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교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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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마모 환자에서 수직고경 증가를 동반하여 단일구조 지르코니아 보철물로 완전구강회복을 시행한 증례 (Full mouth rehabilitation of the patient with worn dentition using full-contour monolithic zirconia prostheses at an increased vertical dimension of occlusion: a case report)

  • 오경철;정문규;김지환;심준성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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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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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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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과도한 치아 마모는 교합면에 손상을 야기하고, 치수 병변, 교합 부조화, 기능장애, 심미적 문제 등을 야기할 수 있다. 과도한 치아 마모를 갖고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고자 할 때 수직교합고경(vertical dimension of occlusion, VDO)의 상실 여부와 수복을 위한 악간 공간의 적절성 여부에 기반하여 분류를 할 필요가 있다. 본 증례의 환자는 다수 치아들의 마모를 지닌 50세의 남성으로, 과도한 치아 마모가 있지만 수직교합고경의 상실은 없으며 수복을 위한 악간 공간이 부족하였다. 이러한 경우 수직교합고경을 증가시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수직교합고경의 증가를 필요한 범위 내에서 최소로 줄이고, 증가된 수직교합고경 상에서 안정화 기간을 거친 뒤 안정된 교합 접촉을 제공할 수 있다면, 수직고경 증가를 동반한 치료법은 안정성을 가질 수 있다. 본 남성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수직고경의 증가를 동반하여 전치부와 구치부에서 단일구조 지르코니아를 이용한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을 하였다. 일련의 치료과정을 통하여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우식치아와 정상치아의 교합면에서 분리한 Streptococcus mutans의 비교 (THE COMPARISON OF STREPTOCOCCUS MUTANS ISOLATED FROM OCCLUSAL SURFACES OF CARIES AND NON-CARIES TEETH)

  • 박호원;정태성;정진;김신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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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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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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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우식치아의 교합면과 정상치아의 교합면에서 균을 채취한 결과, 우식치아의 교합면에서는 $3.43\times10^5$ CFU, 정상치아의 교합면에서는$3.43\times10^3$ CFU가 MSB 배지상에서 검출되었다. API test를 이용하여 당발효 및 생화학적 성상을 관찰한 결과, 우식치면에서 분리된 세균은 20종 모두 S. mutans였으나, 건강한 치면에서는 2개의 세균만 S. mutans로 동정되었다. 우식치면과 정상치면에서 분리된 균주 S. mutans SM1과 S. mutans SM2는 $\alpha-galactosidase$ 활성을 제외하곤 당발효 및 생화학적 성상이 모두 일치하였다. 증식에 있어서, 두 균주 모두 pH 5.5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였고, 자당의 농도는 SM1은 20%일 때 SM2는 5%일 때 최대 증식을 보였다. SM1은 배지의 $CaCl_2$농도가 16mM, KCl농도가 160mM, $MgCl_2$농도가 6.4mM 이었을 때 증식이 가장 활발하였고, SM2는 $CaCl_2$ 농도가 16mM, KCl 농도가 40mM, $MgCl_2$ 농도가 6.4mM 이었을때 증식이 가장 활발하였다. Sodium bicarbonate 완충액과 Sodium phosphate 완충액의 경우, SM1과 SM2 모두 1mM에서 증식이 활발하였다. Tris 완충액의 경우, SM1은 1mM에서, SM2는 10mM에서 증식이 활발하였다. Potassium phosphate 완충액의 경우, SM2는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증식이 억제된 반면, SM1은 100mM 까지는 농도가 증가할수록 증식이 활발하였다. SM1과 SM2의 염색체를 추출한 후 Primer gtfB-F961과 gtfC-R5574를 사용하여 gtf 유전자를 PCR 한결과, 4.6kb의 단일 band를 얻었고 이 band를 분리하여 제한효소로 처리한 결과, EcoR I 처치시 S. mutans GS-5, SM1과 SM2모두 약 0.8kb와 3.8kb의 DNA절편을 보여 같은 양상을 나타냈고, Hind III 처치시 GS-5와 SM1은 잘리지 않았고, SM2의 경우 2.4kb, 1.8kb, 400bp의 3조각의 절편으로 나뉘어 SM1과 SM2의 gtf 유전자의 상사성이 관찰되었다. BamH I처치시 SM1과 SM2는 4조각의 절편으로 절단되어 같은 양상을 보였고, GS톤의 경우는 3조각의 절편으로 절단되었다. Kpn I, Sma I, Xho I 그리고 Pst I에는 절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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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요인에 따른 유치열의 치면별 우식패턴 (TOOTH SURFACE CARIES PATTERNS IN THE PRIMARY DENTITION ACCORDING TO BREAST OR BOTTLE FEEDING)

  • 임경욱;이광희;라지영;안소연;김윤희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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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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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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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연구목적은 모유 또는 분유 섭취 시 나타나는 유치열의 치면별 우식패턴에 차이가 없으며 수유기간에 따른 차이도 없다는 가설을 검증하는 것이었다. 익산시, 청주시, 울산광역시의 36-71개월 어린이 815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로 치면별 우식경험도를 조사하고,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법으로 모유와 분유 중에서 생후 1년간 주로 수유한 것과 수유 기간을 조사하였다. 모유군과 분유군 간 우식경험유치면수(dmf)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모유군에서 분유군보다 우식경험도가 더 높았던 유치군은 상악 유전치이었고, 유치면군은 상악 유전치 협설면과 인접면이었으며, 유치는 상악 유절치와 상하악 제2유구치이었고, 유치면은 상악 유중절치의 협면과 원심면, 상악 유측절치의 협설면, 인접면, 상악 제2유구치의 설면, 인접면, 교합면, 하악 제2유구치의 협면, 원심면이었다. 모유군에서 수유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우식경험유치면수가 증가한 유치군은 상악 유전치와 상악 유구치이었고, 유치면군은 상악 유전치의 인접면, 상악 유구치의 협설면, 인접면, 교합면, 하악 유구치의 인접면이었으며, 유치는 상악 유전치, 상악 유구치, 하악 제2유구치이었고, 유치면에서는 상악 유전치의 인접면, 상악 제1유구치의 협설면, 인접면, 교합면, 상악 제2유구치의 협면, 하악 제2유구치의 근심면이었다. 분유군에서는 수유기간 3년 이상에서 우식경험유치면수가 증가하였으나 차이가 유의하지 않았다. 수유와 관련되어 발생하는 상악 유절치의 중증 유아기 우식증은 분유를 수유하는 경우보다 모유를 수유하는 경우에 더 많이 발생하였다. 모유 수유를 2년 이상 하는 경우에는 상악 유절치의 우식 예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하악변위로 인한 개방교합 환자의 보철치료: 증례보고 (Approach to prosthetic treatment for patients with open bite due to mandibular displacement: Case report)

  • 서민경;지승석;고경호;박찬진;조리라;허윤혁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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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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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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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개방교합이 있는 환자는 치아접촉 및 수직피개의 감소를 나타내며 교합평면의 부조화, 저작 곤란, 언어 장애, 외모 변화 및 정상보다 낮은 교합력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교합이 완성된 성인에서 측두하악관절장애로 인해 발생한 개방교합은 원인요소의 제거 또는 관절상태의 안정화가 먼저 이루어진 후 교합 수정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교정치료, 교합조정, 보철 치료, 외과적 치료법 등이 있다. 본 증례보고는 교합이 완성된 성인에서 하악의 변위로 인해 개방교합이 발생한 두 명의 환자에서 교합 변화의 원인을 추정해 보고 원인에 따라 다른 치료 접근방법에 대해 살펴 보는 것이다. 관찰한 환자 중 한 환자는 측두하악관절의 안정화 후 교합조정을 통하여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도 있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과개교합을 갖는 부분무치악환자의 전악수복 (Full-mouth rehabilitation of partial edentulism in a deep bite patient)

  • 김성훈;이예규;고경호;허윤혁;조리라;박찬진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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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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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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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과도한 수직피개를 가진 과개교합 환자에서 안정적인 유지접촉이 없는 경우 연조직 외상, 치질 파괴, 대합치 정출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고 이는 결과적으로 교합평면의 붕괴와 기능적, 심미적 문제로 이어진다. 치아의 상실과 마모가 발생된 환자에 대한 치료계획 수립 시 올바른 교합수직고경 설정을 통해 환자의 안정적인 악간관계를 회복시켜야 한다. 본 증례는 중심위에서 극심한 면 대 면 접촉이 발생된, 편측 구치부가 상실된 과개교합 환자에게 수직고경 증가를 동반한 완전구강회복술을 시행한 증례를 보고하였다. 보철수복 공간 확보를 위해 수직고경증가를 동반한 완전구강회복술로 안정적인 교합관계와 조화로운 전방, 측방유도를 얻어 환자의 기능적, 심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구치부 지지의 상실과 마모로 인해 교합이 붕괴된 환자에서 수직고경 회복을 동반한 구강회복 증례 (Full mouth rehabilitation of the patient with severe tooth loss and tooth wear with vertical dimension gaining: A case report)

  • 조유진;정수아;양홍서;박상원;임현필;윤귀덕;박찬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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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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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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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다수의 치아 상실과 치아 마모로 인해 교합이 붕괴된 경우 교합 고경의 변경이 필요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심미적이면서도 근신경계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고경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증례는 치아상실 및 마모로 인해 교합 수직 고경의 감소가 관찰된 환자에서 진단 모형과 방사선 사진 및 다양한 임상적 검사 등의 교합관계분석을 통해 교합 수직 고경을 회복을 동반한 보철 수복을 진행한 경우로, 기능적인 면과 심미적인 면에서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이를 보고하는 바이다.

전치부 개교를 동반한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의 악교정 수술 후 교합평면의 변화와 안정성에 관한 연구 (Postoperative Stability and Occlusal Plane Alternation by Orthognathic Surgery of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with Anterior Open Bite)

  • 신수정;황병남;이정근;이승훈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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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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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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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악골의 골격적 부조화를 가진 환자의 교정치료는 악교정 수술을 필요로 하고, 악교정 수술에 의해 교합평면각은 변화된다. 특히 전치부 개교를 동반한 III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치아안면 기형을 치료하기 위한 교합평면각의 변화에 대하여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교합평면각을 증가시키는 하악골의 시계 방향 회전(clockwise rotation)은 전치부 개교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으로 추천되어 왔고 하악골의 반시계 방향의 회전(counterclockwise rotation)은 하악지 고경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하악골을 회전시킨다는 개념으로 인해 재발(relapse)을 유발하는 불안정한 수술 방법으로 인식되어 왔다. 본 연구는 전치부 개교를 동반한 골격성 III 부정교합 환자에서 교합평면의 반시계 방향 회전을 동반한 하악지 시상분할 골절단술 시행 후 교합평면각의 변화와 술후 안정성과의 관계를 평가 하고자 하였다. 하악지 시상분할 골절 단술과 rigid fixation으로 치료받은 환자 25 명 (평균연령 20.6세)을 대상으로 하여 수술 직전(T1), 술후 2주내(T2), 그리고 술후 6 개월 이후(T3)에 촬영한 측모 두부계측 방사선 사진을 통계분석한 결과(Paired t-test,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다음의 결론을 얻었다. 1. 악교정 수술 후(T2) 하악평면각은 $2.9^{\circ}$ 감소하였고 SN 평면에 대한 하악 교합평면의 각도는 $2.7^{\circ}$ 감소하였다. 술후 6 개월경과 후(T3) 후안면 고경의 감소로 인해(P<0.01) 하악 평면각은 $1.0^{\circ}$ 증가하였으나 하악 교합평면의 경사도는 변화되지 않았다. 2. 악교정 수술 후 시간 경과(T3)에 의해 발생한 수평적 재발은 하악골의 전방 이동량이 B점에서 1.6 mm로 수술시 전체 후방 이동량의 약$22\%$였다. 전안면 고경에서는 수직적 재발이 발생하지 않았으나,후안면 고경은 감소하였다. (P<0.01). 3. 수평적 재발과 상관관계를 보이는 항목은 하악평면각 이었고(P<0.01) 수술 6 개월경과 후 후안면 고경의 감소와 상관관계가 있는 요소로는 수술시 하악골의 후방 이동량(P<0.01), 하악지 고경의 증가량(P<0.01), 그리고 하악평면각의 감소량(P<0.01) 등이 있었다. 4. 수술시 하악 교합평면 경사도의 변화량과 술후 재발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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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대구치와 제 2유구치의 교합면 양상에 관한 연구 (A STUDY FOR OCCLUSAL FEATURES OF FIRST PERMANENT MOLAR AND SECOND PRIMARY MOLAR)

  • 전소희;김재곤;양연미;백병주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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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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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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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형태학적으로 아주 유사한 상, 하악 제2유구치와 제1대구치의 교합면 형태를 분석하고자 정상교합의 유치열기 아동(Hellman dental age II A) 100명(남자 50명, 여자 50명)과 영구치열기의 성인(Hellman dental age IV A) 86명 (남자 43명, 여자 43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상, 하악 제2유구치와 제 1대구치의 상, 하악 석고모형의 3차원 형상 data로부터 각 교두정간 거리, 교두정을 최소한의 오차로 지나는 평면과 교합면사이의 체적, 평면에서 교두정간 까지의 방향별 Section curve를 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형성된 표준평면과 각 교두정과의 거리에 관한 오차는 하악 제2유구치에서 남자 0.05-0.09mm, 여자 0.04-0.09mm로서 제일 작았다. 2. 각 교두정간의 거리는 하악 제2유구치와 제 1대구치 에서 남자가 크게 나타났다. 특히 제2 유구치에서는 유의성이 존재하였다(p<0.05). 3. 남녀 모두에서 사주 교두거리를 제외하고, 상악 제2유구치는 원심 협측교두와 설측교두 사이가, 하악 제2유구치는 원심교두와 원심 설측교두 사이가, 상악 제1대구치는 근심 설측교두와 협측교두 사이가, 하악 제1대구치는 원심 설측교두와 근심 설측교두 사이의 거리가 가장 크게 측정되었다. 4. 제2유구치와 제1대구치에서 교합면 체적은 하악에서 크게 나타났고, 영구치가 1.40-1.75배 값을 보였으며(p<0.05), 남녀간에는 남자가 큰 값을 보이긴 하였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이 없었다. 5. 대부분의 경우 유치열에서 보다 영구치열에서 section curve가 넓고 깊었으며 교두사이의 사선거리를 제외하고 상악의 경우 근심 협측과 설측교두 사이에서 유치열과 영구치열 모두에서 가장 깊은 section curve를 이루었으며 하악에서는 영구치열은 원심 협측과 원심교두사이 유치열은 원심 설측과 원심교두 사이에서 가장 깊은 section curve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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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면 우식병소의 다양한 진단법에 관한 비교연구 (IN VITRO COMPARISON OF VARIOUS DIAGNOSTIC METHODS OF OCCLUSAL CAR10US LESIONS)

  • 김재곤;김영진;김영신;백병주
    • 대한소아치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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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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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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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교합면의 열구는 우식이 발생하기 쉬운 위치이며, 특히 초기우식병소는 건전해 보이는 법랑질 하방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주위 건전 법랑질과 잘 구별되지 않아서 주기적인 검사에도 불구하고 우식의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초기 우식을 조기에 진단할 경우 불소도포, 식이조절, 치태조절 능력개선 그리고 타액분비 촉진 등의 방법으로 그 병리적 과정을 차단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조기 진단은 중요시되고 있다. 본 연구는 발거된 치아에서 교합면 우식을 검출하기 위해 두가지 전통적인 진단법인 시진, 방사선 검사법에 대하여 레이저 형광측정법을 이용한 새로운 우식진단기구인 Diagnodent (Biberach, Germany)의 민감도, 특이도 그리고 정확도를 비교함으로서 교합면 초기 우식 병소에 대한 가장 신뢰성 있는 진단 방법에 대하여 평가하고자 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Diagnodent는 건전치에서 7.8, 초기우식에서 25.4, 법랑질 우식에서는 30.5 그리고 상아질 우식에서는 53.8의 평균값을 나타냈다. 2. 염료를 이용한 치아조직표본검사와 스피어만과 피어슨 상관계수에서 Diagnodent(0.736, 0.619)와 시진(0.664, 0.666)에서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고 방사선 촬영검사(0.333, 0.335)에서 가장 낮은 상관성을 나타냈다(P<0.01 전체). 3. 교합면 우식진단의 정확도는 Diagnodent가 65%로 가장 높았고 방사선 검사가 34%로 가장 낮았다. 4. 초기 우식의 경우, Diagnodent의 민감도와 특이도가 가장 높았고 법랑질 우식의 경우, 시진의 민감도가 가장 높았으며 Diagnodent의 특이도가 가장 높았다. 상아질 우식의 경우, Diagnodent의 민감도와 특이도가 가장 높았으며 시진의 민감도가 가장 낮았다.ed sealant는 기계적 삭제 방법을 사용한 경우와 산부식 방법만을 사용한 경우 모두 열구 침투도나 미세누출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로 보아 치면열구전색제 도포 시 열구 침투도가 우수하고 미세누출이 적은 기계적 삭제 방법과 물리적 성질이 우수한 filled sealant의 사용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미세누출에 있어 교합력을 고려한 실험이나 장기간의 임상실험이 필요할 것이다.5).vac/PE필름은 장기저장시 사용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2) 질소가스 및 탄산가스투과도 각각 $61.6{\mu}PVDC/PE/Al-vac/CPS\;12.5,\;59.8>96.9{\mu}PE/PVDC/PE\;7.1,\;42.0>79.3{\mu}ET/PVDC/L-LDPE\;6.4,\;34.2>72.2{\mu}PET/PVDC/PE/Al-vac/PE\;0.74,\;4.2cc/m^2.24hr{\cdot}atm$으로 가장 우수한 PET/PVDC/PE/Al-vac/PE 복합필름이 장기저장용으로 이용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태발생을 연구하는데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조사한 결과 유의확률이 0.05 이하인 수치들은 Hb과 Albumin, K, Na간, Neutrophil과 Leukocyte간이었고 상관계 수치는 $0.370{\sim}0.442$ 사이로 나타났다. 유의확률 0.01이하로 조사된 수치는 Cholesterol과 ALT간, LDH와 Platelet, Creatinine간, Platelet와 BUN간, Na와 K수치간 이었으며 상관계수는 $0.531{\sim}0.866$사이로 나타났다. 5. 농양환자에서의 검사치간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유의확률이 0.05이하인 수치들은 CRP와 Neutrophil간 이었고 상관계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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