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칼슘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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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칼슘혈증을 동반한 원발성 폐암의 임상적 특징 (A Clinical Study on the Hypercalcemia in Primary Bronchogenic Carcinoma)

  • 박혜정;신경철;문영철;정진홍;이관호;성차경;이현우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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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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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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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내과에서 최근 6년간 조직학적으로 원발성 폐암이 진단되고, 알부민으로 교정한 혈청 칼슘농도가 10.5mg/dl 이상으로, 고칼슘혈증을 시사하는 임상증상이 있었던 29례를 대상으로 조직학적 소견 및 병기, 종괴의 크기, 골전이 유 무, 그리고 수행능력에 따른 혈청 칼슘농도의 차이와 혈청 칼슘농도에 따른 임상양상의 차이, 그리고 치료에 대한 반응 정도를 조사하였다. 폐암의 진단과 고칼슘혈증 발현과의 시간간격 및 고칼슘혈증이 진단된 후 생존기간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대상환자 중 고칼슘혈증은 50대와 60대가 가장 많았으며 편평상피세포암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89.7%). 2) 고칼슘혈증은 병기가 진행될수록, 분화가 나쁠수록 유의하게 빈발하였으며, 수행등급이 나쁘거나 종괴의 크기가 클수록, 그리고 골전이가 있는 환자에서 혈청칼슘농도가 높았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3) 고칼슘혈증은 폐암진단 당시보다 진단 후 경과관찰 중 발현한 경우가 많았고, 대부분 폐암진단 후 1년 이내에 발현하였다. 4) 고칼슘혈증의 치료에 대한 반응은 치료방법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나 치료에 반응한 환자군의 평균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길었다. 5) 고칼슘혈증으로 진단된 폐암 환자 29례 중 27례는 고칼슘혈증 진단 후 6개월 이내 사망하였으며, 특히 진단 후 1개월 이내 사망한 경우가 68.9%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결론적으로 고칼슘혈증은 폐암환자의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로 환자의 예후를 추측할 수 있는 예측인자이며, 적절한 치료로 호전될 경우 급격한 증상의 악화와 사망을 피할 수 있어 고칼슘혈증에 대한 적극적인 조사 및 치료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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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마리 고칼슘혈증 개들에 대한 회고연구(2002-2004) (A Retrospective Study of 94 Hypercalcemic Dogs(2002-2004))

  • 조태형;강병택;박철;정동인;유종현;김주원;김하정;임채영;이소영;김정현;우응제;박희명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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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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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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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2002년부터 2004년 까지 건국대학교 부속동물병원에 의뢰된 환축 중 고칼슘혈증견을 나타내는 94마리를 대상으로 원인질병을 조사하였다. 연구 기간 동안 고칼슘혈증은 총 94 마리, 19 견종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들을 증례군에 포함시켰다. 대조군은 동일 연구기간 동안 고칼슘혈증이 발생되지 않은 총 94마리, 18 견종으로 구성되어졌다. 일반 품고 들에 대해서는 나이 분포를 제외하고는 증례군과 대조군 간에 현저한 차이가 없었다. 시츄(17.02%)와 요크셔 테리어(26.60%)가 증례군과 대조군에서 각각 가장 일반적인 품종이었다. 고칼슘혈증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만성 신부전(14.89%)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급성 신부전(14.89%), 신결석(6.38%)순이었다. 악성종양(림프종, 혈관육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유선 종양 및 다발성 골수종) 내분비계 질환(부신피질 기능항진증, 갑상선 기능항진증, 부신피질 기능저하증 및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고칼슘혈증의 원인 중 8.5%와 6.4%를 각각 나타내었다.

Cocker spaniel 견에서 발생한 전신성 아밀로이드증 (Systemic Amyloidosis in a Cocker Spaniel)

  • 박선일;김두;한정희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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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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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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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7개월된 암컷 Cocker spaniel견이 3주전부터 체중감소, 구토, 탈수, 식욕저하를 보이면서 지속적인 미열을 동반한 다음과 다뇨를 주증상으로 시내 병원에 내원하였다. 담당 수의사의 진료내역을 검토한 결과 복수와 간종대, 혈액 도말 검사에서 비재생성빈혈과 흉부방사선 사진에서 좌측 중심부에 불규칙한 음영이 관찰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이후 prednisolone으로 치료하였지만 증상의 경과가 호전되지 않아 정밀진단을 위하여 환자의 혈액을 강원대학교 부속동물 병원에 분석, 의뢰하였다. 혈액화학검사에서 고칼슘혈증, 고질소혈증, 콜레스테롤혈증, 고인혈증, 저알부민혈증 및 대사성 산증을 보였으며 뇨검사에서 단백뇨를 동반한 약산성의 등장뇨가 관찰되었다. 임상증상과 실험실 소견에 근거하여 간과 신장에 대한 정밀한 검사를 위하여 입원을 요청하였으나 다음 날 환자는 폐사한 상태로 병원에 후송되었다. 보호자의 동의를 얻어 부검과 조직병리학적인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간, 신장, 비장 등의 전신 장기에 과량의 아밀로이드가 침착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척수손상환자의 고령화에 따른 2차합병증 발생과 만성질환발병에 관한 연구 (A Study of Occurrence of Secondary Complications and Chronic Diseases due to Aging of Spinal Cord Injury)

  • 민여진;김종배
    • 재활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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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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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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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척수손상이 고령이 됨에 따라 만성질환과 2차 합병증에 미치는 요인을 알아봄으로써 효율적으로 관리와 예방에 관한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상자는 2013년 4월부터 2018년 4월까지 S병원에 입원한 척수손상 200명 대상으로 하였다. 의무기록 조사를 통해 만성질환인 고혈압, 당뇨, 간염, 결핵과 2차 합병증으로 폐렴, 기립성저혈압, 욕창, 부종, 자율신경반사항진, 심부정맥 혈전증, 이소성골화증, 중추성통증, 경직(상지/하지), 근 골격계 통증, 변비, 구축, 우울증, 골절, 고칼슘혈증, 불면증, 신장결석, 신경인성 방광 및 장, 비요로감염, 비만, 골다공증, 폐혈증, 수면무호흡, 요로감염의 발생유무를 조사하였다. 연구 결과 50세 미만보다 50세 이상 척수손상이 만성질환 및 2차합병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나타났다. 50세 이상의 만성질환 유병 오즈비는 고혈압 11.8배, 당뇨 6.7배이며, 2차합병증 유병 오즈비는 골다공증 7.5배, 폐렴 5.2배, 신경인성통증 0.4배로 나타났다. 고령척수손상의 만성질환 및 2차합병증의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의 필요성을 시사하고, 향후 대상자의 확대와 다양한 특성을 포함한 연구가 이루어줘야 할 것이다.

고칼슘혈증 환자에서 폐와 위에 나타난 Ga-67 Citrate와 Tc-99m MDP의 섭취 증가 소견 (Ga-67 Citrate and Tc-99m MDP Uptake in the Lung and Stomach Associated with Hypercalcemia)

  • 손명희;임석태;정영진;김동욱;정환정;임창열
    • Nuclear Medicine and Molecular Im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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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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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6-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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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Ga-67 scintigraphy demonstrated increased uptake in the lungs and stomach in a 26-year-old man with hypercalcemia. A primitive neuroectodermal tumor was confirmed by bone marrow examination. Tc-99m MDP uptake in the same locations as Ga-67 revealed by bone scintigraphy was consistent with metastatic calcification. Although the mechanism of Ga-67 uptake in metastatic calcification is not understood, the presence of an inflammatory process is suggested.

비타민 D 고용량 주사로 인한 심한 고칼슘혈증 발생 1예 (High dose vitamin D injection induced severe hypercalcemia)

  • 이상아;문재철
    • Journal of Medicine and Life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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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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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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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Hypercalcemia is often seen in patients, but most of them showed mild to moderate hypercalcemia. The severe hypercalcemia with a blood calcium level of 14.0 mg/dL or more is known to be associated mainly with malignant tumors. Because this is emergency status, most clinicians tried to decrease serum calcium level to near normal range to improve symptoms related to hypercalcemia. A 71-year-old female patient visited the emergency room with dizziness and general weakness. Her serum calcium level was very high (15.6 mg/dL), but serum PTH, 25-OH vitamin D, and PTH related peptide were normal. We can exclude hyperparathyroidism, familial hypocalciuric hypercalcemia, other connective tissue diseases, and hypercalcemia due to malignant tumors as a cause of severe hypercalcemia. Conclusively, we diagnosed as severe hypercalcemia due to high-dose vitamin D injections treated one week ago. High dose vitamin D injections have recently been shown to increase the frequency of prescription as the various causes and the clinicians needed to carefully monitor the serum calcium levels in the patients after treating with high dose vitamin D.

개에서 포도중독에 의한 급성신부전의 임상병리학적 평가 (Clinicopathological Analyses and Outcome of Acute Renal Failure with Grape Ingestion in Dogs)

  • 박선일
    • 한국임상수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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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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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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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개에서 포도중독에 의한 신부전 치료결과에 대한 임상적 분석을 위하여 205-2008년 기간 중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에 내원한 환자의 의료기록부를 분석하였다. 총 11두 (암컷 8두) 중 4두는 완전히 회복하였고, 3두는 폐사, 4두는 안락사로 처리되었다. 1두를 제외한 모든 환자는 포도를 섭취하였으나 정확한 섭취량은 알 수 없었다. 환자의 평균 연령은 5.3세 (범위 0.2-11.3세), 체중은 4.1 kg (범위 1.4-13 kg)였으며, 평균 입원기간은 7.1일 (범위 2-22일)로 나타났다. 모든 환자에서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을 보였으며, 일부 환자는 설사 (4두), 핍뇨 (5두), 무뇨 (4두) 소견을 보였다. 모든 환자에서 혈청 phosphorous, creatinine, BUN 농도가 증가된 소견을 보였으며, 고칼슘혈증 2두, 저칼슘혈증 2두, 나머지 7두는 정상소견이었다. 혈청 농도가 증가한 항목은 amylase 8두, ALP 7두, ALT 5두였으며, 혈액 가스 분석에서 8두는 대사성산증을 보였다. 경미하거나 중등도의 빈혈 소견이 5두에서 관찰되었으며, 회복한 환자와 비교할 때 폐사축의 경우 혈소판과 림프구 수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폐암환자에서 인체 부갑상선 호르몬 관련 단백에 대한 연구 (Human Parathyroid Hormone-Related Peptide Measurement in the Lung Cancer Patients)

  • 장준;김세규;임승길;이홍렬;김성규;이원영
    •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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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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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5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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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연구배경: 악성 종양 환자에서 PTHrp가 고칼슘혈증을 유발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으며, 악성 종양 특히 편평상피세포 폐암에서 골 전이 없이 고칼슘혈증이 종종 관찰되므로 PTHrp가 암의 진행정도 및 예후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정상 칼슘혈증인 폐암환자에서도 혈중 PTHrp를 측정하는 예민한 검사법을 이용하면 편평상피 폐암의 조기진단, 치료반응의 추적, 재발의 발견등에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방법: 조직학적으로 진단된 폐암 환자군 및 대조군의 혈중 PTHrp를 방사면역학 검사로 측정하여 폐암환자에서 각 세포형, 병기, 골 전이 유무에 따른 PTHrp의 혈중치와 혈청 칼슘 및 인, 24시간 요중 칼슘 및 인의 배설량과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결과: 혈청 PTHrp(평균$\pm$S.E.)는 대조군(n=22) $158{\pm}38.2pg/ml$, 전체 폐암군(n=63) $312{\pm}68.9pg/ml$으로 폐암군에서 높은 경향이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각 세포형에 따라서는 편평상피세포암군(n=34) $356{\pm}103.9pg/ml$, 선암군(n=15) $281{\pm}148.7pg/ml$, 소세포암군(n=9) $316{\pm}140.8pg/ml$, 대세포암(n=1) 65.0pg/ml, 미분화 미분류 세포암군(n=4) $114{\pm}77.9pg/ml$로 편평상피세포암군에서 높은 경향이나 각 군 및 대조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편평상피암의 병기에 따른 혈청 PTHrp(평균$\pm$S.E.)는 제 I병기(n=1) 143pg/ml, 제 II병기(n=3) $570{\pm}472.3pg/ml$, 제 IIIa 병기(n=9) $166{\pm}22.4pg/ml$, 제 IIIb 병기(n=12) $282{\pm}113.3pg/ml$, 제 IV 병기(n=9) $668{\pm}367.9pg/ml$로 제 II 병기와 제 IV 병기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p<0.05). 골 전이가 있는 편평상피암(n=8)의 경우 혈청 PTHrp $1526{\pm}811.2\;pg/ml$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으나(p<0.0005), 골 전이가 없는 군은 대조군과 차이가 없었고, 혈청 및 24 시간 뇨중 calcium, phosphorus의 차이도 관찰되지 않았다. 고칼슘혈증은 편평상피암 1예에서 관찰되었으며, 이 예에서 PTHrp는 244pg/ml로 높지 않았다. 대조군, 폐암군, 폐암의 세포형 및 폐암의 병기에 따른 군간에 혈청 calcium, phosphorus, 24시간 뇨중 calcium, phosphorus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혈중 PTH게는 대조군에서도 상당량 검출이 되며, 정상 칼슘혈증인 폐암환자에서 다수 검출되고, PTHrp가 높아도 고칼슘혈증이 동반되지 않는 등 PTHrp로 종양의 체액성 고칼슘혈증 기전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으며, 폐암 조기발견의 표지자, 병기 및 예후 예측 인자로는 PTHrp 1-34 측정이 부적합하다고 판단 되지만 골 전이가 있는 진행된 예에서 증가하는 경향이므로 병기와 예후 예측인자, 치료 반응 및 재발 등에서의 응용 가능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할 가치가 있다. 앞으로 고캄슘혈증 환자에서 보다 많은 예를 시행하고 특이성이 높은 검사법을 개발하는 등의 추후 연구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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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능성 부갑상선암: 증례 보고 (Nonfunctional Parathyroid Carcinoma: A Case Report)

  • 최상규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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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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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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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부갑상선암은 매우 드문 내분비악성 종양으로 부갑상선기능 항진증의 0.5~4%를 차지하며 흔히 고칼슘 혈증과 부갑상선호르몬의 증가를 보인다. 비기능성 부갑상선암은 부갑상선기능 항진증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없으며 병리조직학적 진단기준이 분명하지 않아 늦게 진단이 되는 질환이다. 근치적 절제술이 가장 표준적인 치료이지만 수술 후 국소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불완전 절제가 시행되었거나 미세 잔류 종양이 있는 경우 외부 방사선치료를 시행하여 국소 조절률 향상을 얻을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저자는 부갑상선에 발생한 비기능성 악성종양으로 근치적 절제술 후 외부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ALPL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가진 양성 주산기 저인산증 1례 (A Case with Perinatal Hypophosphatasia Caused by the ALPL Mutations)

  • 김준일;강은구;김윤명;이범희;김구환;유한욱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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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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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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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저인산증은 드문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으로, 조직-비특이 알칼리 포스파테이스(TNSALP)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한다. 상염색체 우성 혹은 열성 유전이 모두 가능하며, 발생시기에 따라서 주산기, 영아기, 아동기, 성인기로 나뉘고, 증상이 일찍 발현할수록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혈청 알칼리 포스파테이스가 감소해 있으면서 구루병 혹은 골연화증을 보이는 환자에서 ALPL 유전자 변이를 규명하는 것이 저인산증을 진단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본 증례 보고는 산전 초음파에서 장골의 이상과 출생 후 저포스파테이스증이 확인되어 ALPL 유전자 검사를 통해 양성 주산기 저인산증으로 진단된 환자 보고이다. 환자는 출생 당시 호흡곤란이나 고칼슘혈증, 피리독신 의존성 발작 등의 합병증 없이 경과가 양호하였다. 생후 12개월 이후 성장 지연이 확인되었지만, 생후 53개월까지 골격의 무기질화가 호전된 양성 경과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재조합 TNSALP인 asfotase alfa가 개발되어 주산기 및 영아기 저인산증 환아에서 조속한 진단과 치료가 더욱 중요해진 바, 좀더 많은 환자들의 진단이 이루어져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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