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근권-근면

검색결과 14건 처리시간 0.02초

약초 근권토양 내 다당 생성세균 분리 및 계통학적 특성 (Isolation and Phylogenetic Characteristics of Exopolysaccharide Producing Bacteria in a Rhizosphere Soil of Medicinal Herbs)

  • 이혜란;김기광;황경숙
    • 미생물학회지
    • /
    • 제46권3호
    • /
    • pp.278-285
    • /
    • 2010
  • 국내에 자생하는 당귀, 삽주, 쇠무릎, 지모, 황기의 근권토양내 EPS 생성균주의 분포율을 조사한 결과 당귀로부터 분리된 균주의 56%가 EPS 생성 균주로 가장 높은 분포율을 나타내었다. 또한, 당귀 근계 (근권, 근면, 근 내부) 내 EPS 생성 세균의 밀도를 측정한 결과, 근권 토양 내에는 $9.0{\times}10^6$ CFU/$g{\cdot}soil$, 근면에는 $7.0{\times}10^6$ CFU/$g{\cdot}soil$, 그리고, 근 내부에는 $1.4{\times}10^3$ CFU/$g{\cdot}soil$로 확인되어, 다수의 EPS 생성 세균이 분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당귀 근권으로부터 분리된 EPS 생성세균은 Alphaproteobacteria (4 strains), Betaproteobacteria (6 strains), Firmicutes (2 strains), Actinobacteria (3 strains), 그리고 Bacteroidetes (1 strain) 계통군에 속하는 균주였다. 근면으로 부터 분리된 EPS 생성세균은 Alphaproteobacteria (7 strains), Betaproteobacteria (3 strains), Actinobacteria (2 strains), Bacteroidetes (3 strains), 그리고 Acidobacteria (1 strain) 계통군으로 나타났으며, 근 내부에서 분리된 EPS 생성세균은 모두 Bacteroidetes 계통군 Chitinophaga에 속하는 특징을 나타내었다. 약초 근권토양으로부터 분리된 EPS 생성세균 112균주중에서 Burkholderia caribiensis DR14 (1,547 mpa.s), Terriglobus sp. DRP35균주(2,136 mpa.s), Rhizobium hainanense SAP110균주(1,680 mpa.s)를 최우수 EPS 생성 균주로 선발하였다. 분리 정제된 EPS를 Bio-LC로 분석한 결과 glucose, galactose, mannose의 중성당과, galactosamine, glucosamine의 아미노당이 나타났다. 특히 Rhizobium hainanense SAP110 균주는 주요 중성당으로 glucose (60-89%)를 그리고 주요 아미노당으로 glucosamine (8.5%)을 생성하는 특징을 나타내었다.

인삼 근계로부터 다당 생성세균의 분리 및 특성 (Isolation and Characteristics of Exopolysaccharide Producing Bacteria in a Ginseng Root System)

  • 조건영;전인화;한송이;황경숙
    • 미생물학회지
    • /
    • 제49권3호
    • /
    • pp.297-300
    • /
    • 2013
  • 인삼근계(근권, 근면, 근내부) 내 EPS 생성세균의 밀도를 측정한 결과, 근권토양 내에는 $2.4{\times}10^6$ CFU/g, 근면에는 $9.1{\times}10^6$ CFU/g, 그리고 근내부에는 $2.0{\times}10^4$ CFU/g로 확인되어 다수의 EPS 생성세균이 분포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인삼 근계로부터 EPS 생성 우수 균주 24균주를 순수분리하고 계통학적 특성을 확인한 결과, 근권(RS)으로부터 분리된 EPS 생성세균은 Arthrobacter 속 6균주, 그리고 Rhizobium 속 1균주로 나타났다. 근면(RP)으로 부터 분리된 EPS 생성세균은 Arthrobacter 속 6균주, Rhodococcus 속 1균주, Pseudomonas 속 1균주로 나타났다. 근내부(IR)에서 분리된 EPS 생성세균은 Rhizobium 속 6균주, Bacillus 속 1균주 그리고 Rhodococcus 속 1균주, Pseudomonas 속 1균주로 나타났다. 근권과 근면에서 분리된 EPS 세균 중 Arthrobacter 속에 속하는 균주는 가장 특징적인 세균으로 밝혀졌으며, Rhizobium 속은 근내부에서 분리된 가장 특징적인 EPS 생성세균으로 나타났다. EPS 생성 우수균주 Rhizobium sp. 1NP2 (KACC 17637)는 10 g/L 그리고 Arthrobacter sp. 5MP1 (KACC 17636)는 4.9 g/L의 다당을 생성하였으며, 당단백질의 구성당 성분을 확인한 결과, galactose, glucose, mannose를 구성하고 있었으며, glucosamine의 아미노당이 나타났다. 특히, glucose는 72.7-84.9%로 주요 구성당임이 확인되었다.

역병의 감염 여부에 따른 토양 내 진균 분포 (Analysis of Soil mycoflora in Phytophthora Infested and Non-Infested Fields)

  • 이선주;김종식;홍승범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3권2호
    • /
    • pp.121-126
    • /
    • 2000
  • 불건전 토양과 건전 토양의 환경을 이해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역병에 감염되거나 감염되지 않은 고추와 토마토 시설재배지의 비근권토양, 근권토양, 근면을 채취하고 연구하였다. 시료는 경상남도의 시설재배지에서 1999년 4월에 채집되었으며, 진균의 분리는 희석평판법을 이용하였다. 각 작물 별 재배지에서 25 종의 진균이 분리되었으며 건전 시료보다는 감염 시료에서, 근권이나 근면토양보다 비근권토양에서 더 많은 수의 종이 분리되었다. 역병이 감염되지 않은 시료에서만 Trichoderma sp.가 분리되었으며 각 작물의 서식지별로 분리된 진균의 수는 다양하였다.

  • PDF

고창·부안 갯벌에 자생하는 염생식물 칠면초 근권 및 근면으로부터 내 염성 세균 분리와 그 특성화 (Isolation of salt-tolerant bacteria from rhizosphere and rhizoplane of halophyte plant Suaeda japonica in Gochang·Buan tidal flat)

  • 기민규;이혜리;조아현;운노타쯔야;이지훈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
    • 제60권2호
    • /
    • pp.125-131
    • /
    • 2017
  • 고창 부안 갯벌에 자생하는 칠면초의 근권 및 근면으로부터 내염성을 지니는 9 균주를 분리하였다. 16S rRNA 유전자를 이용한 계통분석으로 분리된 균주는 Vibrio 속과 Bacillus 속으로 분류되었다. 분리된 균주 중 Vibrio와 Bacillus로 나누어 각각 대표성을 나타낼 수 있는 균주를 선택하여 염 농도에 따른 최적 생장조건을 평가한 결과, 균주 JRS-1 (Vibrio neocaledonicus)은 총 염분 4-6%에서 높은 생장률을 보였다. 균주 JRL-2(Bacillus thuringiensis)는 염분 농도 증가에 따라 생장이 증가하였으며, 7%에서 최대 생장률을 보이고 8%에서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분리된 균주들은 기존에 서식하던 토양의 염 농도인 3% (w/v) 보다 더 높은 염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염성을 보였다. 또한 분리균주에 대한 생화학적 기질 이용 형태에 분석을 통해 triglyceride, ${\rho}$-nitrophenyl-${\alpha}$,$\text\tiny{D}$-glucoside, ${\rho}$-nitrophenyl-${\beta}$, $\text\tiny{D}$-glucoside 이용 등 식물과의 특이적인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는 반응들을 확인하였다.

인삼 근권 토양에서 분리한 Stenotrophomonas sp. 4KR4의 Ginsenoside Rb1 전환능 및 분류학적 특성 (Conversion of Ginsenoside Rb1 and Taxonomical Characterization of Stenotrophomonas sp. 4KR4 from Ginseng Rhizosphere Soil)

  • 전인화;조건영;한송이;유선균;황경숙
    • 미생물학회지
    • /
    • 제49권4호
    • /
    • pp.369-376
    • /
    • 2013
  • 인삼 근계(근권, 근면, 근내부)로부터 ginsenoside Rb1 전환효소인 ${\beta}$-glucosidase 생산 균주(BGB)를 분리하였다. 인삼 근계부터 분리된 BGB 28균주의 계통학적 특성을 확인한 결과, 근권에서 Stenotrophomonas 속(3균주), Pseudoxanthomonas 속(1균주), Bacillus 속(1균주)로 확인되었다. 근면로부터 분리된 BGB는 Stenotrophomonas 속(16균주), Streptomyces 속(1균주), Microbacterium 속(1균주)이며, 근내부는 Stenotrophomonas 속(3균주), Lysobacter 속(2균주)를 포함하는 다양한 계통군이 확인 되었다. 특히 인삼 근계로부터 분리된 BGB 균주의 90%가 Stenotrophomonas 계통군에 속하는 특징을 나타내었다. 근권으로부터 분리된 4KR4 균주는 108.17 unit의 ${\beta}$-glucosidase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ginsenoside Rb1을 Rd, Rg3 그리고 minor ginsenoside Rh2로 전환되었다. 4KR4 균주는 Stenotrophomonas rhizophila e-$p10^T$ (AJ293463)와 99.65%의 높은 상동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에서 분리된 ginsenoside 전환세균 4KR4 균주의 계통학적 위치와 표현형적 특징, 균체 지방산조성, 생리 생화학적 특성을 검토한 결과, Stenotrophomonas sp. 4KR4 (=KACC 17635) 균주로 확인되었다.

토양과 작물근계의 미생물군집 구조해석 I. 고추 및 토마토 재배지 토양과 근계의 세균군집 구조해석 (Analysis of Microbial Community Structure in Soil and Crop Root System I. Analysis of Bacterial Community Structure in the Soil and Root System of Red Pepper and Tomato)

  • 김종식;권순우;이선주;정병간;송재경;고승주;류진창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2권3호
    • /
    • pp.319-325
    • /
    • 1999
  • 토양과 작물근계에 있어서 유용미생물의 농업적 이용을 위해서는 토양-근계의 미생물군집구조를 명확히 이해하고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비닐하우스내에서 재배한 고추와 토마토의 생육이 건전한 지점과 역병이 이병되어 생육이 불량한 지점에서 토양과 작물근계의 미생물군집을 분석하여, 앞으로 생물비료 생물농약의 실용화를 위한 미생물의 농업적 이용에 대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다각적인 측면에서 미생물 군집을 분석한 일련의 연구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배양이 되는 세균군집구조 결석의 결과를 보고 하고자 한다. 세균군집 구조를 분석한 결과 전세균 및 방선균의 개체군은 토양, 근면시료에 있어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은 반면, 형광성 pseudomonas의 개체수는 토양보다는 근면(rhizoplane)에서 큰 변동을 보였으며 특히 근면에서 높은 개체군을 보였다. 또한 근면에 있어서는 건전한 근면이 역병이 이병된 비건전한 근면보다도 높은 개체군을 보였다. 그리고 고추와 토마토작목간에는 큰 차를 보이지 않았다. MIDI system을 이용한 지방산조성 분석에 의한 세균 285균주에 대하여 각각을 동정한 결과, 크게 두 그룹으로 뚜렸하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것이 주로 Bacillus 속인 저(低) G + C 그램양성세균군이 52%를 보였고, 방선균 등의 고(高) G + C 그램양성세균군이 33%를 보였다. 따라서 토양 및 근권세균의 농업적 이용에 있어서 형광성 pseudomonas. Bacillus spp., 방선균등의 적절한 활용이 기대된다.

  • PDF

혹명나방 저항성벼 재배 논토양의 미생물상 (Microbial Communities in Rice Paddy Soils Following Cultivation of Genetically Modified Leaf Folder-resistant Rice Plants)

  • 권장식;노형준;서장선;신공식;권순종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43권2호
    • /
    • pp.180-187
    • /
    • 2010
  • 유전자변형 벼 및 비변형 벼 재배시 근권미생물의 특성 및 군집변동상을 조사하였다. 유전자변형 벼 재배 및 비변형 벼 재배 근권토양 및 뿌리표면인 근면의 세균수는 큰 차이가 없었다. 수원지역 2006년도 포장시험에서 근권토양의 세균은 유전자변형 벼의 경우 Afipia가 12.5%, Spingomonas 10.0%, Ramlibacter 10.0%, Mycobacterium 7.5%, Tetrasphaera 7.5%였으며, 유전자비 변형 벼는 Afipia가 7.3%, Spingomonas 12.2%, Ramlibacter 7.3%, Mycobacterium 17.1%, Tetrasphaera 속이 14.6%로 우점하였다. 예산 시험포장에서 재배한 벼 뿌리표면의 우점세균은 2007년도에는 유전자 변형 벼 시험포에서 Arthrobacter 속 12.7% 유전자비 변형 벼 시험포에서는 Burkholderia 속 22.2%였으며, 2008년도에는 유전자변형 벼 시험포에서 Paucimonas 속이 26.6%, 비변형 벼 시험포에서는 Chryseobacterium 속이 15.4 %를 점유하였다. PLFA에 의한 미생물 군집은 유전자변형 벼 재배 유무에 따른 조건에서는 뚜렷한 경향이 없었지만 토양 간에는 다른 특성을 보였다.

비닐하우스 고추재배지의 토양과 근계로부터 분리된 형광성 Pseudomonads의 계통 분류 및 다양성 (Diversity and Phylogenetic Analysis of Fluorescent Pseudomonads Isolated from Soil-Root System of Red Pepper in Greenhouse)

  • 권순우;김종식;송재경;류진창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3권4호
    • /
    • pp.275-282
    • /
    • 2000
  • 고추 시설 재배지 토양, 근권과 근면등으로부터 형광성 pseudomonads를 분리한 후 이들 중 35균주에 대해 계통 분석을 실시하였다. 계통 분석에 이용된 분류키는 165 rDNA의 일부 염기서열로, 종 수준에서 분류동정을 실시하였다. 고추재배지로부터 분리된 형광성 pseudomonads중 P. putida group으로 분류된 균주는 17균주 였으며, 이들은 주로 비근권 토양으로부터 분리되었다. 이들은 4개의 소그룹 (subgroup I, II, III, IV)으로 분류되었으며, 소그룹 I, IV에 속한 균주는 P putida의 표준균주가 속한 소그룹 II, III의 균주와는 분류학적으로 뚜렸히 구분되는 독특한 균주들이었다. P. fluorescens로 분류된 균주는 15균주였으며, 나머지 3균주는 P. fluorescens와 P. chloraphis의 중간 그룹으로 분류되었다. 근권으로부터 분리된 균주는 대부분 P. fluorescns로 분류되었으며, 이들의 유전적 유연관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본보의 결과에 비추어 볼 때, 고추의 근계는 P. fluorescens의 특정 균주에 의해 정착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 PDF

16S rDNA를 이용한 토양, 작물근계의 세균군집 구조해석 (Analysis of Bacterial Community Structure in the Soil and Root System by 168 rRNA Genes)

  • 김종식;권순우;류진창;양창술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 /
    • 제33권4호
    • /
    • pp.266-274
    • /
    • 2000
  • 토양과 작물근계의 유용미생물을 이용하여 작물생산성을 증대하고 병충해의 생물학적 방제를 위해서는 토양-근계의 미생물군집을 분석하고 그 기능을 밝히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한다. 그러나 희석평판법으로는 극히 일부분만이 배양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생존하지만 배양 불가능한 미생물의 군집 분석도 반드시 병행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추재배지의 토양, 근권토양, 근면의 세균군집 구조해석을 위해서, 배양을 거치지 않고 각 시료로부터 직접 DNA를 추출하여 PCR증폭, 16S rDNA cloning, sequencing, 계통 해석을 행했다. 그 결과, 토양중에는 근권세균보다 미지의 동정이 되지 않는 세균이 우점하고 있었다. 27 clones 중에서 16 clones이 그램음성세균의 대표격인 Proteobacteria였으며, 방선균 등이 속해있는 고(高) G+C 그램양성세균군은 1 clone이 검출되었다. 그 외는 CFB 군이 2 clones, Verrucomicrobia가 1 clone이었고, Nitrospira가 1 clone이었으며 4 clones은 어느 군에도 속하지 않았다.

  • PDF

Pythium myriotyrum에 의한 생강뿌리썩음병의 발생상태 (Ecology of Ginger Rhizome Rot Development Caused by Pythium myriotylum)

  • 김충회;양성석;한기돈
    • 한국식물병리학회지
    • /
    • 제13권3호
    • /
    • pp.184-190
    • /
    • 1997
  • 생강뿌리썩음병의 발병진전은 35~40 C에서 가장 빨랐으며 온도가 내려갈수록 병반진전속도도 감소하였다. 생육상 시험에서 초장 22~25 cm의 생강을 고사시키는데 걸리는 시간도 35~40 C의 고온에서는 5일이 소요되어 15 C의 15일에 비하여 1/3에 불과하였다. 상대습도 90% 이상의 고습도, 최대포장용수량의 80%이상의 높은 토양수분, 재식깊이 4 cm 이상의 깊이심기는 뿌리썩음병의 병반진전속도를 증가시키는 요인이었다. P. myriotylum의 토양내 전염원은 균사절편, 팽윤균사편, 유사 난포자, 혹은 유주자의 형태로 존재하였다. P. myriotylum은 생강 주위의 토양표면에 임의로 분포하고 있었으며 표토로부터 10 cm 이내의 토양에서 가장 밀도가 높았고 그 이하 토양에서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한 생강식물의 근면과 근권토양내 P. myriotylum의 밀도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건전주와 이병주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어서 이병주에서의 밀도가 건전주에 비하여 수배-수백배 이상 높았다. 토양내 병원균 밀도와 뿌리썩음병의 발병정도와는 정의 곡선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