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개인 내 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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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 표면 처리와 미세나사선을 가진 내측 연결형의 국산 임플란트에 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y of the $Implantium^{(R)}$ implant with a SLA surface and internal connection with microthreads)

  • 도레미;문홍석;심준성;이근우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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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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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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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연구목적: 골유착이라는 개념이 도입된 후, 임플란트의 등장은 치과계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게 되었다. 임플란트를 이용한 상실치아의 수복은 안정된 시술방법으로 시행되어져 왔으며 그 적용 범위가 확대되었고 사용 빈도도 급격히 증가해왔다. 이에 따라 국산 임플란트의 사용 빈도도 높아지고 그 종류 또한 증가하였으나 장기간의 임상적, 객관적인 자료를 가진 국산 임플란트의 수는 많지 않은 상태이다. 본 연구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SLA 표면 처리 및 미세나사선을 가진 내측 연결형의 $Implantium^{(R)}$ 임플란트를 이용하여 치료받은 38명의 환자에게 식립된 106개의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6개월에서 30개월까지의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재료 및 방법: 진료기록부를 통해 성별, 연령, 식립 위치, 식립 부위의 골 상태, 식립된 임플란트의 직경 및 길이, 2차수술및골이식여부, 대합치의 유형, 임상적 합병증의 유형 및 빈도 등을 조사하여 그에 따른 분포 및 생존율의 차이와 함께 이들 항목이 변연골 흡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방사선 사진분석으로 임플란트 식립시, 보철물 장착 후 첫 6개월 내지 1년간, 그 이후 연간 변연골 흡수량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1. 총 38명에게 식립된 106개의 임플란트 중 1개가 실패하여 누적 생존율은 99.1%로 나타났다. 2. 보철물 장착 후 최소 6개월 이상 정기검진이 가능했던 96개의 임플란트에서 상악에서의 생존율이 97.0%, 하악에서의 생존율은 100%였고, 구치부에서의 생존율은 98.9%였으며 전치부에서의 생존율은 100%였다. 3. 보철물 장착 후 첫 1년간의 변연골 흡수량은 평균 0.17 mm 이었으며, 1년 이후의 연간 변연골 흡수량은 평균 0.04 mm로 통계학적으로 유의차 있게 적은 골소실량을 나타내었다(P<.05). 4. 보철물 장착 후 첫 1년간 연령에 따른 변연골 흡수량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으나(P>.05), 1년 이후의 정기 검진 기간에서 50세 이상의 환자에서 50세 미만의 환자보다 큰 연간 변연골 흡수량을 보였다(P<.05). 5. 성별 간, 악궁 간, 전치부와 구치부위 간, 2차 수술 및 골 이식 여부, 보철물의 유형, 대합치의 유형에 따른 변연골 흡수량의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P>.05). 결론: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변연골 흡수량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연령을 들 수 있었으며 성별, 악궁 간, 악궁 내 위치, 2차 수술 및 골 이식 여부, 보철물의 유형, 대합치의 유형에 따른 변연골 흡수량의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 최대 30개월까지의 기간 동안 SLA 표면 처리 및 미세나사선을 가진 내측 연결형의 국산 임플란트의 임상적인 성공률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으며 변연골 흡수량도 임플란트 성공 기준에 부합하였다.

서부 민간인 통제구역에 존재하는 둠벙의 유형분류 (Classification of small irrigation ponds in western Civilian Control Zone in Korea)

  • 김승호;김재현;김재근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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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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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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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파주시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 존재하는 둠벙의 수문 지형학적 분류를 위해 둠벙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물을 논농사에 이용하는 둠벙을 조사한 결과 모두 85개가 존재하였다. 조사된 둠벙을 수문학적 특성 중 계절별 수위변화 정도에 따라 나누면, 계절에 따라 수위가 크게 변하는 둠벙은 52개, 계절에 무관하게 항상 일정한 둠벙이 33개였다. 수원에 따라 분류하면 강수 의존 지표수인 경우가 12개, 지하수와 지표수인 경우가 29개, 지하수만인 경우가 44개였다. 4개는 산지에 33개는 평지에 48개는 계곡에 위치하였다. 40개는 논과 물의 교환이 일어나지 않았으며, 45개는 수위가 변함에 따라 교환이 일어났다. 멸종위기종 또는 특산종이 서식하는 둠벙은 모두 26개였으며, 주로 수위가 일정하며, 지하수를 수원으로 가지는 둠벙에 해당하였다. 이와 같은 특징을 바탕으로 둠벙을 샘통형, 물흐름형, 괸물샘통형, 괸물형으로 나누는 방법을 새로이 제시하였다. 이와 같이 둠벙의 유형을 제시함으로써 이들을 체계적으로 조사 정리하여, 둠벙을 유형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GIS를 이용한 황새(Ciconia boyciana) 번식지의 환경특성 분석 - 1970년대의 경기도와 충청도 지역을 대상으로 - (A Habitat Analysis of the Historical Breeding Sites of Oriental White Storks(Ciconia boyciana) in Gyeonggi and Chungcheong Provinces, Korea)

  • 김수경;김남신;정석환;김영훈;성하철;박시룡
    • 한국지리정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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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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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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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향후 황새 복원예정지역을 선정하기 위한 서식지 적합 모델을 개발하는데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거 황새 번식지역의 환경적 변인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청문조사를 통해 6곳의 번식지점을 추가적으로 확인하고, 문헌에 기록된 4개 지역을 포함하여 총 10개 번식지점의 환경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1970년대 토지이용현황도(1:50,000)를 이용하여 황새 번식지 선택에 중요한 환경 변인인 농경지, 하천, 저수지, 도시취락을 분석하였고, 위성영상(Landsat MSS; 1974년) 분석을 통해 번식지점으로부터 5km 반경 내에 포함되는 산림, 수역, 농경지, 초지, 도시화 지역으로 분류하여 면적을 산출하였다. 그리고 무작위지점(random points) 93개 지역과 황새 번식지점 10개 지역의 5km 반경 내에 포함된 5가지 토지피복 유형별 면적의 평균을 비교 검정하였다. 분석결과, 과거 황새 번식지점은 도시취락, 농경지와 인접하여 위치하였으며, 10개 지역 중 7개 지역에서 하폭 30m 이상의 하천이 반경 1km 내에 위치하고 있었다. 황새가 둥지를 튼 영소목의 해발고도는 40~116.38m이었고, 평지나 경사도가 30도 이하인 사면에 영소목이 위치하였다. 인공위성영상으로 분석된 황새 번식지점으로부터 5km 반경 내의 토지피복 유형별 구성비율은 산림(53.7%), 농경지(28.3%), 초지(16.7%), 수역(0.8%), 도시화지역(0.6%)으로 나타났다. 무작위 지점(random point)과 번식지점의 토지유형별 면적의 평균을 비교 검정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토지유형은 산림, 농경지, 초지, 도시화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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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부정적 정서 자극에 대한 인지 재평가와 억제 기제의 사용 및 효과 (Effects of Cognitive Reappraisal and Expressive Suppression on Negative Emotion in Female College Students)

  • 이미지;김소연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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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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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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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정서조절 설문지와 정서조절 과제를 사용하여, 정서조절 전략인 재해석과 억제에 대한 경향성과 사용이 일치하는지 탐구하였다. 또한, 성격특성, 회복탄력성 척도를 사용하여 정서조절의 효과성과 관련이 있는 개인 내 변인들을 탐색하였다. 연구 대상은 60명의 여자 대학생으로, 연구 1에서는 40명을 집단 간 설계로 재해석과 억제 집단에 각각 20명씩 무작위로 할당하였고, 연구 2에서는 실험 1에 참가하지 않은 여자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집단 내 설계로 재해석과 억제 과제를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정서조절 과제를 통한 재해석 전략과 억제 전략의 사용은 부정적인 정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과제를 통해 측정된 정서조절의 사용과 자가보고 설문지를 통해 측정된 정서조절 경향성은 일치하지 않았다. 셋째, 억제 전략의 사용은 성격 특성의 외향성과 연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실제 사용하는 전략과 정서조절 전략에 대한 주관적 평가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 결과는 억제에 비해 재해석이 기능적이라고 주장하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한국산(韓國産) 개비자나무(Cephalotaxus koreana) 8개 천연집단(天然集團)의 Homoharringtonine 함량변이(含量變異) (Variation of Homoharringtonine Contents from Eight Natural Populations of Korean Native Plumyew Trees(Cephalotaxus koreana))

  • 정명석;현정오;이위영;이재호;코살 살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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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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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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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개비자나무로부터 추출한 HHT(homoharringonine)는 현재 가능성 있는 암화학요법제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개비자나무 8개 천연집단의 HHT 함량 변이는 HPLC(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graphy)를 이용하여 조사하였고, 집단간 변이와 개체내의 부위별(잎, 줄기, 뿌리 및 종자) 변이 및 수령과 생장특성에 따른 함량 변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개비자나무의 집단간 HHT 함량 변이는 집단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인정되었으며, 거창의 남덕 유산 집단이 $1,048{\mu}g/g$으로 가장 높았고 완도의 오봉산 집단이 가장 낮았다. 개체내 부위별 함량은 잎에서 $874{\mu}g/g$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뿌리, 줄기, 종자 순으로 나타났다. 개비자나무의 HHT 함량은 수령이 증가하고 생장이 왕성해 질수록 대략 3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린더 내 공기유동 측정 및 난류운동에너지 해석 (In-Cylinder Air Flow Measurements and Turbulent Kinetic Energy Analyses)

  • 유성출
    • 동력기계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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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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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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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는 SI기관 실린더 내의 유동장 변이 과정을 3차원 LDV 측정 기술을 사용하여 흡입과 압축과정 동안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실험은 헤드에 각각 2개의 흡입밸브와 배기밸브를 갖는 기관이 모터링되는 공회전 상태에서 실시하였다. 지난 30년 동안 텀블과 스월은 실린더 내의 평균 유동 정량화에, 난류운동에너지는 난류 측정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텀블은 solid body 회전 유동을 비교하는데 적절하며, 서로 다른 유동 패턴 비교에는 부적절 하다는 것이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3차원 LDV시스템의 우수한 공간 분석 능력은 순간적인 유동장구조와 더불어 상대적으로 미세한 유동장의 구조 까지도 측정이 가능 하도록 하였다. 따라서 측정한 결과로부터 유동장의 난류운동에너지 등가면을 계산할 수 있었다. 본 실험 결과는 실린더 내의 난류 유동장 특성을 난류운동 에너지 등가면 정보를 이용하여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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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습부진아동의 내·외적동기에 따른 학업적 실패내성, 우울, 학업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Impact of Inner/External Motive of Children with Underachievement in Basic Learning on Academic Failure Tolerance, Depression and Academic Efficacy)

  • 박순길;조증열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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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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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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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초등학생 기초학습부진아동의 내·외적동기, 학업적 실패내성(감정, 행동, 과제선호도), 우울(우울정서, 행동장애, 흥미상실, 자기비하, 생리적 증상), 학업효능감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내·외적동기에 영향을 주는 변인을 밝히는 목적이 있다. G광역시 10개 초등학교 기초학습부진아동 3학년과 학년 5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기초학습부진아동의 학년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검정을 하였고, 내·외적동기 예언변인을 알아보기 위해 회귀분석을 하였다. 첫째, 초등학생 기초학습부진아동의 외적동기에서 3학년과 5학년 간에 차이가 나타났다. 즉 기초학습부진아동은 부모의 강요나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둘째, 학습부진 아동의 외적동기에 영향을 주는 변인으로는 우울정서, 흥미상실, 생리적 증상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내적동기에 영향을 주는 변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초등학생 기초학습부진 3학년 학생들은 5학년 학생들보다 외적동기에 의해 공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외적동기에 영향을 주는 우울 변인들을 감소시키는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겠다.

팀 학습행동, 개인 창의성, 팀 공유정신모형, 상호 수행 모니터링이 대학 수업에서 팀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eam Learning Behavior, Individual Creativity, Team Shared Mental Model, Mutual Performance Monitoring on Team Creativity in the College Classroom)

  • 전명남
    • 예술인문사회 융합 멀티미디어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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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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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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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이 연구는 팀 학습행동, 개인 창의성, 팀 공유정신모형, 상호 수행 모니터링이 대학 수업에서 팀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을 통해 검증해냄으로써 이와 관련된 이론적·실천적 기초자료를 제공해내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팀 창의성에 대한 연구 참가자들의 예측 변인과 결과 변인의 관계를 검토하였다. 2014년 1학기에 총 257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팀 학습은 6주간 이루어졌다. 자료분석방법은 상관분석과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로는 첫째, 팀 학습행동, 개인 창의성, 팀 공유정신모형, 상호 수행 모니터링은 팀 창의성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예측해내지 못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창의성이 우수한 개인이 팀에 참가한다거나 일반적인 팀 활동에서 나타나는 팀 학습행동이나 팀 공유정신모형, 상호 수행 모니터링이 팀 창의성을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팀 창의성을 제대로 발휘되기 위한 집단 내 과정에 대한 후속 연구가 요청된다.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 억제와 관련된 변인에 대한 메타회귀분석 (A Meta-regression Analysis on Related Protective Variables of social worker's Turnover Intentions)

  • 문동규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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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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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564-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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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지난 15년간의' 사회복지사의 이직의도'와 관련된 논문을 바탕으로 이직의도 억제 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메타회귀분석을 통해 출판연도에 따른 변화추이를 검증하므로 이직억제를 위한 정책방안과 후속 연구의 연구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억제변인에 대한 전체효과크기는 중간효과크기로 나타났다. 변인군 별 하부 변인의 효과크기는 개인특성변인군이 급여수준, 연령과 결혼여부, 근무기간, 이직경험, 학력수준, 근무형태 순으로 나타났으며, 직무특성변인군은 직무만족, 근무환경, 직무중요성, 상사와 동료관계, 직무자율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직특성변인군 효과크기는 조직몰입, 조직헌신, 승진기회, 보상만족, 조직 내 공정성, 참여적 의사결정 순으로 나타났다. 출판연도에 따른 변화추이는 2015년도에 가까울수록 억제변인들의 효과크기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악 전치부에서 골 이식 유무에 따른 임플란트 변연골 소실에 관한 후향적 연구 (Retrospective study on marginal bone loss around maxillary anterior implants with or without bone graft)

  • 황희선;정지혜;김유리
    • 대한치과보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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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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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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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식립시 골 이식 유무에 따른 임플란트의 변연골 소실량을 측정, 비교하여 임플란트 식립과 동시에 시행하는 골 이식의 임상적 의의를 평가하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11년 6월부터 2014년 5월 사이에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임플란트 센터에서 상악 전치부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보철치료를 진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기록부를 확인하여 임플란트 식립 시기, 고정체의 직경 및 길이, 지대주 연결방법, 골이식 유무를 조사하였다. 임플란트 식립 직후와 가장 최근 내원 시의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비교하였으며 Emago advanced v5.6 (Oral diagnostic systems, Amsterdam, Netherland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임플란트 변연골 소실량을 측정하였다. 골 이식 유무가 임플란트 주위 변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Window용 SPSS 프로그램을 이용한 독립표본 t 검정을 시행하였다. 결과: 환자 52명에서 83개 임플란트(골 이식 없이 식립된 임플란트 44개, 골 이식과 동시에 식립된 임플란트 39개)를 대상으로 6 - 45개월(평균 18.4개월)동안 관찰한 결과 골 이식 없이 식립된 임플란트는 $1.42{\pm}0.42mm$, 골 이식과 동시에 식립된 임플란트는 $1.28{\pm}0.45mm$의 변연골 소실을 보였다. 결론: 본 연구의 한계 내에서, 골 이식과 동시에 식립된 임플란트의 변연골 소실량이 유의하게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