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노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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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Hydrogen Peroxide Gel의 미백효과 및 법랑질의 변화 (35% Hydrogen Peroxide Gel in the Whitening Effect and Enamel Changes)

  • 이혜진;김민영;김교한;권태엽
    • 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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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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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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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전문가 미백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35% hydrogen peroxide를 사용하여 인공적으로 변색시킨 법랑질에 노출시킨 후 법랑질의 색, 경도 및 표면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35% HP 미백처리군의 색조변화량(${\Delta}E^*$)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색조 변화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으며 NBS unit로 환산해본 결과 30분 노출군에서는 appreciable에 해당이 되며 1시간, 2시간 노출군에서 각각 much, very much에 해당이 되어 임상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나타났다(p < 0.05). 2. 법랑질 표면의 경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군에서는 3주동안 거의 변화를 보이지 않은 반면 미백제 노출군에서는 법랑질 표면경도가 매우 낮게 나타났다. 특히 2시간 노출군에서 각 주마다 큰 변화를 보였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 < 0.05). 3. 미백처리 전 후의 법랑질 표면에 대한 미세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주사전자현미경을 이용하여 관찰한 결과 미백 후 노출시간이 길수록 법랑질 표면의 불규칙한 표면양상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EDX를 사용하여 법랑질 표면의 성분 분석을 시행해본 결과 모든 군에서 Ca, P의 전반적인 감소를 볼 수 있었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0.05).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35% HP 치아 미백은 미백노출 시간이 길어질수록 법랑질 표면에 영향을 미쳐 술후 치아의 시림이나 거칠어짐과 같은 부작용을 야기 할수 있으므로 짧은 기간 동안 정확한 방법으로 전문가에 의하여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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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피, 거머리말 종자의 건조에 따른 발아율과 함수율 (Germination Rate and Moisture Content of Eelgrass, Zostera Marina Upon Desiccation)

  • 박정임;김종협;김종렬
    • 한국해양학회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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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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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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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거머리말은 해양 현화 식물로 일생의 대부분을 해수 내에서 생활하며, 공기에 노출시 건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지금까지 거머리말 성체에서 나타나는 건조 스트레스는 다수 알려진데 비해, 거머리말 종자의 건조 스트레스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편이다. 이 연구는 거머리말 종자의 건조 스트레스를 알아보기 위해 공기 중 노출로 인한 종자의 발아율과 함수율의 변화를 실험하였다. 상대습도 50%, $20^{\circ}C$의 공기에 1시간 노출된 거머리말 종자의 발아율은 현저히 감소되었으며, 노출시간이 길어질수록 종자의 발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였고, 11시간 이상 노출된 종자는 전혀 발아하지 않았다. 거머리말 종자의 공기 노출시간이 길어질수록 발아율과 함수율은 감소하는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또한, $30^{\circ}C$의 공기에 노출된 거머리말 종자는 $10^{\circ}C$$20^{\circ}C$의 공기에 노출된 거머리말 종자보다 현저히 낮은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거머리말 성체가 공기 중 노출 시 건조 스트레스를 겪는 것처럼 거머리말 종자도 건조에 의한 발아율의 감소가 확인되었으며, 이것은 종자를 활용한 거머리말 서식지 복원 사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복사열에 노출된 소방용 방수복의 열적 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Thermal Characteristics of the Fire Fighter's Waterproof Clothing Exposed to the Radiation Heat)

  • 방창훈
    • 한국화재소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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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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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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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 연구에서는 복사열에 노출된 소방용 방수복의 열적 특성에 대한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결과 소방용 방수복의 노출시간에 따른 표면의 온도상승은 노출거리가 가까울수록 급격히 일어났다. 또한 복사열유속이 클수록 표면의 온도가 높으며, 정상상태 도달시간은 짧게 나타났다. 소방용 방수복의 노출거리가 멀어질수록 표면의 온도는 급격히 감소하며, 전면과 후면의 온도차도 감소하였다. 복사열유속이 증가할수록 안전노출거리가 증가하였다. 따라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위해서는 복사열원으로부터 일정거리이상 떨어져 작업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전자파에 의해 시간 지연되는 시각인식 (Visual Recognition Delayed in Time by Electromagnetic Wave)

  • 윤재현;박형준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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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5년도 제36회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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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7-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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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의 목적은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경우와 노출되지 않았을 경우의 시각 자극(광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뇌파를 분석하여, 전자파가 광자극 전과 광자극 후의 시각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암순응 시킨 피험자에게 신호의 주파수가 약 900MHz이고, 세기가 약 13dBm인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경우와 노출되지 않았을 경우로 구분하여, 광인식시에 발생하는 뇌파를 계측,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해석방법을 이용하여 뇌파를 분석한 결과, 인체가 전자파에 노출되었을 때 시각인식에 기인하여 나타나는 뇌파 변화의 현상 중 $\alpha$-blocking 시점이 지연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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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자에서 야간 광 노출에 따른 수면양상 및 기분상태 변화 (Changes in Sleep Patterns and Mood States of Shift Workers Following Nocturnal Light Exposure)

  • 권기범;윤인영;강상범;정도언
    • 수면정신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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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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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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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 적 : 본 연구는 야간 광 노출시 야간교대근무자의 수면양상과 기분상태가 어떠한 변화를 보이는지와 광 노출의 부작용의 정도와 빈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 광 노출이 야간교대근무적응에 사용될 수 있는지를 밝히고자 하였다. 방 법 : 용인정신병원에 근무하는 야간교대근무 간호사 12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야간근무 대조연구, 야간근무 광노출연구, 주간근무 대조연구의 3부분으로 구성 되었으며 1명의 간호사가 주간근무 대조연구에 참여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간호사가 세 연구에 모두 참여하였다. 야간근무 광노출연구시 새벽 1시부터 새벽 5시까지 4시간동안 빛에 노출되었다. 수면양상은 활동기록기와 자동수면 분석프로그램을 통해, 기분상태와 광노출의 부작용은 자기보고척도에 의해 평가하였다. 결 과 : 수면기간시간, 총수면시간, 수면효율은 야간근무 대조연구에 비해 야간근무 광노출연구시 증가되었으며 야간근무 광노출연구는 주간근무 대조연구와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야간근무 광노출연구시 수면효율의 일간변동도 야간근무 대조연구에 비해 현저하지 않고 안정된 양상을 보였다. 야간근무 광노출연구시 간호사들은 주간수면을 취한 후 저녁시간에 야간근무 대조연구에 비해 좀 더 기분이 고양되고 활기가 넘친다고 보고하였다. 광 노출이 진행되면서 광노출 부작용에 대한 내성이 생겨 부작용의 빈도나 정도가 감소하였으며 광노출 3일째 심한 정도의 부작용을 호소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결 론 : 광 노출시 주간수면은 주간근무시의 야간수면만큼 호전되는 것으로 관찰되었고 이러한 수면호전으로 인해 야간교대근무자들은 기분이 고양되고 좀 더 활기가 넘친다고 보고하였다. 광 노출의 부작용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므로 야간교대근무 적응을 위해 광 노출법을 권장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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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T BCF의 분산염료 염색에서 첨가제의 내열성 및 내광성 효과 (Thermal and UV Resistance of Polytrimethylene Terephthalate Bulked Continuous Filament (PTT BCF) and The Influence of Additive on Those)

  • 문창헌;이헌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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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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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7-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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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PTT BCF의 열과 자외선에 의한 취화거동과 분산염료의 열 및 자외선에 의한 퇴색거동을 연구하였다. 염료의 퇴색과 PTT BCF의 취화를 억제시킬 수 있는 첨가제를 방사과정에서 첨가하여 그 효과를 알아보았다. PTT BCF의 열처리 이후 취화거동은 열처리 온도와 노출시간이 증가할수록 취화현상이 가속화되어 시료의 인장강도 저하가 두드러졌다. 시료가 120℃까지의 온도에 노출하였을 때는 인장강도의 저하가 크지 않으나 그 이상의 온도인 150℃에서는 노출시간에 비례하여 급격한 인장강도 저하를 보였다. 열에 의한 취화는 산화방지 첨가제가 높은 온도에서는 그 효과가 안정적이지 않으며 산화반응이 급격하였다. 열처리 이후 시료의 퇴색은 열처리 온도가 증가할수록 K/S 값이 감소하였고, 노출시킨 시간이 증가할수록 퇴색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특히 고온으로 갈수록 열에 의한 퇴색 거동이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열퇴색 억제제가 그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자외선 조사 이후 PTT BCF의 취화거동과 퇴색거동을 인장강도 변화와 K/S 값 변화로 각각 살펴보았다. 자외선 조사에 따른 취화는 열처리 시의 취화보다 더 크게 나타났으며, 특히 장시간 동안 노출된 경우 인장강도의 저하가 급격하였다. 또한 K/S 값의 변화 역시 온도와 노출시간이 증가할수록 퇴색거동이 강하게 나타났다. 시료의 취화거동과 퇴색거동은 자외선 조사의 경우가 더 가혹하게 나타났다. 열 및 자외선 모두가 분산염료의 퇴색에 영향을 주며, 자외선 조사는 같은 온도에서 노출했을 때에 비해 아주 높은 퇴색 속도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열과 자외선에 의한 퇴색과 취화는 특정 산화방지제와 자외선흡수제에 의해 다소 억제되어 저하되었다.

UV-A 반복노출로 인한 항산화효소의 구조변성과 효소활성의 상관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Structural Denaturation of Antioxidative Enzymes and Their Enzyme Activity due to Repeated Exposure to UV-A)

  • 박미정;유효정;김종찬;김소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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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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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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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목적: 본 연구는 안구에 존재하는 항산화효소인 superoxide dismutase(SOD)와 catalase(CAT)가 UV-A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이들의 구조 및 활성의 변화가 유발되는지 알아보고 이들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SOD와 CAT의 표준품으로 각각의 효소용액을 제조하고 하루 30분, 1시간 및 2시간씩 365 nm의 UV-A에 노출시키는 조건으로 1, 2, 3, 4 및 5일 동안 UV-A에 반복적으로 노출시켰다. UV-A 반복노출에 따른 SOD와 CAT의 구조변성은 전기영동분석으로 확인하였으며, 이들 효소의 활성은 분석키트를 이용하여 비색분석법으로 측정하였다. 결과: UV-A에 반복노출된 SOD는 일일 1시간 이상 조건으로 반복노출되었을 때 전기영동분석에서 효소의 다중화(polymerization)가 관찰되었으나 활성의 변화는 12% 이내로 나타났다. 반면 UV-A에 반복노출된 CAT는 전기영동 시 효소의 밴드크기가 감소하여 구조변성이 나타났음을 알 수 있었으며, 효소활성 또한 유의하게 감소됨을 확인하였다. 반복노출시간이 긴 경우 CAT은 전기영동분석에서는 효소밴드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그 활성은 완전히 소실됨을 알 수 있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UV-A 반복노출에 따른 항산화효소의 구조변성은 효소의 종류에 따라 그 정도와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며, 구조변성이 효소활성의 감소정도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수확 후 광 노출이 삼백초 품질변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n Qualities of Italic as the Degree of Sunlight Exposure after Harvest)

  • 김인재;김민자;윤태;박성규;이우영;홍성수;황방연;남상영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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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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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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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삼백초 수확 후 광 노출정도에 따른 선도유지 및 유효성분 함량 변화를 구명하여 품질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 건물율은 잎, 줄기, 꽃 모두 광노출 시간이 길수록 높았으며, 색도중 명도는 광노출시간이 짧을수록 높았으나, 적색도는 상반된 경향이었다. 황색도와 채도는 건조전에는 광노출 2시간시에, 건조후에는 광노출시간이 짧을수록 높았으나, 경엽 탕전시에는 상반된 경향이었고, 광노출 시간이 짧을수록 rutin, quercitri 의 함량과 떫은 맛이 많았고, 품질 선호도와 경엽 탕전 시 기호도도 우수하였다.

DD-PCR을 이용한 벤조피렌 노출 조피볼락의 차등 발현 유전자 분석 (Analysis of Gene Expression in Benzo[a]pyrene-exposed Sebastes schlegeli using Differential Display Polymerase Chain Reaction)

  • 염승식;우선옥;최은석;김소정;오로라;이석찬;이택견
    • Environmental Analysis Health and Toxi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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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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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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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오염물질의 노출에 의해 발현이 변화되는 유전자의 발굴은 외부환경 자극에 대한 적응이나 반응의 메커니즘을 알아내는뎨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오염물질에 반응하는 유전자는 환경오염을 감지하는 분자 마커로 개발될 수 있다. DD-PCR 기법은 차등 발현 유전자들을 발굴해내기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고, 본 연구는 이 방법을 이용하여 벤조피렌에 반응하는 조피볼락 유전자들의 발굴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간조직에서 추출한 RNA로부터 벤조피렌의 노출에 의해 발현 양이 달라진 12개의 클론을 발굴하였고, 그 염기서 열을 분석하였다. 또한 벤조피렌의 노출시간을 각각 6, 12, 24시간으로 달리한 조피볼락에서 12개의 클론 중 4개의 클론에 대해 northern blot 분석이 실시되었으며, 이들 모두 노출시간에 따 라 발현양이 증가 또는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오염물질의 영향에 의한 유전자들의 발현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제공하였고, 나아가 환경오염이나 외부 스트레스를 감지해 낼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개발을 위한 첫 단계로서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람 유방암세포주 MCF-7에 Paclitaxel 처치 후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 섭취 변화에 대한 시험관내 연구 (In Vitro Study of Tumor Seeking Radiopharmaceutical Uptake by Human Breast Cancer Cell Line MCF-7 after Paclitaxel Treatment)

  • 최준영;최용;최연성;이경한;김병태
    •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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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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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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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적 : 여러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이 암환자에서 치료후 반응을 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paclitaxel 노출 시간에 따른 여러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의 유방암세포 섭취양상을 paclitaxel 노출 48시간까지 생존종양세포 수와 비교하여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 F-18-fluorodeoxyglucose, C-11-methionine, Tl-201, Tc-99m-MIBI, Tc-99m-tetrofosmin의 5가지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의 MCF-7 유방암세포에서의 세포섭취를 알아보았다. DMSO 노출 대조군, 다양한 paclitaxel 노출시간을 가지는 5가지의 실험군(노출시간 2시간, 6시간, 12시간, 24시간, 48시간)의 총 6가지 조건에서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을 60분간 섭취시킨 뒤 섭취율을 구하였다. Paclitaxel은 10 nM과 100 nM의 2가지 농도를 사용하였다. 결과 : 10 nM의 paclitaxel은 노출 48시간까지 MCF-7 세포의 살아 있는 세포의 비율을 약 75% 정도로 감소시켰지만, 종양세포의 5가지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 섭취는 대조군과 비교시 유의하게 감소하지 않았다. 100 nM의 paclitaxel은 노출 48시간까지 MCF-7 세포의 살아 있는 세포의 비율을 약 55% 정도로 감소시켰지만, 종양세포의 5가지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 섭취는 대조군과 비교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 : MCF-7 유방암세포주에서 종양영상용 방사성의약품인 F-18-FDG, C-11-methionine, Tl-201, Tc-99m-MIBI, Tc-99m-tetrofosmin의 섭취율은 paclitaxel 투여 후 48시간까지 생존 종양세포 수의 감소를 반영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