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가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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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RA NEWS

  • 한국발포스티렌재활용협회
    • 환경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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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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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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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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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회의 참관기 - '95 미국재료학회

  • 정태형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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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통권3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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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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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매년 봄ㆍ가을 열리는 미국재료학회 국제학술대회. 지난 가을 미국 보스톤시에서 34개의 심포지엄이 다양한 주제로 열렸다. 이 학회에 참석하고 돌아온 전자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 정태형박사의 참관기를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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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의료제도와 병원경영(XI)

  • 남상요
    • 대한병원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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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1.2호통권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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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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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이 글은 한국의료QA학회 '97가을 정기학술대회 및 연수교육의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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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배추의 전처리에 따른 영양성분 변화 (Variations of Nutrients in Cabbage with Different Cooking Method)

  • 김세나;박홍주;김소영;김효숙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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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 2009년도 추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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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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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배추는 십자화과 채소로 한국, 일본, 중국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인이 소비하는 채소 중 가장 높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되고 있으며 특히 김치, 쌈 채소로소 이용되고 있다. 배추의 주생산 시기는 봄, 여름, 가을로 기후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되고 있다. 대표적인 방법은 쌈채소로 생으로 이용하는 것과 김치를 담그기 위해 절임 채소로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국이나, 무침 등을 위해 데침 채소로 이용하는 방법에 있는데 본 실험에서는 이러한 조리과정에 의해 영양성분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지 각 계절별 대표 품종의 배추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봄 배추는 노랑봄배추, 가을 배추는 불암3호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 재배한 배추를 사용하였으며 여름배추는 고랭지 배추를 사용하였다. 각 계절별 배추의 전처리는 생, 절임(10% 소금물), 데침(10분)의 세가지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영양성분의 분석은 AOAC 법에 준하여 실시하였다. 노랑봄배추, 고랭지배추, 불암3호의 생채의 영양성분을 비교해 본 결과 여름배추에 수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며 단백질의 함량은 모두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었고 가을 배추에 탄수화물 5.7g, 섬유소 0.8g, 칼슘 60mg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었다. 삶은 배추의 경우 생배추와 비교하여 보았을때 탄수화물, 지질, 단백질 등 일반성분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칼륨의 손실은 약 30%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품종별 삶은 배추에서는 생배추와 마찬가지로 여름배추에서 가장 많은 수분 함유량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영양소에서 가을배추가 높은 함량을 나타냈다. 절임 배추의 경우 생배추와 비교하였을때 소금의 영향으로 나트륨 함량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기타 성분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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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을 멸치액젓의 숙성 중 성분변화의 차이

  • 임영선;임치원;민진기;최영준;조영제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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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0년도 춘계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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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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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멸치, Engraulis japonicus는 우리나라 전 연안 (특히 남해안)에서 어획되는 일시다획성 어류로, 청어목 (Order Clupeiformes), 멸치과 (Family Engraulidae), 멸치속에 속한다 (국립수산진흥원, 1994). 우리나라에서 멸치의 생산은 주년 계속되나, 주 어기는3∼6월 사이에 나는 봄멸치와 9∼11월에 나는 가을멸치가 생산량이 많으며 (Lee, 1971; NFRDA, 1972), 봄멸치가 가을멸치보다 엑스분질소, 유리아미노산, oligopeptide류 및 ATP 관련물질과 같은 맛 성분의 함량이 높다 (Park, 2000). 멸치는 맛과 영양적인 면에서 우수하지만, 다른 어종에 비하여 부패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어획량의 90% 이상이 자건품, 젓갈 및 액젓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멸치를 원료로 한 멸치액젓은 옛부터 김치의 부재료, 간장대용, 무침이나 절임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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