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남성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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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시작연령과 BMI의 연관성에 대한 융복합 연구: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 (A convergence study on sex differences in association between age at drinking onset and BMI)

  • 허민희;장하은;정윤지;노진원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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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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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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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성별에 따른 음주시작연령과 BMI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청소년기 음주행태와 성인기의 건강과의 관계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하여 206,987명의 연구대상자를 대상으로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음주시작연령이 성인기 이전인 경우 성인 남성의 BMI가 비정상일 오즈값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았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남성의 높은 알코올 소비량과 음주에 대한 성별에 따른 차별적인 음주문화 때문인 것으로 설명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성인기 이전의 조기음주가 야기할 수 있는 한시적인 어려움이 아닌 장기적인 건강 부작용 측면을 다룸으로써 자발적인 문제성 음주를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장기요양수급 대상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이 요양보호사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Communication with a Guardian of a Recipient of a Long-term Care Program on Job Satisfaction of Care Helpers)

  • 이용재;강태우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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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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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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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재가 장기요양시설 요양보호사가 요양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보호자와의 관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수급노인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이 요양보호사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여 요양보호사의 근무여건개선에 근거자료로 삼는데 목적이 있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요양보호사들은 하루 4시간 근무하는 계약직으로서 급여가 적은 경우에 직무만족도가 높고, 보호자와의 의사소통도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보호사들의 대다수가 가족요양을 목적으로 자격을 취득하였고, 특정 기관에 귀속되기 보다는 유연하게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둘째, 수급노인 보호자가 남성으로 배우자 혹은 자녀인 경우, 연령이 높은 경우, 보호자로부터 부당한 요구를 받지 않는 경우에 직무만족도가 높고, 의사소통이 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보호사의 대부분이 법규에 규정된 역할이 아닌 과도한 가사지원을 보호자와 대수급자로부터 요청을 받기 때문이다. 셋째, 수급노인 보호자와 의사소통이 잘되어 관계가 좋을수록 직무만족도가 높았다. 요양보호사 직무만족에 보호자와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만큼, 수급노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식교육, 요양보호사를 위한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하다. 아울러 요양보호사와 보호자가 친밀감과 의사소통을 잘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와 보호자 사이의 관계를 규정한 업무매뉴얼도 마련하여 제공할 필요가 있다.

장기요양시설 노인의 삶의 질에 관련된 요인 (Factors related to Quality of Life in the Elderly People in Long-term Care Center)

  • 신민우;안권숙;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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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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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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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장기요양시설 노인의 삶의 질에 관련된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대상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특성, 구강건강영향지수(OHIP-14), 신체적 기능(ADL, IADL) 및 정신적 기능(CES-D, MMSE-K)과 삶의 질(WHOQOL-BREF)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장기요양인정자로 판정받은 장기요양시설급여노인 602명으로 하였으며, 201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직접 면접조사와 구강검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삶의 질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생활비조달을 본인이 하는 경우보다 자녀가 조달하거나 정부의 보조를 받는다는 군에서, 요양기간이 길수록, 비음주군보다 음주군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는 군보다 하지 않는다는 군에서, 식사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군보다 하지 않는다는 군에서,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건강하다는 군보다 건강하지 않다는 군에서, 1일 칫솔질 횟수가 적을수록, 구강건조증이 없다는 군보다 있다는 군에서, 구강건강영향지수(OHIP-14)가 낮을수록, 신체적 기능(ADL, IADL)이 낮을수록, 정신적 기능(CES-D, MMSE-K)이 낮을수록 유의하게 낮았다. 특히 삶의 질은 다른 요인보다 건강관련행위특성과 정신적 기능(CES-D, MMSE-K)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기요양시설 노인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건강관련행위를 비롯하여 우울 및 인지기능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노인의 혈청 비타민 D 농도와 인지기능과의 상관성 (Serum 25-hydroxyvitamin D and cognitive function in Korean older adults living in rural area)

  • 신예솜;최보율;김미경;양윤정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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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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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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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한국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 393명을 대상으로 혈청 비타민 D 상태와 영양소 섭취량을 파악하고, 비타민 D와 인지기능 사이의 상관성을 밝혔다. 미국 IOM의 비타민 D 진단 기준에 따라 대상자는 결핍군 26명 (6.6%), 부족군 175명 (44.5%), 충분군 192명 (48.9%)으로 분류되었다. 인구사회학적 특징을 세 군에 따라 분석한 결과, 충분군에서 남성과 음주자 비율, 실외직 비율, 키, 체중이 가장 높았다. 모든 영양소 섭취량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MMSE-KC의 총 점수는 충분군일수록 높았으며, 부분별로 지남력, 기억 등록, 집중력, 구성능력에서 충분군의 점수가 가장 높았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인지기능 저하 비율은 결핍군 53.8%, 부족군 38.3%, 충분군 31.9%로 혈청 비타민 D 농도가 높을수록 낮아졌으며, 유의미한 상관성이 있었다. 비타민 D 결핍군일수록 인지기능 저하의 위험도가 높아졌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이 결과를 토대로 혈청 비타민 D 농도가 인지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노인들은 노화로 인해 피부의 합성능력이 저하되어 비타민 D가 결핍되기 쉬우므로 인지기능 저하 및 치매의 예방을 위해 육류, 생선, 버섯 및 유제품등의 비타민 D 급원 식품이나 보충제 섭취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상기 연구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는 비타민 D와 인지기능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힐 수 있는 코호트나 임상 연구가 요구된다.

단독가구 노인의 가족관계가 지역사회참여에 미치는 영향: 성별차이를 중심으로 (The effect of family relationships on local community participation by elderly single-person households: Focusing on gender differences)

  • 염지혜;전미애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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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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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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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의 목적은 단독가구 노인의 가족관계가 지역사회참여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이러한 관계는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고찰하는 것이다. Baltes와 Baltes(1990)의 선택, 적정화, 보상 이론(SOC)과 Prandini(2014)의 가족구성원이 사회적 자본이 된다는 주장을 바탕으로 노년기에 가족관계가 지역사회참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검증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2017년 노인실태조사에서 1인가구를 추출해 연구대상자(남 n=370, 여 n=1770)로 삼았으며, 친구·이웃만남과 경로당·복지관 참여를 종속변수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남성의 경우 가족관계가 친구·이웃 또는 경로당·복지관 참여에 유의미한 영향을 보이지 않았으나, 여성의 경우는 가족과의 연락빈도가 친구·이웃만남에 정적(+)인 영향을 보였으며, 경로당 복지관 참여에는 가족연락빈도와 자녀관계 만족도가 정적(+) 영향이 나타난 반면 가족만남빈도는 경로당 복지관 참여에 부적(-) 영향이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가족구성원이 사회적 자본이 된다는 Prandini(2014)의 주장이 지지되는 것으로 보이나, 어떠한 종류의 지역사회참여인가에 따라서 그 영향이 다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이에 대한 실천적 논의와 제언이 제시되었다.

도시지역 연소노인들의 사회참여와 동기 요인간의 관련성 (Factors Related to Social Participation of Korean Young-Old Adults : Focused on the Effects of Motivations)

  • 한경혜;김주현;박경숙;;이재인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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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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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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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이 연구는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50·6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하여, 사회참여와 관련된 다양한 동기 측면들을 살펴보고, 동기 요인과 사회참여 정도간의 관련성을 실증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광주, 청주, 전주의 4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50·60대 남녀 1,713명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사회참여 정도는 11가지의 조직화된 활동에 대한 참여 여부를 통해 파악하였고, 사회참여와 관련된 동기는 자기지향 동기와 관계지향 동기, 그리고 사회지향 동기의 세 가지 동기 요인을 살펴보았다.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응답자들의 동기수준을 살펴본 결과, 세 가지 동기 요인 중 자기지향 동기와 관계지향 동기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50·60대의 연소노인들이 자신의 삶을 향상시키고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자 하는 바램이 큼을 시사한다. 둘째, 동기 요인과 사회참여 정도와의 관련성을 회귀분석을 통해 살펴본 결과, 관계지향 동기와 사회지향 동기가 높을수록 사회참여의 정도가 높았지만, 자기지향 동기는 사회참여 정도와 유의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셋째, 사회참여의 정도나 유형, 그리고 동기 수준에서는 남성과 여성이 상이한 양상을 보였지만, 동기 요인과 사회참여 정도간의 관련성에서는 젠더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50·60대의 연소노인들이 타인과 활발하게 상호작용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동기에서 사회참여활동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노년기 사회참여를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회참여 활동들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스스로의 삶의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요구된다.

스칸디나비아 노인용 코하우징 주민의 이주동기와 생활만족도의 성별 차이 (Differences between Male and Female in Moving Motivation and Life Satisfaction of Senior Cohousing Residents in Scandinavia)

  • 최정신;조재순
    • 가정과삶의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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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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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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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find out the differences in the moving motivation and life satisfaction of senior cohousing communities between male and female residents in Scandinavia, especially in Sweden and Denmark. Senior cohousing is an attractive housing alternative for the aged 55 and over who looks for sharing one's life with neighbors. The 655 survey questionnaires out of 960 had replied from 14 Seniorbofrellesskaber in Denmark and 11 seniorhus within SABO sector and 8 housing cooperatives initiated by the Seniorgarden Housing Company in Sweden during April to May, 2002. The data were analyzed by SPSS win program, using frequencies, percentiles, cross-tabulations, and Pearson's correlation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senior cohousing residents were generally healthy and age of 70's years old and nearly half lived with a spouse. The male residents lived with a spouse about 2 times more than did the female. The residents had very strong motivation to move into the community and very high life satisfaction. Most aspects of moving motivation were not differed by the sex of the residents. However, male residents were more likely than female to be motivated to move in by becoming a pensioner, while female residents were more likely than male to be motivated by being a widow, looking for safety, or avoiding loneliness. These different motivation to move in by sex become more clear when general characteristics such as age, health status, living with or without a spouse, or country were controlled. Female residents were more likely than male to live' dream life' in the senior cohousing community. The stronger the moving motivation, the higher the life satisfaction in the community.

흡연 노인 남성의 흡연기간에 따른 신체적, 생화학적 특성, 영양소섭취 및 골밀도 차이 :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분석 (Anthropometric, Biochemical Characteristics, Nutrient Intakes and Bone Density by Smoking Period in Elderly Male Smokers: Analysis of Data from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08~2011)

  • 최순남;조광현;정남용
    • 대한영양사협회학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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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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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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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is study investigated anthropometric and biochemical characteristics, nutrient intakes, and bone density of Korean elderly men (over 65 yrs). Data on bone density and anthropometric (height, weight, waist circumference, body mass index and blood pressure) and biochemical (total cholesterol, high-density lipoprotein (HDL)-cholesterol, low-density lipoprotein (LDL)-cholesterol, triglyceride and hemoglobin) characteristics, nutrient intakes, and nutrient density were obtained from the Fif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2008~2011). Subjects were categorized into smoking and non-smoking groups, and smoking group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by smoking period (under 20 yrs, 21~40 yrs and over 41 yrs). Serum triglyceride concentrations of the smoking group aged 21~40 yrs were higher than those of other groups (P<0.01), whereas other biochemical factors were not different. Intake ratios of energy, protein, phosphorus and sodium in subjects were over 100% of Dietary Reference Intake for Koreans (KDRI). Nutrient densities according to intakes of thiamin, riboflavin, and niacin per 1,000 kcal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groups (P<0.05). Bone density of subjects decreased according to smoking period (T-score of total femur in non-smoking group -0.3108, and -0.2918, -0.4941, -0.6847 in smoking group, respectively). Ratio of osteoporosis was 38.1% in the non-smoking group and 44.4%, 51.1%, and 64.0% in the smoking group, respectively. The findings of the present study show that smoking may be associated with bone health, higher ratio of osteoporosis, and low nutrient density in elderly men. Therefore, practical and systematic non-smoking programs are required to improve the bone density of elderly men as well as maintain healthy bone levels and desirable lifestyle.

한국 농촌지역 자살에 대한 심리부검 연구 (An Study of Psychological Autopsy of Suicides in Korean Rural Area)

  • 최명민;김도윤;김가득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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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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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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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자살사망자가 많은 한국사회 중에서도 자살률이 높은 농촌지역 자살사건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경로를 파악하고 이에 기반을 둔 자살예방 대책을 강구하기 위하여 자살원인을 후향적으로 조사하는 심리부검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개인의 심리적 측면 뿐 아니라 사회문화적 요인에 초점을 두며 유가족 지원사업을 병행하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기존의 심리부검연구들과 차별성을 갖는다. 이에 따라 유가족이 동의한 25사례를 조사분석한 결과 농촌지역 자살위기자의 전형적 특성을 파악하고 남성노인, 여성노인, 청장년층 귀향자 유형에 따른 사회문화적 영향요인을 규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살원인과 경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농촌지역 자살의 심리사회적 요인 상호작용 모형을 도출하였다. 이를 토대로 장단기별 농촌지역 자살예방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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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고령 이용자에 대한 연구 - 대전지역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lderly of Public Libraries in Daejeon Metropolitan City)

  • 박옥화
    •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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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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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5-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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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연구의 목적은 대전시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공공도서관 이용에서의 특성 및 공공도서관에 대한 만족도, 공공도서관 이용이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있었다. 조사 결과, 여성 고령자에 비해 남성 고령자가 공공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고령 이용자들의 특성은 60대의 건강하며, 학력이 높고, 생활수준이 중 이상인 것이었다. 그리고 공공도서관을 자주, 고정적으로 이용하며, 장시간 머무는 것으로, 도서관직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공도서관 서비스가 고령 이용자들의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확인되었다. 공공도서관 이용률이 적은 잠재적 이용자, 즉 70대 이상으로서 건강이 좋지 않고 학력과 생활수준이 낮은 고령자, 그리고 여성 고령자가 공공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과제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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