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IT 기업의 R&D활동의 성과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공 R&D의 성과에 대한 연구는 상당부분 진척이 이루어졌으나, 경제의 주체인 민간기업의 R&D 활동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 연구목적을 위하여, 기업의 재무자료를 이용하여 R&D투자액을 집계하였으며, IT기업의 경영성과도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IT기업은 대기업의 R&D투자 비중이 $93.6\%$에 달한다. IT R&D 투자 상위 10개 기업이 IT 산업에서 매출액의 $71\%$, 종업원의 $61\%,$ R&D 투자의 $87\%$를 차지한다. 둘째, 기업의 투자활동은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R&D 투자에 주력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유형자산투자는 급격한 감소를 보이는 반면, R&D투자는 증가하고 있다. 셋째, IT 중소기업의 R&D투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분석결과의 시사점을 보면, IT 중소기업의 R&D 투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R&D투자의 효율성을 높여주는 한편, 미래성장의 seed에 대한 준비와 단기 개발연구를 통해 기업의 수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IT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R&D에 대한 효율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IT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요구된다.
중소기업청의 정책자금 융자업체 결정과 관련하여 본 평가가 비계무적 측면을 토대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재무적 측면을 반영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정책자금을 받은 IT 업종에 속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DEA와 맘퀴스트 지수를 이용, 이들 기업들의 상대적 효율성 및 생산성 변화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첫째, 2006년의 경우 CCR 효율성이 1인 기업은 28개 기업 가운데 6개 기업이며, 이 가운데 외감과 코스닥이 각각 3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2007년의 경우 CCR 효율성이 1인 기업은 28개 기업 가운데 6개 기업이며, 이 가운데 외감이 5개 기업, 코스닥이 1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둘째, 2006년의 경우 BCC 효율성이 1인 28개 기업 가운데 11개 기업이며, 이 가운데 외감기업이 7개, 코스닥기업이 4개로 나타났다. 2007년의 경우 BCC 효율성이 1인 기업은 28개 기업 가운데 13개 기업이며, 이 가운데 외감이 9개 기업, 코스닥이 4개 기업으로 나타났다. 셋째, 규모의 수익가변과 관련하여 2006년의 경우 DRS는 15개, IRS는 2개로 나타났고, 2007년의 경우는 DRS는 14개, IRS는 1개로 나타났다. 넷째, Malmquist Index를 통한 생산성 변화를 살펴보면 정책자금을 받은 IT 외감 및 코스닥 기업들 모두 1보다 크므로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 졌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도출되는 표본기업들의 상대적 효율성 및 생산성 변화정도는 정책자금 융자업체를 결정하기 위한 본 평가 시 재무적 측면을 반영할 수 있는 시험적 시도라는 점에서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향후 정책자금 신청업체의 자료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면, 이들 자료들을 대상으로 상대적 효율성 및 생산성 변화정도를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이를 정책자금 신청업체들의 본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제도개선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연구개발에 투자와 기업성과의 변화 간의 관계는 전략적 경영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 기업행동이론에 의하면 기업이 성과 피드백에 따라 R&D 지출을 조정한다고 가정한다. 성과 피드백을 통하여 기업은 연구역량을 변화시키거나 새로운 전략을 전개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수준을 조정하는 경향이 있다. 본 연구는 연구개발 비용의 증가는 기업성과의 감소와 관련되었다는 가설을 제기한다. 이 가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월드클래스300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참여한바 있는 중소 중견기업의 표본을 통해 검증하였다. 패널 데이터 모델을 사용하여 표준 편차로 측정한 R&D불안정성은 ROA, ROE 및 이익률로 측정한 기업성과 수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가설을 뒷받침한다. 인과관계에 대하여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지만 기업성과가 낮은 기업이 R&D 투자 변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기업의 행동 이론에 의해 예상되는 성과 피드백 행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들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창업 직후 빠른 시간 안에 외국시장에 진출하는 국제신벤처기업에서 기업가지향성, 동적역량 그리고 수출성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외부환경 요인으로 국내시장 적대성과 산업 역동성의 조절효과도 분석하였다. 국제신벤처기업은 자원의 제약에도 적극적으로 외국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기업을 말한다. 국제신벤처기업의 외국시장 진출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기업가지향성과 보유자원의 특성 등이 있다. 기존 연구는 국제신벤처기업 현상이 중소벤처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해당 기업의 수출활동 성과 요인 등을 분석하였다. 최근에는 동적역량 측면에서 국제신벤처기업의 경쟁력을 설명하려는 연구들도 있다. 이러한 연구들은 동적역량이 자원이 부족한 국제신벤처기업의 수출활동을 포함한 외국시장 진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지적한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를 바탕으로 이러한 요인들 간의 관계를 실증분석 하였다. 기업가지향성은 기업가의 위험감수 성향, 혁신 성향, 적극적 성향으로 그리고 동적역량은 기존 자원의 통합과 재배치 역량으로 살펴보았다. 수출성과는 기존 연구에 따라 주관적 접근과 객관적 접근을 병행하여 측정하였다. 외부환경 요인은 두 가지로 나누어 설정하였는데 시장 불안정성과 산업의 역동성이다. 실증분석은 국제신벤처기업의 정의에 따른 국내 10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방법은 구조방정식 모형인 PLS(Partial Least Square)를 이용하였고 외부환경 요인의 조절효과를 포함해 총 6개의 가설을 설정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기업가지향성은 동적역량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동적역량 또한 수출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조절효과 분석에서는 기업가지향성과 동적역량 사이에 두 외부환경 요인이 모두 유의한 조절효과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동적역량과 수출성과 사이에서는 외부환경 요인의 조절효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 이는 우리나라 국제신벤처기업의 수출성과를 높이는데 동적역량이 외부환경으로부터 받는 영향이 크지 않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분석은 국제신벤처기업의 동적역량과 외부환경 요인의 관계를 분석한 점에서 이론적 시사점을 가진다. 그리고 국제신벤처기업의 경영자들은 외부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동적역량이 단기적으로 성과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해서 이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동적역량은 결국 신생기업의 전체적인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대표적인 국내 중소·중견기업 육성사업인 "World Class 300 프로젝트" 수혜기업을 대상으로 R&D 지원사업의 성과를 측정하고자 한다. 특히, 수혜기업을 산업군(소재·부품·장비·모듈·소비재 기업)별로 세분화해 R&D 지원사업이 산업군별 특성에 따라 어떻게 차별화되는지에 대해 실증분석하였다. 분석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World Class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총 272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으며, 패널회귀 방법론을 통해 얻은 분석결과는 R&D 지원이 산업군에 따라 기업의 성과(당기순이익)에 상이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재, 부품, 장비 기업 표본에서는 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고, 모듈 기업 표본에서는 성과에 부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소비재 기업 표본에서는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향후 R&D 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산업군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원정책의 기획·집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들과의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다.
세계경제가 글로벌화 되면서 무역의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에 있어 무역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무역의 경쟁력을 개선하고 수출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는 물류기업의 역량과 자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연구들은 물류기업의 역량이 수출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연구가 부족했었다. 이에, 물류기업의 역량이 수출성과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서 조절회귀분석을 통해 물류기업의 역량이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물류기업이 보유한 자원수준이 높을수록 수출기업의 해외지향성과 수출성과 간의 정(+)의 관계를 더욱 강하게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류기업이 보유한 자원수준이 조절변수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물류기업이 수출제조기업을 위해 제공하고 있는 물류서비스역량이 수출기업이 가진 역량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기업이 제공하는 양질의 서비스가 수출기업의 역량과 수출성과와의 정(+)의 관계를 더욱더 강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물류기업과 수출기업 모두, 물류서비스와 물류기업의 자원이 수출기업의 역량과 함께 수출성과에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문헌에 의하면 국제합작기업 파트너 특성이 합작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주로 부분적인 파트너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또한 파트너 특성과 합작기업성과의 관계에 대한 제휴몰입도의 매개효과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제합작기업 파트너 간의 특성을 포괄적인 관점에서 CEO 리더십행동 유사성, 전략적 유사성, 자원적 유사성, 조직적 유사성 등으로 파악하고, 이들 특성이 제휴몰입도 및 합작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CEO 리더십행동 유사성과 조직적 유사성은 제휴몰입도 및 합작기업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반면, 전략적 유사성과 자원적 유사성은 제휴몰입도 및 합작기업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휴몰입도는 합작기업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파트너 특성과 합작기업성과의 관계를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요한 결론 및 시사점을 제시한다.
본 연구는 특허청의 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 정책을 통하여 발굴 선정된 지역의 지식재산스타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활동이 기업의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09~2011년 지식재산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16개 지역의 383개 기업에 대하여 정책을 지원한 전년도와 당해 년도의 지식재산활동 및 경영성과를 분석하여 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기업에 확산시키고, 더불어 지식재산 지원정책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허청은 2006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견실한 성장을 위하여 지식재산권 중심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여 독점적 지위 확보와 새로운 시장 개척(First-mover)의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가진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3년간 지식재산컨설팅 및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에 대한 맞춤형 종합지원을 제공하여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 정책 지원을 통한 기업의 지식재산활동 중 지식재산 출원건수와 지식재산 전담인력수가 기업의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가설을 실증분석한 결과, 기업의 지식재산 전담인력이 많은 기업들이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매출액 증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결과에서는 중소기업에서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경영을 위한 전담인력 확충 등 노력이 요구되며, 정부 및 관련기관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육성을 위하여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전담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식재산 전담인력 확충에 필요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 이후에는 지식재산스타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와 수출역량 등 연구표본의 다양화를 통하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경영 실태를 분석함으로써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정책'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연구과제가 실행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정부의 벤처기업 정책 지원은 창업 초기 중기의 벤처기업에 대한 R&D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정보의 비대칭성 문제로 인한 역선택 가능성, 즉, 정부 R&D가 과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 초기 중기 기업에게 지원되고 있는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창업 중기는 죽음의 계곡으로 인해 벤처기업의 생존율이 크게 낮아지는 구간이기 때문에, 정책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우수 벤처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2015년 벤처기업정밀실태조사 결과를 활용, 기술집약적 제조업 내 중기 벤처기업을 정부 R&D 지원 수혜기업(이하 수혜기업)과 비수혜 기업으로 나누고, 이들의 경영효율성 및 기술 재무성과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기술집약적 제조업 내 수혜기업은 비수혜 기업에 비해 경영효율성이 낮았으며, 이러한 경향은 중고위기술 제조업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한편, 기술 및 재무성과 분석 결과, 수혜기업은 기술성은 우수하였으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은 열위에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중고위기술 제조업 내 세부산업 전반에서 발견되었다. 이는 벤처기업에 대한 정부 R&D 지원 시, 역선택 문제가 우려됨을 시사한다. 따라서 향후 정부는 수혜기업 선정 시 경영효율성 및 재무성과를 중요 평가 기준으로 고려해야할 것이다. 또한 기술성이 뛰어난 기업의 경영효율성 및 재무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정책과 함께, 경영효율성이 뛰어난 벤처기업을 정부 R&D 지원에 유인하기 위한 방법도 마련해야할 것이다.
본 연구는 한국의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경제의 핵심조직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기업과 영리기업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조직문화의 차이를 확인하고,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적기업과 영리기업종사자의 특성차이 분석결과 사회적기업이 여성비율이 많고, 연령이 높았으며 연봉은 영리기업이 많았다. 사회적기업이 저임금의 여성 노인을 많이 채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조직문화차이 분석결과 합리문화는 영리기업이 높고, 집단문화는 사회적기업이 높았다. 영리기업이 생산성과 효율성, 계획수립과 목표설정, 목표달성 위주의 평가, 실적위주의 평가를 중요시하는 반면 사회적기업이 친화와 참여, 종업원 개개인의 개발, 집단사기와 응집력, 상호협조 및 신뢰감을 중요시하고 있었다. 또한, 사회적성과와 경제적성과 모두 사회적기업이 영리기업에 비하여 높았다. 사회적기업이 종사자 참여와 이해에 기반하여 투명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있어서 경제적성과도 높게 인식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사회적성과는 영리기업은 개발문화 집단문화, 사회적기업은 개발문화 집단문화 위계문화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경제적성과는 영리기업은 합리문화가 낮을수록 증가하였고, 사회적기업은 집단문화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아울러 사회적기업 종사자들이 영리기업종사자들에 비하여 사회적성과와 경제적 성과가 높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요컨대, 한국 사회적기업이 영리기업과 차별적인 조직문화를 형성해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조직문화가 조직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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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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