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노란색, 황색

검색결과 17건 처리시간 0.035초

노란색 비모란 종간교잡종 '황성' 육성 (A New Yellow Graft Cactus(Gymnocalycium mihanovichii × marsoneri) Cultivar 'Hangseong')

  • 정명일;정봉남;박필만
    • 화훼연구
    • /
    • 제16권4호
    • /
    • pp.321-324
    • /
    • 2008
  • 노란색 접목선인장 '황성'은 G. mihanovichii와 G. marsoneri 간의 종간교잡종으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 특작과학원에서 육성되었다. 1998년 IG-124(G. mihanovichii) ${\times}$ IG-223(G. marsoneri) 교배조합에서 2001년 2계통을 선발하였다. 2001년 선발된 두 계통 중 '9834024'를 모본으로 '9834036'을 부본으로 교배하여 후대를 양성하고 3차의 특성검정 후 황색의 '원교G1-169'을 육성하였다. '원교G1-169'은 2005년 농촌진흥청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황성'으로 명명되었다. '황성'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 구색은 모구와 자구가 황색이다. 구의 모양은 편원형으로 7~9개의 깊은 결각을 형성한다. 가시는 갈색으로 길이가 길고 반 직립한다. 생육은 정식 10개월 후에 직경이 49.5 mm로 빠르다. 자구수는 7.2개로 증식력이 우수하다. '황성'은 미국과 유럽지역의 수출용으로 적합하며 품종의 특성은 영양번식에 의하여 유지된다.

헤어스타일에 있어 Yellow 이미지와 활용(活用) (Yellow Image and Application on Hair Style)

  • 송희라
    • 패션비즈니스
    • /
    • 제8권2호
    • /
    • pp.141-153
    • /
    • 2004
  • The various colors are used in our whole life as much as the modern society is called "the age of colors". The colors in the hair style express the individual taste, personality and the psychological condition, and play an important role as a visual language. The western people, who has thought that the blonde hair is a symbol of beautiful woman from the ancient times, has tried to get the blonde hair continuously even though they had not the technique of hair dyeing. On the other hand, the korean people whose hair color is usually dark brown or black, enjoy a various hair color due to the development of dyeing and decoloration technique. In this study, I deal with the yellow hair style, the most prevalent color which is an important means of communication in the our times.

유향성 황색계 호접란 육성 및 전자코를 이용한 향기패턴 분석 (Breeding of Fragrant Yellow Phalaenopsis and Scent Pattern Analysis by GC/SAW Electronic Nose System)

  • 빈철구
    • 원예과학기술지
    • /
    • 제28권4호
    • /
    • pp.656-663
    • /
    • 2010
  • 노란색 유향성 호접란을 육성하기 위해 황화계 육종모본들을 이용하여 5종류의 교배조합이 작성되었으나 $Phal.$ Brother lawrence를 종자친으로 $Phal.$ Brother saragold를 화분친으로 한 교잡에서만 정상적인 교배와 꼬투리 형성 및 종자발아가 이루어졌다. 잡종후대로 약 500개체가 실생 조직배양을 통해 육성되어 온실에 심어졌으며 개화기에 화색과 화형 위주로 60여 우수개체가 1차 선발 되었고 다시 생육속도, 병충해저항성 등을 검정한 2차 선발에서 15계통이 육성되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향기가 비교적 강하고 꽃 수명이 길어 시장에서 기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6계통을 최종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이들 유향종들과 이들 교잡종들의 양친을 대상으로 전자코를 이용한 향기패턴분석이 이루어졌다. 전자코로 꽃 향기를 분석한 후 GC chromatogram peak와 이 피크를 이용한 Polar derivative diagram을 작성 비교한 결과 양친에서는 retention time 7s와 9s 사이, retention time 20s와 25s 사이에서 강한 peak가 나타났다. 양친과 비교하여 잡종후대의 선발계통에서는 retention time 7s와 9s 사이 즉 8s 근처에서 하나의 강한 피크가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양친에서 나타났던 retention time 20s와 25s 사이에서 강한 2개의 피크는 교잡후대 중 4개의 계통에서 이 피크가 강하게 발현되었으나 2개의 계통에서는 오히려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VaporPrint^{TM}$ 이미지 분석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향기패턴을 시각적으로 이미지화 한 결과 더욱 명확하게 향기패턴을 비교 분석할 수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교잡양친과 교잡후대계통 모두에서 retention time 8s 근처에서 강한 peak가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며 이 피크의 성분은 노란색 유향종에서 주로 강하게 발현되는 향기성분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이 피크는 향후 노란색 유향성 개체의 교잡선발 육종에 유용한 마커로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황색육아종과 동반된 면역글로불린G4관련안질환 1예 (IgG4-related Ophthalmic Disease Associated with Adult Xanthogranulomatous Disease)

  • 이승현;정석중;허진형;유혜린
    • 대한안과학회지
    • /
    • 제59권11호
    • /
    • pp.1071-1076
    • /
    • 2018
  • 목적: 기존 안와 황색육아종이 진단되었던 환자에서 재발된 피부 황색육아종을 통하여 면역글로불린G4관련안질환이 동반 진단된 증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증례요약: 양안의 눈꺼풀 부종을 주소로 38세 남성이 내원하였다. 전안부 및 후극부에서 특이 소견이 관찰되지 않았다. 조직검사상 포말조직구 및 토우튼 거대세포가 관찰되며 S100 및 CD1 염색에 음성 소견을 보여 성인황색육아종 진단하 경구 아자씨오프린과 프레드리솔론 치료를 받았다. 4년 뒤 양안의 노란색 눈꺼풀 종괴를 주소로 재내원하였다. 자기공명영상에서 양안 안와 상외측의 대칭적인 연부조직 부종이 관찰되었고, 혈액검사상 immunoglobulin G (IgG) 및 IgG4 수치가 상승되었다. 조직검사 후 면역화학염색에서 IgG4+/IgG+ 10-20%, IgG4+ 22/고배율시야가 확인되었으며 과거 조직을 재염색하여 IgG4+/IgG+ 40-50%, IgG4+ 59/고배율시야를 확인하여 전형적인 면역글로불린G4관련안질환으로 새롭게 진단하였다. 결론: 비특이적인 눈꺼풀 부종환자에서 면역글로불린G4관련안질환을 고려해야 하며, 기존 황색육아종 환자에서도 면역글로불린G4관련안질환이 동반될 수 있다.

이미지 센서 컬러 필터용 다이온 성분을 포함하는 신규 황색 퀴놀린 유도체 (New Yellow Quinoline Derivatives Including Dione Moiety for Image Sensor Color Filters)

  • 박선우;오세영;강유나;권혁민;대선우;이찬규;김대원;장민식;박종욱
    • 공업화학
    • /
    • 제34권1호
    • /
    • pp.80-85
    • /
    • 2023
  • 이미지 센서 컬러 필터에 사용하기 위해 새로운 노란색 퀴놀린-다이온 염료 파생물을 설계하고 합성했습니다. 합성된 화합물은 퀴놀린과 디온 그룹으로 구성된 기본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재료는 상업적 장치 제조 공정을 모방한 조건에서 광학적, 열적 특성을 기반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들의 관련 성능을 비교한 결과, 제조된 두 화합물 사이에서 2-(3-hydroxyquinolin-2(1H)-ylidene)-1H-indene-1,3(2H)-dione (HQIDO)이 다음과 같은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습니다. 프로필렌 글리콜 모노메틸 에테르 아세테이트 용매에서 0.5 wt%보다 큰 용해도, 각각 298 ℃의 높은 분해온도를 포함하는 이미지 센서 컬러 필터 재료. 결과는 HQIDO가 이미지 센서 착색제에서 노란색 염료 첨가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팥 유전자원의 작물학적 형질 특성 (Agronomic Characteristics of Adzuki bean (Vigna angularis W.F. Wight) Germplasm in Korea)

  • 윤성탁;진우봉;김태호;조성훈;남중창;이준수
    • 한국작물학회지
    • /
    • 제57권1호
    • /
    • pp.7-15
    • /
    • 2012
  • 국내 전역에서 수집된 팥 150 유전자원을 공시하여 작물학적 형질 특성조사를 통한 품종육성의 기초자료를 제공코자 수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육형 빈도를 보면 무한신육형이 96.6%(145자원)를 차지하여 가장 많았으며, 유한신육형 및 반무한신육형은 각 각 2.0%(3자원), 1.3%(2자원)를 차지하였다. 2. 화색은 황색이 98.0%(147자원)를 차지하였으며, 협색은 노란색, 갈색, 농갈색, 흑황색, 혼합색의 5가지의 색으로 확인되었다. 이중 가장 많은 협색은 황색으로 64.3%(96자원)를 차지하였다. 종피색은 갈색, 농갈색, 흑색, 흰색, 혼합색, 적갈색, 황색 및 녹색으로 8가지의 립색을 나타내었으며, 적갈색 및 갈색계통이 전체의 66.5%를 차지하였다. 3. 생육일수는 89.0~142.0일의 분포를 보여 변이의 폭이 상당히 컷으며, 평균은 115.0일이었다. 생육일수의 빈도는 131.0~140.0일로 이에 속하는 자원이 37.2%(56 자원)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은 121~130일 사이가 27.3%(41자원)를 차지하였다. 4. 협장은 5.9~10.1 cm를 나타내어 변이 폭이 컷으며, 평균은 7.8 cm이었다. 협장은 7.1~8.0 cm 사이에 속하는 자원이 45.1%(68 자원)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8.1~9.0 cm에 속하는 자원이 32.2%(48 자원)를 차지하였다. 5. 개체당 평균 협수는 28.5협이었으며 150 유전자원의 협수분포를 보면 5.0~132.5협을 나타내어 변이의 폭이 컷다. 개체당 협수가 가장 많은 자원은 11.0~20.0협 사이로 30.8%(46 자원)를 나타내었으며, 다음은 21.0~30.0협에 속하는 자원이 28.6%(43자원)를 차지하였다. 6. 협당립수는 5.3~11.3립을 나타내어 변이의 폭이 컷으며, 평균은 8.2립이었다. 협당립수가 가장 많은 그룹은 7.1~8.0립으로 32.2%(48자원)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은 8.1~9.0립 사이에 속하는 자원이 28.2%(42자원)를 차지하였다. 7. 100립중은 범위가 5.7~23.0 g으로 변이 폭이 컷으며, 평균은 12.9 g이었다. 100립중의 분포는 9.01~13.0 g사이에 속하는 자원이 전체의 43.4%(65 자원)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13.01~17.00 g이 28.5%(43 자원)를 차지하였다.

홍화 황색소의 셀룰로오스 섬유에 대한 염착성 증진 (Improving Dyeability of Safflower Yellow Colorants on Cellulose Fibers)

  • 신윤숙;조아랑;류동일
    • 한국의류학회지
    • /
    • 제31권12호
    • /
    • pp.1754-1760
    • /
    • 2007
  • 홍화 황색소의 면, 마, 레이온과 같은 셀룰로오스 섬유에 대한 염착량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키토산 전처리를 행하였다. 키토산 전처리가 염착성, 색상, 염색견뢰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섬유 종류에 관계없이 키토산 전처리는 염착성을 증진시켰으며,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계속 증가하였다. 2% 처리농도에서 미처리와 비교할 때 면은 5.6배, 모시는 7.2배, 레이온은 3.7배 염착량이 증가하였다. 키토산 전처리한 면과 모시는 YR 색상에서 Y 색상으로 변화하였으며, 레이온의 경우에는 전처리와 상관없이 Y 계열의 색상을 보였다. 키토산 전처리에 의해 색상은 노란색이 강하여졌으며 더 진하고 깊은 색상으로 변하였다. 키토산 전처리 직물은 염색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였는데 공통적으로 50, $70^{\circ}C$에서는 YR 색상을 30, $90^{\circ}C$에서는 Y 색상을 나타냈다. 염색온도가 높을수록 색상은 진하고 칙칙하였다. 세탁견뢰도는 아주 낮았으며, 일광에 매우 약한 홍화 황색소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일광견뢰도는 양호한 편이었다. 기존의 자동 염색기로 염색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초음파 염색법이 면과 모시의 염착량을 30% 이상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레이온의 경우, 두 방법간의 염착량 차이는 없었다.

적색 및 황색 계열의 천연 무기안료의 광물학적 특성 및 촉진내후성 평가 연구 (A Study on Mineralogical Characteristic and Accelerated Weather Test of Red and Yellow Color Natural Inorganic Pigments)

  • 박주현;정혜영
    • 한국광물학회지
    • /
    • 제32권4호
    • /
    • pp.259-271
    • /
    • 2019
  • 채색 문화재 및 전통회화의 적색, 황색 안료로 사용되는 진사, 웅황, 그리고 자황의 광물학적 특성을 분석하고 촉진내후성 평가를 통한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진사는 시료명을 JB, JS로 하였고, 웅황과 자황은 각각 UH, JH로 하였다. 광물학적 특성 평가 결과 JB, JS는 cinnabar (HgS)로 주구성 광물이 확인되었고, 품위에 따른 화학성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UH와 JH는 각각 realgar (AsS), orpiment (As2S3)로 주구성 광물이 확인되었다. 편광현미경 관찰 결과 쪼개짐, 색상 등 편광학적 특성을 통해 모두 천연적으로 생성된 무기안료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진사의 경우 성분분석으로는 천연적으로 생성된 안료인지 인공안료인지 판별이 쉽지 않은데 편광현미경을 통해 천연안료가 가지는 입자특성 및 쪼개짐을 확인하였으며, 열적 반응 특성을 확인하였다. 열분석 결과 JH가 UH에 비해 유리전이 온도가 높고 안정한 것을 확인하였다. 촉진내후성 평가 결과 진사, 웅황 그리고 자황은 모두 광열화에 의한 색변화가 크게 나타나며, 진사는 최종적으로 흑색(blackening)되고 웅황과 자황은 밝은 노란색으로 변한다. Meta-cinnabar로 예상되는 JB가 cinnabar인 JS에 비해 흑화현상이 더 빨리 촉진되었으며, UH (realgar)는 광조사에 의해 arsenolite (As2O3)로 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에스터기를 가지는 무수물과 다양한 아민 단량체를 이용한 폴리이미드 필름 (Polyimide Films Using Dianhydride Containing Ester Linkages and Various Amine Monomers)

  • 최창훤;장진해
    • 폴리머
    • /
    • 제37권5호
    • /
    • pp.618-624
    • /
    • 2013
  • Trimellitic anhydride chloride와 hydroquinone을 이용하여 hydroquinone bis(trimellitate anhydride)(HQ-TA)를 합성하였다. 합성된 HQ-TA와 6가지의 다양한 디아민들을 사용하여 전구체 polyamic acid(PAA)를 합성한 후, 열적-및 화학적-이미드화 반응을 거쳐 에스터 그룹을 가지는 폴리이미드(polyimide, PI) 필름을 합성하였다. PI 합성은 구조적으로 다양한 방향족 디아민을 사용하였다. 각 디아민 구조에 따른 유리전이온도($T_g$)는 167-$215^{\circ}C$를 보였고, 초기분해온도(${T_D}^i$)는 $364-451^{\circ}C$를 나타내었다. 가장 향상된 열팽창 계수(coefficient of thermal expansion, CTE)와 가스차단성은 TFB(3.23 $ppm/^{\circ}C$)와 4,4-ODA(< $10^{-2}cc/m^2/day$) 단량체를 각각 사용하였을 때 보였다. PI 필름의 투과도는 500 nm에서 65-89%를 보였으며, 노란색 정도를 나타내는 황색지수(yellow index, YI)는 3.01-69.52를 보였다.

증점제로서의 곡류 가루 특성 연구 (Characteristics of grain powder as a viscosity agent)

  • 설유나;한정아
    • 한국식품과학회지
    • /
    • 제50권6호
    • /
    • pp.608-613
    • /
    • 2018
  • 점도 상승 효과와 열량 및 영양성분의 섭취량 증가를 목적으로 고아미, 찰보리, 발아현미, 귀리 등 4종 곡류를 이용, 시판 증점제와 유사한 점도를 갖는 첨가량을 결정하고, 시료의 점도, 색도, 관능적 특성 등을 평가하였다. 곡류들 중, 찰보리가 가장 높은 호화 점도 특성을 보였으며, 고아미가 가장 낮은 특성을 보였다. 색도측정 결과 고아미는 명도가 가장 높았고, 귀리나 발아현미는 황색도가 높아 첨가한 시료의 노란색이 두드러지는 특성을 보였다. 시판 증점제 첨가량을 기준으로 분산매인 흰쌀죽 시료의 점도를 비교한 결과, 시판 증점제 0.5포 첨가 점도, 즉 1단계 점도를 얻기 위해서는 고아미 3%, 찰보리 3%, 발아현미 4%, 귀리 3.5%를 첨가해야 하고, 시판 증점제 1포에 해당하는 점도 2단계에 도달하려면 고아미 6%, 찰보리 4%, 발아현미 5.5%, 귀리 5%를, 2포에 해당하는 점도 3단계는 고아미 7%, 찰보리 5.5%, 발아현미 6%, 귀리 6.5%를 첨가해야 도달할 수 있었다. 온도에 따라 증점제 첨가시료의 점도는 달라졌으나, 배식과 섭취온도를 고려한 $55-60^{\circ}C$에서는 시판 증점제를 대체하기에 충분한 점도를 보였다. 관능검사결과 전체적 선호도는 주로 색에 기인하였으며, 다른 요인들은 관능적 특성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감각적 특성이 20-30대보다 민감하지 않은 연하곤란자(주로 노인)의 경우, 그 차이가 적을 수 있어 본 실험에서 사용한 곡류 가루들은 충분히 시판 증점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