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규칙적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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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규칙적인 운동이 면역력에 미치는 영향의 메타분석 (Meta-analysis of the Influence of then Elderly Regular Exercise on their Immunity)

  • 장태영;장봉우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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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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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9-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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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의 목적은 남자 65세 이상 규칙적인 운동이 림프구, 단핵구, 호산구, 호중구, 호염기구, IgG, IgA, IgM 등 면역 8변인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관련 2002-2012년에 발간된 국내외 석박사학위논문 8문헌 35자료(집단)의 메타분석을 통하여 종합적인 신뢰성 높은 정보 제시에 있다. 노인 피험자 배경 특성의 동질성을 고려하여 규칙적인 운동 경험이 없는 자료를 선정하였다. 또한 운동 처치는 12주-24주 동안 매주 3회씩 한회 당 60분 정도의 운동이었다. 운동 강도는 피험자 자신이 견딜만한 적당한 유산소성 운동 프로그램이었다. 노인의 규칙적인 운동은 운동전에 비하여 후에 면역 8변인의 평균효과크기는 0.523로 분명히 영향이 있는 크기이었다. 이는 운동 전의 면역 변인이 규칙적인 운동 후에 약 20% 정도 증가한다는 의미이다. 노인의 규칙적인 운동은 면역력을 활성화 하므로 건강에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노인의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해 규칙적인 운동 참여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과학적인 정보 제공이 병행하여야 하겠다.

가임기 여성의 규칙적 운동 및 운동종류에 따른 대사증후군 간의 관련성 (The Association between Regular Physical Activity Types And Metabolic Syndrome in Fertile Women)

  • 이건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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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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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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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가임기 여성의 규칙적 운동 및 운동의 종류에 따른 대사증후군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효과적인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 중재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제7기 3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KNHANES VII-3, 2018년)를 이용하여 만 19세 이상 가임기 여성 4172명을 대상으로 시행하였으며, 규칙적 운동의 종류에 따른 대사증후군 구성요소의 차이는 복합표본 t검정으로, 규칙적 운동의 종류가 영향을 미치는 대사증후군의 유병 위험은 복합표본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가임기 여성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3.1%(128명)이었으며 가임기 여성 중 규칙적 운동 실천군은 1979명(46.5%)이었다. 가임기 여성의 규칙적 운동 실천군은 미실천군과 비교하여 다섯 가지 대사증후군 구성요소 중 수축기 혈압(p =.002), 허리둘레(p <.001)와 공복혈당(p =.007)가 상대적으로 낮았으며 고밀도콜레스테롤(p <.001)는 상대적으로 높았다. 규칙적 운동 중 규칙적 근력운동 실천군은 규칙적 근력운동 미실천군과 비교하여 수축기 혈압(p <.001), 이완기 혈압(p =.005), 허리둘레(p <.001), 공복혈당(p <.001)과 중성지방(p =.015) 모두 상대적으로 낮았고 고밀도콜레스테롤(p <.001)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사증후군에 영향을 미치는 혼란 변수들을 통제한 후, 규칙적 운동 실천군(유병교차비 0.59, 95% 신뢰구간 0.35-0.98, p =.040)과 규칙적 근력운동 실천군(유병교차비 0.34, 95% 신뢰구간 0.14-0.80, p =.013)은 각각 미실천군과 비교하여 대사증후군 유병위험이 낮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규칙적 운동은 가임기 여성의 대사증후군 유병 위험을 낮추는 중요한 변수임을 알 수 있으며, 가임기 여성의 대사증후군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운동 중재 개발 시 근력운동을 포함할 필요가 있음을 제언한다.

관상동맥질환자에게 제공한 의료인의 식이 및 운동권고, 운동자기효능감이 규칙적인 운동이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Diet and Exercise Recommendations Provided by Medical Staff to Patients, and Exercise Self Efficacy with Coronary Artery Disease on Adherence to Regular Exercise)

  • 권미수;이숙정;김두리
    • 산업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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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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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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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허혈성 심장질환은 재발의 위험이 높고, 재발 시 사망률이 더욱 증가하므로, 재발 예방을 위해서 운동과 식이요법 등 건강행위의 실천이 중요하다. 관상동맥질환자의 규칙적인 운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의료인의 건강행위 권고가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의료인의 권고가 대상자들의 운동이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한 연구는 드물다. 이에 의료인의 식이 및 운동 권고가 규칙적인 운동이행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2018년 7월 4일부터 2019년 7월 30일까지 서울 소재 2개 대학병원 순환기내과에 관상동맥조영술을 위해 입원한 환자 219명을 대상으로 서술적 조사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의료인으로부터 운동이행 권고를 받은 경우(OR 3.52, p=.036), 식이이행 권고를 받은 경우(OR 6.48, p=.022), 운동자기효능감이 높은 경우(OR 1.36, p=.001), 경제 상태가 좋은 경우(OR 7.59, p=.007), 주관적인 건강 상태가 좋은 경우(OR 0.31, p=.047), 규칙적인 운동이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따라서 의료인은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이에 대해 환자 맞춤형 권고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운동자기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향후 의료인 권고의 정도나 방법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자들의 자기 관리 실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운동 플러스 - 아침운동과 야간운동 운동효율이 다르다

  • 박원하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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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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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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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최근 아침형 인간이 유행하면서 아침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저녁 약속이 많아서 규칙적인 운동이 힘든 사람은 아침운동이 적합하다. 한편으로는 하루의 과업을 모두 마치고 늦게 시작하는 야간운동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렇다면 아침운동과 야간운동의 효능은 어떠한 차이점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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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 운동이 고지방식이 난소절제흰쥐의 지방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 생합성 유전자들의 변화 (Change of Mitochondrial Biogenesis Genes on Regular Exercise Training in Adipocytes of Ovariectomized Rats Fed on High Fat Diet)

  • 이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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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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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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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폐경과 비만은 여러 대사증후군과 관련되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난소절제로 폐경을 유도한 흰쥐에게 고지방식이로 비만을 유도하여 이들 지방세포에서 발현되는 PPAR${\gamma}$, PGC-$1{\alpha}$, -$1{\beta}$, NRf-1, TFAM 유전자들의 변화를 조사하고 6주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그 차이에 따른 효과를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고 조사하였다. 본 실험에서 사용한 암컷흰쥐는 3그룹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1) 일반식이군(C group, n=4), (2) 고지방식이 군(H group, n=4), (3) 고지방식이와 운동군(H+EX group, n=4)으로 나누었다. 규칙적인 운동은 수영운동을 하였으며, 방법은 주 5회, 총 6주간 점진적 시간증가로 수행하였다. 그 결과, 지방조직의 무게는 H 그룹에서 유의하게 높게 (p<0.01) 나타났으나 규칙적인 운동그룹은 확실히 감소되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PPAR-${\gamma}$ (p<0.05), PGC-$1{\alpha}$ (p<0.01), -$1{\beta}$ (p<0.05), NRf-1 (p<0.01), TFAM (p<0.05)의 유전자들은 모두 유의하게 증가시켰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6주간의 규칙적인 수영운동은 지방세포 내 PPAR-${\gamma}$, PGC-$1{\alpha}$, -$1{\beta}$, NRf-1, TFAM의 mRNA 발현 증가와 미토콘드리아의 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은 폐경기 비만으로 비대해진 피하지방을 감소시키고 지방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생합성기능을 개선시켜 미토콘드리아 수 감소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규칙적인 운동습관이 여대생의 체지방량 및 혈중 지질초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Regular Exercise on Body Fat Contents and Blood Lipid Compositon of College Women)

  • 남정혜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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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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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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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1. 수축기 혈압은 운동을 하고 있는 군에서 약간 낮았으나 이완기 혈압은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의 경우 체지방량이 낮게 나타난 반면 제지방량은 변화가 없어 운동 여부에 의한 차이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또 혈중 포도당 함량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2. 체지방율은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 서 유의성은 없었지만 약간 낮았으며 혈청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 역시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HDL 콜레스테롤 농도는 두 군 모두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군간에 뚜렷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던 반면 LDL 콜레스테롤의 경우 운동에 의해서 유의성 있게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서 HDL-Chol/Total-Chol 비율은 증가되었으며 LDL-Chol/HDL-Chol의 비율은 낮았다. 3. 혈액중 지단백질의 상대적인 분포는 HDL(%)의 경우 지속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의 경우 일반 여대생에 비해 거의 차이가 없었고 LDL(%)는 유의성 있게 낮았던 반면 VLDL( %)는 오히려 높게 나타났다. Plasma의 지방산 조성중 포화 지방산 함량은 운동을 하고 있는 여대생에서 약간 높았지만 다가 불포화 지방산 함량은 같은 수준으로 두 군간에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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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버릇은 어릴때부터 길러주자-동맥경화증 예방은 어릴때부터

  • 서정돈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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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7호통권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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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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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어릴 때부터 운동하기 좋아하고 부지런히 움직이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커서도 규칙적인 운동을 계속 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겠지만 항상 가만히 앉아있는 것만 좋아해온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도 그 버릇을 바꾸기가 어려워 계속 운동부족 상태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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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에 대한 인식과 생활습관의 차이에 관한 조사 (A Study on Awareness and Knowledge of Obesity, Life Style, and Eating Habits According to Body Mass Index in High School Students)

  • 김미정;최광해;이경수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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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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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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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목 적: 남녀 고등학생들의 비만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고 그리고 비만에 대한 지식 정도와 실제 생활과의 연관관계 등을 조사하여 비만의 예방과 치료 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였다. 방 법 : 연구 대상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1, 2학년 남녀 각각 882명, 668명 총 1,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시행하였으며 이중 성실하게 응답한 1514명을 본 연구의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는 무기명으로, 본인이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성별 연령에 따른 체질량지수가 85 백분위수 이하를 1군(정상 체중군), 85-95 백분위수를 2군(비만 위험군), 95 백분위수 이상을 3군(비만군)으로 나누어 비교 분석하였다. 결 과 : 1) 비만에 대한 인식도 : 비만에 대한 인식정도는 남학생의 경우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1군에서 30.6%, 2군에서 37.4%, 3군에서 48.4%로 정상 체중군보다 비만군에서 비만을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P=0.00), 여학생에서는 비만을 매우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1군에서 8%, 2군에서 15.8%, 3군에서 14.3%이었고,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1군에서 44.4%, 2군에서 55.3%, 3군에서 57.1%이었고, 각 군간의 비만에 대한 인식정도는 차이가 없었다(P=0.332). 2) 비만에 대한 지식 : 비만 지식에 대한 점수는 1군에서 남학생이 9.68, 여학생이 10.42이었으며, 2군에서는 남학생이 10.06, 여학생이 11.38이었으며, 3군에서는 남학생이 10.11, 여학생이 10.57이었다. 각 군간의 비만에 대한 지식은 남녀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3) 건강한 식습관과 비만에 대한 지식과의 상관관계 : 건전한 식습관과 비만에 대한 지식과의 상관관계는 남, 여학생 모두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4) 규칙적인 운동 습관 : 남학생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가 1군, 2군, 3군에서 각각 38.7%, 36.7%, 34.9%로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고(P=0.795), 여학생 역시 각각 14.5%, 12.8%, 30.8%로 통계학적 유의성은 없었다. 5) 규칙적인 운동 유무와 비만에 대한 지식과의 관련성 : 남학생의 경우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가 9.98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9.64점이었고, 여학생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경우가 10.73점,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10.50점으로 규칙적인 운동 유무와 비만에 대한 지식 정도는 남녀 모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 론 : 비록 일부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조사이나 고등학생들의 비만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운동과 식습관의 관련성을 분석하는 의의가 있다. 고등학생들이 비만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으나, 정상 체중 학생과 비만 학생사이에 비만에 대한 지식의 차이가 없었으며, 비만에 대한 지식정도와 건강한 식습관이나 규칙적인 운동의 유무와는 관련성이 없었다.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합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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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9호통권2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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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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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이로운 점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은, 규칙적인 운동을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체력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뿐만 아니라, 자신의 운동능력을 깨달을 수 있으며, 성취감도 맛볼 수 있게 된다. 그 밖에도 운동을 하면 컨디션이 좋아지고 피로회복도 빨라져 직장에서의 작업능률도 오르며 기분도 상쾌해진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알맞은 운동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원칙적으로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찾기 위해서는 의한 검사, 체력검사, 운동부하검사, 체력검사 등을 먼저 받아 봐야 한다. 이러한 검사들을 받은 다음 개인의 병력과 운동능력을 고려하고 연령을 참고하여 능력을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처방받아 운동을 실시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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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수면패턴이 규칙적 운동에 미치는 영향과 주관적 건강상태의 매개효과 (Effects of Sleep Pattern on Regular Exercise and Mediating Effect of Subjective Health Status of Older People)

  • 이성은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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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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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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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수면패턴이 노인의 규칙적 운동 수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수면패턴과 규칙적 운동의 관계에서 주관적 건강상태가 매개효과를 가지는지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연구의 목적을 위해 통계청의 2020년 사회조사에 응답한 65세 이상 노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총 4,567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매개효과의 유의미성은 Sobel test를 통해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노인의 수면패턴은 규칙적 운동수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적정수면을 하는 경우 규칙적 운동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수면패턴이 노인의 규칙적 운동수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이 확인되었다. 또한 수면패턴은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쳐 적정수면을 할 경우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에 있어서는 주관적 건강상태가 노인의 수면패턴과 규칙적 운동과의 관계에서 부분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규칙적 운동 수행을 위한 개입에 있어 노인의 수면패턴이 고려되어야 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