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근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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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치 치관 및 기성금속관의 크기에 관한 계측학적 연구 (A MORPHOMETRIC STUDY ON THE PRIMARY MOLARS AND PREFORMED STAINLESS STEEL CROWN)

  • 최지은;정태성;김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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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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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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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치아의 크기는 유전적으로나 비교해부학적, 치과 임상적인 면에서도 중요하다. 치아의 크기는 주로 복합적인 유전에 의해 결정되며, 다른 인종간에 차이가 나므로 인류학적 조사를 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특히 유치의 크기는 치과 임상적인 면에서 중요한데, 교합의 변화와 공간분석에 큰 역할을 한다. 소아치과 임상에서 사용하는 유구치의 수복에 주로 사용되는 금속관은 대부분 기성 제품이므로 수복시에는 치아 크기에 맞추어 선택해 사용한다. 유치 치관 크기는 인종에 따른 차이가 많은데 현재 임상에서 사용중인 기성금속관은 한국인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므로, 기성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국 아동 유치의 형태학적 특성을 정립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한국 아동의 유구치의 인종적 특성과 좌우 비교, 성별을 비교하고, 소아치과 임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성 금속관의 크기와의 비교를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부산 경남지역 아동 235명의 경석고 모형을 채득하여 유구치의 근원심경과 협설경을 digital calipers로 측정하였다. 또 시판중인 2종의 기성금속관의 근원심경과 협설경을 측정하여, 모형에서 계측한 유구치의 측정치와 비교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유구치 치관의 크기에 있어서 좌우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으나, 모든 유구치에서 남아의 경우가 여아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P<0.05). 2. 회귀분석을 통한 비교결과 상, 하 제1유구치와 그 기성금속관간에는 다른 유구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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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릉 천연활엽수 성숙림에서 주변 인공림으로부터 잣나무 치수의 침입 정착 (Invasion of Korean Pine Seedlings Originated from Neighbour Plantations into the Natural Mature Deciduous Broad-leaved Forest in Gwangneung, Korea)

  • 강호상;임종환;천정화;이임균;김영걸;이재호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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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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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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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주변 인공림으로부터의 종자유입에 따른 치수발생현상은 향후 천연림의 임분동태의 향방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본 연구는 광릉 천연활엽수 성숙림내 천연갱신된 잣나무 치수의 침입과 이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조사지내에는 잣나무 성목이 분포하고 있지 않으나, 천연갱신된 잣나무 치수의 밀도는 ha당 총 345본으로 전체 치수의 56%가 2개 이상씩 모여서 분포하고 있었다. 2003년 1월 IKONOS 위성영상을 이용한 조사지와 주변 잣나무 성목 및 조림지까지의 거리를 조사한 결과, 잣나무 성목과는 최소 200m, 잣나무 조림지와는 최소 270m 이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갱신된 잣나무 치수의 평균 묘고와 근원경은 각각 34cm, 7mm 이었으며, 수령 5년 이하의 치수가 207본(60%)이었다. 잣나무 치수와 토양 수분 및 엽면적지수(LAI)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토양수분은 16~20%, 엽면적지수는 3.1~3.5 구간에서 잣나무 치수의 분포가 가장 많았다. 광릉 천연활엽수림내 잣나무의 동태 및 종자 분산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잣나무 치수의 생장과 고사율에 대한 장기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방사성 동위원소와 분자유전학적 방법 등을 활용한 추가적인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관수수준에 따른 소나무 용기묘 1년생의 생장 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of One-year-old Container Seedlings of Pinus densiflora by Irrigation Level)

  • 차영근;최규성;송기선;성환인;김종진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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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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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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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조림수종인 소나무를 대상으로 조림지 식재 후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생육이 좋은 용기묘로 생산하고자 할 때, 관수처리 수준에 따른 생장 반응 특성을 조사하고 이를 통하여 적정 관수 수준을 구명하고자 실시되었다. 104구 용기에서 생육된 소나무 용기묘는 대조구(무관수)를 포함하여 파종 후 15주부터 8주 동안 각각 1, 2, 3, 5, 7, 10, 15일 간격으로 관수되었다. 관수처리에 따른 소나무 용기묘의 간장과 근원경 생장, 건물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가장 좋은 생장 반응은 관수처리 1일 간격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관수주기가 짧아질수록 소나무 용기묘의 생장이 좋아졌지만, 전체뿌리길이는 2일이나 1일 관수주기보다 3일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묘목품질지수의 경우 1일 간격에서 가장 높고 관수주기가 길어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1~2일 간격의 관수가 소나무 용기묘의 생육에 있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된다.

산딸나무(Cornus kousa) 풍매차대(風媒次代)의 발아(發芽), 생장(生長)및 엽형(葉型) 변이(變異) (The Variation of Germination, Growth and Leaf Form of Open-Pollinated Progenies of Cornus kousa Buerger ex Miquel in Korea)

  • 송정호;구영본;한심희;양병훈;박형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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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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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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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본 연구는 국내 자생 산딸나무 수종의 유전자원 보존 전략 수립을 위해 5개 집단의 지리적 위치에 따른 풍매차대 109가계의 포지에서 12가지 양적특성(생장 및 엽형) 변이를 조사하고 다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Nested design에 의한 분산분석 결과 12가지 양적특성 모두에서 집단간 및 집단 내 가계 간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으며, 엽맥수와 상1/3폭 하1/3폭 특성은 총분산 가운데 집단이 차지하는 비율이, 다른 모든 형질들은 집단 내 가계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가지 양적특성들에 대한 집단간 유연관계는 거리지수 0.8에서 크게 3그룹으로 나뉘었으며, 유집군의 유형은 제2주성분까지가 전체 변이의 91.9%를 설명하였다. 각 인자별 기여도에 있어서는 제1주성분에서 최대엽폭, 엽맥수, 엽신/엽병길이 및 상1/3폭 하1/3폭 인자가, 제2주성분에서 수고, 근원경, 엽신, 상1/3폭, 엽병길이 및 엽병길이/엽맥수 인자가 높은 기여도를 나타냈다. 산딸나무 집단의 지리적 분포에 따른 경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새만금 방조제에서 곰솔의 초기 생장에 미치는 방풍 시설 설치 효과 (Effect of Wind Break on the Early Growth of Pinus thunbergii at Saemangum Sea-wall)

  • 김정환;임주훈;서경원;정용호;엄태원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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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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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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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해풍은 육풍에 비해 더 높은 풍속, 염도, 습도를 가졌을 뿐 아니라 풍향의 전환도 빠른 특성을 갖고 있다. 수목의 초기 생장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한 인자중 하나는 풍속이며, 일반적으로 초기 생장단계에서 수목의 생장률은 풍속이 감소될수록 증가하는 특성을 가진다. 따라서, 본 연구는 새만금 방조제에서 방풍시설을 설치함에 따라 수목의 생장과 해풍의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폴리에틸렌 재질의 방풍시설(개구율 40%)이 높이 3m, 길이 130m에 걸쳐 설치되었으며, 내외부에 1, 2, 3m 높이의 풍향풍속계를 5대 설치하여 2011년부터 2012년까지 1분 간격으로 수집하였다. 새만금 방조제 시험지의 풍향 빈도는 북풍이 26.8%, 북서풍 20.3%, 북동풍 14.6% 순으로 나타났으며, 풍속은 높이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해송의 생장은 방풍시설 내부에서 자라는 경우가 외부에서 자라는 경우에 비해 수고 약 17%, 근원경 약 13% 높게 생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싸리류(類)의 재생(再生) 능력(能力) (II) (Reproductive Capacity of the Genus Lespedeza (II))

  • 한영창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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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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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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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싸리류(類)에 대(對)하여 매년(每年) 베어서 이용(利用)하였을 때 재생능력(再生能力)을 조사(調査)하고저 싸리, 조록싸리, 풀싸리, 늦싸리, 참싸리 종자(種子)를 1969년(年) 봄 $m^2$당(當) 4g씩 난괴법에 의하여 6반복 파종(播種)하고 당년(當年) 10월말(月末) 성적(成績)을 조사(調査)한 후(後) 지상부(地上部)를 베어주고 1970년 봄에 $m^2$당(當) 6주(株)씩 난괴법에 의(依)하여 6반복(反復) 식재(植栽)하였다. 1970년(年)부터 1976년(年)까지 10월말(月末) 간장(幹長) 근원경(根元徑) 및 맹아본수(萌芽本數)를 조사(調査)하고 매년(每年) 11월(月) 지상부(地上部)를 베어주고 근주(根株)만 남겨 놓았다. 1. 간장(幹長) 주당맹아본수(株當萌芽本數)의 재생능력(再生能力)은 품종별(品種別) 주기별(株畿別) 통계적(統計的) 유의성(有意性)을 인정(認定)할 수 있었으며 간장(幹長)의 재생능력(再生能力)은 싸리가 주당맹아본수(株當萌芽本數)은 조록싸리가 가장 좋았다. 2. 싸리류(類)를 매년(每年) 벌채(伐採)하였을 때 간장(幹長) 주당맹아본수(株當萌芽本數)의 재생능력(再生能力)의 극대치(極大値)는 주령(株齡) 5년(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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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ing 처리가 팥배나무의 종자 발아 및 유묘 생장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riming Treatments on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of Sorbus alnifolia)

  • 서병수;최충호;박우진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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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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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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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종자 priming은 발아율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빠르고 균일하게 하는 유용한 종자처리기술로서 조경적 가치가 뛰어난 팥배나무 종자의 번식 효율성을 위해 다양한 발아촉진법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Priming 처리를 위해 NaCl, $CaCl_2$, $KNO_3$, PEG(polyethylene glycol)을 이용하여 농도에 따라 각각 2일과 3일간 처리하였으며, 실험종료 후 발아특성 및 유묘생장특성을 분석하였다. 발아율은 $KNO_3$ 100 mM 2일 처리구에서 2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평균발아일수는 $KNO_3$ 200 mM 2일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발아속도와 발아균일지수 역시 $KNO_3$ 100 mM 2일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여 발아특성 증진에는 $KNO_3$가 적정한 처리제임을 짐작하였다. Priming 처리된 종자로부터 생장한 유묘들을 대상으로 상대생장율과 유묘활력지수를 조사한 결과 무처리구와 차이를 나타내었는데(p<0.05), 상대생장율(수고 및 근원경)의 경우 NaCl 400 mM 2일 처리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유묘활력지수는 발아율에서 가장 높았던 $KNO_3$ 100 mM 2일 처리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priming 처리를 위한 염류(NaCl, $CaCl_2$, $KNO_3$, PEG) 중 팥배나무의 종자 발아 및 유묘의 생장에 영향을 미치는 적정 처리제는 $KNO_3$로 판단되었으며, 적정처리조건은 100 mM 2일처리였다.

상등급과 등외등급 쇠고기의 기호특성 비교 (Comparison of the Palatability Related with Characteristics of Beef Carcass Grade B2 and D)

  • 문윤희;강세주;현재석;강희곤;정인철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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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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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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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도축 후 24시간 냉장한 상등급(B2 등급)과 등외등급(D 등급) 쇠고기 지육에서 등심부위를 분할하여 두 쪽으로 나누어 한 쪽은 랩으로 싸서 1일간 냉장하고, 다른 한 쪽은 500g씩 자르고 진공포장하여 30일간 냉장하여 전자는 신선육, 후자는 냉장육이라 하였다. 상등급육과등외등급육의 기호특성을 비교하고 등외등급육의 냉장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신선육과 냉장육의 색도, 연도, ATP 관련물질, 지방산 조성 및 관능평가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신선육의 경우 상등급육이 등외등급육에 비하여 pH. 젖산함량,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표면색이 우수하였다. 상등급육은 경도와 저작성이 낮으면서 근원섬유 소편화도가 높아 연한 현상을 보였다. 상등급육은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고 단일 불포화지방산에 대한 포화지방산의 비율(MUFA/SFA)과 ATP 함량이 높고, 생육향이 우수하였다. 상등급육은 가열감량 및 가열단축도가 낮은 반면 가열육의 기호성이 현저히 우수하였다. 등외등급육은 상등급육에 비해서 경도, 저작성, 근원섬유 소편화도 및 MUFA/SFA에 대한 냉장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냉장육의 연도, 가열육 향 그리고 기호성이 등외등급육에 비해 상등급육이 현저히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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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묘목(苗木)의 Gap내 생장(生長) 및 생리적(生理的) 적응과정(適應過程) (Growth Characteristics and Physiological Adaptation of Pinus densiflora Seedling in the Canopy Gap)

  • 김영환;이돈구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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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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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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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에서는 Gap 갱신이 이루어지는 소나무를 대상으로 인위적으로 조성한 Gap처리구에서 소나무 묘목의 생장 및 광도의 변화에 따른 광합성속도, 중산속도 등 생리적 특성의 변화를 분석하고 Gap 생장환경에 대한 소나무 묘목의 적응과정에 대한 연구를 통해 갱신기작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Open된 생장환경에 비해 광도가 낮고 광질이 다른 Gap처리구에서 소나무 묘목은 근원경보다는 상대적으로 묘고의 생장량이 더 많이 이루어졌고 건중량의 증가비율도 지하부보다는 지상부에서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 비교적 높은 T/R율을 보였다. 소나무 묘목의 지상부 C/F비율(지상부의 비동화기관과 동화기관 건중량의 비율)도 Gap처리구에서는 Open 생장환경에 비해 0.1~0.2정도 높았으며 광포화점은 $300{\mu}mol\;m^{-2}s^{-1}$정도 낮았고 광보상점도 40%정도 낮게 나타나 양수이지만 내음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광도가 $400{\sim}450{\mu}mol\;m^{-2}s^{-1}$보다 낮을 때 소나무 묘목은 비교적 높은 광합성속도와 수분이용효율을 나타내었으며 약한 광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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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분내 광환경의 차이에 따른 주요 참나무 수종의 생장과 엽록소 함량 변화에 관한 연구 (Studies on Growth and Chlorophyll Contents of Major Oak Tree Seedlings under Different Light Environment in Forest)

  • 권기원;최정호;송호경;강병식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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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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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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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참나무류 주요 수종을 대상으로 다양한 광선 조건에 식재된 실생묘의 활착 및 상대생장량과 광선에 대하여 민감하게 작용하는 엽록소 함량의 계절적인 변화를 조사하기 위하여 상수리나무 1-1묘, 1-0묘, 신갈나무 1-0묘, 졸참나무 1-0묘, 굴찬나무 1-0묘를 상수리나무 임분내에 상층임분 밀도를 자연광의 81%, 34%, 21% 등 3가지로 조절하였다. 조사대상 수종의 묘목을 20m x l0m 크기의 시험구에 100본씩 식재하여 활착율, 상대생장량, 엽록소 함량을 비교하였다. 상수리나무 1-1묘가 평균 73%로 다른 수i종에 비해 높은 활착율을 보였고, 상수리나무 1-0묘가 66%, 신갈나무와 졸참나무가 각각 56%, 45%였으며, 굴참나무는 41%로 이식후 활착율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또한 자연광의 81% 실험구에서 대부분의 주요 참나무류 수고, 근원경 생장이 가장 좋은 경향을 보여 주고 있었으며 자연광의 21% 실험구에서는 오히려 광도가 낮아지면서 생장이 상대적으로 저해되는 경향을 보여 주고 있다. 엽록소 함령(a, b, 총엽록소 함향)은 광도가 낮아지면서 엽록소 함량도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주요 참나무류 수종의 피음 효과에 대한 생장반응은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하며, 엽록소 함량과 생장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리적 특성에 대한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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