호가 축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창사의 경우 『여령정재홀기』에서 '삼원 균천악노래의'로 기록하였던 것을 「이병성기록서」에서는 '삼원 균천악구여원'으로 변화가 있었으나 균천악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에는 변함이 없었다. 홀기에 기록된 '구변작대도'를 균천의 의미와 더불어 도교·불교의 구천도를 적용하여 연관성을 추론하였고, 1829년(순조 29)효명세자가 작품을 예제할 때 균천 사상을 구호와 창사·구변작대도에 넣어 작품을 만들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조선시대 『옥추보경』(玉樞寶經) 중의 신장(神將)에 관한 연구

  • 인즈화
    • 대순사상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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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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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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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옥추보경』(玉樞寶經)은 송대의 유명한 도교 경전으로 정식 명칭은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설옥추보경』(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說玉樞寶經)이다. 송·원시대 이후 『옥추보경』은 중국 각 지역에 광범위하게 전해지면서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명나라의 세종(世宗)과 신종(神宗)은 『옥추보경』을 새로 간행하여 직접 서문을 쓰고 동시에 매우 숭앙하였다. 『옥추보경』의 집주본이 조선에 전해진 시기는 대략 명대 시기로 보고 있으며, 조선시대에 전해졌던 『옥추보경』 집주본은 융경(隆慶) 4년(1570)에 전라도 무등산(無等山) 안심사(安心寺)에서 최초로 발간되었다. 그러나 당시 안심사 판본은 첫 페이지와 경문 중의 또 다른 페이지가 없는 불완전한 판본이었다. 옹정(擁正) 11년(1733)에 송몽삼(宋夢三), 서두추(徐斗樞) 등의 제안에 따라 영변(寧邊) 묘향산(妙香山) 보현사(普賢寺)에서 『옥추보경』을 새로 간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또한 불완전한 판본이었으며, 병진년(1736)에 잃어버린 두 페이지를 우연히 찾게 되면서 완전한 판본을 이루게 되었다. 이후 광서(光緖) 무자년(1888)에 김흡(金潝)이 『옥추보경』을 새로 교정하였고, 계룡산(鷄龍山)에서 이를 다시 간행하였다. 명대의 『도장』에 수록된 『옥추보경』 집주본에는 신장도(神將圖)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시대 세 종류의 판본은 모두 신장도(神將圖)가 포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조선시대 간행본과 비슷한 판본으로 영국의 대영도서관 소장본과 일본 천리대학(天理大學) 도서관의 소장본 및 중국 국가 도서관 고적관의 소장본이 있다. 그런데 안심사 판본은 41명, 보현사 판본은 47명, 계룡산 판본은 48명의 신장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대영도서관은 45명, 중국 국가 도서관은 45명 등으로 차이가 있다. 이러한 판본들에 수록된 신상의 수가 다른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에 본문에서 필자는 먼저 계룡산 판본 『옥추보경』에 근거하여 48신장의 내력에 대한 초보적인 고찰을 진행하였다. 언어상의 문제로 『옥추보경』과 관련된 한국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지는 못했지만, 『옥추보경』의 48장과 대순진리회의 『전경』에 등장하는 48장이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를 조명하는 데 유의미한 기초 작업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토대로 나아가 대순진리회의 48신상도와 『옥추보경』의 판본간의 형태적 특징에 주목하여 면밀한 상호 분석을 시도함으로써 대순진리회의 신앙체계와 『옥추보경』의 관련성을 규명하는 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도교(道敎) 윤리(倫理)와 손사막(孫思邈)의 의덕(醫德)에 관한 연구(硏究) (A study of relation between Taoism and Sun-Si-Miao's Madical morals)

  • 권경인;이병욱;김은하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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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통권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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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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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Mankind has had various medical treatments and theories as the result of steady researches about many diseases. Medical science has something to do with religions closely. That is, he tries to solve the problem connected with his life through medicine, while he tries to overcome the fear of death through the religion. Also I have tried to establish the relations between Oriental medicine. This research shows that the relation between Taoism and medical morals(醫德).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are following. The moral consciousness in medicine is the one of great traditions in Oriental medicine which comes to the front by Sun-Si-Miao(孫思邈). That is influenced by the ethical view that a moral act influences the long and the short of life. ${\ulcorner}$Tai-Ping-Jing(太平經)${\lrcorner}$ says that man enjoys longevity if he tends his parents with filial piety and then is aware of the principle of heaven and earth. Sun-Si-Miao teaches in Da-Yi-Jing-Cheng(大醫精誠) that 'Treat the patient impartially', 'Don't weigh the merits when treating the patient', 'Avoid the use of animal medicines as you can.', 'As a man sows, so he shall reap.', Don't be jealous and don't be proud.', which are closely related to main principles about act and taboo suggested in ${\ulcorner}$Bao-Piao-Zi(抱朴子)${\lr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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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明代) 유의(儒醫) 이천(李梴)의 도교(道敎)이해 (A research of Ruyi(儒醫), Li-Chan(李梴)'s viewpoint on Taoism)

  • 성호준
    •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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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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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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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Objective : The medicine originated from Taoist tradition which identifies itself with medicine, making a harmonic combination between taoist theory of life fostering(養生論) and confucianism was a everlasting task for Ru-Yi, Li-chan who attach great importance to Confucian-medicine. Differing from the ideological background of precedent medical theorists, made his own confucianism the main theory of medicine. I think we need a rational reflection over these issues and am trying to focus on it. I hereby analyse the Ru-Yi, Li-chan's viewpoint on Taoism since after Ming(明)-dynasty during which his theoretical ideology has bloomed in chinese medicine. Method : I analyze the sentences in Li-Chan's Yisuerumen(Medical beginner's book, 醫學入門) From the perspective of Confucianism and Taoism. Result & Conclusion : Li-Chan understood Taoism from the viewpoint of Confucian medicine. Thus, He accepted the life-fostering of Taoism from the point of Confucian-moral cultivation. He emphasized the role of the Xin(mind, 心) and he was rejected Taoist mysticism. He interpreted Medical classics-Huangdineijing(黃帝內經)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nfucian classics and understanding of each other was similar position. Because he was a Confucian scholar and medical scientists.

도교(道敎) 내단사상(內丹思想)과 한의학에서 바라본 수승화강(水升火降)의 비교 연구 (Comparative Study on Body Water Rising and Heat Falling through Taoism Nae-dan thought and Traditional Korean Medicine)

  • 이기훈;신민규;김수중
    • 동의생리병리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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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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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8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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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nd Taoism think of the importance of a life nurturing for one's health and longevity. However, for a life nurturing,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ims at a person living up to one's natural life span. Taoism lays importance on ascending up to the sky to be a Taoist hermit with supernatural powers. Therefore, they both differ in the pursuit of their goals and their methods in doing respectively. In this study we have shown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in the meaning and ways to practice su-seung-hwa-gang (body water rising and heat falling) which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nd Taoism regard highly as a means of the practice of a life nurturing. Su-seung-hwa-gang is a concept that both Traditional Korean Medicine and Taoism set a high value on and at the same time it is a concrete method of a life nurturing demonstrating the possibility of 'non-disease treatment' through the active efforts of Traditional Korean Medicine.

19세기 말~20세기 초 불화에 보이는 민화적 요소와 수용배경에 대한 고찰 -16나한도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factors of Minhwa(民畵) and accepted background that are appeared at Buddhist paintings from late 19th to early 20th century - focused on Sixteen Lohans painting -)

  • 신은미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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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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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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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일반적으로 산수표현을 많이 하는 불화 장르로는 십육나한도를 비롯하여 팔상도, 감로도, 관음보살도 등과 조선후기에 특히 많이 조성된 독성도나 산신도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불화는 대체로 산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배경을 갖추고 있는데, 18세기 이후 수묵적 전통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화려한 채색과 산수를 비롯한 다양한 경물의 표현으로 복잡해지는 경향이 강해지며, 19세기에는 흔히 말하는 민화적 요소가 등장하여 시대적인 경향을 보여 준다.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제작된 16나한도는 이러한 경향 중에서도 배경묘사에 있어서 전통적인 요소도 있지만 그보다는 채색이나 제재면에서 시대적인 예술경향을 반영하는 민화적인 배경이 가장 다양하고 뚜렷하게 부각되어 배경표현의 주된 요소가 된다는 점에서 다른 불화와 차별된다. 즉 조선후기 16나한도에는 당시 유행하던 민화풍과 궁중화풍 등에서 보이던 청록산수식의 배경묘사가 두드러지며 십장생(十長生) 운룡(雲龍) 맹호(猛虎) 괴석(怪石) 화조(花鳥) 책가(冊架) 등과 같은 새로운 배경표현이 등장하여 폭넓은 수용 태도를 보여준다. 대체로 제재면에서는 수명장수, 부귀, 기복과 관련된 길상 상징물이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조선시대 서민불교로의 전환이라는 불교계의 동향, 특히 도교와 민간신앙과의 습합이라는 불교계의 자구적 모색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이는 16나한도나 당시 불화에 표현된 다양한 도교인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주로 19세기 말~20세기 초에 제작된 16나한도에 정형화된 양식의 민화풍이 등장한다는 것은 현존 민화의 제작연대를 추론하는 하나의 단서를 제공해 줄 것으로 생각하며, 불화승들이 민간의 수요와 요청에 의해 민화의 작가로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조선후기 불화에서의 민화적 요소의 고찰은 그 제재나 형태상의 유사점에서 출발했지만, 극단적인 희화화라든가 파격미 등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궁중의 장식그림과 유사한 양식의 표현이 많다는 점은 종교화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불화라서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한다.

장백단(張伯端)의 저술고(著述考) (A Inquiry of Zhang Bo-duan's Writings)

  • 김경수
    • 한국철학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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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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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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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도교(道敎)의 내단이론(內丹理論)을 집성한 인물을 꼽으면, 단연 장백단(張伯端)일 것이다. 그는 『오진편(悟眞篇)』과 『청화비문(靑華秘文)』 및 『금단사백자(金丹四百字)』 등 3편의 저술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구자들은 이것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이 모두가 그의 저술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확한 분석을 가하지 않은 채로 잠정적으로 인정하고 있거나, 단순하게 믿고 있는 정도일 뿐이다. 철학적 태도에서 정확성과 엄밀성은 필수적이다. 일차적 자료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없는 연구는 그야말로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본고에서는 도교 내단사상의 연구에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는 장백단의 저술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가하여, 앞으로 그에 대한 철학적 분석의 명백한 기초를 확립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장백단은 80세가 넘은 나이에 도를 얻고서 아주 늦은 나이에 그 비결(秘訣)을 기록으로 남기고 제자에게 단법(丹法)을 전하였다. 그리고 그는 살아서가 아니라 죽은 다음 일정한 세월이 지난 후에 위상이 높아졌다. 내단도교에서 중요한 비중을 갖게 된 그의 위치로 인하여 그의 저술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고, 따라서 그의 이름에 의탁한 책들이 유포되었다고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진위(眞僞)에 대해서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장백단의 저술에 대해서, '오진편(悟眞篇)'에 「자서(自序)」·「칠언사운(七言四韻) 16수(首)」·「칠언절구(七言絶句) 64수(首)」·「오언율시(五言律詩) 1수(首)」·「서강월(西江月) 12수(首)」 및 「후서(後序)」를 배당하고, '오진외편(悟眞外篇)'을 오진편습유(悟眞篇拾遺)라고 하여 「선종가송시곡잡언(禪宗歌頌詩曲雜言) 32수(首)」를 넣어야 할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리고 '오진편(悟眞篇) 외(外)'라고 하여 『금단사백자(金丹四百字)』와 『청화비문(靑華秘文)』, 그리고 「서강월(西江月)」 1수와 칠언절구(七言絶句) 5수(首), 「독주역삼동결(讀周易參同契)」·「증백룡동유도인가(贈白龍洞劉道人歌)」·「석교가(石橋歌)」를 포함시키면 적절하다고 보았다. 그리고 몇 가지의 논거(論據)를 제시하여 『금단사백자』나 『청화비문』은 장백단의 저술일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여 후인들의 위작(僞作)일 것이라는 사실을 논증하였다.

분당 신도시 9월 입주에 대비한 관계부처 종합점검 회의자료(건설부장관 주재, 관계부처 차관회의)

  • 한국주택협회
    • 주택과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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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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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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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1. 이 자료는 최초입주하게 되는 2,500여세대 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공공시설과 생활편익 시설을 차질없이 설치하고자, 분당현지에서 건설부장관이 주재하에 3월 8일 오후 2시 관계기관 차관회의를 개최한 내용임. - 회의일시: 1991.3.8 $14:00{\~}16:00$. - 회의장소: 분당신도시내 토지개발공사 건설현장사무소 . - 참석: 12개기관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장 경제기획원차관 내무부차관 교육부차관 동력자원부차관 체신부차관 환경처차관 철도청장 경기도지사 서울특별시 부시장 경기도교육위 교육감 한국토지개발공사 사장. 2. 이번 회의에서는 다음 사항들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 분당신도시 건설사업의 종합적인 추진대책의 협의. - 최초 입주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편익시설$\cdot$기반시설의 적기 설치. $\cdot$ 학교, 동사무소, 우체국, 파출소 등 필수 공공시설. $\cdot$ 도로, 상하수도, 난방 등 도시기반시설. $\cdot$ 병원, 상가 등 생활편익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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