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와 '변화' 사이에 위치한 한국 가족영화의 상징적 재현 -영화 <하녀>, <마부>에 재현된 상징들에 대하여-
(Symbolic Aspects Reappearance in Korean Family Films which Float between 'Stay' and 'Change' -Symbols Reproduced by the Films 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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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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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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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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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