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 및 기도이물은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질환의 하나로 이물은 대부분 돌발적 사고와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며, 이물의 종류, 빈도, 성격 등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연령, 성별, 민족 등에 따라 다양하다. 식도 및 기도이물은 내시경적 방법으로 쉽게 치유되지만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거나 기도 이물인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응급을 요하는 경우가 많고 이물의 종류, 개재부위, 이물의 상태 등에 따라 수술적 방법이 요구되는 경우도 있어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중요한 질환으로 여겨져 왔으므로 이에 관하여 많은 문헌이 발표되었다. 저자들은 1980년 11월부터 1992년 10월까지 만 12년간 강남성모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경험한 식도 및 기도이물 285례를 대상으로 임상적 통계적 고찰을 시행하였다.
후두암은 두경부 영역의 가장 빈번한 악성종양으로 예후가 비교적 양호한 질환이다. 그러나 경부임파절로의 전이빈도는 원발병소의 위치에 따라 매우 다른 것으로 되어 있고, 특히 성문상부암의 경우에는 경부임파절 전이가 매우 많은 것으로 되어 있다. 이에 저자는 1986년 부터 1992년 까지 본 병원에서 후두암으로 진단되어 일차 수술을 시행하였던 111례중 성문상부암 49례을 대상으로 성문상부암의 경부임파절 전이 빈도 및 병기에 따른 경부 곽청술의 필요성에 대하여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적으로 성문상부암 중에서 외측에 속하는 피열후두개추벽에서 발생한 환자에서 정중위(후두개)에서 발생한 환자보다 경부임파절전이 빈도가 높았다. 그리고 경부 임파절 전이률은 T 병기에 관계없이 평균 51.0%이었다. 따라서 성문상부암, 특히 T2이상인 경우에는 경부곽청술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두경부 종양의 1%를 차지하는 타액선 종양은 조직학적인 다양성 때문에 진단과 치료결정이 어렵고 자세한 병력이 중요하다. 1987년 1월부터 1992년 12월까지 본원 이비인후과에서 조직학적으로 확진된 타액선 종양 70례를 대상으로 후향적인 방법으로 성별 분포, 연령별 분포, 부위별 분포, 양성종양의 크기, 병리조직학적 분류, 중상발현 기간, 임상증상, 경부 림프절전이, 병기별 분포, 치료, 안면신경마비 및 재발 둥을 비교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이하선에 35례(50%), 악하선에 16례(23%), 부타액선에 19례(27%) 발생했다. 2) 양성종양이 55례(79%), 악성종양이 15례(21%) 였고, 양성종양은 다형성선종이 49례(89%), 악성종양은 선낭포암이 6례(40%)로 가장 많았다. 3)증상발현 기간은 1-5년이 29례(41%)로 가장 많았다. 4) 이하선과 악하선 수술후 안면신경마비가 9례(18%)에서 있었고, 재발은 4례(6%)에서 발생하였다.
경부 심부 감염은 경막과 경강에 발생하는 염증으로 항생제 요법으로 그 빈도가 상당히 감소 되었지만 여전히 생명의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저자들은 최근 본원 이비인후과에서 치험한 경부심부감염환자 19례를 대상으로 임상적 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령별 발생 분포는 2세에서 61세까지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발생하였으며, 평균연령은 39세이었고, 남녀비는 남자 13(68%)례, 여자 6(32%)례 이었다. 2.발생부위는 악하강이 ll례(58%), 측인두강이 7례(31%), 인두후강이 1례(5%)이었다. 3.원인균은 12례의 균배양검사상 용혈성연쇄상구균 6례(50%), 포도상구균 3례(25%)가 검출 되었고 3례(25%)에서는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4.특기할 합병증 없이 전례가 치유되었다. 그중 13례(68%)에서는 항생제요법을 병행한 수술적 절개배농으로, 6례(32%)에서는 보존적 요법으로 치유되었다.
비강 및 부비동에 발생하는 유두종은 비교적 드문 양성종양으로서 수술적 제거후에도 재발이 잘되고 악성화되는 경향이 있는 정도로 알려져 있다. 유두종의 3 Type중 특히 희귀한 균상 유두종은 Microscopically stratified squamous epithelium으로 덮힌 Cornification의 형태를 보이며 출현의 경향은 별로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최근 55세 남자의 우측 비강측벽에 발생한 균상유두종 한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Background : It is well-known that esophageal perforation (EP) is difficult in diagnosis and has high mortality rate despite proper management. There are disputes in regarding the reatment in cases of delayed diagnosis although in the early diagnosed cases, operation is recommended without arguments. Methods: From April, 2001 to December, 2004, nine patients who were diagnosed as EP in our hospital were analyzed retrospectively about the causes, the interval between the cause and the treatment, and operation methods. Results: There were 8 male and one female with men age of 49.3 years (range: 25-67 years). The causes of EP included perforations following operations of corvical spine in three cases, spontaneous perforation(Boehaave syndrome) in two cases, foreign bodies in two cases, operation of esophageal diverticulum in one case and blunt trauma bytraffic accident in one case. Mean interval between the first treatments and the causes was 11.6 days (range: 2-30 days). The sites of perforation were upper third of esophagus in three cases, middle third in three cases and lower third in three cases. All except two cervical cases presented as mediastinitis or empyema at the time of diagnosis. Primary repair and irrigation had been performed in 7 cases but five cases out of them required more than two procedures. Conclusions : More than one procedure wasrequired in the treatment of EP because of contaminations and infections which had been spread at the time of initial manifestatios, howeverprimary closure and massive irrigation is the best method in order to preserve esophagus unless the remaining esophagus is extensively damaged.
식도 및 기도이물은 연령, 성별, 민족에 관계없이 가끔 발생하는 이비인후과 질환으로 주위환경과 생활양식에 따라 중류나 발생기전이 다를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내시경적 방법으로 용이하게 제거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수술을 요하는 경우도 있고 사망례도 있다. 저자들은 1972년 1원 1일부터 1976년 3월 31일까지 4년 3개월 동안 한강성심법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했던 식도 및 기도이물 환자 205례에 대한 통계적 고찰을 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총 205례중 식도이물이 200례(97.6%로 대부분이고 기도이물은 5례이었다. 2) 종류 식도에서는 주화가 가장 많았고 (90%), 기도에서는 콩, 땅콩, 빨래집개, 플라스틱조각, 옥수수알 등이 있었다. 3) 이물의 부위는 식도의 제 1 협착부가 가장 많았다. (96.5%). 4) 남녀 발생빈도를 비교해보면 식도에서 1.4 : 1, 기도에서 3:2로 큰차이는 없었다. 5) 개재시간은 식도이물에서 3일 이내에 87%가 내원했고 기도이물에서는 1일 이내에 모두 내원했다.
Background and Objectives Tracheostomy is a relatively safe procedure, and the recent emergence of COVID-19 has raised the need to perform tracheostomy immediately in the bed of an intensive care unit (ICU) rather than an operating room.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 the occurrence of complications related to surgical tracheotomy performed in the ICU by an ENT specialist. Materials and Method From March 2019 to January 2022, a total of 101 patients underwent tracheostomy in the ICU. Demographics and complication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postoperative period. Results Within 24 hours after the procedure, bleeding events were confirmed in 2 patients (2.0%) with mild bleeding. One case (1.0%) of ventricular fibrillation occurred shortly after the procedure. There were no complications from 24 hours to 1 week after procedure. After one week, 4 patients (4.5%) had a local infection, and 3 patients (3.4%) had a tube obstruction. During all follow-up periods, there were no serious side effects such as death, major vascular injury, pneumothroax. No complications were observed throughout the entire period in 6 COVID-19 patients. Conclusion The number of complications of surgical tracheotomy in the ICU performed by a specialist was lower than in previous studies, and there were no complications that delayed treatment or endangered life. The ENT training hospitals should provide sufficient training opportunities for residents to perform surgical tracheostomy and strive to minimize complications associated with the procedure and pre- and post-operative management under the detailed guidance and supervision of specialists.
2019년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감염관리가 필요한 시설(수술실, 분만실, 중환자실 등)에 대하여 출입기준을 준수함은 물론이며 출입자에 대한 입실, 퇴실, 연락처 등의 출입 사실에 대한 기록을 남겨 1년간 보존하도록 의료기관의 특수 실에 대한 출입기준이 개정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수기로 작성을 하거나 오기 등의 이유로 불편함이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본 연구에서는 IoT 장치와 UWB 기술을 활용하여 인가된 사용자에 대한 자동 개폐 및 출입 기록 저장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설계 구현하였고, 이를 통해 출입자의 편의와 시스템화된 출입통제가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