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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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3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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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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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integrated entrepreneurial competency models that reflect critical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that entrepreneurs should have at different stages, thereby enhancing the success rate of ventures. To accomplish the purpose, this study developed the hypotheses about the positive effects of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on business performance, and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competency to strengthen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competencies and business performance.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technological functional competency of entrepreneurial teams, the resource utilization and business planning competency of entrepreneurs in the early stage of business development were found to significantly affect both non-financial and technological performance. The opportunity recognition competency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non-financial performance. In addition, it is analyzed that learning competency significantly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entrepreneurial competencies(technological functional, resource utilization)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competency between business planning competency and technological performance was also found to be significant. Second, leadership and resource acquisition competency of entrepreneurs in the late stage of ventures have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s on both non-financial and technological performance. The strategic competency has a significantly positive effect on non-financial performance. It was also found that the moderating effect of learning competency between strategic competency and non-financial performance was significant. Finally, the results show that both non-financial and technical performance of NTBVs are significant determinants of financial performance.
본 연구는 현재 사회적으로 은퇴 또는 명퇴가 보편화 되는 관점에서 과거 은퇴예정자들은 은퇴 후 창업계획에 대해 내재된 기술과 노하우가 있어도 상당수 창업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창업의지가 있어도 기술창업과 연계되지 못하고 소상공인 위주의 생계형 창업이 보편화 되어왔다. 은퇴자들의 준비되지 못한 자영업창업은 자영업자들의 상황을 갈수록 어려워지게 하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부진과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확대 등으로 영세자영업부진은 자영업자 가구의 상대적 빈곤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후대책이 미흡한 베이비부머들이 자영업에 나서지만 대부분이 실패를 하고 있으며, 55세 이상 자영업가구 10가구 중 3가구 이상이 빈곤층에 속해 우리 경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처럼, 장기간 내재된 직장, 단체에서의 사회적자본이나 지적자본을 활용하지 못하고 어쩔 수 없는 자영업 소상공인 위주의 창업은 결국 과다출혈경쟁과 차별적 사업전략 없이 또 다른 사회문제점으로 발현되어 사회적문제와 미래에 지불해야할 또 다른 문제요소로 자라잡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측면에서 은퇴예정자의 창업은 창업자가 잘 할 수 있고 고객니즈의 문제점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해결할 수 있는 기술창업이 대안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적 접근을 좀 더 면밀히 분석하고자 현재 직장인들 가운데 은퇴예정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얻게 된 시회적자본과 지적자본이 기업가정신을 매개로하여 창업의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학습동기와 창업의지, 교육 만족도, 자기 유능감이 창업교육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문헌적으로 고찰하였으며, 설정된 연구가설의 검증을 위하여 서울시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실증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실증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첫째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 참가자의 학습참여 동기는 교육만족도와 자기유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둘째,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 참가자의 창업의지는 교육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셋째, 참가자의 교육 만족도는 자기유능감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넷째, 학습자의 만족도와 자기유능감은 교육성과에 정(+)의 영향을 미쳤다. 연구 결과를 종합해보면 지방자치단체의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 참가자의 학습 참여 동기와 창업의지가 높을수록 창업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기술 습득을 의미하는 자기 유능감과 만족도가 높아지며, 아울러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에 대한 학습자의 교육성과 또한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가 시사하는 바는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단기 창업교육프로그램이, 비교적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정규교육기관의 창업교육과는 달리, 짧은 기간 내에 효과적인 창업교육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교육 참가자들의 학습동기 및 창업의지 등 개인적 특성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하여 적합한 대상자를 선발하여야 하며, 교육내용에 대한 만족도 제고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스스로 다양한 창업관련 지식과 기술 등에 관한 자기 유능감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정부는 더불어 잘사는 경제, 성장의 과실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경제를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역동적인 벤처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창의적인 벤처기업과 혁신적 창업자 육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다양한 노력에 힘입어 벤처투자금액 및 기술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벤처창업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COVID-19 이후 성장률이 급격히 낮아지고 청년층의 실업률이 급등하는 등 우리 경제는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의 성장 활력을 증진시켜 부가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벤처창업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당면과제로 부각되고 있고 특히 4차 산업혁명 환경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형기업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경제의 당면 과제인 성장잠재력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술 기반 중심의 벤처창업의 활성화가 가장 효과적인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벤처창업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육성시책을 고찰하고 기술 기반 벤처창업기업의 생존과 성장, 및 일자리에 미치는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벤처투자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민간 금융기관 입장에서 벤처창업기업이 여전히 고(高)위험-저(低)수익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벤처투자시장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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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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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092-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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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내에서는 기술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국책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천기술 기반의 기술창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원천 기술의 사업화 가능의 불확실성과 기술 교육 인프라의 부족으로 인해 기술창업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 기술창업 장애요인을 분석하고 국외 기술창업 지원 정책 및 제도를 기반으로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시하였다.
This research investigates comparisons and characteristics of government's startup polices between startup for micro-enterprise and technology based startup. In particular, revitalization plans of "New Business Start-up Academy (NBSA)" which is supported by a governmental organization, are proposed. Currently, korean government's startup polices are focusing on more technology based startup than startup for micro-enterprise. In order to overcome this issue, this research examines the current issues of the startup policies for micro-enterprise and the detailed plans for revitalizing micro-enterprises' startups. As detailed research studies, the current program and supporting mechanism of NBSA are analyzed. Then, these are compared with several startup policies of Korea government and the detailed action plans are proposed. The proposed results contributes to the criteria and the references for vitalizing micro-enterprises' startups.
시대의 흐름에 따라 창업자본주의(entrepreneurial capitalism)의 경향을 보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소규모 기업 또는 개인 창업자의 역동적인 창업활동은 창업생태계(Entrepreneurial Ecosystem)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로 이어진다. 이러한 창업에 대하여 대학에서 창출된 기업들은 다른 기업들보다 훨씬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활동을 촉진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대학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으로 "대학창업교육 5개년 계획(2013-2017)"과 "2015년도 정부 창업지원 효율화 방안", 그리고 "산학협력 활성화 5개년 기본계획(2016-2020)" 등을 발표하였고, 대학과 연구소 등에서도 대학 창업 활성화에 대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현실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본 연구에서는 대학 창업교육의 체계화를 목적으로 변화하는 대학의 역할과 클러스터(cluster), 그리고 창업교육에 대한 이론을 고찰한다. 또한, 미국 혁신대학의 대표적 사례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대학문화의 요인을 살펴보고, '창업 성공'과는 다른 '성공적인 창업'을 목적으로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를 제시하고자 한다. 대학 기술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통합적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의 기조(基調)가 되는 클러스터 관점의 창업교육에 대한 개념적 프레임워크는 관련 이론과 사례를 바탕으로 창의적 문화 구축과 효과적인 혁신 창출에 필요한 인재, 기술, 관용이라는 세 가지 요소의 역할이 중심이 되어 창업교육에 수반되어야 할 지역의 창업자원, 창업정책, 그리고 리더십의 클러스터링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후속연구에서는 통합적 창업교육 플랫폼 차원에서 창업보육센터, 기술지주회사, 기술사업화센터, 창업지원단 등과 같은 대학 내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창업활동 주체(조직) 간 효과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Asia-Pacific Journal of Business Venturing and Entrepreneu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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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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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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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he paper employs a resource-based approach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institutional resources and faculty-led startup formation and performance in South Korean four-year universities from 2017 to 2021. The author proposes nine hypotheses to explain how institutional resources or systems affect the number of faculty startups, their employee numbers and the revenue of faculty-led startups, and compare four different groups of university resources for cross-college variation. The findings suggest that institutional factors impacting faculty-led startup performance differ from those impacting other categories of startups. Universities should provide a more favorable environment, including flexible personnel policies and accompanying startup support infrastructure, to encourage faculty-led startups. In contrast, it is more effective for better performance of faculty startups, in terms of their job creation and revenue, to have more financial resources and good paper publications. The results also suggest that university technology-holding companies are crucial for increasing the number of professor startups and their performance. These findings have implications for both university and government policymakers, who aim to facilitate greater participation of professors in startup formation and commercialization of technology.
딥테크, 딥사이언스 창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재, 연구자원이 풍부하고 대형기술·기초연구에 특화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 창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간 연구원 창업은 정출연의 연구생산성 제고를 위한 기술사업화 방식 중 하나로 여겨져왔으나, 발생 시점에서 기술료 등의 대가를 수신하는 실시권 허여(라이센싱)와는 달리 아직 연구원을 포함한 지원기관에 대한 대가 수신이 제도화 되어 있지 않고 기업의 시장진입과 정착이 창업가의 역량에 크게 의존하는 특성으로 인해 아직 많은 정출연이 창업기업의 보육에 소극적이며, 단순 창업 승인 및 초기 보육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대다수(92%)의 정출연이 창업 관리 규정을 보유한 것에 비해 아직도 절반에 가까운(44%) 정출연이 누적 연구원 창업기업 수가 10개 미만일 정도로 아직 양적, 질적 성장을 이루지 못한 현실에서, 적극적인 연구원 창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우선 현황 파악과 더불어 벤치마킹이 가능한 사례 탐색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본 연구에서는 창업 및 출자관리규정이 신설된 1990년 이래 다수의 창업기업을 탄생시켰으며, 현재 연구원 창업기업 중 33.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사례를 통해 단순 창업승인에서 예비창업가 역량 강화 및 인큐베이팅으로 이어지는 연구원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역사를 살펴보고, 파급력이 높은 고성장 스타기업을 탄생시키기 위해 시도되고 있는 ETRI 창업지원 플랫폼과 앞으로 정출연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Proceedings of the Korea Technology Innovation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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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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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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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은 산업특성상 우리 나라에 적합한 산업이며 국내시장 규모도 급증하고 있으나 선진국에 비해 낙후되어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소프트웨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사 및 설문지 조사를 통해 소프트웨어산업에 있어서의 성공요인들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사대상 기업체를 기존 연구들처럼 소프트웨어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들을 임의적으로 추출하여 자료를 수집하는 대신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선정된 유‘망 중소정보통신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현재까지 선정되지 못한 기업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두 그룹간의 창업배경 및 성장과정별로 비교분석을 통해 차이점을 밝히고자 하였으며 창업이후 성공적 운영에 필수적인 우위요인에 관해서도 살펴보았다. 이러한 비교분석결과에 근거하여 국내 소프트웨어산업의 성공요인 및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선정기업과 비선정기업간의 비교를 통한 성공요인 분석결과를 요약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자의 일반적 특성과 창업배경 및 창업동기를 볼 때, 창업배경 또한 연구개발직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주된 창업동기는 기술력에 바탕을 둔 사업화/동업화였다. 둘째, 창업자의 경영의지를 보면 창업 이전 준비 및 계획에 철저했으며, 각종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비혜택 제도도 적극적 활용(예; 공고생 현장실습제도 활용정도, 기술지도 및 연수사업 활용정도 등)하였으며, 특히 창업자가 미래에 대한 확신과 긍정적 사고, 및 성공에 대한 의지가 높았다. 셋째, 기술력을 보면 자체연구소 보유비율이 월등히 높으면, 보유기술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는 단계였거나 독자적인 기술보유가 많았고, 기술력 유지를 위한 신기술 연구개발투자의 강화, 신제품개발 및 품질향상을 지속화, 및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전문기술인력의 확보에 주력하였다. 끝으로 마케팅 능력면에서도 개발된 신제품에 대해 자체상표를 부착하는 비율(84.6% 대 64.5%)이 높고 다양한 판매경로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였으며, 기업 및 제품이미지 제고를 위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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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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