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골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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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에서의 견관절 인공관절술 (Shoulder Arthropalsty for Fractures)

  • 전재명
    • 대한견주관절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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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견주관절학회 2003년도 연수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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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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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상완골 근위부 골절의 치료를 위해서 실시하는 상완골 두 치환술은 고난도의 수술이다. 그러나 수술 수기에 만전을 기하고 골절을 위해서 특별하게 고안된 치환물을 사용하면 통증을 해소되는 것은 물론이며 대부분의 견관절 기능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치환물과 수술 수기 등에 대해서 지속적인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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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완골 근위부 분쇄 골절에서의 상완골 두 치환술의 단기 추시 결과 (The Short Term Clinical Follow-up Study for Hemiarthroplasty in Proximal Humeral Fracture)

  • 성창민;조세현;정순택;황선철;박형빈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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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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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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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적: 근위 상완골 골절의 치료 방법은 일반적으로 Neer 분류법에 의하고, 심하게 전위된 3분 골절 및 4분 골절의 경우 상완골두 치환술의 적응증이 된다. 저자들은 근위 상완골의 분쇄 골절로 인하여 상완골두 치환술을 시행 받고, 최소 1년 이상 추시 가능하였던 10례의 단기적 임상적 결과를 보고 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저자들은 1999년 7월부터 2005년 3월까지 상완골 근위부 골절로 상완골 두 치환술을 시행 받은 환자 중 최소 1년 이상 추시 가능 하였던 10명(10 견관절)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Neer 분류법에 의하면 5명은 3분 골절이었고, 나머지 5명은 4분 골절이었으며 외상 후 수술까지 소요 시간은 평균 6.1일 이었다. 남자 4명, 여자 6명이었고, 평균 연령은 67.4세(최소 56세, 최고 76세)였다. 술 후 견관절 기능은 Constant score와 SST(Simple shoulder test) 및 UCLA 평가법(modified UCLA score for hemiarthroplasty)을 이용하여 평가하였다. 결과: 최종 방문 시 Constant 점수는 평균 51.4(최저 34점, 최고 60점)점이었고, 변형된 SST의 경우는 12개 문항 중 평균 7.8개 문항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수상 당시 액와동맥 파열 및 상완신경총 손상이 있었던 1예를 제외한 경우 Constant score는 평균 53.5(최저 44점, 최고 60점)점 이었고, SST의 경우는 12개 문항 중 평균 7.2($1{\sim}8$)개 문항이 가능하다고 하였다. 최종 추시 UCLA score는 동통, 기능성, 근력 및 운동 범위 항목 각각이 평균은 8.2($6{\sim}10$)점, 6.6($2{\sim}8$)점, 6.9($4{\sim}8$)점 이었고, 총점 21.7($12{\sim}26$)점 이었다. UCLA 평가법에 의한 결과는 우수 3예, 양호 6예, 불량 1예 이었고 불량의 경우는 혈관 및 신경 손상이 있었던 1예 이었다.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는 10명의 환자 중 2명의 환자는 흡족, 7명의 환자는 양호한 결과라고 하였으나, 1명의 경우는 불만이었다. 결론: 단기 추시 결과이지만, 상완골 두 치환술은 관혈적 정복술이 어려운 상완골 근위부 골절에있어서 일차적 치료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상완골 두 치환술은 고령의 환자에게 있어서 강직을 예방할 수 있고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수술 방법이나, 관절운동 범위 및 근력의 회복은 충분하지 않았다.

안면골격 유형에 따른 하악 전치 치조골의 형태 차이: Cone-beam CT를 이용한 정량적 평가 (Morphological difference of symphysis according to various skeletal types using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 권현진;전윤식;김민지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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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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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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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수평적, 수직적 안면 골격 유형에 따른 하악 전치부 치조골의 형태학적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시행 하였다. 연구 재료 및 방법: 40명의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Cone-beam CT)를 선별하여, 4개 군으로 분류하였다. Cone-beam CT 자료를 이용하여 하악 전치부 치조골의 부피($mm^3$), 하악 4절치 치축 기준 시상단면의 단면적(총 단면적, 해면골 단면적: $mm^2$), 백악법랑경계(cemento-enamel junction: CEJ) 2 mm, 3 mm 아래 순, 설측 치조골 두께를 측정하였다. 통계분석은 GLM, Kruskal-Wallis test and Tukey HSD를 사용하였다. 결과: 측절치의 백악법랑경계 2 mm, 3 mm 하방 설측 치조골 두께가, Class I low angle군이 나머지 3군 보다 두꺼웠다 (P < 0.05). 하악 전치 치조골의 부피, 전체 치조골 및 해면골의 단면에서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결론: Class I low angle군은 Class II high angle군에 비해 하악 전치 치조골의 설측 부위가 더 두껍다.

대퇴골두 해면골의 미세구조 특성과 기계적 특성의 분석 (Analysis of the Micro-Structural and Mechanical Properties in Human Femoral Head Trabecular Bone with and without Osteoporosis)

  • 원예연;백명현;최문권;전경진;김만경
    • 대한의용생체공학회:의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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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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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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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골다공증이 있는 대퇴골두 해면골과 골다공증이 없는 대퇴골두 해면골의 특성을 평가하고자 미세단층촬영기 및 유한요소모델을 이용하여 해면골을 미세구조 특성과 기계적 특성을 비교 및 분석하였다. 골다공증이 있는 대퇴골두는 골밀도를 측정하여 T-score 값이 -2.5 이상인 시편 15개를 사용했으며, 골다공증이 없는 대퇴골두는 사망전 골다공증으로 인한 병력이 없었던 사체 4구에서 대퇴골두 5개를 획득하여 사용하였다. 대퇴골두 해면골의 미세구조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서 미세단층촬영기를 이용하여 골다공증이 있는 대퇴골두와 골다공증이 없는 대퇴골두를 촬영하여 형태학적 지수(histomorphometry index)를 구했고, 미세단층촬영기에 의해서 획득된 미세영상(pixel size=21.31㎛)을 바탕으로 유한요소모델을 재건하여 기계적 특성을 구하였다. 형태학적지수는 골다공증이 없는 대퇴골두가 골다공증이 있는 대퇴골두에 비해서 골소주 두께, 골 체적, 골 체적비, 이방성 정도 그리고 골소주 개수가 증가했으며, 골소주 간격과 구조모델지수는 감소했다. 기계적특성 지수는 골다공증이 없는 대퇴골두 해면골 시편에서 반력, 표면응력 그리고 영률이 높게 분석되었다. 골다공증이 있는 대퇴골두 해면골 시편에서 미세구조 특성이 퇴화되며, 기계적 특성이 감소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골 결손이 동반된 전방 견관절 불안정성에서 개방적 수술 술기 (Open Techniques for Bone Defect in Anterior Shoulder Instability)

  • 이봉근;이용걸
    •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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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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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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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목적: 견관절 전방 불안정성에서 관절와 및 상완골 두의 골 결손은 재탈구와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의미있는 골 결손이 동반된 전방 불안정성에서 적용될 수 있는 개방적 술식을 고찰하고 저자들의 경험을 소개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전방 불안정성에서 골 결손에 대해 연구하고 발표된 논문을 조사하여 시술되고 있는 개방적 술식들 요약하고 정리하였다. 결과: 전방 관절낭 관절와 순을 복원한 후 재탈구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에 방사선학적으로 골결손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은 중요하다. 관절와 결손을 복원하기 위해 오구돌기 이전술(Bristow 술식 또는 Latarjet 술식)이나 자가 장골 이식을 사용할 수 있고, 상완골 두의 후상방골 결손 (Hill-Sachs병변)에 대해서는 회전 절골술이나 동종골 이식 등이 사용될 수 있다. 골 결손에 대한 인공 관절 치환술은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 제한적이며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결론: 개방적 술식을 통해 골 결손을 복원해야 재탈구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관절경술을 통한 골 병변의 치료가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도 장기간의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다.

MICHELET 테크닉의 변형을 이용한 이부성형술의 치험례 (A MODIFICATION OF THE MICHELET TECHNIQUE FOR SLIDING HORIZONTAL OSTEOTOMY;A CASE REPORT)

  • 이진규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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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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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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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앞 턱 부위가 짧고 후방으로 위치해 있을 때 턱의 높이를 증가시키고 전방으로 돌출시키는 축조 이부성형술의 방법으로는, 매식체 삽입술, 골 절단술, 골 절제술 또는 이들을 동시에 시행하는 혼합술등이 행해져 왔다. 그러나 매식체 삽입술에서는 감염 또는 매식체의 유동성 등의 합병증의 발병이 빈발하고 매식체의 밑 부위에 골이 흡수된다든지 연조직의 변화를 예측하기 어렵다든지 하는 복잡한 문제점들이 종종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매식체를 이용하지 않는 골 절단술이나 골 절제술만을 이용한 다양한 방법의 이부성형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하악골이 전후방 관계로 발육부전인 환자에게 양측 하악지 시상분할술을 시행하여 전방 이동시킨 후 앞 턱의 위치를 좀더 개선하기 위하여 $Michel{\'{e}}t$ 테크닉의 변형법을 이용한 이부성형술을 추가로 시행하였다. 이 방법의 이부성형술은 턱의 수직적, 수평적 길이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하악결합면 부위에 장부와 장붓구멍 모양을 한 골 절단술을 시행하고 광범위한 연조직경을 보존하여 골편으로의 혈류 차단을 최소화하였으며 나사를 이용한 견고한 고정을 용이하게 하였다. 이 술식은 턱을 수직적으로 증가시킬 때 두 골편 사이의 공간에 골 이식을 시행할 필요가 없으며, 금속판을 이용하지 않아도 정확한 위치에 골편을 고정하기가 용이하고, 또한 고정용 나사가 향후 골형성 부위에 위치하게 된다는 장점을 경험하게 되어 이에 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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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에서 오적골 이식 후 골 결손부 재생 평가 (Evaluation of the Bone Defect Regeneration after Implantation with Cuttlebone in Rabbit)

  • 원상철;이주명;박현정;서종필;정종태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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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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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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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골대체제는 지연유합이나 유합부전 그리고 골절술과 관절고정술 시 골편의 연속성 확립이 필요한 경우 골절의 주요 결손부위를 채우는데 주로 활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오적골의 다양한 전처리 후 직경 5 mm 두께 2 mm의 형태로 가공하여 rhBMP-2의 담체로써 골전도력과 골유도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결합조직의 두께는 2, 4주차 모두 오적골유래 hydroxyapatite 적용군(CBHA)에서 가장 유의성 있게 얇았다(p < 0.05). Radiologic gray-level histogram의 측정에서는 4주차에서 CBHA군이 산호유래 hydroxyapatite 적용군(CHA)군보다 유의성 있게 높게 나타났으며(p < 0.05), 12주차에서는 CHA군의 변화율이 가장 적었다. 전체 12주 동안의 변화율에서는 CBHA가 가장 많은 변화를 보였다. 폐쇄율에 있어서는 4, 8, 12주차 모두 CHA군이 다른 군에 비해 유의성 있게 높게 나타났으며(p < 0.05), 8주차에서는 bmp를 적용한 오적골 적용군(CB1bmp)이 CBHA군보다 유의성 있게 높게 나타났다(p < 0.05). 이상의 결과들은 CBHA가 생체 내에 적용하는 골대체재로서 골유도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CBHA는 편평골에 있어 생체적 합성이 뛰어난 골대체재로 그 가치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수의 임상에 있어서 활용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사료된다.

골-슬개 건-골을 이용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 - 중기 및 장기 추시 결과의 비교 -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 Using Bone-Patellar Tendon-Bone Autograft - The comparison of mid term & long term follow-up results -)

  • 송은규;윤택림;이영근;김종석
    • 대한관절경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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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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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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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 전방 십자 인대 손상을 치유하기 위해 사용되는 골-슬개건-골 자가 이식건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이식후 슬개건의 공여부와 슬개대퇴 관절 주위에 합병증이 발생하는 등의 단점이 있어 현재 다른 이식건을 이용한 재건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합병증에 대한 대부분의 문헌이 단기간의 추시 결과에 의한 것이다 저자들은 추시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이러한 합병증의 빈도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관찰할 수 있어서 이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술후 2년 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골-슬개건-골 자가 이식건을 이용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을 시행받은 76례를 대상으로 2년에서 4년까지의 추시군(평균 2년 10개월)을 중기 추시군, 4년에서 7년 10개월까지의 추시군(평균 4년 6개월)을 장기 추시군으로 분류하여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 결과와 슬개골 주위 합병증을 비교분석 하였다. 결과 : Lysholm Knee Score와 슬관절의 안정성은 술전에 비하여 중기 추시군과 장기 추시군 모두 호전을 보였으며 두 군간의 차이는 없었다. 이식건 공여부에 있어서 경도의 동통과 감각의 저하, 슬관절에서의 탄발음, 대퇴 사두근의 위축 등은 중기 추시군 보다 장기 추시군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발생빈도가 적었으며 전방 십자 인대 손상전의 운동능력으로 회복된 경우도 각각 19례$(46.3\%)$, 27례$(77.1\%)$로 두 군사이에 통계학적인 차이를 보였다. 결론 : 이상의 결과로 골-슬개건-골 자가 이식건을 이용한 전방 십자 인대 재건술에서 중기 추시군과 장기 추시군을 비교했을 때 슬관절의 안정성은 두 군 사이에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시 되고 있는 슬개건 공여부와 슬개대퇴 관절 주위의 합병증은 추시 기간이 증가함에 따라 현저한 감소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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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 시 개방부 압력과 동종 쐐기 골편의 최대압축하중 비교 (Comparison of Gap Pressure in Opening Wedge High Tibial Osteotomy versus Compressive Strength of Allogenous Wedge Bone Blocks)

  • 윤경호;김정석;권유범;김응주;이명규;김상균
    • 대한정형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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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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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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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동종 쐐기 골편의 성상과 최대압축하중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동종 쐐기 골편의 최대압축하중과 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 시 측정된 개방부의 압력을 비교하는 것이다. 대상 및 방법: 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을 시행하기 전 연구에 동의한 10명의 환자가 본 연구에 포함되었다. 수술 중 절골 부위를 8 mm에서 14 mm까지 개방시키면서 1 mm 간격으로 개방부의 압력을 측정하였다. 대퇴골, 경골 및 상완골에서 U자형 동종 쐐기 골편을 채취하여 골편의 높이, 폭, 단면적 및 피질골의 두께를 측정한 뒤에 골편이 파괴되기 직전의 최대압축하중을 측정해 골편의 성상과 최대압축하중과의 관계를 평가하였다. 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 시 별도의 신연장치 없이 개방부에 동종 쐐기 골편을 삽입할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해 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 시 측정된 개방부 압력과 동종 쐐기 골편의 최대압축하중을 비교하였다. 결과: 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 중 절골부를 많이 개방할수록 개방부 압력이 증가해 14 mm 개방하였을 때 개방부의 압력(평균 282±93 N, 최대 427 N)이 가장 크게 측정되었다. 동종 쐐기 골편의 최대압축하중은 평균 13,379±6,469 N (최소값 5,868 N, 최대값 29,130 N)으로 측정되었으며 피질골의 두께(상관계수=0.693, p=0.002) 및 단면적(상관계수=0.826, p<0.001)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살균 방법에 따라 동결 건조(freeze-dried) 골편은 평균 13,406±5,928 N (최소값 5,868 N, 최대값 25,893 N), 동결(fresh frozen) 골편은 평균 13,348±7,449 N (최소값 5,916 N, 최대값 29,130 N)으로 측정되었다. 동종 쐐기 골편의 최대압축하중 최소값은 경골 근위부를 14 mm까지 개방하였을 때 측정된 개방부의 최대압력에 비해 13.7배 높았다(5,868 N vs. 427 N). 결론: 동종 쐐기 골편의 최소 압축 강도는 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 시 측정된 개방부의 최대 압력보다 충분히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경골 근위부 개방 절골술 중 별도의 신연장치 없이 동종 쐐기 골편을 개방부에 안전하게 삽입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