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연안어업은 한 일, 한 중어업협정, WTO 가입 등으로 주변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한편, 연근해 어자원의 감소와 근해어업과의 경쟁조업 등으로 인해 경영수지가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연안어업의 경영수지 개선을 목적으로 1척의 선박으로 3개 이하의 업종을 허가하여 여기에 맞추어 선택조업이 가긍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기존선박은 단일업종을 대상으로 한 전용선반으로 건조되어 업종변경시 개조비용 발생은 물론 이거니와 개조에 따른 조업중단 또는 차질로 제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조선공학적 제 성능에 관한 면밀한 검토가 부족한 가운데 개조 사용함으로써 안정성을 저해하거나 조업효율이 오히려 떨어져 복수조업요건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형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동해역 2톤급 다목적어선을 대상으로 하여 어선세력, 어민요구사항 및 어로시스템 분석 등을 통해 다목적어선 대상업종을 선정하고, 선정된 업종의 어로장비를 동시탑재 또는 부분 교체하여 조업할 수 있는 선형을 개발함으로써 연안 어민의 선박건조비 절감, 업종 교체에 따른 부대 경비경감과 안전도 저해요인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The fishery buy-back programs were studied to analyze fishery production and CPUE. The results from this study during the concerned period can be derived as follows: 1. In total offshore fisheries, CPUE for each boat increased 8.7%, and 8 fishing categories were increased in CPUE for each boat. CPUE for tonnage increased 4.2% in total offshore fisheries field, and 7 fishing categories increased in CPUE for tonnage. In total offshore fisheries, CPUE for HP increased 6.8%, and 8 fishing categories increased in CPUE for HP. 2. The correlation coefficient of the number of fishing boats vs. production and that of the tonnage vs. production were 0.91. This means that there is a strong relation between them. The correlation coefficient of the number of fishing boats vs. CPUE for each boat and that of the tonnage vs. CPUE for tonnage were -0.73 and -0.88 respectively. This reveals that there is a relatively strong reverse relation between them.
갈치는 한국 동해남부, 남해, 서해 및 동중국해를 비롯하여 남중국해의 아열대해역까지의 광범위한 해역에 분포하고 있다. 이 중 한국 연근해 어선에 의해 주로 이용되는 갈치자원은 황해 및 동중국해에 분포하는 군이다. 갈치는 한국 연근해에서 1990년대 중반까지는 안강망류어업에 의해 70∼80%가 어획되었으나, 최근에는 저인망류어업 및 연승어업에 의해 각 50%, 20%가 어획되고 있다. (중략)
In this study, numerical simulations and model tests are performed for the hull-form development of a G/T 29ton class coastal angling fishing boat. The numerical simulations are mainly used for the design of bow hull-form and the resistance performance is improved by the adoption of high bulbous bow. And, the resistance performances of the existing boat and the designed boat are verified by the model tests. The results of the experiments and calculations show that the effective power of the designed boat is 13.6% less than that of the existing boat at design speed. Therefore, the results of this research could be used as one of the fundamental data for the design of G/T 29ton class coastal angling fishing boat.
연 근해어선들은 운항 또는 조업시 안정성(복원성능 및 횡동요 저감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부가물을 설치하며, 일반적으로 Fig. 1과 같이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Bare hull을 포함하여 각 부가물이 단독으로 부착된 경우 3가지, 복수의 조합으로 부착된 경우 3가지 그리고 3가지 모두 부착된 1가지에 대하여 수치 계산을 수행하였다. Table 1은 Bare hull에 대한 주요치수를 나타낸 것이고, Table 2는 3가지 부가물에 대한 주요치수를 기술하였다. 3가지 선체 부가물에 대하여 CFD에 의한 유체동역학적 성능을 평가하였다. 각각의 부가물에 대하여 단독, 2개씩 조합된 복수 그리고 3개 모두 부착된 경우에 대하여 평가를 하였다. 1번 부가물의 경우 압력저항이 마찰저항보다 차지하는 비율이 큼을 알 수 있었다. 2번과 3번 부가물의 경우 압력저항과 마찰저항이 거의 대동소이 함을 알 수 있었다. 복수조합과 3가지 모두 부착된 경우 부가물 상호간의 상관관계는 매우 작음을 알 수 있었다. 11노트에서 2번 부가물과 모든 부가물이 부착된 경우 유효마력 관점에서 약 9 % 차이를 보였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우리나라 주변 환경의 변화와 최근 중국 불법어선의 연근해 어업자원의 고갈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연근해 어족자원을 보호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서는 어획물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파악하고 불법 어업에 대한 철저한 감시 및 관리가 필요하다. 시공간적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생태 및 어장 환경 정보와 선박에 대한 정보를 통해 해양관측과 위성 원격탐사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근해와 원양 생물자원 실태를 관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야간 불빛 위성 Suomi-NPP (Suomi National Polar-orbiting Partnership) 및 후속위성인 NOAA-20의 VIIRS (Visible Infrared Imaging Radiometer Suite) DNB (Day & Night Band) 영상을 이용하여 야간 불빛을 활용하고자 한다. 이 불빛 위성 자료를 이용하여 야간에 조업하는 어선 선단의 공간 분포를 분석할 수 있다. 또한 이 불빛 위성 자료와 AIS 자료를 상호 비교하여, 불빛 위성 자료를 통해 실제 선박의 위치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 가능함을 검증하고자 한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우리나라 주변 환경의 변화와 최근 중국 불법 어선의 연근해 어업 자원의 고갈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연근해 어족자원을 보호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서는 어획물의 종류와 양을 정확히 파악하고 불법 어업에 대한 철저한 감시 및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시공간적으로 다양하게 변하는 생태 및 어장 환경 정보와 선박에 대한 정보를 통해 해양관측과 위성 원격탐사를 동시에 이용함으로써 근해와 원양 생물자원 실태를 관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NOAA-20 위성의 VIIRS (Visible Infrared Imaging Radiometer Suite) DNB (Day & Night Band) 영상을 기반으로 추정한 야간 불빛 자료를 활용하고자 한다. DNB 불빛 영상은 낮은 조도의 불빛을 감지하여 그 정보를 보여 준다. 야간 불빛 자료에 포함된 구름 부분을 마스킹하기 위해 NASA의 신규알고리즘이 적용된JPSS-JRR-CloudMask 기술을 이용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구름의 영향이 없는 날짜를 선별한 후 AIS 정보에서 어선의 정보를 추출하여 검증 자료로 사용하였다. 실제 선박의 정보를 이용한 위성 불빛 자료의 검증을 통해 위성자료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향후 불빛과 선단 규모의 상관관계 분석 및 어선의 분포 경향 분석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어장환경 분석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This study carried out and analyzed survey data on captains and mates of Korean coastal large trawlers in order to examine factors affecting body abnormalities and fatigue on bridge teams from work and environment at bridges of trawlers. The summarized result may be summed up as follow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ith body pain and fatigue as dependent variables yields t-values of -2.559 (p<0.05) and -3.928 (p<0.05) respectively. From the result, environment at bridges (views, spaces and exhaust) were negative factors in affecting bridge workers' pain and fatigue. Thus, it is determined to secure available spaces to improve the workers' views through windows in front of, besides and rear bridge and create more pleasant atmospheric environment at bridge.
1992년 9월부터 1993년 8월까지 군산항을 기지로 한 소형어선이 한국서해안 격열비열도 근해에서 어획한 돌가자미를 매월 약 20마리씩 정기적으로 채집한 총 248마리의 연령과 성장에 관하여 조사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이석의 투명대가 형성되는 시기는 1~2월이고 불투명대가 형성된 시기는 11월이었다. 2. 이석반경(R)과 체장(SL)과의 사이에는 자웅별로 다음과 같은 관계식이 성립하였다. Male SL=84.1R super (1.01) (r super (2) = 0.74) Female SL=80.1R super (1.07) (r super(2) =0.76) 3. 전장(TL)과 체장(SL)과의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관계식이 성립하였다. Male TL=1.15SL+9.6(r super (2)=0.99) Female TL=1.14SL+10.0(r super(2)=0.99) 4. 연령별 체장(Lt)과 연령(t)을 von Bertalanffy 성장식에 적용하여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구하였다. Male Lt=313.7(1-exp{-0.463(t+0.0704)}] Female Lt=478.6[1-exp{-0.286(t-0.1619)}]
제주도 연안에서 분기초망어선의 집어등에 의해 집어된 멸치의 집어상태를 1987년5월~8월간에 매월 중순을 기준하여 223해구와 233해구에서 분기초망어선에 어군탐지기(SR-385형)를 설치하여 수면상 2m 높이에 선수 전방 1m에 수상집어등 1Kw, 백열등 1개를 교류전압 100V로 수면에 조사했을 때의 멸치군의 유영수심, 집어등의 수중조도, 어획량의 변동, 그에 따른 집어효과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기초망에 의한 멸치의 어획량은 월령의 상순 (1-10일)과 하순 (20-30일)에 전 어획량(259 M/T)의 $90\%$가 어획되는 반면 중순 (11-20일)에는 전어획량의 $10\%$정도로 낮았다. 2. 수상집어등에 의한 멸치군의 집어수심은 2~5m였고, 이 때의 수중조도는 223해구에서 20~42 Lux, 233해구에서는 24~48 Lux이다. 3. 수면상 2m 높이인 멸치 분기초망어선의 선수에 수상집어등 1Kw 백열등 1개를 교류전압 100V로 집어한 결과 수중조도 1.9~7 Lux인 수심 10~15m에서 유영하던 멸치군이 수중조도 20~42 Lux인 수심 2~5m까지 부상하므로서 분기초망어선의 집어등에 의해 집어되는 멸치군의 수중조도는 집어하기 이전의 수중조도보다 7~12배 정도 더 강한 수중조도 범위에 집어되었다. 4. 현재 제주도 연안에서 조업하고 있는 멸치분기초망의 어획수심은 수심 2~3m 까지이고, 최종 어획단계에서 수상집어등을 교류전압 100V에서 80V로 강압하므로서 집어등을 2m 높이에서 4m 높이로 이동시키지 않더라도 같은 집어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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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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