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개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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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의 화학성분 (Chemical Components of Chestnut Flower(Castanea crenata))

  • 이용수;서권일;심기환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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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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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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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밤꽃에 대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밤꽃 중의 화학적인 특성을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밤꽃에 함유된 총당, 환원당, 조단백질, 조지방 및 회분의 함량은 개화전 시료에서 10.44, 4.91,. 8.80, 1.42 및 0.87%였으며, 개화 후 시료에서는 각각 11.75, 7.04, 7.71, 2.26 및 0.66%이었다. 밤꽃 물추출물의 갈변도는 개화전의 시료가 개화후의 시료보다 높았으며, flavonoids와 nonflavonoids의 함량은 개화전 시료에서 7.05와 0.52%였고, 개화 후에는 2.08과 0.22%이었다. Sucrose, fructose 및 glucose와 같은 유리당의 함량은 개화전 시료에서 2.90, 0.72 및 0.71%였으며, 개화 후에는 2.65, 2.10 및 2.20%였다. 개화전 밤꽃의 주요 아미노산은 threonine, proline 및 cystine이며, 그 함량은 각각 28. 96, 12.49 및 11.43%이었고, 개화후의 시료에서는 aspartic acid 및 glutamic acid로 그 함량이 각각 16.19와 11.9%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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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류 채종을 위한 적정 생채 수확 한계기 설정 (Establishment of The Optimal Harvest Limit Time for Wild Vegetable Seed Production)

  • 안송희;문정섭;염규생;정동춘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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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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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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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산채류 종자는 주로 농가의 자가 채종으로 생산되고 있다. 농가에서는 종자만을 생산하기 위해서 산채를 재배하지 않으며, 대체로 산채를 수확한 후 채종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종자생산을 위해서 생채나 나물을 언제까지 수확해야 하는지에 대한 한계기 설정이 불분명하다. 따라서 전북농업기술원 허브산채시험장에서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5년생, 곤달비는 3년생 묘목을 이용하여 종자생산을 위한 적정 생채수확 한계기를 설정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다. 55% 차광막을 설치한 노지 재배포장에서 생채 수확 한계기를 각각 2020년 4월, 5월, 6월까지로 두어 한계기별 생채 수량, 상품 수량 및 상품율과 개화 시기, 개화율 및 결실률 등을 조사하였다. 개미취의 생채 상품율은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었으며, 개화 시기는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은 동일하였으나, 5월, 6월까지는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개화율은 대부분 10% 미만이었으며, 5월과 6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는 추대 및 개화가 거의 되지 않았다. 섬쑥부쟁이는 생채를 6월까지 수확하면 4월까지 수확한 경우보다 약 2배 이상의 생채를 얻을 수 있으나 상품율은 확연히 떨어졌다. 개화 시작은 무처리와 4월까지 수확이 타 처리에 비해 빨랐으나 개화종은 시기에 상관없이 비슷하였다. 또 4월까지 생채를 수확한 경우 무처리보다 개화율, 결실률이 더 높았다. 5월 이후 수확은 생육 부진으로 이어져 개화 및 결실률이 매우 떨어졌다. 곤달비는 개미취와 섬쑥부쟁이에 비해 생채 수확 한계기가 늦어질수록 상품 수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였으며, 처리 간 추대 시기도 차이는 없었다. 개화율은 5월 수확 이후 낮아졌으며, 결실률은 6월 이후에 급격히 떨어졌다. 따라서 채종을 위해서는 차광재배 시 개미취와 섬쑥부쟁이는 생채 수확시기를 4월 하순, 곤달비는 5월 하순까지로 한정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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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광질과 보광시간이 임파첸스의 생육과 개화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LED Light Quality and Supplemental Time on the Growth and Flowering of Impatiens)

  • 김소희;허유;이한철;강점순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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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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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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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실험은 임파첸스 분화식물의 생장과 개화에 LED 광질과 효과 적정 처리 시간을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임파첸스의 초장은 2.50cm로 청색광에 의해 촉진되었으며 대조구에 비해 0.6cm의 차이를 보였다. 절간수, 뿌리길이, 분지수, 직경은 보광시간이나 광질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엽면적은 412.81$cm^2$의 대조구에 비해 광질처리 시 626.64~784.53$cm^2$로 증가하였다. 광질처리에 의해 화아수와 개화수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개화소요일수는 광질처리에 의해 단축되어 개화를 촉진하였으며 적색광에서 좋았다. 엽록소 함량은 광질처리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안토시아닌 함량은 전반적으로 일몰 후 4시간의 청색광에서 증가하였다. 광질처리는 청색광 처리에서 생체중과 건물중이 향상되었다.

땅콩비닐 일피복재배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Vinyl-mulching Culture of Peanut)

  • 이기백;나종성;노승표;이돈길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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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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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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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땅콩을 온도조건 및 재실거리를 이동시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지온은 비닐 무피복구에 비하여 비닐 피복구가 4월중순경에 4.6$^{\circ}C$나 높았으며 초기생육의 왕성으로 햇빛을 차단하므로 6월중순부터는 지온이 떨어졌다. 2. 생육기간중에 착화수는 상당수에 이르나 그중 수정하여 자방병이 생기고 지하에 침입하여 결실하는 것은 58.8%이다. 3. 개화수의 대부분이 1~4지에 착생하나, 자엽정분지는 발육이 개화수의 60~70%를 점육하고 있다. 4. 총개화수는 분지의 차별 착생율에는 심한 차가 인정되었다. 5. 주당협실비율 및 결실비율은 밀식보다 소식에서 높았고 만파보다 조파에서 좋았다. 6. 유효개화 한계기는 7월중순이다. 7. 식물체분석은 경보다 엽이 N, Ca, Mg 함량이 많으나 P_2O$_{5}$, K_2는 엽보다 경에서 많았다. 8. 수량은 무피복 5월 10일(129kg/10a)에 비하여 비닐피복 5월 10일이 9%, 4월 20일이 49% 증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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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는 왜 평생 한 번 대규모로 꽃을 피우고 죽는가? -조릿대 개화지의 외적 환경인자 분석 및 그 생활사 전략- (Why Does Draft Bamboo Bloom Once in a Lifetime on a Large Scale and then Die? -Analysis of External Environmental Factors of Draft Bamboo Flowering Area and Its Life Strategy-)

  • 박석곤;최송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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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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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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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전남 광양시 백운산의 조릿대 개화지에서 외적 환경인자가 개화원인으로 작용하는가를 조사했다. 이를 토대로 조릿대의 개화원인, 개화양식 및 생활사 전략을 고찰했다. 조릿대 개화지와 비개화지 사이의 토양 물리적 조건 광량 차이는 없었다. 2014~17년 사이에 조릿대가 개화했던 한국과 일본 개화지의 강수량 기온은 평년치(과거 30년)와 다른 특이점을 찾을 수 없었다. 또한 대면적으로 조릿대가 꽃을 피운 후에 대부분 죽었으나 일부 조릿대 간이 다시 발생하기도 하고 일부는 죽지 않았다. 즉, 조릿대는 외적 환경인자와 상관없이 일제히 개화했으며, 대부분의 조릿대 간은 죽지만 일부는 살아남았다. 이는 조릿대 개화원인은 외적 환경인자 영향보다 생물시계에 따라 주기적으로 발현하는 특정 유전자(일명, 유전자 시계)로 촉발된다고 본다. 한편, 멀리 떨어져 있는 조릿대 개체와 동조해 꽃을 대규모로 피우며, 소규모 단독으로 여러 번 개화하기도 한다. 이것은 평생 한 번 개화하는 조릿대의 유성번식 실패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한 일종의 보험시스템이라고 판단된다. 열대성 대나무 조릿대류가 온대로 분포를 넓히면서 환경의 불확실성 증가에 따른 유성번식의 최적화를 위해 장주기 단개화성이 강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지역 희귀·특산식물 5종의 개화결실 특성 (The Characteristic of Flowering and Fruiting of 5 Korean Rare and Endemic Plants in Kangwon Province Region)

  • 박진선;안종빈;신현탁;정수영;김상준;박기쁨;황희숙;김희채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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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18년도 춘계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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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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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강원지역에 분포하는 희귀 특산식물 5종 광릉요강꽃(CR), 개느삼(EN), 모데미풀(EN), 금강봄맞이(EN), 난장이붓꽃(EN)을 대상으로 고정조사구($5{\times}5m$, $2{\times}2m$, $1{\times}1m$)를 설치한 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의 개화 및 결실 특성을 조사하여 자생지와 식물종의 보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그 결과, 광릉요강꽃의 개화율은 2014년 총 개체수 6개 중 100%(6개체), 2015년 6개 중 66.7%(4개체), 2016년 3개 중 33.3%(1개체), 2017년 7개 중 14.3%(1개체)으로 나타났고, 결실율은 2014년 0%(0개체), 2015년 33.3%(2개체), 2016년 0%(0개체), 2017년 0%(0개체)으로 각각 나타났다. 개느삼의 개화율은 2014년 총 개체수 83개 중 0%(0개체), 2015년 83개 중 1.2%(1개체), 2016년 83개 중 7.2%(6개체), 2017년 76개 중 0%(0개체)으로 나타났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결실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모데미풀의 개화율은 2014년 총 개체수 6개 중 33.3%(2개체), 2015년 23개 중 91.3%(21개체), 2016년 30개 중 50%(15개체), 2017년 16개 중 100%(16개체)으로 나타났고, 결실율은 2014년 33.3%(2개체), 2015년 52.2%(12개체), 2016년 36.7%(11개체), 2017년 37.5%(6개체)으로 각각 나타났다. 금강봄맞이의 개화율은 2014년 총 개체수 20개 중 50%(10개체), 2015년 27개 중 59.3%(16개체), 2016년 47개 중 34%(16개체), 2017년 58개 중 31%(18개체)으로 나타났고, 결실율은 2014년 50%(10개체), 2015년 29.6%(8개체), 2016년 4.3%(2개체), 2017년 10.3%(6개체)으로 각각 나타났다. 난장이붓꽃의 개화율은 2014년 총 개체수 28개 중 0%(0개체), 2015년 15개 중 100%(15개체), 2016년 28개 중 21.4%(6개체), 2017년 35개 중 62.9%(22개체)으로 나타났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결실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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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채종원(雜種採種園)에서의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개화(開花) (Flowering of Pinus rigida Mill. and Pinus taeda L. in an F1-Hybrid Seed Orchard)

  • 정민섭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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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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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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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1959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광양 연습림에 조성한 잡종채종원(雜種採種園)에서 리가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의 개화기(開花期)를 1971년부터 1975년까지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와 결론을 얻었다. 양친수(兩親樹) 리기다소나무와 테다소나무는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개화(開花)하였다. 양수종(兩樹種)의 개화양상(開花樣相)은 매년 다르게 나타났으며 같은 수종의 암수에 따라서도 다르게 나타났다. 환경조건이 정상적일 때 양친수(兩親樹)에 있어서 꽃의 발달(發達)은 화아분화시(花芽分化時)부터 개화시(開花時)까지의 온도인자(温度因子)에 의해 크게 영향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가다소나무의 암꽃과 테다소나무 숫꽃의 개화기(開花期) 차이(差異)는 평균(平均) 6일 이었으며 양친수종(兩親樹種)에 있어서 이러한 6일간의 개화기(開花期)의 차이(差異)는 집단수준(集團水準)에서 효과적(效果的)으로 두 수종(樹種)을 생식적(生植的)으로 분리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기다소나무 및 테다소나무의 양친수(兩親樹)에 있어서 개화기(開花期)가 일치(一致)되는 개체(個體)들을 수십본(數十本) 선발할 수 있었으나 선발된 개체들의 상당수가 생장특성(生長特性)이 불량(不良)하여 잡종 채종원 조성을 위한 양친수(兩親樹)로저 적합하지 못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로서 본 저자(著者)는 잡종(雜種) 소나무인 리기테다소나무의 육종(育種)에 있어서 Modified Simple Recurrent Selection 방법(方法)을 이용할 것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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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를 중심으로 살펴본 학교수학과 수학교육 (School Mathematics and Mathematics Education Focusing on the Change in the Enlightenment Period)

  • 차주연
    • 한국수학교육학회지시리즈E:수학교육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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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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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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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수학의 논증수학과 실용수학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수학은 실용수학에서 논증수학으로 그 성질이 변해 왔다고 볼 수 있는데 그 계기가 된 것이 개화기이다. 개화기에 새로운 수학이 등장하면서 겪게 된 변화를 살펴 본 결과, 첫째, 수학서의 내용과 형식은 서구의 방식을 따랐으나 수학을 대하는 태도는 전통적인 방식을 그대로 따랐다는 것, 둘째, 결과를 중요시하는 방식에 익숙해 과정을 중요시하는 증명을 어렵게 생각한다는 것, 셋째, 수학 그 자체를 즐기는 수학 문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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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1876~1910) 서양인이 본 한반도 기후 해석 (The Perception about the Climate of the Korean Peninsula by Westerners Visited in Enlightenment Period (1876~1910))

  • 신지은;전영신;권원태
    • 한국기후변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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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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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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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개화기(1876~1910) 조선은 서양의 과학기술이 활발하게 소개되었다는 점에서 격동의 시기였다. 이러한 서양 근대과학과 동양과학의 상호작용은 당시 조선을 방문하였던 서양인의 기록에서 일면 엿볼 수 있다. 본 연구는 개화기에 조선을 방문하였던 서양인의 문헌 중 날씨와 기후에 대한 기록에 초점을 맞추어 그 특징을 파악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연구 결과는 수치를 이용한 정량적 기록, 근대과학 체계에서 기후 파악, 그리고 강우에 대한 기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징은 개화기 조선을 방문한 서양인들이 한반도의 기후에 대해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잣나무 수형목(秀型木) clone의 개화특성(開花特性) (Characteristics of Flower of Plus Tree Clones of Pinus koraiensis S. et Z.)

  • 한상섭;이상붕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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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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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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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1983년도(年度) 보고(報告)된 잣나무 수형목(秀型木) 167 clone의 clone 보존원(保存園)에서 1986년(年)부터 1989년(年)까지, 개화시기(開花時期), 개화율(開花率), 개화량(開花量)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자화(雌花)가 조기개화(早期開花)하는 소수 clone과 웅화(雄花)가 늦게 비산(飛散)하는 소수 clone들 사이에는 자연교배(自然交配) 될 수 없는 clone들도 있었다. 2) 웅화(雄花)의 개화율(開花率)은 낮았으며 자화(雌花)의 개화율(開花率)보다 유전적(遺傳的)인 영향을 많이 받고 있었다. 3) 자화(雌花)와 웅화(雄花)의 대화량(開花量)은 소수 clone에 의하여 영향을 받고 있었다. 4) 자화(雌花)와 웅화(雄花)의 개화량(開花量)은 상호(相互) 상관(相觀)이 없었으며 167 clone중 42 clone은 웅화(雄花)가 개화(開花)하지 않았다. 5) 167 clone의 개화량(開花量)은 L.S.D 5% 검정(檢定)에 의하여 자화(雌花)는 3 group, 웅화(雄花)는 4 group으로 분류(分類)되었다. 6) 주성분(主成分) 분석(分析)에 의하여 자화(雌花)와 웅화(雄花)가 다량개화(多量開花)하는 clone을 선발(選拔)할수 있었다. 7) 자화(雌花)의 개화율(開花率)과 개화량(開花量)을 기준으로 할 때 Juvenile phase 기간(期間)은 접목(接木)후 4년(年)까지 였으며 transition 기간(期間)은 접목(接木)후 5년(年)부터 7년(年)까지 adalt phase 기간(期間)은 접목(接木)후 8년(年)부터였다. 8) 잣나무 접목묘(接木苗)는 실생묘(實生苗) 보다 6년이상(年以上) 빠르게 개화(開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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