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고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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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화 산불피해지의 수종별 임목 고사율 비교분석 (Comparative Analysis of Mortality in Species of Trees after Surface Forest Fire)

  • 이시영;안상현
    • 한국방재학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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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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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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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는 지표화 산불피해지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소나무, 잣나무, 낙엽송, 리기다소나무, 해송, 삼나무, 참나무류 등 7개 수종의 임목고사율을 조사 분석하였다. 조사결과 임목고사율은 삼나무>잣나무>소나무>해송>낙엽송>리기다소나무>참나무류 순이었다. 또한, 수간피해율이 높을수록 고사율이 높게 나타났고, 흉고직경이 클수록 고사율은 낮은 경향이었다. 특히 참나무류의 경우 수간 및 수관피해율이 30%이하에서는 거의 생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에서 사과 주요 토양병에 의한 고사율과 재배환경과의 상관관계 (Correlation between the Dieback Ratio and Cultivation Environment for Apple Orchards Infected by Soil-Borne Diseases in Chungbuk Province)

  • 이성희;권의석;신현만;김익제;남상영;홍의연;김대일;차재순
    • 식물병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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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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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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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전 연구에서 충북지방의 사과과수원에서 토양병에 의한 사과나무 고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토양병에 의한 사과나무 고사율과 재배환경과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자주날개무늬병에 의한 사과나무 고사율은 토양 내 칼슘 함량과 유의하게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흰날개무늬병에 의한 사과나무 고사율은 토양 내 유효 인산 함량과 유의하게 정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반면에 역병 피해 사과원 14개소에서는 사과나무 고사율과 재배환경과는 유의성 있는 상관관계가 없었다. 세분화한 재배환경과의 상관관계 분석결과는 토양 내 칼슘함량 외에 과원 경사도와 착과수가 자주날개무늬병에 의한 고사율에 영향을 미쳤고, 토양 내 유효인산 함량 외에 칼슘 함량이 흰날개무늬병에 의한 고사율에 영향을 미쳤다. 과원경사도, 토성, 마그네슘과 칼슘 함량이 사과역병에 의한 고사율에 영향을 주었다. 이 결과는 사과과원의 재배법 변경에 의해 토양병에 의한 사과나무 고사율을 감소시키는 데 적용 가능할 것이다.

우리나라 침엽수 및 활엽수림의 고사율 추정식 개발 (Development of Estimated Equation for Mortality Rates by Forest Type in Korea)

  • 손영모;전주현;이선정;임종수;강진택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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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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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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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우리나라의 침엽수와 활엽수림에서 발생하는 고사율(고사 입목의 재적량, %) 추정식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사율 추정을 위하여 적용한 모형은 지수식, Hamilton식 등 6개식이었으며, 이용한 변수는 흉고직경, 흉고단면적, 지위지수 등이었다. 고사율 추정에 이용한 원자료는 5차 및 6차 국가산림자원조사 자료였으며, 표본점별 고사목과 생존목의 재적량 비로서 고사율을 산정하였다. 적용한 식 중 침엽수와 활엽수의 고사율을 가장 잘 설명하는 식은 $P=(1+e^{(a+b{\times}DBH+c{\times}BA+d{\times}no\_ha+e{\times}density)})^{-1}$의 형태를 갖는 식이다. 침엽수는 약 34%, 활엽수는 약 51%의 적합도를 나타냈다. 두 식 모두 적합도가 높게 나타나지 않았는데, 이는 임목 고사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지리적 환경, 토양, 기상, 지위, 경쟁 등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분석에 이용한 흉고직경, 흉고단면적 등 2~3개의 변수로 산림 내 고사를 설명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라 판단된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임상별 고사율 정보가 없는 현시점에서는 본 연구의 가치는 있다고 생각되며 추후 수관울폐도, 경쟁지수 등을 변수로 추가적으로 활용하여 고사율 추정식의 정도를 높여야 할 것이다.

인위적 온난화 및 강수 조절에 따른 소나무 묘목 세근 생산량과 고사율의 계절적 변화 (Short-term Effects of Warming and Precipitation Manipulation on Seasonal Changes in Fine Root Production and Mortality for Pinus densiflora Seedlings)

  • 한승현;장한나;손요환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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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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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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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 33개월생 소나무 묘목을 대상으로 인위적 온난화 처리와 강수 조절에 의한 계절별 세근 생산량과 세근 고사율의 변화를 2년에 걸쳐 분석하였다. 온난화 처리는 적외선등을 이용하여 대조구 대비 대기온도가 $3.0^{\circ}C$ 높게 유지되도록 설정하였고, 강수 조절은 투명 판넬과 펌프를 이용하여 대조구(PC) 대비 30% 감소(PD) 또는 30% 증가(PI) 되도록 설정하였다. 온난화 처리는 세근 생산량 및 고사율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못하였고, 강수 조절은 세근 생산량($mm\;mm-2\;day^{-1}$)에만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PC: 3.57, PD: 4.59, PI: 3.02). 한편 온난화 처리 및 강수 조절과 계절간의 상호작용은 세근 생산량 및 고사율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다. 그러나 온난화 처리 여부에 따라 토양 온도와 토양 수분이 각각 세근 생산량과 세근 고사율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게 나타났다. 온난화 처리구는 세근 생산량의 계절적 변화가 주로 토양 온도에 영향(양의 상관관계)을 받았고, 세근 고사율은 주로 토양 수분의 영향(음의 상관관계)을 받았다. 반면에 온도 대조구에서는 세근 생산량은 주로 토양 수분의 영향(양의 상관관계)을 받았고, 세근 고사율은 토양 온도 및 수분과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온난화가 진행됨에 따라 세근 생산량과 세근 고사율에 영향을 주는 기후인자가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한라산 구상나무 공간적 고사패턴 분석을 통한 고사원인 추정 - 기후변화에 따른 토양수분 과다 가능성 제안 - (The inference about the cause of death of Korean Fir in Mt. Halla through the analysis of spatial dying pattern - Proposing the possibility of excess soil moisture by climate changes -)

  • 안웅산;김대신;윤영석;고석형;김권수;조인숙
    • 한국농림기상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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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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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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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에서는 한라산 사방향에 분포하는 구상나무 자생지 중 9개 조사구에 대하여 구상나무를 생목과 사목으로 구분하여 도면화하고, 그 밀도와 고사율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구상나무는 조사구 내의 위치에 따라 밀도 및 고사율에 있어 상당한 불균질성을 보였다. 이는 위치에 따라 변화하는 특정 인자가 구상나무 고사를 발생시킬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케 한다. 본 연구에서는 구상나무 밀도 및 고사율을 토대로 고도, 지형경사, 수계망, 일사량과 경사향 등의 지형적 요인과 구상나무 고사현상과의 관련성을 살펴보았다. 구상나무는 고도가 증가함에 따라 밀도가 증가하였으며, 고사율 또한 증가하였다. 지형경사와 고사율 사이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인지되었으며, 수계망이 미약하게 발달한 완만한 곳에서 고사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경사향에 따라 고사율이 크게 변화하는 것이 인지되었으며, 생목이 우세한 영역이 사목이 우세한 영역에 비해 평균 일사량이 많게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한라산 구상나무는 상대적으로 지형경사가 완만하고, 일사량이 적은 곳에서 많이 고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형경사가 완만할수록 상대적으로 토양수분 함량이 많고, 일사량이 적을수록 증발량이 적어져 토양수분 함량이 많다는 기존 연구결과를 고려하면, 토양수분 과다가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는 근래의 한반도 및 제주 지역에서 나타나는 강수량 증가, 증발량 감소, 일조시간 감소 등의 일련의 기후변화 현상, 한라산 고도 증가에 따른 강수량 증가와 함께 나타나는 고사율 증가현상, 한라산 아고산지대에서의 식생변화 등의 증거들에 의해 뒷받침된다. 이번 연구에서 고도 및 지역에 따라 인지되는 구상나무 밀도와 고사율의 변화양상은 향후 구상나무 쇠퇴현상에 대한 수치 모델링 연구에 있어 공간변수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정사항공영상을 활용하는 개체단위의 수목분포 조사 방법은 향후 장기적 식생변화 연구에 있어 수치적 모니터링 기법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차광처리에 따른 산채류 생육특성 (Growth characteristics of Wild vegetables by shading treatment)

  • 안송희;문정섭;이용문;양진호;김동원;김주;김희준;안민실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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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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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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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산채는 주로 산지에서 자생하는 것을 채취하거나 자생지와 비슷한 환경의 임간에서 재배하여 수확을 한다. 본 시험은 차광처리를 통해 산지가 아닌 노지에서 산채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대상작목은 개미취(Aster tataricus),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단풍취(Ainsliaea acerifolia), 박쥐나물(Parasenecio auricudatus var. matsumurana), 산마늘(Allium microdictyon), 어수리(Heracleum moellendorffii), 우산나물(Syneilesis palmata)이다. 시험작목을 전북 남원시 허브시험장(표고 500m) 포장에서 2017년 4월에 종묘를 정식하여 약 2년간 재배하였다. 고온기인 5월부터 9월까지 35%, 55%, 75%, 95% 차광정도를 달리하여 설치 한 후 시설 내의 기온, 상대습도 등 환경조건 및 재배작물의 고사율, 출현율, 생육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시설 내부의 평균 기온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낮아졌으며, 상대습도는 점차 높아졌다. 차광정도별 고사율을 조사한 결과 개미취, 어수리, 우산나물의 경우는 차광비율에 상관없이 각각 3.6%, 5.7%, 9.8%로 낮게 나타났다. 반면 단풍취와 산마늘의 경우 차광 비율에 따른 편차가 크지는 않았지만 최대 고사율이 각각 20.0%, 36.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또한 눈개승마 75% 차광에서 50.0%, 박쥐나물 35% 차광에서 100% 고사율을 보여 적정 차광비율 선정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정식 2년차 4월 평균 출현율은 개미취 100%, 눈개승마 86.2%, 단풍취 84.3%, 박쥐나물 77.9%, 산마늘 97.5%, 어수리 88.9%, 우산나물 96.3%이었다. 다만 단풍취, 박쥐나물은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출현율이 높아졌고, 어수리는 차광정도가 높아질수록 다소 출현율이 낮아졌다. 또한 생육특성 조사 결과 초장은 단풍취를 제외하고 차광처리별 경향성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엽장과 엽폭은 산마늘을 제외한 작목들은 차광이 강할수록 커지는 경향이었다. SPAD 값은 개미취와 산마늘은 처리구역별 차이가 없었으나, 나머지 작물은 차광이 높아질수록 SPAD 값도 커졌다. 시험결과 표고 500m지역에서 개미취, 산마늘, 어수리, 우산나물은 차광수준에 따른 생육의 차이가 크지 않거나 차광이 낮아도 생육이 비교적 양호하였다. 그러나 단풍취와 박쥐나물은 차광정도에 따라 생육의 차이가 분명하였으며, 차광이 높아질수록 생육이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산채류 노지재배를 위해서는 연차 간 작목별 생육특성, 수량성, 상품율, 경제적 분석 등의 추가적인 조사가 이루어져 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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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림에 만연된 솔껍질깍지벌레 피해목의 물리 화학적 및 생물학적 구조변화에 관한 연구(III) (Biological and Physiochemical structure change of Black pine bast scale (Matsucoccus thunbergianae) in coast area of Korea)

  • 김규진;김종완;임기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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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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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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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솔껍질깍지벌레(Matsucoccus thunbergianae)의 수령에 따른 피해율은 7년이상 22년까지의 수령에서 피해율이 높았고, 피해목의 피해정도에 따른 자연부유균의 침해율에서 균사의 확대가 최대에 달하는 발병정도가 7정도에 이르기까지의 기간은 100% 고사목에서는 48일이, 80% 이상 고사목에서는 54일이, 40~50% 고사목에서는 약 75일이, 그러나 10% 이하 고사목과 무피해목에서는 80일 이상에서도 발병정도 3~4 정도였다. 피해목의 년륜폭은 무피해목 3.5cm 에 대하여 100% 고사목 0.77, 80% 고사목 0.88, 40~50% 고사목 1.22, 10% 이하 고사목은 1.37로 좁아졌고 피해정도에 따른 단위면적당 세포수도 피해가 심할수록 적어졌고, 함수율은 피해가 심할수록 높았으며, 휨강도는 낮아졌다. 또한 1% NaOH 추출물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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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평균생장을 이용한 잣나무 임분의 흉고직경 생장예측모델 및 고사예측모델의 개발 (Development of Diameter Growth and Mortality Prediction Models of Pinus Koraiensis Based on Periodic Annual Increment)

  • 김선영;설아라;정주상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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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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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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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기존의 잣나무임분 거리독립 개체목 생장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직경생장함수 및 고사율함수의 매개변수들을 고정표본점의 정기평균생장량을 토대로 추정하고, 이 함수들의 특성을 기존의 총평균생장량을 토대로 추정한 모델과 비교하였다. 여기서 생장함수는 수관율함수, 잠재직경생장함수 및 임분을 구성하는 임목간 경쟁효과를 고려하기 위한 수정율함수를 의미한다. 고사율예측함수의 경우에는 고정표본점 자료의 한계로 인해 정기평균생장량 측정값을 구할 수 없어 대신 총평균생장량과의 관계식을 추정하여 대체하여 적용하였다. 연구결과 정기평균생장량을 토대로 하는 직경생장함수가 총평균생장량을 토대로 추정한 함수에 비해 개체목의 생장특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사율함수의 경우, 총평균생장량을 적용하여 개발한 경우 고사율이 과대한 것으로 나타나는 문제가 있었으나 새로운 모델에서는 이 문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싸이클링에코녹화공법을 이용한 자연식생 재현 모니터링 -장흥다목적댐 배면부를 대상으로- (Monitoring on Regenerated Process of Natural Vegetation Using Recycling Eco-Revegetation Technique -A Case Study for the Rear-slope of Jangheung Multi-purpose Dam-)

  • 김성현;오구균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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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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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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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자연식생 재현을 파악하기 위하여 리싸이클링에코녹화공법을 이용한 장흥다목적댐 배면부에 모니터링 시험구를 선정하였다. 모니터링 시험구는 2004년 5월에 설치하였고, 2004년 5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4차례 걸쳐 식물상, 식물군집구조, 자연이입종, 고사율을 모니터링 하였다. 우드칩 멀칭 후 출현 종 수 감소와 함께 출현식물의 도시화지수가 감소하여 자연성은 증진되었으며, 덩굴식물의 세력은 확장되었다. 낙엽활엽수군락에서 자연이 입종 수가 가장 많았고, 식재수목의 고사율도 높았다.

담수직파 파종 전 제초제 처리에 따른 철분코팅종자와 잡초성 벼의 출아, 입모 및 초기생육 영향 (Effect of Different Herbicides on Initial Rice and Weedy Rice Seedling Growth under Iron-coated Seeds in Flooded Direct Seeding)

  • 박광호
    • 현장농수산연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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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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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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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벼 담수 및 무논직파재배에서 잡초성 벼(weedy rice) 및 잡초(weeds)방제를 위하여 철분 코팅볍씨를 이용하여 발아 전 제초제(pre-emerged herbicides)를 처리하여 안전한 제초제 선발 시험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① 출아일수는 제초제별로는 벤조비사이클론 >옥사디아존 > 티오벤카브 > 뷰타클로르 순으로, 사용종자별로는 철분코팅 밀봉종자(최아)> 최아종자>침종종자 철분코팅 순으로 출아가 늦었다. ② 사용종자 중 무처리와 벤조비사이클론 처리에서 침종종자 철분코팅의 입모율은 각각 63.7%, 75.7%로 최아종자 및 철분코팅 밀봉종자(최아)에 비하여 23.6~45.2%, 잡초성 벼보다는 46~62.5%나 높았다. ③ 뷰타클로르 제초제의 고사율은 최아볍씨와 철분코팅 밀봉종자(최아)에서는 100%의 고사율을 보였지만 벤조비사이클론은 2%의 고사율을 보여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④ 벤조비사이클론 3.5% 유제 처리의 파종후 25일 초장은 9.2~12.9cm로 무처리 11.9~16.3cm에 비하여 약간 짧았지만 정상적인 생육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