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들의 구강보건경험과 인지도 및 필요성에 따라 구강보건지식정도를 파악하고 관련성이 있는지 조사하고자, 경남지역에 소재한 37개 어린이집에 있는 보육교사 2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교육유무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을 살펴보면 교육경험이 있는 경우가 교육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다. 교육장소별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을 살펴보면 보건소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교육필요 요구별에 따른 치주질환, 불소, 자일리톨의 구강보건지식에서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교육참석 필요성에 따른 치주질환, 자일리톨의 구강보건지식에서 교육에 참석한다고 응답한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 교육의 필요성과 교육참석 필요성은 높은 상관관계(r=0.874)를 보였고, 치주질환 지식항목과 구강보건교육 참석도는 낮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r=0.345). 보육교사의 구강보건교육경험과 인지도 및 필요성은 구강보건 지식에 관련성이 있었고, 아이들의 구강 보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육교사에게 체계적이고 규칙적인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본 연구는 어린이집 교사들의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유아들의 구강보건교육 및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융합적 요소들을 고려한 자기기입식 설문지로 2015년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조사하였으며, SPSS 19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구강보건교육 경험 교사들은 58.9%로 구강보건교육 실시는 62.3%였고, 구강보건교육 회수는 1회가 42.9%였다. 구강보건교육 경험 교사들의 49.8%가 잇솔질 지도 감독을 하였다(p<0.05). 유치 건강의 중요성과 관리의 필요성(p<0.01), 치아홈메우기(p<0.01), 올바른 잇솔질,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교육의 필요성(p<0.01)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고려할 때 어린이집 교사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도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초등학교 구강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PRECEDE model을 이용하여 구강보건교육 실태와 요구하는 내용을 파악함으로써 초등학교 구강건강증진을 향상하고자 한다. 광주광역시 초등학교 보건교사 전수 1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1. 행동적 진단에서는 구강보건교육 비중은 10% 이하(58.8%)로 주로 재량활동시간(86.0%)에 이루어지며, 보건교사가 필요할 때 실시(53.5%)하였다. 지난 1년간 시행한 구강보건교육은 78.1%였으며, 학년별로 3학년이 77.2%로 가장 높았으며, 5학년 55.3%, 1학년 50.9%였다. 2. 교육적 진단의 준비 인자에서는 보건교육의 8분야 중 구강보건교육은 4,5순위였다. 다음해에도 계속 수행하고자 하는 사업에서 구강보건교육은 21.9%였으며, 세부주제로 잇솔질, 치아우식증, 치아외상과 응급처치가 80.0%정도 필요하다로 나타났다. 3. 교육적 진단의 실현 인자에서는 매년 구강보건교육 연수 경험율 13.2%, 만족도는 33.3% 였다. 구강보건교육 정보 수집 경로는 교사용 지도서(72.8%), 인터넷(52.6%)였으며, 구강보건교육 자료 수집 경로는 보건교육학회 및 관련단체(56.0%), 스스로 제작(41.0%)순이었다. 4. 교육적 진단의 강화성 인자에서는 정규 교육과정 중 구강보건관련 내용이 부족(46.7%), 교육에 필요한 자료가 부족(30.6%), 교육을 실시 기회부족(21.4%)이 장애 요소였다. 구강보건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관련된 요인 중 전문가 초청(43.0%), 선배나 동료 협조 (35.1%)였다. 이상과 같은 결론에서, 구강보건교육 교재, 자료 및 방법이 개발되어야 하며, 초등학교 보건교사의 구강보건교육을 체계화 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유아교육기관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구강건강관리실태 및 유아구강보건관리에 대한 인식도를 조사하여 유아구강교육사업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하기 위하여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20곳의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2008년 4월부터 5월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교사의 인지된 구강건강상태는 건강한 편이 52.9%로 가장 많았고, 일일 칫솔질 횟수는 3회가 67.1%, 치실질 횟수는 49.3%였다. 가장 많이 사용한 구강위생용품으로는 구강양치용액으로 51.4%였고, 인지하고 있는 구강내 문제는 치아우식증이 45.7%로 가장 높았고, 지각과민증이 30.7%였다. 2. 정기적인 구강검사는 93.6%가 실시하고 있다고 하였고, 구강검사결과를 부모에게 통보하는 경우도 78.6%였으며, 통보 후 치료했는지 확인하는 경우는 60.7%였다. 일과 중 규칙적인 칫솔질 시간이 있는 경우가 95.0%였고, 구강건강과 음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는 93.6%였다. 3. 교사의 학력별 유아구강보건관리에 대한 인식으로는 전문대학졸업이하에서 현재구강건강관리의 유효성(p < 0.05)과 유치치료필요성에서 대학교졸업이상군에서보다 높았으며, 구강보건전문가로부터의 교육을 받은 경험, 구강보건전문가로부터의 교육 필요성인지, 구강보건관련체험행사 참여의사(p < 0.01), 불소 및 실런트 인지, 치아건강을 고려한 간식제공부분에서 높았다. 유아구강보건관리에서 교사 역할을 전문대학 이하에서는 중요하다가 가장 높았고, 대학교이상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가 가장 높았다(p < 0.05). 구강관리의 주된 습득경로로는 두 군에서 치과가 가장 높았으며, 바람직한 구강보건교육담당자는 치과병의원인력이 가장 높았으며, 유아구강보건의 중요도도 매우 높다에 가장 많이 응답하였다. 4. 교사의 경력별 유아구강보건관리에 대한 인식은 현재 구강건강관리방식의 유효성과 구강보건교육경험, 교육필요성, 구강보건관련체험행사의 참여의사, 불소 및 실런트 인지, 유치치료의 필요성, 구강건강을 고려한 간식제공 등에서 6년 이상 경력자가 가장 높았지만 군 간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구강보건관련지식의 습득은 3년 이하에서는 인터넷, 4-5년에서는 신문TV, 6년 이상에서는 치과가 가장 높았다. 구강보건교육의 적임자로는 경력별로 치과병의원인력이 가장 높았으며, 유아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에 대하여 모든 군에서 매우 중요하다가 가장 많았지만 군별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유아들의 구강보건관리를 위하여 더 많은 교육자료의 개발 및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교사 구강보건교육교육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보육교사들의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경험이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태도 변화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보육하고 있는 아동들의 구강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구강보건형태를 변화시키는 효율적인 구강보건교육이 확대 시행되어 구강건강을 증진 유지하고자 경상남도에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 267명을 조사대상자로 하여 건강과 구강건강 스트레스 경험 인지도, 구강보건관리 행태, 구강보건교육 경험, 구강보건교육 필요성 인지도 등을 자기기입식으로 설문조사용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구강건강 스트레스 정도는 스트레스가 심하다라고 한 응답자 중 구강보건교육 경영자가 41.4%, 구강보건교육 비경험자는 28.0%로 나타났고, 없다라고 한 응답자 중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경험자가 8.1%, 구강보건교육 비경험자는 7.7%로 구강보건교육의 유무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p<.05). 2. 구강보건관리 행태에 있어 잇솔질 방법은 상하동작으로 한다는 응답자 중 구강보건교육 경험자는 25.3%, 구강보건교육 비경험자는 51.8%이었고, 회전동작은 구강보건교육 경험자 35.4%, 구강보건교육 비경험자 20.8%를 나타났고, 진동동작은 구강보건교육 경험자는 8.0%, 구강보건교용 비경험자는 2.4%로 구강보건교육의 유무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p<.001). 구강위생용품사용 정도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 응답자 중 구강보건교육 경영자는 90.9%, 구강보건교육 비경험자는 92.9%로 높게 조사되었다(p<.001). 3. 구강보건교육 경험 인지도에 있어 구강보건교육 경험자는 37.1%이었고, 교육경로는 보건소에서 69.7%이었으며, 교육방법은 이론지도가 61.6%로 잇솔질방법이 74.7%로 조사되었다. 4. 구강보건교육 필요성 인지도에 있어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고 한 응답자 중 구강보건교육 경험자는 40.1%, 구강보건교육 비경험지는 73.8%이었고(p<.05), 구강 보건교육 시 참석의향은 있다라고 한 응답자 중 구강보건교육 경험자는 67.7%이었고, 구강보건교육 비경험자는 66.1%로 구강보건교육의 유무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p<.05).
본 연구는 구강보건교육경험에 따른 구강건강신념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OHIP-14)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5.0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한 결과 구강보건교육 유경험자가 구강보건교육 무경험자보다 구강건강신념의 하위요인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OHIP-14)의 하위요인 점수가 각각 높게 나타나 유의한 결과가 나타났다. 구강보건교육경험, 구강건강신념과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OHIP_14)은 요인별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은 구강건강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을 통한 구강보건교육의 중요성 및 필요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현재 군인들의 구강보건행태와 구강건강 삶의 질에 대한 관련성을 파악하고, 군인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함에 있어 근거 및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총 400명의 서울 경기 지역의 군인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361명의 수집된 데이터를 SPSS 19.0으로 통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군인들은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는 보통이라고 느꼈으며, 구강보건 행동의 실천률은 높지 않았다.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한사람은 구강건강관련 삶의 질이 좋지 않았다. 또한 군인들은 구강보건교육이 매우 필요하다고 느꼈으며, 주관적 구강건강 상태와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은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군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구강건강과 연관되어 있으므로 군인들의 구강보건 교육은 정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으로 보이며, 본 연구 결과는 군인들의 구강 보건 교육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보건소 중심의 유아구강보건사업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구강 보건정보를 수집 정리할 목적의 일환으로, 성남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선생님 21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얻은 1. 구강 보건에 대한 지식은, 치아우식증 예방 가능성 인지에서 응답자의 80%가 그렇다 또는 그렇다고 확신한다고 대답하였다. 2. 유아구강보건에 대한 지식은 유치관리 필요성 인지자가 86% 이었으나, 가장 효과적인 유치우식증 예방법으로 불소 이용법을 지목한 경우는 6.6%에 불과하였다. 어린이의 필수 잇솔질 시기에 있어서도 간식 후의 경우 27.3%에 불과하였다. 유아 구강건강에 관한 교육 이수 경함자율은 75.4% 이었고, 유아 구강건강 정보입수 경호는 보건소 교육이 41.7% 이었고, 책(34.6%)이나 대중매체(36.5%)를 통해서도 높은 비율을 보였다. 3. 유아구강건강관리 형태에 관해서는, 가장 빈번한 간식으로 과일(44.4%) 뿐만 아니라 요쿠르트가 38.9%로 높았다. 그리고, 간식 후 잇솔질을 시키는 경우는 10%에 불과하였고, 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시간 부족(57.3%) 등의 이유였다. 1년 주기 정기 구강검진 실시율은 80.2% 이었고, 후처리의 경우 가정통신문이 47.8%, 방문확인서 첨부가 47.2% 이었다. 4. 유아보육(교육)기관의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견해는, 필요상 인지자율이 99% 이었고, 가장 바람직한 담당자로 보건소 구강보건인력(66.2%)이 가장 높은 응답자율을 나타냈다. 5. 교사경력에 따른 관련성 여부는 유아 구강건강에 관한 정보입수경로 중 치과 병 의원과 학교 교육에서만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p<0.05). 즉, 3년 미만의 경우 학교 교육이 높고 3년 이상은 치과병 의원이 높다. 이상에서, 선생님들의 유아구강보건교육 필요성인지 정도에 비해 지식의 정확성이 떨어짐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한 방법으로서 보건소 구강보건인력을 통한 교육이 실시되어야 하며, 따라서 보건소 구강보건인력의 확충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지식 및 인지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경기도지역 노인시설 종사자 233명을 대상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조사대상자의 구강보건지식의 문항별 응답은 '칫솔질할 때 혀도 닦아야 한다'가 97%로 가장 높은 정답률을 보였다. 2. 구강보건행태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정도에서는 정기적 치과방문이 6개월마다 방문한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일일 칫솔질 횟수에서는 4회 이상 칫솔질을 한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구강보건지식이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3. 구강보건 지식정도는 전체 평균은 13점 만점에 9.84점으로 전체적으로 구강보건지식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영역에서는 일반적인 구강보건지식이 4점 만점 중 3.69점, 노인성 구강보건지식인 6점 만점에 4.28점, 의치구강보건지식이 3점 만점에 1.86점으로서 일반적인 구강보건 지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노인구강보건관심에 따른 구강보건지식정도는 관심이 많다고 응답한 대상자가 구강보건지식정도가 높게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1). 5. 조사대상자의 노인구강보건관리 및 교육요구도 에서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83.7%, 불필요하다는 응답이 16.3%로 나타났다. 6. 노인구강보건관리 및 교육은 치과위생사가 하는 것이 적합하다라는 응답이 57.9%로 가장 많았고 구강보건지식정도도 치과위생사가 되어야 한다고 인지한 대상자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Table 7). 이상의 결론을 정리해 보면 시설종사자들에게 노인구강 보건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구강보건지식을 교육시킬 필요가 있으며 더불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인구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치과위생사를 노인시설에 적극적으로 배치시키는 일들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보육시설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세치제 사용과 칫솔질 지도 시 간과하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여 보육교사를 위한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보육교사의 칫솔질지도에 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보육교사들의 구강보건교육 수혜 여부를 조사한 결과 59.6%가 받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강보건교육을 받은 대상자의 15.4%가 보육교사 연수를 통해 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 보육교사의 55.1%가 적정 치약 사용량에 대해 교육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68.8%가 적정 치약사용량이 칫솔모 길이의 반 만큼이라고 응답하였다. 3. 칫솔질 지도 행태로 어린이 혼자서 칫솔질 하게 한다가 31.4%로 나타났다. 4. 칫솔질 권장 시기 교육에서 91.7%가 식사 후에만 칫솔질을 하도록 권유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 보육교사들의 구강보건교육 수혜여부와 칫솔질 권장시기 교육, 칫솔질 지도 행태, 치약삼킴 예방지도 그리고 적정 치약사용량과 같은 칫솔질 지도내용과 인식과의 상관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지만(p>0.05), 구강보건교육 수혜여부와 구강건강에 대한 태도와의 상관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조사되었다(p=0.01). 이상의 결과로 보육시설의 보육교사들이 올바른 칫솔질지도를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보육교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 전문가의 체계적이고, 정확한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며, 보건교육사의 구강보건교육 수혜가 개인의 구강건강에 대한 태도변화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유아를 대상으로 칫솔질 지도 시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반복적인 구강보건교육이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경로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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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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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