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장 폴 사르트르, 정소성 옮김, 존재와 무(L'Etre et le Neant), 동서문화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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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강신주, 철학 vs 철학, 그린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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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주진숙, "한국현대사회에 대한 성찰적 기획으로서 이창동의 영화들", 영상예술연구, 제11호, pp.105-1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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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허문영, "이창동을 만나다", 씨네21, No.23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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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이현승, 송정아, "이창동 작가론: 윤리를 창조하는 '반복'으로서의 영화만들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12권, 제2호, pp.118-12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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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강신주, 철학 vs 철학, 그린비, pp.251-26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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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강성률, 감독들 12, 이야기쟁이 낙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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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정성일, 필사의 탐독, 바다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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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강성률, 감독들 12, 이야기쟁이 낙타, pp.22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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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파올로 베르톨리니 외, 한국의 영화감독 7인을 말하다, 본북스,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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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강성률, "<돈의 맛>에 이르기까지- 도발, 그러나 패배하는 현실주의자", 공연과 리뷰, 제77호, pp.167-17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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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로랑 티라르, 조동섭 옮김,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나비장책,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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