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개요양병원에 입원한 호스피스 환자에게 제공되고 있는 직종별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행위와 빈도를 파악하여 향후 요양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 수가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후향적 연구로 요양병원에 사망한 12명의 말기암환자에 대한 의무기록을 자료 로 임종 전 6개월 동안 1개월 간격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행위를 조사하였다. 직종별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행위를 살펴보면 의사는 수혈, 보호자 면담, 투약설명 등, 간호인력은 석션, 산소공급, 환자상태관찰, 투약 간호, 위관영양 등을, 그 외 사회복지사는 개별프로그램적용, 물리치료사는 전기신경자극치료, 영양사는 영양평가와 영양관리, 요양보호사는 식사 및 영양보조, 기저귀교체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요양병원을 분석한 결과 요양병원의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는 미흡한 실정으로 급성기 중환자에게 제공되는 공격적이며 적극적인 서비스가 중심이 되고 있어 편안하고 존엄한 임종 돌봄이 제공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요양병원에서 제공되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 노인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고 평화롭게 맞이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 완화의료 수가적용 등의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Purpose: This study sought to determine the possibility of developing the data-sharing infrastructure of an integrated information system to improve the quality of home and visit-based healthcare services. Methods: The articles of study here were the forms used by a visiting healthcare agency, a home healthcare system of a home healthcare agency, and those used in long-term care insurance for elderly. We visited a visit-based healthcare agency and a home healthcare agency to survey their forms and interviewed relevant practitioners, and we searched for forms associated with long-term care insurance for the elderly on the Internet. We then organized the terms in each form and mapped them among the form after analyzing the concepts as a whole to inquiry into the possibility of integration. Results: The mapping procedure divided the terms into those related to personal information, problems and interventions. Mapping between the standard system (Omaha system) and the type of form was also done. Conclusion: In this study, we found that programs were configur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objectives of the service. It is necessary to develop the program with an integrated information system by comparing the three services in terms of their distinct advantages, after which such a service should be utili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serve as a database for the creation of a new integrated system.
본 연구는 시-지각 이론에 근거한 전산화 인지재활치료가 경증치매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 인지기능과 작업수행수준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치매환자를 위한 독립적인 지역사회에서의 적응을 위한 인지재활치료의 기초 자료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연구방법은 2009년 2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용인시 치매예방관리센터에 내원한 경증 치매환자 14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주 2회, 총 10회 가정 방문하여 전산화인지재활치료를 실시하였다. 전산화인지재활치료는 시-지각이론의 틀에 근거하여 실시하였다. 알쯔하이머치매군과 비알쯔하이머치매군을 대상으로 치료 전후의 일상생활수행능력, 인지기능과 작업수행기능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유사 실험연구로써 단일군 전후실험설계를 적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전산화인재활치료 실시 전에 비하여 실시 후에 경증치매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 인지수준판별검사 등의 인지기능과 작업수행 만족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5). 둘째, 비알쯔하이머치매군에 비하여 알쯔하이머치매에서 인지기능의 변화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p<.05). 따라서 시-지각 이론의 틀에 근거한 전산화 인지재활치료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경증치매환자의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일상생활수행능력 향상에 효과적으로 보인다. 또한 인지기능과 일상생활독립성의 증가로 인하여 작업수행에 대한 만족감도 증가에도 효과적이었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경증치매환자의 기능향상을 위한 보다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지역 및 인구집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생활 SOC 공급의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용도시 정책에 대한 논의가 확장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포용적 도시공원 정책 추진을 위한 대안적 지표로 공원결핍지수(Index of Park Derivation, IPD)를 제안하고, 이를 7대 광역시에 적용해 공원 정책 필요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을 선정하는 것이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포용도시와 공원기능에 대한 관련 이론 및 선행연구 검토를 통해 포용적 도시공원 정책 개념을 "노인, 어린이, 저소득층, 폭염 미세먼지 등의 환경 재난 재해 취약계층 등 사회경제 및 환경적 지위가 낮은 지역 및 인구집단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양질의 공원서비스를 공급 관리하는 정책"이라고 조작적으로 정의했다. 둘째, 공원서비스 수준, 인구구조 특성, 경제 및 교육 수준, 건강 수준, 환경적 취약성 등 5개 부문의 17개 변수를 종합하여 공원결핍지수(Index of Park Derivation, IPD)를 개발했다. 공원결핍지수를 구성하는 변수들은 체육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공공도서관 등 공원 외의 생활 SOC 정책에도 적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7대 광역시 1,148개 읍면동 지역에 공원결핍지수를 적용한 결과 광역시별 공원서비스 필요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들이 도출되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각산동,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1동,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1동,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대전광역시 대덕구 회덕동,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3동이 지역별 공원 정책필요도 1순위로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정부 및 지자체가 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는 통계 및 지리정보 데이터에 기반해 포용적 도시 공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대안적 지표를 제안했다는 의의를 갖는다.
In this study we compared the cognitive function (Mini-Mental State Examination for Dementia Screening: MMSE-DS) and nutrient intake of elderly women with dementia in a long-term care facility (EW-LCF) and a day-time care facility (EW-DCF). This survey was conducted from July 2015 to May 2017 on 73 elderly women with dementia (47 women in LCF and 26 women in DCF) in the city of Incheon. The data obtained from interviews with the subjects and caregivers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0.0. The total score of the MMSE-DS and intakes of most nutrients in the EW-LCF were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to the EW-DCF (p<0.05). The nutrient adequacy ratios (NAR) of protein, vitamin A, C, $B_6$, $B_{12}$, thiamin, riboflavin, niacin, folic acid, calcium and phosphorus in the EW-LCF were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to the EW-DCF (p<0.05). However, the indexes of nutritional quality (INQ) of vitamin C, $B_6$, thiamine, niacin, calcium, magnesium, and iron in the EW-LCF were significantly higher compared to the EW-DCF (p<0.05). As a result, the subjects showed an unbalanced and insufficient nutrition intake status regardless of the type of care facility. Most nutrient intakes of the EW-LCF with lower cognitive function were very significantly lower compared to the EW-DCF (p<0.001).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assess the cognitive function and nutritional status regularly at care facilities for the elderly women suffering with dementia and to provide specialized individual nutritional management.
Background: It is getting important to improve the oral health status of the elderly because oral health status may affect their health status of the whole body. In this respect, we aimed to explore the association of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by sex. Methods: Using the data from the 7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for health surveys and oral examinations (2016-2018), we analyzed a total of 3,070 people aged 65 or older (men: 1,329; women: 1,741). Our dependent variable, self-rated health status, was divided into two groups: not good (bad and very bad) and good (very good, good, and fair), whereas our independent variables of interest were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In addition to descriptive analysis and the Rao-Scott chi-square test, reflecting survey characteristics, we conducted hierarchical multivariabl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adjusted for socio-demographics and health status and behavior factors. All analyses were stratified by sex. Results: The proportion of people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36.5% in women but 24.5% in men. In a model adjusted for all covariates, the self-rated health status showed significant association with the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For example, in men,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high in people having 'poor' (odds ratio [OR], 5.31; 95% confidence interval [CI], 2.34-12.03)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and in those having 'fair' (OR, 4.03; 95% CI, 1.68-9.70) in comparison with those having 'good'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Dental status regarding speaking difficulty seemed to be very important in influencing self-rated health status. For instance, in women, compared to people having 'no discomfort' speaking difficulty,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as high in people having 'not bad' (OR, 1.60; 95% CI, 1.14-2.24) and 'discomfort' (OR, 1.79; 95% CI, 1.30-2.47) speaking difficulty. The covariate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the risk of having 'not good' self-rated health were: physical activity, chronic disease, stress, and body mass index in both sexes; health insurance type and drinking only in men; and economic activity only in women. Conclusion: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al factors were associated with self-rated health status among the elderly, differently by sex. This suggests that public health policies toward better health in the elderly should take their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behaviors into account in a sex-specific way.
최근 노인 인구에서 심뇌혈관 질환 환자들이 증가하면서 항혈전제 치료를 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치과시술 전 항혈전제 중단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가이드라인과 다르게 적용하고 있어, 관리 실태 및 출혈에 대한 인식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방법은 치과의사들이 가입된 최대규모의 싸이트를 통해 설문지를 수집하였으며 이 중 설문연구 가치가 있는 자료 총 1000장의 설문지를 확보하였다. 설문조사내용은 일반적인 사항을 묻는 문항과 항혈전제 사용 병력 기록, 항혈전제로 인한 합병증 경험여부, 사용중단 여부, 사용중단 이유, 사용 중단 기간 등을 묻는 인식도 조사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연구결과는 환자의 항혈전제 사용 여부를 기록하는 비율은 92%로 높았고, 항혈전제 사용시 나타나는 지연출혈을 경험한 빈도는 55.1%, 발치 전 항혈전제 복용을 중단시키는 빈도는 87.8%, 중단이유가 지연출혈이라고 응답한 빈도는 98.3%, 중단 기간은 3-5일이 64%로 제일 높았다. 다음과 같은 점을 논의하였다. 임상현장에서는 지연출혈 정도나 빈도가 더 높거나 한국인 치과의사들은 환자의 정서적 문제, 환자 의사와의 관계, 추가적으로 발생되는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고려해서 가이드라인보다 더 엄격하게 지연출혈에 대해 대처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방재분야의 최상위 계획인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은 지방자치단체별 시행하여 현재 2차계획이 수립중이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9개 재해유형별 구조적 대책과 비구조적 대책을 수립하여 10년간 시행하는 계획이다. 구조적대책은 공학적근거와 정략적 분석기법으로 저감대책의 판단기준이 명확한 반면, 비구조적 대책의 판단기준은 미비된 실정이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는 2018년 안전취약계층을 포함하였고, 자연재해저감종합계획 세부수립기준의 안전취약계층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을 포함하여 수립 중이나 지자체의 자료확보 및 DB구축의 미비등 저감대책 수립을 위한 위치도 작성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안전취약계층의 오픈API 자료를 수집하여 통계지리정보서비스의 통계정보와 GIS를 활용하여 시범지역인 강원도 삼척시의 안전취약계층의 위치도를 작성하였고, 삼척시 근덕면의 집계구 단위 위치도를 작성하였다.
목적 : 본 연구는 수동휠체어를 주 이동 수단으로 사용하며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척수손상자를 대상으로 어깨통증 발생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어깨통증과 삶의 질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 연구를 위한 대상자 수는 탈락률과 불완전 응답률을 고려하여 총 182명을 산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 대상자 선정 기준에 부합하지 않은 14명을 제외한 최종 168명을 분석하였다. 휠체어 사용자의 어깨통증 측정을 위한 한국어판 휠체어 사용자 어깨통증 지수(Wheelchair User's Shoulder Pain Index, WUSPI) 15문항, 삶의 질 평가를 위한 한국어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척도-단축형(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BREF, WHOQOL-BREF) 26문항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 본 연구에서 WUSPI 총점은 50.75점으로 나타났으며, 휠체어를 사용한 이동 영역과 머리 위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WHOQOL-BREF 전체 총점은 70.48점, 평균은 2.71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WHOQOL-BREF 전체 평균 3.11점, 근골격계 만성 통증을 경험하고 있는 노인의 WHOQOL-BREF 전체 총점 77.92점보다 낮게 나타났다. 결론 : WUSPI와 WHOQOL-BREF 총점을 비롯한 신체적 건강 영역, 심리적 영역, 생활환경 영역, 전반적인 삶의 질과 만족도 영역, 사회적 영역 모두에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며, 이는 어깨통증이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작업치료사를 비롯한 임상 전문가들은 수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척수손상자에게 어깨통증 예방과 관리를 위한 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해야 한다.
연구배경: 본 연구는 비정형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직접적 서비스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서비스질 관리를 확인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방법: 요양보호사의 서비스질과 관련된 소셜 비정형 데이터를 텍스톰을 사용하여 수집·분석하였다. 데이터를 크롤링하여 수집된 상위 50개 키워드들 간의 빈도분석, TF-IDF, 중심성 분석, 의미연결망분석과 CONCOR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빈도분석 결과 상위권에 속한 키워드는 '요양서비스' '요양보호사', '서비스질', '요양보호', '장기요양기관', '향상', '어르신', '처우', '개선', '필요' 였으며, 연결중심성과 위세중심성 분석결과도 거의 동일한 순위로 확인되었다. CONCOR 분석결과 4개의 그룹으로, 요양서비스질 개선, 요양서비스 운영, 요양서비스 제도, 요양보호사의 심리적인 부분에 대한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는 요양보호사의 서비스질과 관련한 인식을 의미있는 그룹으로 제시하였으며 이는 요양보호사 서비스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향성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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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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