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치료의 주요한 목적은 구강조직의 본래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며, 치수치료 시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점은 치수조직의 건강상태 또는 염증의 정도를 결정함으로써 최선의 치료방법을 결정하는 것이다. 미성숙 영구치는 풍부한 혈류 공급으로 다양한 손상에 성공적으로 반응하게끔 치수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많은 치수치료 술식을 위한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기저재(base) 또는 이장재(liner), 간접 치수복조술, 직접 치수복조술, 그리고 치경부 치수절단술을 포함한 여러 종류의 보존적인 치수치료가 미성숙 영구치를 위해 추천되어 왔다. 근래에는 외상으로 인하여 치수노출된 영구절치를 치료하는데 있어 주로 제시된 부분 치수절단술(partial pulpotomy)이 우식으로 인해 치수노출된 영구대구치를 치료하는 또 다른 술식으로 제안되고 있다. 부분 치수절단술 후 치아가 다음의 criteria를 만족시킬 때 치유가 되었다고 결론지었다. 1. 임상적 무증상 2. dentin bridge 형성의 방사선학적 증거 3. 방사선상에 치수내 또는 치근단 병소가 없다는 증거 4. 지속적인 치근 발육과 미성숙 치아의 치근첨 형성 5. 성숙된 치아에서 정상적인 상아질의 축적 6. 전기치수검사에서 양성 반응 이에 저자는 미성숙 영구치에서 우식 또는 외상으로 인한 치수노출시 부분 치수절단술을 행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목적: 일과성 신경학적 악화(transient neurological deterioration, TND)는 재관류술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이며, 수술 직후 발생하는 일과성 과관류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TND 발생에 따른 수술 전후 뇌관류의 변화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3년 9월부터 2006년 7월까지 시행된 60건의 천측두동맥-중대뇌동맥 문합술을 받은 환자 56명(남:여=29:27, 평균연령: $50{\pm}16$세, 죽상경화성혈관 질환: 33건, 모야모야병 27건)을 대상으로 하였다. 수술전과 술후 10일에 $^{99m}Tc$-ECD 기저/아세타졸아미드 부하 뇌관류 SPECT를 시행하여 기저 뇌관류와 뇌혈류예비능을 측정하였다. 그리고, 술후 3일과 10일에 뇌관류 SPECT를 시행하여 기저 뇌관류를 측정하였다. 각 뇌관류 SPECT에서 나온 결과를 SPM을 이용하여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결과: 60건의 STA-MCA 우회술 중 6건(10%)에서 술후 TND가 발생하였다. 전체 환자에서 수술 전 병측 부위 중간대뇌동맥영역의 뇌관류가 반대측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며(p=0.002), 술후 3일과 10일의 기저뇌관류는 수술 전보다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01, p=0.02). TND가 발생환 환자가 나머지 환자에 비해 수술 전기저뇌관류와 뇌혈류예비능이 유의미하게 낮았으며(p=0.01, p=0.05), 기저뇌관류의 증가율도 술후 3일에 유의미하게 높았다(p=0.008). 그러나, 술후 3일과 10일에 TND 환자와 나머지 환자간에 뇌관류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n.s.). 반대측 부위를 기준으로 하여 병측 부위의 뇌관류량의 비율을 구한 상대적 관류량은 TND 환자가 나머지 환자에 비해 술후 3일에 유의하게 높았으나(p=0.002), 술 전과 술후 10일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n.s.). 결론: 이 연구에서는 TND 발생군에서 비발생군에 비해 술후 상대적인 중등도의 과관류가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TND의 병태생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목적: 제5 중족골 기저부 골절의 위치와 전위, 관절 침범, 분쇄 등의 특징이 조기 체중부하 치료의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13년 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내원하여 제5 중족골 기저부 제1, 2 구역 골절로 진단 받은 총 34명의 34예를 대상으로 하였다. 평균 추시 기간은 13개월(6-15개월)이었다. 동 기간 동안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경우는 없었고 1명의 경우 추시 기간 중 이전 골절 부위와 다른 부위의 재골절로 제외되었으며 총 33예 모두 보존적 치료를 시행하였다. 족부의 전후면, 측면 및 경사 방사선 촬영 및 컴퓨터 단층 촬영을 시행하여 골절의 위치와 전위, 관절 침범, 분쇄의 정도를 평가하였다. 33명의 모든 환자에게 있어서 수상 직후부터 단하지 석고고정 혹은 탈착 가능한 부츠형 보조기를 선택하여 착용 후 통증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부분적인 체중부하를 허용한 뒤 통증이 소실되면 일반 신발 또는 수술 후 신발을 착용 후 전 체중부하를 시행하게 하였다. 임상적 결과로 최종 추시 시에 American Orthopedic Foot and Ankle Society (AOFAS) score를 평가하였다. 외래 추시 시 족부의 단순 방사선 촬영을 하여 방사선적 골유합 시기와 업무로의 복귀 시기를 확인하였다. 결과: 총 33명의 환자가 본 연구에 참여하였고(남자 9명, 여자 24명),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48.7세(16-80세)였다. 제1 구역이 24명, 제2 구역이 9명이었고 전체 33명의 환자 중 22명에서 2 mm 이상의 골절 전위가 관찰되었고 관절 침범은 9명, 분쇄 골절은 5명에서 관찰되었다. 제1 구역에서 제2 구역에 비하여 통계적 의미 있는 업무로의 복귀를 보였고 최종 추시 시 AOFAS score는 우수한 결과를 보였고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골절의 전위 정도, 관절 침범 여부, 분쇄 정도를 분류, 비교하였을 때 방사선적 유합 시기, 업무 복귀 시기에 있어 통계적 차이는 없었으며 모든 경우에 있어 최종 추시 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였다. 결론: 제5 중족골 기저부 골절에서 골절의 위치, 전위, 관절 침범, 분쇄 여부에 관계없이 조기 체중부하를 허용하여도 만족할 만한 임상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제5 중족골 기저부 골절에서 조기 체중부하하 보존적 치료는 우수한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치료 방법이라 생각된다.
AMBIDEXTER-NEC의 천이노심은 $^{Nat}Th$과 $^{Nat}U$의 주입만으로 전 출력의 Break-even 노심에 도달하기위한 중간 단계이다. 선행연구에서 수행한 전 출력노심인 평형노심의 핵종수밀도에 도달하기 위해서 평형노심에서의 기저물질, 잠재핵분열성물질, 핵분열물질의 수밀도를 각 SEU-기반, Pu-기반, ADS-기반에서 그대로 유지하여 초기노심을 구성하였다. 또 각 시나리오에 대해 최대첨두출력과 원자로의 안전성을 고려해 Excess Reactivity를 5mk 내에서 초기노심을 결정하였다. 각 노심은 주 핵분열성물질 $^{235}U$, $^{239}Pu$ 및 $^{233}U$의 핵반응단면적 특성에 따라 평균 전환율이 각각 0.95, 0.83 및 1 .21 로서 핵연료물질의 적절한 선택만으로도 전환로, 연소로 및 증식로로 설계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Th/^{233}U$, U/Pu 핵연료주기를 사용하는 AMBIDEXTER-NEC 용융염핵연료 원자로의 초기노심에서 시작한 천이노심은 평형노심에장전할 충분한 $^{233}U$ 양을 확보해야 하므로 천이노심의 목표는 평형노심 $^{233}U$의 요구량에 최소한의 기간에 가장 적은 외부주입을 통해 도달하는 것이다. 천이노심에서 임계가 유지되는 AMBIDEXTER-NEC 원자로시스템의 3군 핵종변환 코드인 HELIOS-SQUID-AMBIBURN 체제를 개발하였고 그림 1.에 나타내었다. 이 알고리즘은 각 초기노심 중원소의 미시단면적, 중원소를 제외한 원소들의 거시단면적, 임계도를 만족하는 중성자속 및 외부주입율을 계산하여 SQUID 및 AMBIBURN 입력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일정시간 중원소의 핵종농도, 외부주입율과 중성자속이 일정하다는 가정 하 에 반복수행 하고 SEU-기반과 Pu-기반의 경우에는 각각 핵변환을 거쳐 재순환되는 $^{233}U$ 및 $^{239}Pu$의 양을 바로 주입하는 최대재순환 경우와 평형노심 요구 장전량에 이를 때까지 시설 내 저장하는 최소재순환 경우로 상황을 모사하였다. 그림 2 는 각 시나리오별 초기노심에서부터 200FPD까지 단위 용융염 체적당 $^{233}U$의 수밀도 시간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그림을 보면 50일 이후부터는 수밀도의 변화가 일정한 기울기를 보이고 있고 재처리공정에서 $^{233}Pa$를 분리하는 최소재순환의 경우에는 최대재순환보다 2-3%정도에 지나지않아 그림에서 나타내지않았다. SEU-기반 및 Pu-기반에서 $^{233}U$의 증가율이 각각 2.54E+13, 2.81E+13 #/cc/d 로 Pu 기반이 조금 더 큰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평형노심 농도 1.04E+20 #/cc/d 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두 경우 모두 매우 긴 시간이 걸릴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요컨대 250MWth AMBIDEXTER-NEC가 평형노심을 이루기 위해 필요로 하는 $^{233}U$을 생산하는데 제안한 SEU-기반, Pu-기반 시나리오는 천이노심주기기간이 전형적인 원자로 수명 3-40년 보다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장전될 $^{233}U$의 확보를 위한 최적옵션은 초기노심부터 ADS와 같은 외부생산시설로부터 전량을 공급 받아 운전하는 것이라 판단된다.
연구배경 : 알레르기성 천식에서 기관지 재모형의 기전이 세포외 기질 침착에 의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MMP족중 특히 MMP-9은 천식의 기관지 재모형을 유발하는 주요 단백분해 효소이다. 또한, MMP-9은 기저막을 통한 호산구와 중성구의 이동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MMP가 천식의 쥐 모형에서 기도 과민성의 유발과 oval bumin 유발성 기도 염증 세포의 침윤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되어졌다. 그러나, TDI 유발성 천식에 있어서 MMP의 역할에 대한 유효한 자료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연구방법 : 특정 항원이 없는 암컷 BALB/c 쥐를 약간 변형된 Sugawara 등의 방법에 따라 ethyl acetate에 3% TDI를 녹인 용액을 5일 연속 매일 한번씩 비강내 주입하여 쥐를 감작시켰다. 기관지폐포 세척액의 채취하여 세포 분석과 MMPs의 측정하였고 폐조직에서 면역화학적 검사를 시행하였다. MMP 억제재를 TDI 부하(challenge) 30분전에 시작하여 24시간 간격으로 3회 복강내로 (10 또는 20mg/kg) 주입하고 기도 반응도를 측정하였다. 결 과 : TDI 감작 부하군에서 기관지폐포 세척액 염증 세포수와 MMP-9 및 폐조직의 면역화학적 검사상 MMP-9의 발현의 유의한 증가가 관찰되었다. MMP 억제재투여후 TDI 감작 부하군에서 기관지 폐포 세척액 염증 세포수와 MMP-9 및 폐조직의 면역화학적 검사상 MMP-9의 발현의 유의한 감소를 보였고 기도 과민성을 억제하였다. 결 론 : 본 연구의 결과는 MMP 억제재가 TDI 유발성 천식에 대한 훌륭한 치료제로서 향후 연구의 가치가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다.
기내배양을 통해 동백종자의 자엽절편으로부터 직접 체세포분화를 통하여 식물체를 재분화 시켰다. 종피를 제거한 후 표면살균 처리한 자엽절편을 2.4-D, NAA 및 BA가 단독 또는 조합 첨가된 MS 고체배지에 치상하였다. 원배체 형성을 통한 부정아 형성은 0.1 mg/l 2.4-D와 1 mg/l BA가 첨가된 처리구에서 이루어졌다. 부정아는 주로 자엽절편체의 배축에 가까운 기저부위에서 캘러스의 형성없이 직접 형성되었으며, 이로부터 형성된 유묘는 식물생장조절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기본배지에서 정상적인 개체로 발달 하였다. 이와같은 연구결과는 앞으로 동백나무의 육종과 산업적 이용에 필요한 형질전환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반복되는 중간단계의 구조설계과정에 연동되는 근사 재해석 모델을 비교 평가하고, 특히 설계변수가 크게 변화할 때도 일정한 정확도를 유지하여 전체 설계과정에 효율성과 신뢰성을 함께 줄 수 있는 안정된 모델을 찾는다. 이를 위해 대형 프레임구조를 대상으로 설계변수 그룹의 갯수와 변화량을 달리하면서 최대 변위값을 정해와 비교하여 정확도 및 신뢰성을 검토하고, CPU 연산시간 비교를 통해 효율성을 시험한다. 예제를 통하여 부분근사화는 가장 간편하고 빠르기는 하나 설계의 면화가 극히 적은 특정한 경우에만 유용한 반면 전역근사화는 기저벡터를 효과적으로 취할 경우 설계 변화량이 클 때에도 비교적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나 효율성이 떨어지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 이들에 비해 전역-부분근사화는 어느 경우에나 높은 정확성과 효율성을 아울러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방법들을 구조 재설계 과정에 연계할 때 설계정보에 따라 혼용하므로써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KLAPS(Korea Local Analysis and Prediction System)의 재분석 자료를 이용하여 지능형 뉴로-퍼지 알고리즘 RBFNNs(Polynomial-based Radial Basis Function Neural Networks) 기반 호우특보 판별 모델을 개발한다. 기존의 호우예측 시스템들의 예측능력은 일반적으로 기상데이터의 가공 기법의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기상데이터의 전처리를 통한 호우예측 방법을 소개한다. 기상 데이터 전처리 기법은 KLAPS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점별 변환, 누적강수량 생성, 시계열 데이터 가공, 호우특보 추출 방식에 의하여 설계된다. 최종적으로, 향후 t(t=1,2,3) 시간 후 6시간 동안 누적강수량에 대해 예측하고 호우특보를 결정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다항식의 형태, 규칙의 개수, 퍼지화 계수와 같은 제안된 모델의 중요 파라미터는 최적화 기법인 차분 진화(Differential Evolution; DE)를 이용하여 최적화한다.
본 연구에서는 전형적인 도시하천으로 왜곡된 물순환을 보이는 도림천 유역에 대해서 WEP(Water and Energy transfer Processes) 모형을 이용하여 물순환 모의를 수행하였다. 과거(l975년)와 현재(2000년)의 토지이용도를 이용한 모의를 통해 도시화에 의한 불투수율 증가가 유출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으며, 모의결과 도시의 개발로 인해 과거보다 첨두 도달시간은 감소하고, 첨두 및 총유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침투량과 기저유출량이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왜곡된 물순환을 회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침투트랜치와 투수성 포장재의 설치 효과에 대한 모의를 수행하였으며, 모의결과 두 가지 대안을 함께 적용했을 경우에 도시개발 이전의 유출특성에 근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충주댐 하류에 위치한 남한강 본류에서는 봄철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유량부족과 인근 주요 유입하천으로부터의 과다한 영양염류 유입으로 갈수기 수질오염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충주댐 하류 남한강 본류 하천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장래 갈수기 수질변화 예측과 상류 유역에서의 유량 확보가 본류 하천 갈수기 수질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충주댐 하류 남한강 본류 구간과 주요 유입하천을 대상으로 유역 및 수질 모델 연계를 통해 극한 가뭄 사상에 따른 남한강 본류의 장래 갈수기수질 변화를 예측하고, 섬강 유역 내 갈수기 유량 확보 시나리오 적용을 통해 극한 가뭄 사상에서의 섬강 말단 및 남한강 본류 갈수기 수질 개선 효과를 분석하였다. 갈수기 유량 확보 시나리오는 산림 간벌에 따른 증발산량 저감 및 침투량 증진 시나리오로 구성하였다. 시나리오 적용 결과, 섬강 유역에서의 갈수기 평균 유량은 최대 2.19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갈수기 수질평균 농도는 최대 BOD5 20.5%, T-N 40.8%, T-P 53.4%까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섬강 유역에서의 갈수기 유량 확보에 따라 남한강 본류 갈수기 수질 평균 농도는 최대 BOD5 5.22%, T-N 5.42%, T-P 7.69%까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산림 간벌에 따른 기저유량의 확보가 갈수기 하천 수량 및 수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수량 수질뿐만 아니라 수생태계 건강성 연속성 유지 측면에서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따라서, 섬강 유역 내 갈수기 유량 확보 방안으로 적절 수준의 산림 간벌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며, 산림 간벌 이외에 갈수기 유량 확보를 위한 빗물 이용,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재이용, 우수의 저류 및 침투시설 확충 등 다양한 대책이 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