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복제시대가 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필요에 따라 전투병력이나 노동자를 대량 복제한다면 우리 지구촌은 공상과학소설처럼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그래서 미국 클린턴대통령은 인간복제를 5년간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 제출하는가 하면 7백여개의 연구소, 학술기관이 반대하고 있으며 서방 7개국 정상들도 반대하고 나섰다. 앞으로 펼쳐질 인간복제의 문제점과 현황을 살펴본다.
유비쿼터스 혁명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든 통신단말기는 물론, 모든 사물에 소형의 컴퓨터가 내장되고 해당사물의 기능 및 상태와 같은 정보를 광대역의 네트워크 환경을 통해서 자유롭게 주고 받는 환경을 구성하여, 기존에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미래 인류의 삶을 구체적으로 현실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비궈터스 환경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구축될 전망이며 무수히 많은 단말 및 각종 센서들을 유무선 통신기술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방대한 양의 식별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인터넷 망에서 사용되고 있는 IPv4의 경우 그 식별자인 인터넷 주소가 이미 부족한 상태이므로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용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유비쿼터스 혁명을 위해서는 새로운 인터넷 주소체계를 필요로 하는데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로 개발된IPv6는 이러한 유비쿼터스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혁명을 시작하고 완성할 수 있는 핵심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미래사회의 모습을 변화시킬 유비쿼터스 혁명과 이러한 혁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필수적인 네트워킹 기술조서의IPv6의 주요 특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기술한다.
조물주가 세상을 창조할 때 당신이 보시기에도 좋고, 사람들이 살기에도 좋도록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다. 그 후 인간은 조물주가 부여해 준 능력으로,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산업의 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자연의 위계질서를 파괴했고, 이제는 생명의 존엄성이 철저히 무시당하는 상황에까지 도달했다.
일반인은 잘 알지 못하는 문자나 수치로 모든 것의 공해도.오염도를 측정하면서 아직은 위험수위가 아니라고 자족하는 요즘의 세태를 보면서 어릴 때봤던 미래 공상과학 만화가 생각난다.
산업발전으로 인한 방사능이나 공해의 문제를 미쳐 해결하지 못한 인류의 생존을 위한 험난한 싸움을 그린것 이었다. 식수를 사먹어야 한다는 어느 외국의 일이 이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피부 가까이 느끼면서, 공해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아보고 우리 주의를 환기시켜 보도록 하자.
The concept of 'utopia' in Korea was formed in the early 20th century. 'There isn't in this world but good world' could be found using science and it was an ideal place for science to realize in the 1900s of Korea. Utopia was emphasized as an ideal world of fantasy in the 1920s. It was an ideological world wherein socialism was realized by a purposeful science. Utopia, conversely, was the history of scientific socialism defined as past example of communism that could not be implemented but was fancied. There were works suggesting that it was a dark dystopia such as Society after 800,000 years written by H.G. Wells or Artificial Worker by Young-hee Pak, but there were implied at the will of utopia.
This study examines the ways District 9, a film released in 2009, reworks the sci-fi genre to explore the human encounter with "other" alien populations. Like Avatar, released in the same year, District 9 addresses the tropes of conflict over land and human-alien hybridity and introduces non-humans and aliens, not as invaders, but as objects of human oppression and cruelty. Unlike many other science fiction films where the encounter between humans and non-humans occurs in an unidentifiable future time and location, District 9 crosses genre barriers to engage with urban realism, producing a social critique of contemporary urban population problems. The arrival of aliens in District 9 occurs as part of the recorded human past and the film's action is carried out in the present time in the specifically identified city of Johannesburg. A distinctly anti-Hollywood film that locates the action at the street level, District 9 plays out human anxieties about contact with others by referencing the divisions and conflicts historically attached to South Africa's sprawling metropolis and its current problems of urban poverty and illegal immigrants. Focusing on how this particular urban setting frames the film, the study investigates the ways Blomkamp's sci-fi film about extra-terrestrials presents a curious postcolonial mix of aliens and immigrants surviving in abject conditions in an urban slum and forces a realistic examination of the contemporary social problems faced by South Africa's largest city and by extension other major global cities. The paper also examines the film's representation of the human-alien hybrid and its potential as a force to resist human exploitation of the other. It also claims that though the setting is highly local, District 9 speaks to a wider global audience by making obvious the exploitative practices of profit-seeking multinationals. A sci-fi film that is keen on making a social commentary on urban population conflicts, District 9 resonates with the wider sense of insecurity and fear of others that form the horizon of the uncertain and potentially violent contemporary human world.
The hopes for making vivid images of mankind made 'film' that reflects easy communications. Film have made satisfactions to imagination of man by varied experimental expressions from the beginning. Many of directors and producers were eager to make film to be with relevant views. At last film has making to do with the digital tool, so called 'Computer Graphics' . Making images through computers have changed more better with the developing skills of softwares. NASA has developed Aero-Simulations first, it have called computer graphics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The computer graphics can make images with very varieties that had not exprerienced before and we won't expect the upcomming skills of it. Special Effects(SFX) through the films began the genre of Science Fiction in the era of ideology and space competetions and producer George Lucas made the firm named ILMOndustrial Light & Magic) to making picture of SFX. At last 'Abyss', 'Terminator II', 'Toy Story' and 'Forrest Gump' have made to us with many splendid arangements by the computers. Especially, we can concluded that the relevant expressions as in 'Forrest Gump' is the unexpected charming and human images with wonder. In Korean films are less varied, relevant and reasonable than that of American films, in this study I hope to develope more natural Korean computer graphic in near future.
자동차는 어디까지 진화 할 것인가? 이 같은 질문에 자신 있게 대답 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왜냐하면 미래 과학이 어디까지 발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70년대만 해도 지금과 같은 자동차는 생각지도 못했다.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길을 찾거나(내비게이션), 차 안에서 컴퓨터를 이용하고 팩스를 받는 다는 것은 007영화 같은 데서나 가능한 것으로 여겼는데 이런 공상 과학이 현실로 다가왔다. 아마도 미래의 자동차는 지금과 같이 휘발유나 경유 같은 화석 연료가 아닌 다른 물질로 운행이 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수소자동차가 개발되어 상용화가 될 날도 멀지 않은 것을 보면 말이다.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첨단산업의 배경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디지틀 전자기술(Electronics)이 자리잡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러한 전자 및 정보기술 이후, 즉 포스트 일렉트로닉스(Post-electronics)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돌파구로서 기대되고 있는 21세기 기술의 주도권을 잡을 기술이 어떤 기술이 될 것인가는 매우 흥미로운 질문이다. 현재 시점에서 볼 때 반도체를 매개로 한 20세기 정보전자혁명을 대신할 새로운 기술혁명으로 대두하고 있는것이 마이크로혁명이며, 이 마이크로혁명을 주도할 기술로서 세계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기술중의 하나가 초소형 미소기계, 즉 마이크로머신(Micromachine)이다. 현재 '반도체를 능가할 수 있는 차세대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혁명'이라 평가되고 있는 마이크로머신 기술은 과거 꿈으로나 가능하던 공상과학의 세계를 현실로 만들어 주는 경이로운 기술이며, 나아가 분자기술을 응용한 생체로봇, 생체컴퓨터 등 이른바 나노기술(Nano-technology)의 신세계로 향하는 입구라 할 수 있다. 이기술은 기계공학, 전자기술은 물론 물리학, 생물학, 화학, 재료공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기술이 총망라되어야 개발이 가능하며, 그 실현을 위해서는 매크로 한 세계와는 판이하게 다른 물리현상 등 마이크로한 세계의 특수성을 이해해야 함은 물론 에너지공급, 재료, 데이타통신, 구조조립 등 많은 기술적 난제를 극복해야 한다. 마이크로머신기술은 현재 일부 전문가를 제외하고는 일반은 물론 자기학분야의 연구자들에게도 별로 익숙하지 않은 분야이다. 그러나 이 기술의 미래 영향력이나 가능성, 필요성을 고려할 때 이제는 자기분야 연구자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생각하여 연구자들도 이 분야에 관심을 가져햐 할 것으로 생각하여 본고에서는 먼저 최근 마이크로머신의 기술동향을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다음으로 마이크로머신에 사용되는 주요 재료들과 자성재료가 주도적인 기능을 하는 자기마이크로머신(Magnetic Micro-machine)에 사용되는 자성재료들에 관해 소개하고자 한다.
실감형 콘텐츠는 정부가 발표한 미래성장동력에도 포함될 정도로 정부와 산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사실 실감형 콘텐츠란 하나의 기술 분야를 말한다기 보다는 인간의 감각 기관과 인지 능력을 자극하여 실제와 유사한 경험 및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유형의 콘텐츠를 통칭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경험한 평면적인 디지털 콘텐츠나 3D 콘텐츠보다 더 몰입감 있고, 신기하고, 새롭고, 재미있고, 기대되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지요. 2000년대 들어 우리는 이미 공상과학 영화를 통해 실감형 콘텐츠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간접적으로 경험해 왔고, 그러한 기술들이 최근에 콘텐츠의 모습으로 완성되면서 실제적인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흥분되는 사실은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것은 아주 일부분의 맛보기일 뿐, 앞으로 소개될 콘텐츠들이 제공할 새로운 경험은 더 압권이 되겠지요. 최근 정부와 산학연의 실감형 콘텐츠 기술 개발은 많은 제약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우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치열하게 추진되는 표준 개발에도 국내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특집에서는 실감형 콘텐츠에 대한 개념과 트렌드를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들어 보고, 실감형 콘텐츠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기술 중에서도 소비자들의 기대와 눈높이를 맞춰줄만 한 새롭고 기대를 모으는 것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는 입체 공간에서 1인칭 시점으로 얼마나 실감나게 콘텐츠 속으로 빨려들어 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경험한 콘텐츠 조작은 얼마나 새로워질까요? 내가 필요할 때 딱 맞는 콘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는 있을까요? 우리가 이렇게 새로운 것으로 즐거울 때 혹시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지는 않을까요? 분명 있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정보격차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물음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Geotech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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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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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7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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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기계, 전기, 전자, 재료, 전산공학 등은 근래에 이르러 혁명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개념의 기기들이 등장하고, 토목계측분야에서도 새로운 방식 및 기기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의 Smart Material, MEM (Micro-Electro-Machine), Nano- Technology 및 통신기술들은 과거의 공상과학소설에서나 가능하였던 내용들을 실제로 가능케 하였으며, 일부 기술들은 경제성까지 갖춰 상용화되고 있다. 본 고에서는 지반공학적 관점에서 본 이러한 신기술과, 이를 이용한 지반구조물의 정보화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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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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