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semiconductor industry is the top export item, and its technological prowess is also higher than that of its competitors. However, the technology gap with rivals will narrow. And the semiconductor industry is facing difficulties due to trade friction. Therefore, semiconductor firms should be more efficient in their production. we study analyzes the efficiency semiconductor firms using DEA model. We evaluate the CCR, BBC efficiency and RTS(return to scale) of 30 Korean semiconductor firms. There are a total of 13 efficient DMUs with a BCC of 1. There are a total of 6 efficient DMUs with a CCR of 1. A total of 10 DMUs were IRS in Scale Efficiency and a total of 9 DMUs were CRS in Scale Efficiency and a total of 11 DMUs were DRS in Scale Efficiency. We also suggest the semiconductor firms which can be benchmarked based on analyzed information.
In this paper, Two countries have invested directly using the two models Multinational Enterprises, foreign companies doing R&D subsidy policy analysis in their activities to attract. Multinational Enterprises to get the spillover effect from competitors, the introduction of subsidiary R&D resources with an incentive to R&D activities. The government has established a subsidiary to bring the country to foreign Multinational Enterprises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the technological capabilities of Multinational Enterprises with their parent company R&D to increase the resources by foreign companies in their R&D investment to subsidize R&D activities that have an incentive to attract. In addition, foreign companies and government cooperative R&D by two things also increase the rate of funding for activities to bring the two subsidiaries of multinational R&D has increased the amount of additional resources, the economic interests of both countries get more will increase.
대부분의 수출자율규제실시국(輸出自律規制實施國)들은 총(總)쿼타의 일부를 개방(開放)쿼타로 할당하여 수출단가(輸出單價)와 비규제국(非規制國) 수출실적(輸出實績)에 비례하여 배분하는 2단계(二段階)쿼타배분제도(配分制度)를 택하고 있으며 이는 수출자율규제(輸出自律規制)에서 오는 수출소득(輸出所得)과 수출물량(輸出物量)의 감소를 수출시장다변화(輸出市場多邊化)를 통해 줄이려는 정책적(政策的) 노력(努力)으로 해석된다. 본고(本稿)는 부분균형분석(部分均衡分析)을 통해 비규제국(非規制國) 수출실적(輸出實績)을 개방(開放)쿼타의 배분기준(配分基準)으로 하는 2단계(二段階)쿼타배분제도(配分制度)가 기본(基本)쿼타에만 의존하는 단일(單一)쿼타배분제도(配分制度)보다 비규제국(非規制國) 수출물량(輸出物量)을 증가시키고 이에 따른 수출소득(輸出所得)의 변화는 비규제국(非規制國) 수입수요탄력성(輸入需要彈力性)에 의해 결정됨을 보인 반면 개방(開放)쿼타를 얻기 위한 기업의 경쟁행위가 비규제국(非規制國) 수출가격(輸出價格)을 한계생산비(限界生産費) 이하의 수준으로 하락시켜 자원배분(資源配分)의 비효율(非效率)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바로 GATT규정(規定)에 위배되는 덤핑사례(事例)를 유도할 수 있음을 보였다. 따라서 수출(輸出)쿼타배분제도(配分制度)를 운용함에 있어서 자원배분(資源配分)의 효율(效率)과 국제무역환경(國際貿易環境)에 미치는 영향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육계의 생산원가는 경쟁국가인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태국과 비교할 때 매우 높은 편이다. 그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생산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료원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병아리의 생산원가가 높기 때문인데 이는 출하중량이 한창 성장 중에 있는 1.6kg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국은 2.0kg이 넘고 있다 세번째 이유는 가구당 사육규모가 작고 계사시설이 열악하여 비용부담이 증가하고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위 세 가지가 생산원가가 높아지는 이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이른바 계열주체인 회사나 관계기관에서 극복해야 할 사안이고 사육을 하는 농장에서는 세 번째 요인을 해결해야 한다. 요즘 모든 업종에서 어렵다고 말하는데 우리 양계업의 경우 그 어느 분야보다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어려운 위기 상황이긴 하지만 몇 가지 희망적인 면도 있다. 위기는 항상 위험성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매력적인 시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변화할 준비만 되어 있으면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 희망의 첫 번째는 선진국 예로 보면 식육소비량 변화가 1985년부터 2005년까지 소나 돼지고기 및 우유소비량 보다 계육소비량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향후는 계육소비가 상대적으로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두 번째 희망은 우리나라의 예로 본다면 똑같은 고기 1kg을 생산하는데 쇠고기는 4.5kg의 사료가 필요하고 돼지고기는 2.5kg의 사료가 필요한 반면 닭고기는 사료 1.7kg이면 가능하다는것이다. 국가적으로도 식량안보차원으로 봐도 양계업이 경제적이라는 사실이 확연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의 큰 희망적인 메시지를 안고 우리 양계업은 각자의 자리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겠다. 본고에서는 세 번째 요인인 농장에서 사육관리를 하면서 생산비용절감을 위한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면서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해본다.
스마트 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들은 멀티미디어 정보를 포함하는 대용량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위해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의 네트워크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한 서비스를 위한 장비들로 구성되고 있다. 스몰셀 기지국(access point, Henb)들은 기존의 매크로셀과 같이 이동통신 사업자에 의해 지정된 최적의 위치에 설치되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구매하여 설치하기 때문에, 셀의 배치를 위한 지역적인 설계가 없다. 따라서 스몰셀 기지국 스스로가 주변 환경을 탐지하여, 각종 파라미터를 최적으로 설정하는 것을 기본 성능으로 요구한다. 이에 따라, 과거 일정한 커버리지를 갖는 소형의 기지국 장비들을 지칭하던 펨토셀, 피코셀 등의 명칭도 현재에는 적응적인 커버리지 조절의 기능을 고려하여 스몰셀(small cell)로 통칭되고 있다. 스몰셀 기술은, 3GPP에서 스몰셀 기술이 제안되기 시작하면서 급증하고 있으며 국내외 학계와 업계가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R&D와 특허 출원을 현재에도 진행하고 있다. 각 국가들의 스몰셀 기술은 현재까지 발전기에 속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표준화, 그리고 특허 출원으로 이어지는 국가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고에서는 스몰셀 표준을 통해 세부 기술을 도출하고, 이로부터 관련 특허를 검색하고 분석하여 향후 표준 특허로 확보하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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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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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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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태평양 도서국은 간선항로와 먼 거리, 적은 물동량, 수출입 불균형 등으로 해상운임이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기후변화에 취약하여 항만운영에 제약이 많은 등 해상운송이 상당히 열악한 실정이다. 또한 해상운송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반면, 정기선 연계정도는 상당히 낮아 해운물류 경쟁력을 향상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회연결망분석(SNA)를 통해 14개 태평양 도서국의 국가 간 해상교역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해상운송망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대상국가 간 교역구조는 점차 복잡해지고 있으며, 점차 피지,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등을 중심으로 Hub-spoke 체제의 해상운송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다. 역내 해상운송망 강화를 위해서는 분석결과에서 도출된 역내 주요 항만을 환적항으로 개발하여 해상운송 연계성을 강화하고, 카보타지 허용을 통한 정기선 입항빈도 증대, 인프라 개선을 통한 항만 운영탄력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유치된 2002년 한일월드컵은 국제적인 행사로 중요하게 인식되면서 IMF 여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공감대를 얻고 있었다. 그러나 공동 개최국인 일본과는 항상 특별한 관계로 일본에 비해 출발에서부터 준비사항이 너무도 늦어 우려의 목소리가 날로 증가하고 있었다. 따라서, 신규 종합 혹은 전용구장 프로젝트는 공사기간 단축이 최대의 과제로 등장하였다.(중략)
2005년 세계 경제시장의 화두는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였다. 많은 인구, 넓은 영토, 풍부한 자원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이들 4개국은 포화된 기존 시장의 한계를 대체할 수 있는 신천지로 인식되었다. 한국의 기업들은 BRICs 시장에 발 빠르게 접근했고, 몇몇 기업은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며 선전하고 있다. 하지만 BRICs 4국 중 러시아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한국기업의 활동사항이 미미한 실정이다.
싱가폴은 부가가치 활동의 연속적인 일부분으로서, 비교우위를 가진 부문들에 집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경제의 발전은 우리를 이롭게 할 것이며, 이 지역이 발전하면 세계 상업중심지로서의 우리의 지위도 향상될 것입니다. 따라서 싱가폴은 인접국가들에게 산업에 대한 운용의 중심지가 될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주변국들은 우리보다 더많은 노동력과 토지 및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쟁은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큰 발전을 할수 있는 자극이 될 것입니다
지식재산 강국 실현 전략의 추진 배경으로 '90년대 이후 선진국을 중심으로 지식재산이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지식기반 경제로 전환됨에 따라, 선진기업들은 핵심지식의 축적 개발 활용에 집중하는 지식재산 전략을 추진하여 지식기반 글로벌 경쟁체제에 대응하고, 세계 주요국 정부는 지식재산 전략을 국가발전의 핵심정책으로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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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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