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싸이니티는 시스템 창호와 커튼을 설계 생산 그리고 시공하는 업체다. 즉 제조업의 성격을 갖고 있는 전문건설업체인 것. 지난 1999년 설립된 이곳은 10년이 조금 넘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관련 업계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포스코건설, SK건설, 대우건설, 삼성건설 등 국내 대표 1군 건설사들이 이곳의 주 협력사일 정도. 이런 역량에 힘입어 이곳은 최근 건설불경기로 숱한 전문건설업체들이 쓰러져 갈 때도 홀로 성장을 거듭해왔다. 이곳의 이같은 거침없는 성장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빈틈없는 안전관리'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적으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직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기술력과 생산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안전으로 주거문화의 수준을 한차원 높이는 전문건설사가 되겠다는 (주)TK이니티의 경기 안산 본사와 인천 송도 현장을 찾아가 봤다.
Jin Eui-jae;Park Sang-hyuk;Chae Myung-jin;Han Seung-hun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
2004.11a
/
pp.515-520
/
2004
Manufacturing Production System (MPS) has been widely accepted in construction area for the productivity improvement. However, the MPS does not always provide cost and time saving. It often caused more delays and increased project cost. Therefore the use of the MPS technique, systematic decision-making process is needed by reviewing various project parameters such as cost and time. This study includes extensive literature reviews and case studies on MPS. As a result, a decision-making model is proposed. The decision-making flowchart and decision-making model are developed in three steps: (1) identification and categorization of decision-making factors; (2) calculations of benefits, cost, and duration in accordance with the location and the production capacity of the factory; (3) comparisons of MPS and on-site assembly by varying the locations and sizes of the factory
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
v.16
no.3
/
pp.132-142
/
2015
A facility is built by participating of various parties who are connecting each other by network of contract. Domestic construction industry has been suffering with high cost and low efficiency due to lack of cooperative relationship among companies who participated in the project. The government has tried to resolve this problem by diverse policy support, but practical result has not been realized in the level of satisfaction. This paper defined construction business ecosystem in the aspect of business ecosystem as a network among construction companies based on diverse production system, and diagnosed cooperative business ecosystem in construction industry. For construction business ecosystem to be more cooperative business ecosystem, the result of diagnosis shows that the type of cooperation based capacity and value sharing should be developed and interdependence among companies and cooperative relationship should be durable and reasonable price for construction should be guaranteed for the participant to have a profit from the project.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
autumn
/
pp.416-421
/
2001
The domestic reinforcement concrete works have mainly worked the process of re-bar fabrication/assembly on site and re-bar works affected by structural safety, durability, and schedule with form work. Accordingly, This study analyzes the process of re-bar fabrication/assembly on site to apply lean production principles to construction Value Stream Analysis(VSA) is analyzed into value-adding activity and non-value-adding activity on construction process through value analysis and Value Stream Mapping(VSM). In the results, non-value-adding activity generates waste such as the activity steps, labors, equipments, materials, time, and so on. Additionally, push-driven production is investigated making low productivity from the overproduction and so on. To resolve the problems in the process, The purpose of this paper eliminates waste factor through maximizing the value-adding activity generating value added and minimizing non-value adding activity. Particularly, it makes flow production and pull-driven production through minimizing work-in-process(WIP ).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
no.7
s.192
/
pp.39-43
/
2006
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건설생산체계 개선 공청회가 지난 6월 30일 국토연구원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대한설비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가 후원한 이번 공청회는 향후 건설산업기본법의 개정(안)과 건설산업관련 제도개선에 활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김재영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김수삼 한양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이 토론회 진행을 했으며, 최기원 삼건설비(주)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손태락 건설교통부 건설경제팀장, 김명수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유주현 (주)신한건설 대표, 이교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정책연구실장, 천길주 현대건설(주) 상무, 황한석 (주)삼중엔지니어링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대한설비건설협회 측 토론자로 나선 삼건설비(주) 최기원 대표는“겸업제한 폐지 등 기존 건설산업기본법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보다 현행법 내에서 제도개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정부방침에 의거 겸업제한제도를 폐지할 경우 상대적으로 약자인 설비건설업계를 위한 발주제도를 개선하는 방안 강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기원 대표는 또“기계설비공사의 경우 상호 실적을 인정해서는 안될 것이며, 실적인정과 관련한 혼선을 최소화하고 문제점 발생시 보완 및 조정을 위한 한시적 조정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건설공사 발주방식의 다양성 확보에 대한 의견으로 발주할 때 일반건설업자로 제한해서는 안되며, 다양한 공종과 업종의 건설공사는 통상적으로 전문분야 또는 업종에 따라서 분리발주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대한설비건설협회는 플로어 발언을 통해‘설비공사 분리발주를 원칙으로 하고 분리발주가 안될 경우 설비∙전문간의 공동도급으로 원도급시장 참여를 법적으로 보장할 것과 시공관리형 CM업을 신설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건설교통부는 이날 공청회에서 논의된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2월 정기국회서 건설산업기본법을 개정하고 2007년 3월 시행령 등 정비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또한 정비안을 바탕으로 다시 업계의 의견을 듣고 내년 상반기중 시행령 및 규칙 등을 개정한 뒤 5~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이르면 2008년부터 생산체계 개선방안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본지는 이날 발표된 건설생산체계 개선방안과 대한설비건설협회의 의견을 게재한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
autumn
/
pp.401-405
/
200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productivity analysis of conventional slab method productivity and deckplate methods in building construction. Productivity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data in construction sites and a interview survey.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 1. Kem deckplate is analyzed to the most economic in a view of the cost. 2. Kem deckplate is analyzed to the most economic and order Ferro deckplate, Form deckplate and conventional slab method in a view of the productivity. 3. Kem deckplate is analyzed to the superior slab method in a view of the quality. 4. Conventional slab method is investigated disaster of precipitation and Deckplate method is hazard of an eletric shock. Therefore, Kem deckplate method is analyzed to the superior productivity
Kim, Yun-Sung;Uranchimeg, Sumiya;Yu, Jae-Ung;Cho, Hemie;Kwon, Hyun-Han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
2022.05a
/
pp.326-326
/
2022
기후 변화 시나리오는 온실가스, 에어로졸, 토지이용 변화 등 인위적인 원인으로 발생한 복사강제력 변화를 지구시스템 모델에 적용하여 산출한 미래 기후 전망정보(기온, 강수량, 바람, 습도 등)를 생산하는데 활용된다. 또한, 미래에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평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선제적인 정보로 활용된다. GCM과 RCM은 구조 및 모수화 과정, 불확실성 등의 한계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큰 시공간적 규모를 가지며, 실제 관측된 기상인자들을 재현하는데 시공간적 차이 즉 편의(bias)가 발생하며. 실제 관측된 기상인자의 시간적 변화 특성을 재현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기후모델에서 생산된 정보를 수문학적으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공간적 상세화와 편의 보정은 필수적이다. 본 연구에서는 관측자료를 사용하여 재해석 자료를 편의보정 한 뒤. 기후 변화 시나리오를 합성곱 신경망(CNN)을 기반으로 상세화 과정을 진행하여 고해상도 자료를 생산하였으며, CNN 기반 상세화 기법 적용성은 지상 관측자료 대상으로 평가하였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
no.2
s.211
/
pp.56-60
/
2008
일반건설사들이 최근 시공 합리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건설현장의 전 과정을 데이터화한 정보시스템 개발 및 도입에 들어갔다. 건설사들이 선보인 현장관리시스템은 건설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데이터화 및 공유하는 건설관리 정보화 시스템이다. 최근 들어 건설 산업의 전산화·정보화는 건설업무 진행 단계인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절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개발·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공단계에서 협력업체들 간의 다양한 정보공유로 불필요한 노동력 및 재정 낭비를 줄여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롯데건설(주)의 현장관리시스템을 살펴본다.
Korea Mechanical Construction Contractors Association
월간 기계설비
/
no.9
s.206
/
pp.42-45
/
2007
일반건설사들이 최근 시공 합리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건설현장의 전 과정을 데이터화한 정보시스템 개발 및 도입에 들어갔다. 건설사들이 선보인 현장관리시스템은 건설 프로젝트의 전 과정을 데이터화 및 공유하는 건설관리 정보화 시스템이다. 최근 들어 건설 산업의 전산화·정보화는 건설업무 진행 단계인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절차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개발.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공단계에서 협력업체들 간의 다양한 정보공유로 불필요한 노동력 및 재정 낭비를 줄여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번호에는 GS건설(주)의 현장관리시스템을 살펴본다.
산업용 화약은 19세기 중엽부터 외국인에 의해서 수입된 화약류를 채광목적에 이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 오고 있으나, 본격적으로 현대화약이 사용된 시기는 1930년대부터 국내 지하자원을 개발하면서라 할 수 있다. 1935년에는 홍남에 대규모 화학단지를 조성하였고 1940년에는 인천에 독립적인 화약공장이 세워져 국내 화약류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게 되었다. 그러나 1940년부터 보관된 자료는 없고 일부 존재하기는 한데 대부분 신빙성이 없는 자료들뿐이다. 화약류는 세계적으로 대부분 광업분야에 주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국내건설산업이 크게 발달하면서부터 광업분야보다 건설분야에 많이 이용되어지고 있다. 건설분야 중에서도 특히 건축, 토목, 시멘트, 골재생산에 폭약사용이 증가되어 왔다고 생각되어지나 화약류 생산에 대한 1990년 이전 자료들이 거의 없거나 불명확한 자료들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폭약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폭열을 기준으로 비교될 건설기성액에 대하여 폭약총생산량의 폭약을 폭약등가톤수(Tons of explosives equivalent; TOEE)로 적용하여 1990년부터 최근 11년 간 화약생산량을 근거하여 2000년까지 건설경기동향과 폭약생산량의 상관관계 추이를 밝혀 국내 건설산업과 폭약생산량 증감의 경향을 연구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