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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최고-기업문화 창조의 선두주자 '유비케어'

  • 벤처기업협회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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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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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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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고, 사막에도 금강석이 있다. 우리 벤처기업들도 덩치가 크든 작든 저마다의 재주와 자랑거리가 있다. 때문에<이것만의 최고>의 주인공은 어느 기업이나 가능하다. 그 첫 번째 주자는 기업문화 창조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는 ‘유비케어’다. 유비케어의 유별난 단결의 구심점이자 자랑거리인 독특한 ‘기업문화’ 그들만의 리그 속으로 합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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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및 유황 급이에 따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체성분 변화 (Changes in Body Composition of Protaetia brevitarsis seulensis Larvae Fed Sulfur and Selenium)

  • 박철진;강호인;김삼웅;방규호;김태완;김현욱;김일석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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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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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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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본 연구는 유황 및 셀레니움을 급이하였을 때 굼벵이 체 성분의 변화를 관찰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일반 성분 중에서 단백질의 증가는 황 급이구에서 나타난 반면에, 지방산 증가는 셀레니움 및 황/셀레니움 급이구에서 보였다. 구조아미노산은 대조구에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상승되는 경향성을 보였지만, 아미노산 중에서는 특이적으로 변화가 유발되는 것은 관찰되지 않았다. 유리아미노산은 셀레니움 및 황/셀레니움 급이구에서 증가되었다. 비필수아미노산 중 GABA, Pro가 황/셀레니움 급이구에서 증가되었다. 유리아미노산의 필수아미노산 중에서는 Met, Trp, Val이 셀레니움 및 황/셀레니움 그룹에서 증가되는 경향성을 보였다. 지방산은 황/셀레니움 급이구에서 monounsaturated fatty acid가 감소한 반면에, saturated and polyunsaturated fatty acids가 증가되는 경향성을 보였다. 특히, oleic acid가 전혀 검출되지 않은 반면에, palmitic acid, palmitoleic acid, linoleic acid가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다. 황 및 셀레니움의 급이에 따른 체 성분 변화를 관찰해 본 결과, 황/셀레니움 급이구는 체 성분의 급격한 변화가 유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변화 적절하게 조절하여 기능성을 강화한 굼벵이를 제조하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제의된다.

잔류 살충제 이미다크로프리드의 신속한 검출 (Rapid Detection of the Residues of the Insecticide Imidacloprid)

  • 송석진;조한근;이재구
    • 한국농업기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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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업기계학회 2003년도 하계 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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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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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를 위해 농약의 적절한 사용이 필요하다. 그러나 농약을 적절히 사용해도 수확 농산물의 표면이나 내부에는 농약이 잔류할 가능성이 항상 있다. 농약의 과다한 잔류는 국민 보건상 커다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농약의 잔류량을 신속히 측정할 수 있는 분석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박, 2003). 살충제 Imidacloprid는 유기인계 살충제로 해충에 전신마비, 이완, 활동성 저하 등을 일으켜 박멸한다. 국내에서는 귤굴나방, 조팝나무 진딧물, 벼멸구, 굼벵이 류 등의 방제를 위해 감귤, 사과, 고추, 배, 장미, 복숭아 및 벼농사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Bayer CropScience-Korea, 2002).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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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유래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열수추출물의 간기능개선 효과 및 단회독성 평가 (Hepatic Protective Effect and Single-dose Toxicity Study of Water Extract of Cordyceps militaris Grown upon Protaetia dreujtarsis)

  • 조월순;남병혁;오수정;최유진;강은영;홍숙희;이상호;정민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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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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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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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굼벵이 유래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열수추출물(CMPD extract)의 안전성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단회경구투여 독성시험을 실시하였으며, $CCl_4$의 경구투여로 유도된 간손상 실험동물모델로부터 시험물질(CMPD extract)의 간보호효과를 확인하였다. 단회경구투여 독성시험결과, 시험물질(CMPD extract)의 최고농도(2,000mg/kg body weight)에서 독성을 나타내지 않아 $LD_{50}$ 값을 그 이상으로 결정하였다. 또한 독성물질($CCl_4$)로부터 간손상이 유발된 SD rat에 시험물질(CMPD extract)을 투여한 후 혈청으로부터 간손상과 관련한 지표물질인 GOT, GPT, TG, TC, LDL 및 HDL 활성도를 측정하였으며, 이와 함께 병리조직학적 소견을 확인하였다. 혈청 GOT는 손상군(G2)에 비해 G4, G5 시험물질투여군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GPT의 경우 고용량 시험물질 투여군(G4)에서 유의한 감소를 나타내었다(p < 0.05). 또한 LDL 및 HDL 활성도는 손상군(G2)에 비해 유의하지는 않지만 시험 물질투여군(G4, G5, G6)에서 어느 정도 회복기미를 보였다. 병리조직학적 소견에서도 손상군(G2)의 경우 심각한 세포독성을 보였으나, 시험물질 고용량 투여군(G4)에서는 손상된 세포가 감소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상의 결과들은 굼벵이 유래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열수추출물(CMPD extract)이 $CCl_4$ 투여에 의해 유발된 급성간 손상에 대하여 간조직의 보호와 간세포의 기능유지에 유효한 물질임을 제시 하고 있다.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층의 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 주황긴다리풍뎅이(Ectinohoplia rufipes), 연다색풍뎅이(Phyllopertha diversa) 유충에 대한 병원성과 골프장에서 지속성 (Pathogenicity of Korean Entomopathogenic Nematodes on Larva of Popillia quadriguttata, Ectinohoplia rufipes and Phyllopertha diversa (Coleoptera: Rutelidae) and Persistence in Golf Courses)

  • 최우근;하판정;이상명;추호렬;이동운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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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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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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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한국산 곤충병원성 선충의 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ta), 주황긴다리풍뎅이(Ectinohoplia rufipes) 및 연다색풍뎅이(Phyllopertha diversa)에 대한 병원성을 실내에서 검정하였으며 아울러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을 이용하여 굼벵이 방제효과와 지속성을 조사하였다. 실내실험 결과 녹색콩풍뎅이 3령충에 대하여 H. bacteriophora Hamyang 계통은 95%의 높은 치사율을 보였으며 주황긴다리풍뎅이 3령충에 대해서도 H. bacteriophora Hamyang 계통과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이 80% 이상의 치사율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연다색풍뎅이는 병원성이 가장 높은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 처리 시에도 60%의 치사율을 보였다. 골프장에서 Heterorhabditis sp. KCTC 0991BP 계통을 $2.24{\times}10^9$ Ijs $ha^{-1}$ 농도로 처리하였을 때 굼벵이의 밀도는 39%까지 감소되었고,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지속성은 $5{\sim}10$ cm 깊이의 토양에서 두 달까지 지속되었으나 $0{\sim}5$ cm 깊이에서는 치사되는 미끼곤충(꿀벌부채명나방)이 없어 지속성이 낮았다.

한국의 잔디해충 연구사 (Research Review on Turfgrass Insect Pests in Korea)

  • 추호렬;이동운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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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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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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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해충은 잔디재배지나 운동장이나 공원, 골프장, 공항 등의 잔디에 피해를 주는 주요 원인의 하나이다. 우리나라에서 잔디해충에 관한 연구는 다른 작물분야에 비하여 적고, 역사도 짧다. 본 총설은 우리나라에서 잔디해충분야에 대한 연구들이 발표 된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이상의 학술논문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현재까지 52편의 잔디해충 분야 논문이 8개의 전문학술지에 게재되었다. 전체의 63.5%인 33편의 논문이 Weed and Turfgrass Science에 게재되었다. 잔디 해충분야 연구 주제는 해충의 생태적 연구와 방제연구로 크게 대별된다. 1990년대 이전에는 잔디해충 관련 논문이 없었으나 1990년대에 9편, 2000년대에 10편, 2010년 이후 14편의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되어 1997년 이후 년 평균 2편의 논문이 학술지에 게재되고 있다. 6목 13과 33종의 해충과 잔디혹응애(Aceria zoysia), 쥐며느리(Armadillidium vulgare)가 우리나라에서 잔디 피해 절지동물로 기록되어 있다. 굼벵이와 주둥무늬차색풍뎅이(Adoretus tenuimaculatus), 녹색콩풍뎅이(Popillia quadrigutta), 지렁이 관련 논문이 전체 잔디해충 관련 논문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토양센서를 이용한 흰점박이꽃무지 사육 환경 개선에 대한 연구 (A Study on Improvement of Protaetia brevitarsis Breeding Environment using Soil Sensor)

  • 윤지혜;강선경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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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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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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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최근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도와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제2의 식량으로까지 일컬어지고 있는 곤충은 다양한 분야에 그 쓰임새가 활용되어지고 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지고 있는 곤충의 대량생산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되고 있으며, 그를 위한 환경분석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도 증대되고 있다. 다른 선진국의 몇몇 나라에서는 IoT를 접목시킨 자동화 사육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종류의 곤충에 적용시키기에는 한정되어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 농가에 보급되어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농가에서 실직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만들어 보급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약용과 식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흰점박이꽃무지의 유충3기인 굼벵이의 사육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톱밥배지의 수분를 토양센서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체크하고 그 결과를 LED를 통해 알려주는 알림서비스를 사육환경에 적용하여 최적의 사육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굼벵이 유래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열수 추출물의 유전독성평가 (Genotoxicity Study of Water Extract of Cordyceps militaris Grown Upon Protuetja dreujtarsis)

  • 조월순;남병혁;최유진;오수정;강은영;이상호;정민호
    • Toxicological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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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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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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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Water extract of Cordyceps militaris grown upon Protuetja dreujtarsis (CMPD) was examined for the genetic toxicity-bacterial mutagenicity, chromosome aberration, and micronucleus formation. For mutagenicity assay, bacterial reversion test with Salmonella typhimurium TA98, TA100, TA1535, TA 1537, and E. coli WP2uvrA were performed. The extract at the concentrations of $50{\sim}5,000{\mu}g/plate$ did not induce mutagenicity at all. Chromosome aberration test was performed by using Chinese lung (CHL) cells. There was no significant chromosome aberration in CHL cells with S-9 mixture at the concentrations of $312.5{\sim}1,250{\mu}g/ml$ of the extract and without S-9 mixture at the concentrations of $1.2{\sim}19.5{\mu}g/ml$ of the extract. For micronucleus test, ICR mice were treated with the extract at the dose of 0.5, 1, and 2g/Kg. The frequencies of the micronucleated polychromatic erythrocytes (MNPCE) in bone marrow preparations of the extract-treated group were not increased compared to the untreated control group. Taken together, our results show that water extract of CMPD did not induce any harmful genotoxi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