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골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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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경량골재 내부에 발생하는 방사형 균열의 억제 방법에 관한 연구 (Study on the prevention methods of radial cracks generated in artificial lightweight aggregate)

  • 강지민;김강덕;강승구
    • 한국결정성장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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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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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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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잔사회와 준설토로 제조된 구형의 인공경량골재 내부에 생성되는 방사형 균열의 원인 및 그 억제 방법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인공경량골재는 잔사회와 준설토를 각각 7 : 3의 무게 비로 혼합하고 직경이 5~20 mm인 구 형태로 성형한 후 $1200^{\circ}C$에서 10분간 직화소성법으로 제조하였다. 골재 내부의 균열은 골재 지름이 작을수록 발생이 억제되었다. 또한 $SiO_2$ 분말을 첨가한 경우, 분말의 크기가 클수록 또는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방사형 균열 발생이 억제되었다. 균열이 억제된 인공경량골재의 비중은 1.3~1.6이고, 흡수율은 5~20 %의 범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제조된 인공경량골재는 건설 및 환경소재 등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잔사회 및 준설토의 재활용율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도 국내 골재 수급 분석 (Aggregate of Korea in 2020)

  • 홍세선;이진영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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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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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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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2020년에 국내 골재 총 채취량은 약 1억3,150만 m3 이며, 이 중 모래는 약 4,386만 m3(33.3%), 자갈은 약 8,749만 m3(66.7%) 채취되었으며, 허가채취는 약 5,858만 m3(45%), 신고채취는 약 7,277만 m3(55%)이다. 골재원별로 보면 하천골재 약 50만 m3, 육상골재 약 380만 m3, 산림골재 약 4,680만m3, 바다골재 약 740만m3, 선별파쇄 약 6,827만m3, 선별세척 약 331만m3, 그리고 기타신고골재가 약 110만m3로 선별파쇄골재와 산림골재가 전체 채취량의 약 88%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가 광역시도에서는 골재를 가장 많이 채취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경상남도, 충청북도, 강원도 충청남도, 인천광역시의 순이다. 2020년에는 231개 시군구의 약 67%인 153개 시군구에서 골재를 채취하였으며, 38개 시군구에서 100만 m3 이상의 골재를 채취하였으며, 채취량은 전국 채취량의 65%인 약 8,567만 m3이다. 2020년도에는 약 1040여개소의 채취장이 운영되었으나 실제 골재를 채취한 채취장은 약 889개 채취장으로 선별파쇄장이 약 415개소로 가장 많으며, 산림골재, 육상골재장은 200개소 내외이다. 100만 m3 이상을 채취한 채취장은 14개 채취장이며, 1만 m3 이하의 소규모 채취장도 약 126개소이다. 약 420여개의 허가채취장에서 허가기간은 최장 32년에서 최소 2개월이며, 허가 잔여기간을 보면 2021년 이후 채취가능한 채취장이 약 55% 이며, 2020년 수준의 허가 골재채취물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00여개 이상의 채취장에 대해 허가연장, 신규허가가 필요할 것이다.

2021년도 국내 골재 수급 분석 (Aggregate of Korea in 2021)

  • 홍세선;이진영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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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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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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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이 연구는 매년 국내 골재의 수요공급이 어떠한 형태로, 얼마만한 양으로 이루어지며, 이에 따라 향후 수급에 대한 전망을 파악하는데 있다. 2021년 국내 골재 총 채취량은 약 1억 3,574만 m3 이며, 이 중 모래는 약 4,726만 m3 (35%), 자갈은 약 8,848만 m3(65%) 채취되었으며, 허가채취는 약 6,298만m3(46%), 신고채취는 약 7,276만m3(54%)이다. 골재원별로 보면 하천골재 약 38만 m3, 육상골재 약 348만m3, 산림골재 약 4,990만m3, 바다골재 약 922만m3, 선별파쇄 약 6,736만m3, 선별세척 약 355만m3, 그리고 기타신고골재가 약 185만m3로 선별파쇄골재와 산림골재가 전체 채취량의 약 86%를 차지하고 있다. 광역시도에서는 경기도가 골재를 가장 많이 채취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충청남도,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북도,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북도의 순이다. 2021년에는 231개 시군구의 약 64%인 148개 시군구에서 골재를 채취하였다. 100만m3 이상의 골재를 채취한 시군구는 48개이며, 이들 시군구에서는 전국 채취량의 74%인 약 1억 82만m3를 채취하였다. 2021년도에는 약 1,000개소 정도의 채취장이 운영되었으나 실제 골재를 채취한 채취장은 약 805개소이다. 선별파쇄가 약 377개소로 가장 많으며, 산림골재는 192개소, 육상골재는 139개소 내외이다. 100만 m3 이상을 채취한 채취장은 15개소이며, 1만 m3 미만의 소규모 채취장도 약 85개소이다. 약 372여개의 허가채취장에서 허가기간은 최장 32년에서 최소 2개월이며, 허가기간이 10년 이상인 채취장은 100개소이다. 그러나 2023년 이후 채취가능한 채취장이 약 40%이며, 2021년 수준의 골재 허가채취물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최소한 100개소 이상의 채취장에 대해 허가연장, 신규허가가 필요할 것이다.

충북지역 광산발석의 콘크리트용 골재화에 관한 연구 (I) -제1보 : 광산발석의 콘크리트용 골재로써의 특성- (A Study on the Use of Mine-Waste on the Chung-Buk Area as the Aggregate of Concrete(I) -Part I : The Aggregate Properties of Mine Waste-)

  • 류현기;윤기원;한천구;김무한
    • 한국콘크리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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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크리트학회 1994년도 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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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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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This study is designed for analyzing the physical properties of grading, shape, specific gravity and etcetera of mine-waste as the aggregate of concrete when mine waste is crushed by jaw crusher, and is aimed presenting the using the possibility, content and reference data for the quality control of practical use on the concrete using the mine-waste aggre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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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재조합에 따른 경량콘크리트의 물리적 특성에 관한 실험적 연구 (An Experimental Study on the Physical Properties of Lightweight Concrete according to Aggregate Union)

  • 김정호;김세환;사순헌;지석원;최수경;서치호
    • 한국콘크리트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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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크리트학회 2010년도 춘계 학술대회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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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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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경량 콘크리트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경량콘크리트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인 골재조합을 통해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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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 슬래그잔골재의 PHC파일 성형성 및 배합특성에 관한 연구 (The Study on Moldability and Mix Characteristic of IGCC Slag Aggregate as PHC-Pile)

  • 박용규;고효진;윤기원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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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18년도 춘계 학술논문 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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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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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When IGCC Slag(CGS) aggregate was used as PHC-Pile, the moldability was lowered as the mixing ratio increased. concrete mix design. Also the mix characteristics increased the use of AD depending on the usage rate, however, require detailed consi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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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한국의 골재 (Aggregate of Korea in 2022)

  • 홍세선;이진영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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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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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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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2022년에는 약 1억 2,874만 m3 의 골재가 채취되었다. 이 중 모래는 약 4,427만 m3, 자갈은 약 8,447만 m3 이다. 허가채취는 약 5,334만 m3, 신고채취는 약 7,540만 m3 이다. 골재원별로는 선별파쇄에서 가장 많은 7,067만 m3가 채취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산림골재 4,214만 m3, 바다골재 797만 m3, 선별세척 403만 m3, 육상골재 286만 m3, 기타골재 70만 m3, 하천골재 37만 m3 순으로 선별파쇄와 산림골재의 채취량이 전국 채취량의 약 87.6%에 달한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골재를 많이 채취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경상남도, 충청남도, 인천광역시, 전라남도의 순이다. 2022년에는 231개 시군구의 약 64%인 147개 시군구에서 골재를 채취하였다. 100만 m3 이상의 골재를 채취한 시군구는 44개이며, 이들 시군구에서는 전국 채취량의 72%인 약 9,269만 m3 를 채취하였다. 2022년도에는 약 960개소 정도의 채취장이 운영되었으나 실제 골재를 채취한 채취장은 약 800개소이다. 이중 허가채취장은 350개소, 신고채취장은 450개소이다. 선별파쇄가 약 407개소로 가장 많으며, 산림골재는 187개소, 육상골재는 123개소 내외이다. 100만m3 이상의 골재를 채취한 채취장은 14개소이며, 1만m3 미만의 소규모 채취장도 약 105개소이다. 약 350여개의 허가채취장에서 허가기간은 최장 34.8년에서 최소 0.1년이며, 허가기간이 10년 이상인 채취장은 103개소이다. 2022년 이후에도 채취 가능한 채취장은 258개이지만 5년 내로 320여개 이상의 채취장이 개발종료되어 28개의 채취장만이 5년 이상 채취가 가능하다.

소구경 코어에 의한 콘크리트 압축강도 추정에 미치는 골재의 영향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Influence of Aggregate on the Estimation of Compressive Strength by Small Size Core)

  • 김경민;백병훈;한민철;윤기원;한천구;송성진
    • 한국건축시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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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축시공학회 2002년도 학술.기술논문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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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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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This study is intended to investigate an influence of the kinds and the maximum size of aggregate on the compressive strength of small size core specimen. According to the results, the compressive strength of standard specimen is large in order of basalt, granite and limestone aggregate, and shows increasing tendency as the maximum size of aggregate grows large. The compressive strength of concrete using basalt aggregate shows similar tendency to granite aggregate, and that of concrete using limestone aggregate decreases slightly, compared with granite aggregate. The reducing ratio of the compressive strength of 25mm core specimen is least when the maximum size of aggregate is 10mm. But the compressive strength of 50 and 100mm core specimen is almost not influenced by the maximum size of aggre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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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하류 하상변동 분석 (The Analysis of Channel Bed Changes in the Sumjin River Downstream)

  • 전일권;김민환;이광만;정만
    • 한국수자원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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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학회 2008년도 학술발표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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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8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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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섬진강 하류의 하상변동을 분석하였다. 분석에 활용한 자료와 방법은 기존의 하천 측량자료와 HEC-6 모형이다. 모형의 입력 변수는 하상 단면 측량자료, 하상 구성 물질, 수문자료 등이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섬진강 하류 하상변화의 주요인은 수문자료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기보다는 과도한 하상골재 채취 때문으로 판단된다. 마찰속도, 대표입경, 무차원 소류력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으로 하상의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섬진강 하류의 하상 변동 분석결과 분석대상 전 구간에서 주로 퇴적이 발생하였다. 1989년$\sim$2000년까지의 섬진강 하류의 하상변동은 1978년$\sim$1989년의 변동 폭과 비교해 볼 때 비교적 변화가 작았으며, 이 기간에 섬진강 하류 하상은 침식보다는 주로 퇴적 양상을 보여 주고 있다. 따라서 현재 섬진강 하류의 하상은 골재 채취 이전의 하상 상태로 점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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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산물인 스크리닝스의 활용도 증진을 위한 린콘크리트 적용성 평가 (Application of Screenings by-product of Crushing Rock in Quarry as Lean Concrete Pavement)

  • 강민수;이경하;서영찬;김인수
    • 한국건설순환자원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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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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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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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콘크리트포장에서 린콘크리트 기층용 재료 생산을 위한 골재 파쇄시 골재의 입도조정을 위하여 세골재로 천연모래를 투입하고 있으며, 천연모래의 투입비는 혼합골재의 중량비로 30~40%를 투입하고 있다. 린콘크리트용 재료생산을 위한 세골재로 적용중인 천연모래는 골재원의 고갈추세로 골재를 공급하기가 어려워지고 있으며, 도로 건설비용에 천연모래 구입비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천연모래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산업부산물인 스크리닝스를 적용하여 세골재원의 고갈해소와 아울러 공사원가의 절감에 기여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린콘크리트용 세골재로 스크리닝스를 사용한 경우와 모래를 사용한 경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세골재로 스크리닝스를 적용한 경우가 모래를 사용한 경우보다 일축압축강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시공 및 평판재하, 비파괴 포장표면 처짐, 밀도, 강도 등을 추적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크리닝스를 사용한 경우가 천연모래를 사용한 경우에 비하여 일축압축강도 및 지지력 측면에서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스크리닝스를 린콘크리트에 현장적용시 건설예산절감 및 자원재활용,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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