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자생식물의 화훼시장 유통 현황 및 화훼 장식에서의 활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화훼시장(2017.01-2017.12)에 판매되는 자생식물 및 월별 판매 현황을 조사했다. 또한, 화훼 잡지 'Fleur'와 'The Flower'에 수록된 작품의 자생식물 사용 현황, 형태별 분류에 따른 활용 빈도, 색채 분석을 수행했다. 화훼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절화 172종 가운데 자생식물은 24종(14.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형태별로는 필러 플라워가 15종으로 다른 형태에 비해 많은 수가 유통되고 있었다. 화훼 잡지 'Fleur'와'The Flower'에 사용된 자생식물은 각각 14종(10.2%)과 17종(9.6%)으로 외래식물에 비해 자생식물의 쓰임이 적음을 알 수 있었다. 형태별로는 두 잡지 모두 필러 플라워의 수가 가장 많았으나 'Fleur'에서는 폼 플라워(299작품), 'The Flower'에서는 매스 플라워(571작품)가 많은 활용 빈도를 나타냈다. 화훼 장식에 사용된 자생식물의 색채 분석 결과 P(보라), PB(남색), RP(자주) 계열이 전체의 57%로 나타났다. 따라서 활용도가 높은 형태인 폼·매스 플라워와 사람들의 선호가 높은 색상의 자생식물을 개발한다면 선호 및 소비 증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례복의 전통을 고수하며 최상의 예술적 가치를 지닌 제의를 생산하는 Paderborn의 Wameling과 Cassau, 그리고 성모마리아 성지 순례지인 Kevelaer에 위치한 Kevelaerer Fahnen + Paramenten GmbH는 "Hidden Company"로 전유럽과 아프리카,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까지 널리 알려진 독일의 전례복기업으로 수 세기동안 종교적인 중심이 서 있던곳, 교회의 예식의 삶이 발전되어온 곳, 바로 그곳에서 계속해서 오늘날까지 예술의 수호자와 격려자로서의 모습을 굳건이 지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3개 회사를 통하여 알아본 카톨릭 전례복은 다양한 모양과 색채, 형태와 기법을 사용하여 단순한 종교적 상징성을 넘어 미적인 화려함과 조형적인 조화로 현대직물예술, 미술의상, 그리고 디자인 전반에 활용이 기대되며, 신자들에게는 전례복에 대한 상징의 미와 조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비신자들로 하여금은 종교예술에 대한 의식과 관심이 정식적인 사고나 신앙심을 유발시키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치리라 본다. 전례복은 성직자가 미사. 성사. 집행. 행렬. 강복등의 모든 의식때 교회규정에 따라 입는 예복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이러한 전례복은 무언의 언어로써 신성의 표현을 겉으로 드러낸것으로 세속인과 성직자를 구별해준다. 또 예식을 집행하는 사제의 몸짓과 동작, 언어를 뒷받침하여 전례의 뜻을 더욱 시각적으로 강하게 나타내 주고, 성직자로 하여금 성직의 직무에 더욱 충실할수 있도록 심리적영향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전례복은 성직자의 지위와 권위를 나타내며 신자들로 하여금 성직자에 대한 위엄과 존경심을 불러 일으키고 전례복의 상징과 색체를 통해 전례의식의 기쁨과 슬픔을 심리적으로 공감하여 예식의 아름답고 신비스런 분위기를 창출하게 하므로 더 한층 신앙의 깊이를 부과시켜 준다. 전례복은 그리이스, 로마의 초상기 세속복이 종교적 경향을 띄면서 기독교 복식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313년 로마 Constantinus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까지는 세속인과 구별되는 특별한 제복은 없었다. 인간의 심리를 가장 잘 표현한 제의의 색채도 원래는 순수 흰색이었던 것이 12C 교황 Innocentius 3세에 의해 전례축일과 각 시기에 따라 특수한 색채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었으며, 현재의 전례복 색채의 상징적 의미는 교황 St. Pius (재위1566-1572)에 의해서 지니게 되었다. 장식과 소재도 초창기에는 대부분 모, 아마등이 사용되다가 4C부터 비단과 같은 특별한 소재가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12C에는 금실로 직조된 화려한 소재가 사용되었다. 장식으로는 상징 문양의 자수, 직조, 아프리케의 견고하고 아름다운 장식이 널리 사용된다. 또 형태는 전통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어온 반원형의 풍성한 제의가 죄를 덮어주는 자비의 상징으로 오늘날 다시 유행하고 있다. 미래의 제의 형태도 결정적인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전례복의 발전은 계속해서 보수적인 교회의 명령에 의해 움직여질것이며 오늘날까지 변화해온 그 방식 그대로 각 시대의 문화와 시대정신, 복식의 유행에 따라 조금씩 변화의 과정을 거쳐 시대감각에 적합하도록 단순하고, 간편하게 변해갈 것이다. 사제의 수가 줄고 전례용품의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지도 모르는 판매 부진의 시기가 곧 닥쳐오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도 전례복기업들은 각기업의 전례복 차별화와 예술적 진보를 위해 끊임없이 다양한 문양, 자수기술 개발, 창조적인 형태의 디자인 실현을 통하여 세계속에서 초 일류기업으로 당당하게 경쟁할 능력을 준비하고 있다. 또 각기업은 예술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의식을 유도하고, 전시회와 전속예술가를 위한 Atelier를 마련하며, 다른 회사의 전례복과 구별되는 직물의 생산을 위해 자가 직물공장을 세우거나, 한 회사만을 위하여 직물을 생산토록 독점계약을 맺는등 소재의 독창화와 예술적 가치에 심혈을 쏟고 있다. 또한 외국신문에 기업광고를 내고, 영업사원을 활성화하며, 고객의 철저한 사후 A.S를 실시하여 기업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또 각 교회에서는 전례복 자수협회를 창단하여 취미 자수가나 재봉인의 교류에도 힘쓰며 전례복 생산과 자수공예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이와 같은 기업, 예술가, 교회의 노력은 3회사의 미래가 밝을 것임을 충분히 알려준다. 우리나라에서도 기업의 다양한 기술개발과 연구, 예술가의 종교미술의 참여, 교회의 관심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례복 생산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일본시리즈게임<삼국지>가 부각되면서 아시아게임시장에서는 삼국지의 유행이 불기 시작하였고 삼국지의 전통문화자원이 게임문화산업의 유형으로 탄생되었다. 이와 더불어 전통문화를 선양함과 동시에 경제적 효과의 이중효과를 나타냈다. 유비(刘备), 관우(关羽) 등 캐릭터가 여러 문화산업분야에서 개발됨에 따라 특정된 역사인물의 국제화외형디자인이 디지털아트분야로 주목받게 되었다. 본 논문은 삼국문화와 삼국무장에 대해 분석하고 고전소설 삼국지:(중국<삼국연의三国演义>)등에 의거하여 한국과 중국에서 개발된 삼국지 게임에서 관우(关羽)를 중심으로 무장캐릭터 실제 예를 들어 관우(关羽)의 조형, 복장, 무기, 색채 등을 비교분석하여 역사인물 게임캐릭터의 국제화추세를 탐구하려고 한다.
장예모 감독의 작품 <인상유삼저>가 기존의 공연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무대공간의 활용에 있다. 인상시리즈의 무대는 세트장과 대자연과 결합하여 전통적인 무대공연양식에서 탈피하여 자연환경을 무대배경으로 완성하였다. 또한 자신만의 특색 있는 미적 감각과 자연공간을 조화시켜 해당 지역문화의 특색을 반영해 내었다. <인상유삼저>는 실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는 단순한 산수공연이 아니라 자연적인 색채와 공간이 조화를 이루어 나타내는 인간과 자연사이의 친환경적 개념에서 비롯되어 해당 지역사회의 문화산업적 요소를 홍보하는 기능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 본 연구는 문화인류학자 홀의 프록세믹스(proxemics) 개념과 친환경적 측면에서 <인상유삼저>를 분석하였다. <인상유삼저>는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하는 실경산수공연의 형식으로 연출하며 해당 지역사회의 문화와 자연적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동시에 현지문화산업의 홍보측면에도 기여하였다. <인상유삼저>는 실경산수공연으로서 인간과 자연을 성공적으로 융합하여 환경을 보존하였다는 데에도 의의를 갖고 있다.
경기침체 및 정치 사회적인 불안심리를 익살맞은 아이템을 통해서 해소시켜보려는 신선한 시도로 재미(fun)가 디자인 분야에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본 연구는 현대 패션디자인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재미의 다양한 활용을 주제별로 유형화하고 그 표현방법을 조형적으로 분석하여 패션디자인에 있어서 재미의 개념구조에 대한 본질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2001년 S/S부터 2005년 F/W컬렉션에서 발표된 디자인 중 유머를 표현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디자인 412점을 연구자료로 산정한 후, 범주화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패션디자인에서의 재미의 주제에 따른 유형은 해학, 키덜트, 아이러니, 풍자와 패러디, 스토리텔링, 놀이로 분류될 수 있었으며, 디자인의 조형적 특성은 화려한 색채, 실루엣, 문자, 오브제, 드로잉의 요소와 변형/과장, 부조화, 반복의 원리를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이러한 표현들은 전통적인 유머 이론인 부조화이론, 우월성 이론, 각성 이론과 상통하며, 긍정, 따스함, 엔터테인먼트, 젊음, 모순, 의외, 일탈, 암시, 공격, 설명, 그리고 주체에 있어서는 수동적 수용뿐만 아니라 놀이와 같이 능동적 체험을 제공하는 가치를 갖는다.
이 연구는 산양삼의 상품 속성에 대하여 소비자들이 얼마만큼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하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고 한다. 이를 위해 선택실험기법을 이용하였으며, 선택실험기법에 사용된 속성은 재배연령, 식재방법, 산양삼의 몸통 크기, 산양삼의 수염뿌리 길이, 색채 등과 같이 외관 특징에 기초하였다. 분석을 위해 모집단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사방법은 설문면접조사로 총 173부의 설문지를 획득하였다. 분석결과, 모형은 안정적인 범위에 속하였으며, 응답자는 직파삼에 대하여 가장 높은 가 치를 부여한 반면 몸통크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의 역사에서 컬러사진이 탄생한 후 색채가 다양하고 화질이 좋은 컬러사진은 점차 사진계의 주류가 되었다. 현대 중국 역시 개혁개방을 거쳐 국민의 사상이 점차 해방되고 컬러사진의 시대를 맞아 컬러사진은 더욱 대중화 되었다. 이처럼 컬러 사진이 대중화 된 시대가 되었지만, 이후 디지털 사진이 대중화 되면서 흑백사진은 중국에서 다시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디지털을 이용하여 손쉽게 흑백으로의 전환이 가능해 지면서 더욱 많은 사진가들이 흑백사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나아가 디지털사진으로 사진의 대중화는 흑백사진으로 하여금 새로운 흐름을 맞게 하였는데, 이에 따라 예전 필름시대의 흑백사진과는 다른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중국사진가들의 다큐멘터리 흑백사진작품에 대한 비교를 통하여 중국 근대의 흑백사진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육안비색법으로 파악한 13개의 일본표준색올 색채색차계를 이용하여 측색하여 일본표준색에 대한 남녀대학생의 색지각 범위를 CIE색도도 위에서 파악하여 이를 한국의 결과와 비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남자 140명, 여자 119명 계 259명의 일본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밝혔다. 1) 일본대학생의 색지각은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즉, 赤, 黃, 靑, 白, 灰, 黑이 속한 단순형, 黃綠,赤緊가 속한 X형, 綠이 속한 Y형, 靑綠, 緊, 靑緊, 黃赤이 속한 복합형이다. 2) 한일 양국인의 색지각유형을 비교한 결과, 黃赤, 靑, 靑綠, 赤緊의 경우는 지각유형이 아주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3) 표준색과 평균지각색을 비교한 결과, 끊은 그 값이 유사하였으나 줌은 표준색과 평균 지각색 사이의 차 가 크다. 그리고 한일간의 비교를 한 결과,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정확하게 색을 지각하고 있음을 알았다.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상대적(相對的)으로 삼림면적(森林面積)이 감소(減少)되어 환경(環境)이 파괴(破壞)되고 있다. 사진영상에 있는 대상물을 알아내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형상 및 크기, 음영, 색조, 색채, 질감, 모양 등으로 판독한다. 촬영시간대에 따른 다양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항공사진(航空寫眞)의 판독(判讀)에 의한 지형정보(地形情報)를 자료기반화하면 경년(經年)의 자연환경변화(自然環境變化)를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직할시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대학교(釜山大學校)를 모형지역으로 선정하였다. 경련(經年)의 삼림감소율(森林減少率)을 알기 위해 1980년과 1990년 10년 간격의 삼림면적(森林面積)을 비교(比較)한 결과 감소율(減少率)이 41%에 달하였으며 건설에 있어 단순한 계획이 아닌 보존적(保存的) 차원(次元)의 고려(考慮)가 있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
The tourism sites and attractions of South Korea in many ways have little specialties in their image due to the local development plan's uniformed way of designing and improving landscape. The lack of specialties in tourist sites and attractions have caused displeasure from the local residents, as the sites don't characterize the locals as attractively and appealingly as is the potential. There have been no research or studies on the scenic effect on tourism or resort development thus producing an urgent call for local authorities to develop planned landscapes of local sites. This study compares Bugok Onchon (hot spring), whose image hardly differentiates itself from the others, with Kinosaki Onsen (hot spring). Bugok Hot Spring, which is the case study of this report, has recorded a steady decline of visitors due to a result of uniformed development planning. In the case of Kinosaki Hot Spring, scenery development, however, has made a breakthrough in tourist increase despite its no-so-easily-accessible location. The study assumes that scenery effects changes in promoting local tourism, thus analyzing and comparing the two hot springs to unearth critical factors in tourist site development, as well as viewing the present state of Bugok Hot Spring for further study. Furthermore, the study provides tourist site developers with a guideline of the two comparative Hot Spring cases. Investigations and analyses are mainly focused on colors, which are important factors in making underlying images of tourist sites, and the comparison of Bugok Hot Spring with Kinosaki Hot Suing. Bugok Hot Spring shows the influences of accent colors as well as a variety of color combinations and similarities of color tones. Kinosaki Hot Spring shows a combination of naturally-generated colors its own scenic beauty by trimming the landscape. Through the comparative study of the two hot springs, Bugok (boulevard) uncovers a typical case of Korean local landscape planning, even with the well-known tourist attraction 'Bugok-Hawaii', and calls upon a new, serious landscape-improvement plan to increase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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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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