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은 횡문근육종을 포함한 일부 육종의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고 수술 후 반흔이나 화상 흉터, 골절 부위, 금속 내고정물 주위에서 수년 간의 잠복기를 거쳐 육종을 일으킨 사례들이 드물게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컨베이어 벨트에 의해 압궤상을 입은 전완부에 11년 뒤 발생한 횡문근육종의 사례를 경험하였다. 조직 손상으로 인한 염증 반응, 많은 방사선 촬영에 대한 노출, 금속 내고정물, 감각 및 운동 마비로 인한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인 손상이 육종의 발생에 영향을 미쳤으리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광범위한 조직 손상 후에는 육종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육종 유발 요인에 대한 노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목적: 슬관절 주위에서 탄력성 있는 골수강 내고정물과 회전경첩 슬관절 전치환물을 이용한 재건술이 종양인공관절과 자가골 경계부위의 골 흡수를 억제할 수 있는지를 35례에서 분석하였다. 대상 및 방법: 재건 술식은 다음과 같다. 1) 종양 절제, 2) 근위부나 원위부의 골수강에 다수의 Ender 정 삽입, 3) Ender 정과 Endo-Link 형 슬관절 전치환물을 강선 과 골 시멘트를 이용하여 결합 결과: 평균 추시기간은 53개월(30~79개월) 이었다. 최종 추시 상 29명의 환자가 가동관절을 유지하였다. 장관골 길이의 40% 이상을 절제한 군에서 종양인공관절과 자가골 경계부위 골질의 비후가 나타났다(p=0.028). 내고정 금속정의 파괴가 8례 있었으며, 조기 및 지연 감염으로 8례의 내고정물을 제거하였다. 본 재건술의 생존율은 6년에 33%였다. Musculoskeletal Tumor Society System 평가 법에 따른 기능적 결과는 26.8(89.3%)였다. 결론: 본 술식의 단-중기적 결과는 양호하였으며 합병증 발생시 재수술이 매우 용이하였다. 본 술식에서 관찰된 종양인공관절-자가골 이행 부위의 골 비후 소견은 추후 더 연구해 볼 문제로 생각된다.
슬개골 횡골절은 수술이 필요한 전위된 슬개골 골절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이러한 슬개골 횡골절은 골절선을 지나 평행하게 삽입된 Kirschner-강선이나 나사못에 장력대 강선을 추가적으로 고정한 기법이 흔히 사용된다. 그러나 고식적인 고정 방법의 경우 삽입된 강선이나 핀의 돌출에 의한 합병증이 흔히 발생한다. 이러한 합병증은 내고정물의 제거를 위한 추가적인 수술을 필요로 하고, 의료비 상승 및 슬관절의 기능 제한을 일으킬 수 있다. 이에 슬개골 횡골절에 대해 안정적인 고정력을 제공하고 수술 시 연부조직 손상을 최소화하여 골절부 혈류를 보존하고 수술 후 통증을 감소시키며, 내고정물에 의한 자극과 그에 따른 통증을 감소시켜 관절 운동 제한 발생 위험을 감소 시키는 최소 침습 부하 분산 경피적 슬개건 봉합술을 이용하여 치료한 사례들을 수술 술기와 함께 보고하고자 한다.
The surgical treatment of craniofacial disorders, using metallic internal osteofixation system has inspired an evolution with advanced operative technique and fixation devices over past two decades. As any other surgical procedures, this procedure also associates problems such as infection, palpability, loosening, and restrict craniofacial skeleton growth, which lead to undue secondary operations for removal. These problems are improved by using bioabsorbable osteofixation system. We compared the patient's subjective symptoms using bioaborbable system versus metallic osteofixation system in zygomatic bone fracture. we should take the individual steps (postoperative 2 weeks, and 1 year) in treating fractured zygoma. From August, 2001 to August, 2003, we used bioabsorbable osteofixation system in 28 patients in zygomatic fracture ($Biosorb^{TM}FX^{(R)}$) and compared 23 patients who were treated with metallic osteofixation system.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both groups in subjective symptoms and postoperative result.
갈고리형 금속판(Clavicle Hook Plate)은 원위 쇄골 골절 및 견봉 쇄골 관절 손상 등 쇄골 주변부 손상에 대해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내고정물이다. 저자들은 원위 쇄골 골절에서 갈고리형 금속판을 이용한 내 고정술 후 발생된 견관절 충돌증후군 1 예를 경험하여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청소년기에 슬관절 부위에 스포츠 관련 손상은 흔하게 발생하며 이 시기에는 생리적 특성 때문에 골절이 인대손상보다 흔하다. 저자들은 청소년기의 축구 선수에서의 대퇴 외과 성장판 손상을 관절경을 이용하여 정복 및 고정을 하였다. 술 후 2년에 내고정물 제거를 동반한 이차 관절경 검사에서 관절면은 잘 치유되어 있었고, 하지 전장 방사선 촬영소견에서 하지 정열도 변형없이 잘 유지되어 있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port the results of culture test at the time of removal of metal devices used for management of ankle fractures and for analysis of contributing factors. Materials and Methods: We reviewed medical records of 132 patients with lower tibia and ankle fracture who had their metal devices removed during the period from January 2010 to February 2014. Patients with clinical signs of infection were excluded. Culture test was performed by taking the granulation tissue around the metal device at the time of removal. We divided the subjects into two groups, culture positive and negative. We then performed a retrospective review of each medical record of multiple factors that might contribute to the culture results, including laboratory results, medical history, material and size of metal device, indwelling period, and whether or not it was open injury. Results: Among 132 cases, six were culture positive. Enterococcus was detected in two cases and the others were Staphylococcu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medical history of patients and laboratory results, including C-reactive protein level, was observed between the culture positive and negative group. Culture positive rate was 5.4% in titanium and 3.9% in stainless steel. In terms of metal size, culture positive rate was 5.1% in small plates, 6.7% in large plates, and culture negative in intramedullary nails. The average indwelling period of metal device was 61.5 weeks in the culture positive group, and 68.6 weeks in the negative group. Nine cases were open fractures and all were in the culture negative group. Conclusion: Whether or not the culture result was positive, there were no meaningful contributing factors. Presence of bacterium on the metal device could not be screened by any laboratory results or other factors.
불안정성 견관절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정형외과 영역에서 가장 어려운 분야 중에 하나이다. 관절와 위에서 움직이는 상완골두의 아탈구와 정상적인 전이, 통증과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이완의 정도는 구별하기가 용이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불행하게도 이 불안정성을 일으키는 모든 병변에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한가지의 치료법은 개발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불안정성의 방향과 정도뿐만 아니라 동반된 문제까지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해부학적 결손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불안정성에 대한 봉합술의 실패에 영향을 미칠 수 잇는 흔한 요인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해부학적 병리소견을 확인하는 올바른 진단, 올바른 치료 방법에 대한 이유, 필요 없는 내고정물의 사용이나 불안정성, 관절염, 신경 및 혈관 손상 등을 남길 수 있는 도달법의 사용과 같은 기술적 결함 등이 있다. 술후 견관절의 안정성, 유연성, 지구력을 회복시켜 강도높은 스포츠나 노동에 복귀할 수 있는 잘 준비된 재활을 통해 추가적인 손상을 막아야 한다.
영상기술과 수술 술식의 발전으로 골반골의 악성종양에서 내 골반골 절제술이 보편화되었으나 절제 후 골 결손의 기능적인 재건 방법에 대하여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다. 골반환 재건술식 중 열처리한 자가골과 대퇴골 전치환물을 조합하는 방법은 생역학적이며 해부학적인 적합성이 장점으로 적절한 증례를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술식 후 감염이나 기계적인 파괴가 발생 시 내고정물과 자가골 전부를 제거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이런 경우 가관절을 형성하더라도 심한 하지 단축이 문제가 된다. 저자들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대퇴골두를 제거하지 않고 골반골만 열처리 후 재삽입 한 1례를 보고하고자 한다.
관절경적 일열 봉합법은 잘 정립된 회전근 개 봉합술로 우수한 임상성적을 보여왔다. 하지만, 수술 후 재파열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다양한 방법들이 술 후 재파열을 줄이기 위하여 시도되어왔다. 일부 연구들에서는 해부학적 회전근 개 부착부를 재건하면 봉합한 회전근 개의 치유 및 초기 역학적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하였고, 이열 봉합법이 해부학적 회전근 개 부착부 재건과 봉합부의 강도를 증가 시키고, 간격형성을 감소 시킬 목적으로 소개되었다. 하지만, 재부착된 회전근 개 건의 장력, 봉합된 건의 혈관 형성 등의 생물학적 치유환경이 일렬 봉합법에 비하여 우수함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고 수술 후 기능적 개선도 측면에서도 두 봉합술간 차이가 없으므로, 수술 수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요구되는 기구 및 내고정물의 추가적 비용이 적어 경제적인 측면에 장점이 있는 일렬 봉합법은 여전히 추천되는 수술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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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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