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어떤 이미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파악하면서 향후 사회복지전문직이 나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1,156명을 대상으로 16개의 형용사 쌍으로 구성된 어의미분척도(semantic differential scale)를 활용하여,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의사, 간호사, 상담심리사 및 목회상담가 등의 5개 원조전문직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비교차원에서 조사하였다. 분석결과, 전반적으로 사회복지사는 5개 원조전문직 중 가장 긍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전문직으로 나타났다. 대응분석을 활용했을 때, 사회복지사의 대표적 이미지는 실제성과 편안함이라는 이미지와 가장 근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존에 논의되어 온 바와 같이,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인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이미지를 놓고 분산분석을 한 결과에서는, 사회복지사와 다른 원조전문가들 중 상담심리사가 사회복지사와 변별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이미지에만 초점을 두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MANOVA를 통해 분석했을 때, 성별만이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조사결과에 기초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성과를 거두어온 사회복지사가 앞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학문내적인 차원, 교육 차원, 실천현장 차원, 대사회적 홍보 및 연구 차원에서 다각적이고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함을 논의한다.
본 연구는 다중수렴모델(Multiple Convergence Model)을 적용하여 나눔교육을 통한 아동의 변화를 보다 다각적이고 심층적으로 이해해 보고자 한다. 양적 연구를 통해서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친사회성 행동 향상에 초점을 두고 변화를 살펴보았으며, 질적 연구를 통해서는 나눔교육 후의 아동 변화에 대해 아동, 학부모, 교사의 시각에서 다차원적으로 변화의 내용과 의미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나눔교육을 받은 고학년 아동들은 친사회적 행동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으며, 아동, 학부모, 교사의 시각에서도 그러한 변화는 확인되었다. 또한 양적 결과를 질적 결과를 통해 확증하는 수렴적 방법을 활용해 종합해 본 결과, 나눔교육이 아동에게 매우 긍정적인 의미있는 변화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나눔교육의 주요 장(주체)인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 나눔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한다. 본 연구는 '나눔교육을 통한 아동의 변화'라는 현상에 대해 포괄적 심층적 이해 제고를 위해 국내 최로로 다중수렴모델을 적용하는데, 이는 사회복지연구방법의 지평을 확대하는 효과, 즉 새로운 연구방법론 활용의 기초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focuses on the different constitutional manifestations of the individual's nature and emotions. The nature and emotions drive the ascending and descending of Qi in the body. And this dynamics of the Qi's ascent and descent shapes the different types of structures, functions and temperaments. Although Sasang Constitutional Medicine has many advantages, its diagnosis of the constitution still depends on the doctors' own idea and has no objective identification. So many doctors in Korea have been trying to solve this problem. Recently, there are several efforts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tic information and constitution. By the way, May, 1998 there is a astonishing report about the gene which determines the human performance, that is ACE(angiotensin converting enzyme). And it suggests that the I allele was associated with improved endurance performance. ACE has three genotype including II, ID and DD. "I" means insertion and "D" means deletion. We determined the type of the Sasang constitution with QSCCII questionaire and the one's ACE genotype with PCR of the 127 people and we discover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onstitution and the ACE genotype. The result is as follow. Among 39 people who have the II genotype, 7(18%) belong to Taeum(Taiyin), 9(23.1%) belong to Soyang(Shaoyang) and 23(59%) belong to Soeum(Shaoyin). Among 62 people who have the ID genotype, 18(29%) belong to Taeum(Taiyin), 21(33.9%) belong to Soyang(Shaoyang) and 23(37.1%) belong to Soeum(Shaoyin). Among 26 people who have DD genotype, 11(42.3%) belong to Taeum(Taiyin), 4(15.4%) belong to Soyang(Shaoyang) and 11(42.3%) belong to Soeum(Shaoyin). This data indicates that there are implicable relationship between the Sasang constitution and ACE genotype. Especially people who have II genotype have much possibility to be a Soeum(Shaoyin) person (59%) and Soyang(Shaoyang) person have less possibility to have DD genotype (15.4%). With this conclusion, we suggest further study of relationship between the Sasang constitution and ACE genotype and we think that other polymorphism can be a candidate of the partner of Sasang constitution.
CdTe는 일반적으로 광전 소자나 Xtjs 및 λ선 감지 소자로서 많은 연구가 되어지고 있는 물질이다. 특히 적외선 감지 소자로 쓰이고 있는 HgCdTe 물질의 기판으로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목적으로 사용함에 있어서 CdTe 내에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불순물에 의한 영향으로 각종 결함밴드들이 형성됨으로서 소자로서의 응용에 많은 지장을 주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불순물 및 결합에 의한 준위에 관한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본 실험에서는 MBE 법으로 성장된 In 도핑된 CdTe 박막의 광학적 성질을 관찰하기 위하여 수소화 및 열처리를 하여 PL 법을 이용하여 관찰하여 보앗다. 열처리는 Cd 분위기의 50$0^{\circ}C$에서 5시간 동안 수행하였으며 수소화는 rf plasma 장치를 이용하여 8$0^{\circ}C$에서 50mW/c2의 출력으로 1시간동안 수행하여 주었다. 열처리한 시료의 경우 PL 신호는 갓 성장한 시료와 비교하여 깊은 준위에 관련된 신호들만 변화가 있었을뿐 그리 큰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수소화시킨 시료의 경우 전체적으로 피크의 크기가 5배정도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것은 수소에 의하여 passivation된 효과로 볼 수 있다. 정량적인 passivation 효과를 보기 위하여 온도의존성 PL 측정을 하여 보았다. 측정에서 관측된 (D,h) emission lines의 FWHM을 비교하여 본 결과 FWHM 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증가를 q이는 구간을 관착할 수 있었다. 이것은 CdTe내에 존재하는 전하를 띠고 있는 주게와 받게의 결합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얕은 준위에 있는 주게 불순물의 농도를 계산해 보았고 Hall 측정을 얻은 결과와 비교하여 보았다.판단된다. 따라서 이 기술은 기존의 광소자 제작을 위한 IFVD 방법의 문제점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결정 재성장 없이 도일한 기판상에 국부적으로 상이한 bandgap 영역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광소자 제작에 적극 이용될 수 있다.나지 않았으며 BST 박막에서는 약 1.2V의 C-V이력현상이 보였다.를 이용하였으며, 이온주입후 열처리 온도에 따른 활성화 정도의 관찰을 위하여 4-point probe와 Hall measurement를 이용하였다. 증착된 다결정 SiGe의 두게를 nanospec과 SEM으로 분석한 결과 Gem이 함량이 적을 때는 높은 온도에서의 증착이 더 빠른 증착속도를 나타내었지만, Ge의 함량이 30% 되었을 때는 온도에 관계없이 일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XRD 분석을 한 결과 Peak의 위치가 순수한 Si과 순수한 Ge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ge 함량이 많아짐에 따라 순수한 Ge쪽으로 옮겨가는 경향을 보였다. SEM, ASFM으로 증착한 다결정 SiGe의 morphology 관찰결과 Ge 함량이 높은 박막의 입계가 다결정 Si의 입계에 비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근 값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유동물 세포에 유전자 발현벡터로써 사용할 수 있음으로 post-genomics시대에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기능연구에 맡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다양한 기능을 가진 신소재 제조에 있다.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고부가 가치의 제품 개발에 따른 새로운 수요 창출과 수익률 향상, 기존의 기능성 안료를 나노(nano)화하여 나노 입자를 제조, 기존의 기능성 안료에 대한 비용 절감 효과등을 유도 할 수 있다. 역시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특수소재 개발에 있어 최적의 나노 입자 제어기술 개발 및 나노입자를 기능성 소재로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의 제조와 고압 기상 분사기술의 최적화에 의한 기능성 나노 입자 제조 기술을 확립하고 2차 오염 발생원인 유
제주지역 양식넙치의 주요 세균성 질병의 일종인 연쇄구균증 발병동향과 특성을 분석하였다. 제주지역 양식넙치의 연쇄구균증은 연중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상대적으로 고수온기에 발생율이 높았으며, 30cm 이상의 개체에서 주로 관찰되었다. 2003년 6월부터 2005년 5월 사이에 분리된 연쇄구균 균주를 multiplex PCR assay 기법을 이용하여 종 조성을 분리한 결과 Streptococcus iniae와 S. parauberis로 동정되었으며 그 비율은 각각 46%와 54%이었다. S. iniae는 상대적으로 9월과 10월에 높은 분리율을 나타내었으나 S. parauberissms 3월과 4월에 분리율이 높게 나타났다. S. iniae와 S. parauberis 감염개체의 병리학적 중상은 일부분 유사하였으나 S. iniae 분리개체는 복부팽만, 탈장, 복수저류증상이 주로 관찰되는 반면, S. parauberis 분리개체는 체색흑화, 무안측 발적 중상이 두드러지게 관찰되었다. 이 두 종의 병원체 모두 ampicillin과 amoxicillin에 감수성이 높았으며, S. iniae 균주들은 S. parauberis 균주들보다 상대적으로 doxycycline, erythromycin, oxytetracycline에 감수성이 높았다.
대도시 개발과 재개발 사업의 빠른 성장에 의하여 폐콘크리트 폐기물은 날로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폐콘크리트는 파쇄 및 분쇄 과정을 거쳐 지반 다짐용이나 채움재, 아스팔트용, 콘크리트용 골재로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 중에 폐콘크리트 미분말이 발생한다. 미분말의 발생은 일반적으로 폐콘크리트를 재활용하여 골재화 하였을 경우 고품질의 순환골재를 생산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더 많은 폐콘크리트 미분말이 발생된다. 따라서 폐콘크리트의 완전 재활용에 있어 폐콘크리트 미분말의 재활용 기술은 매우 필요하다. 폐콘크리트 미분말의 재활용 기술은 미립분이 발생되는 배출공정과 폐콘크리트 미립분의 다양한 특성 그리고 폐콘크리트 미립분으로 만든 오토클레이브 양생된 제조품의 특성에 대한 실험결과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연구결과 폐콘크리 미립분의 품질은 폐콘크리트 원석의 품질이 열악할수록 낮은 결과를 보였다. 그러나 만약 다짐재로서의 사용처를 제안한다면 건설현장의 천연자원으로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폐콘크리트 미립분을 순환골재 생산과정에서 재활용 용도에 적합한 입도선별 및 처리과정을 거친다면 건축의 벽체 및 칸막이용으로 사용되는 경량기포콘크리트의 규사분 대체재와 알카리 성분을 이용한 수질개선제품 등 여러 분야에서 그 재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Background: Depression is a frequent comorbid disease of chronic pain patient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prevalence of depression and to correlate associated factors and depression in patients with lumbar spinal stenosis. Methods: The data of this survey was collected from 97 patients that visited our pain clinic for the management of lumbar spinal stenosis. Depression was examined by a self-reported survey using the Korean version of the Beck Depression Inventory (BDI). The Oswestry Disability Index (ODI) and the life satisfaction scale score were also obtained. Demographic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including spouse status, employment status, smoking status, the number of patients with multiple painful areas, the number of patients with combined disease, pain duration, visual analogue scale, Roland 5-point scale and walking distance) were obtained from an interview with the patient. The patients were divided into group N ($BDI{\leq}14$, n = 43) and group 0 (BDI > 14, n = 54) according to the BDI scale. Of the 97 patients, 55,7% had a high BDI score. Results: The patients in group N had a higher rate of employment (48.0%, P < 0.05) and had higher life satisfaction scale scores ($9.4{\pm}2.5$, P < 0.01) as compared to group D patients. The BDI score showed a close correlation with employment status and the life satisfaction scale. Conclusions: Many lumbar spinal stenosis patients had high BDI scores. Employment status and the life satisfaction scale were closely correlated with the BDI score.
참깨의 유질을 개량하기 위한 기초연구로 참깨유구성지방산 종류별 함량의 품종간 차리와 조성의 특성을 밝히고자 시험을 하였는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불포화지방산인 Olieic acid는 평균 39% 함유 되어 있으며 최저함량은 32.6%에서 최고함량은47.3%까지 14.7%의 변이복을 가지적 주지방산인 Linoleic acid의 함량은 평균적으로 45.8%이며 최w저 31.1%에서 최고 54.9%까지 무려 23.8%의 품종간 차를 보였다. 2. 포화지방산인 Palmitic acid와 Stearic acid의 함량에서는 Palmitic acid의 평균함량은 9.5% 최저 4.6%, 최고 18%로서 13.4%의 품종간 차이가 있으며 Stearic acid 평균함량 4.8%, 최저 1%에서 최고 9%까지 8%의 품종간 변이를 보였다. 3. 품종 유래에 따른 지방산 조성 차이를 보면 한국품종과 미국품종들이 Palmitic, Stearic acid 함량이 가장 낮고 필수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이 가장 높았는데 특히 한국품종은 가장 양질유 품종들이었다. 대체로 재배기간의 온도가 높을수록 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은 경향이었다. 4. 특히 한국재래종은 불포화양질유지방산 함량이 세계적으로 가장 높았으며 재래종인 만성종은 Linoleic acid 함량이 54.9%이며 Oleic + Linoleic acid 함량이 92%에 이르러 참깨 지방산 개량육종에 중요한 유전자원이라 할 수 있다. 5. 참깨 종피색별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양질지방산인 Linoleic acid 함량과 Oleic acid함량이 가장 높았던 것은 황색 종피종(47.5%)이었으며 그다음이 갈색 종피종이었다. 6. 지방산 조성의 숙기별 차를 보면 포화지방산에서는 숙기별 차이가 거의 없으나 불포화지방산중 Oleic acid는 조숙에서 만숙으로 갈수록 함량이 감소하는데 반해서 Linoleic acid는 만숙일수록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특히 조숙종에서는 Oleic acid 함량이 Linoleic acid 함량보다 약간 더 높아서 중ㆍ만숙종과 조성 패턴이 다름을 보여 주었다. 7 착과습성에 따른 지방산조성 차이에서는 1과성은 포화지방산이 높고 3과성은 불포화지방산중 Linoleic acid 함량이 1과성보다 월등히 높았으나 Oleic acid 함량은 1과성보다 약관 낮은 편이었다. 8. 실방수 차이에서는 3과성 2실4수이 불포화지방산이 가장 높았고 포화지방산에서는 1과성 2실4수이 가장 높았다. 4실8수에서는 일정한 영향이 보이지 않았다. 9. 지방산 간의 상관관계를 보면 불포화지방산과 포화지방산 간에는 r =-0.955**의 높은 부의 상관을 보여 지방산 개량육종의 전망을 밝게 해주며 O1eic과 Linoleic acid간에도 에우 높은 부상관을 나타내고 있어 필수지방산 함량을 높이는 개량 육종도 가능하다.
참깨 저온발아성에 대한 품종간 차이를 밝혀 참깨 육종의 기초자료로 삼고저 조, 중, 만생별, 도입국별로 111개 품종을 공시하여 저온 발아온도 범위인 $10^{\circ}C,\;12^{\circ}C,\;14^{\circ}C,\;16^{\circ}C$의 4온도처리로 발아시험을 하였든 바 기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저온 범위의 온도별 품종들의 발아율 분포를 보면 $16^{\circ}C$에서는 전품종 평균 발아율 92%였으며 $14^{\circ}C$에서는 57%였으나 $12^{\circ}C$에서는 전공시품종의 30%가 치상후 10일까지도 전혀 발아되지 않아 평균 발아율은 3.3%에 불과했다. 2. 발아세는 온도 $16^{\circ}C$ 처리가 치상후 4일만에 가장 강했으며 $14^{\circ}C$에서는 치상후 8일만에 발아세에 도달하여 4일이나 늦었다. 따라서 70%의 발아(발아전)에 도달하는데 필요한 온도범위는 최소한도 $15^{\circ}C$가 되어야 한다. 3. 참깨 도입원별 저온발아율 차를 보면 한국재래종이 각 온도처리에서 모두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한국, 일본품종 등 저위도지역산 품종들이 인도나 이집트 등 저위도지역산 품종들보다 높은 발아율을 보였으며 발아세, 평균발아일수, 발아계수 등도 각각 높고 짧았다. 특히 한국재래종인 산동종은 $12^{\circ}C$에서도 24%라는 높은 발아율을 보여 저온발아성이 높은 품종으로 인정되었다. 4. 숙기별 품종간 저온 발아율 차에는 $12^{\circ}C$와 $14^{\circ}C$에서 조생종이 높은 발아력을 나타냈으나 $16^{\circ}C$에서는 조, 중, 만생종 간에 발아력 차이가 없었다. 5. 참깨 종자중과 발아율과의 관계는 단일품종 내에서는 종자중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았으며 평균 발아일수도 단축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공시품종들의 천립중의 경중 특성에 따른 발아력 차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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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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