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CA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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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인조절개념하(多要因調節槪念下)에서의 수도(水稻) N. K 시비적량여측(施肥適量予測) 모형식(模型式)에 관여(關與)하는 토양화학적(土壤化學的) 요인(要因) (Chemical Factors of Soil Associated with the Prediction Model for Fertilizer Need of N and K in Flooded Rice based on the Multinutrient Factor Balance Concept)

  • 박천서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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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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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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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다요인조절개염하(多要因調節槪念下)에서 수도작(水稻作)에 대(對)한 요소시비시(尿素施肥時) N성분적량(成分適量)을 여측(予測)하는 모형식(模型式)에 관여(關與)하는 이앙재배전(移秧栽培前) 경토화학성분요인(耕土化學成分要因)은 유효규산함량(有效珪酸含量) ppm(X)과 유기물함량(有機物含量)% (Z)비(比)인 X/Z비(比)와 상대가리(相對加里) 활성도비(活性度比)인 Kas/kai이였다. 여측모형식(予測模型式) $NRe=(58.5+0.647x/z){\cdot}F$에서 F는 품종(品種), 기상(氣象) 및 토양조건(土壤條件)에 따라 변동(變動)되는 생산성(生産性) 요인(要因)이라고 정의(定義)하였으며 이 값은 경토중(耕土中) X/Z값보다는 상대가리활성도비(相對加里活性度比)인 Kas/kai의 함수관계식(函數關係式) Fb=.65+1.086Kas/kai에서 여측(予測)함이 보다 합리적(合理的)임을 밝혔다. 이 식(式)의 Kas는 경토중(耕土中) 치환성염기함량(置換性鹽基含量)에서 산출(算出)되는 가리활성도비(加里活性度比)이며 Kai는 표준품종(標準品種)인 진흥(振興)에 대(對)한 리상가리활성도비(理想加里活性度比)로서 기보고(旣報告)(박(朴) 1975)에서와 같이 Kai=0.03+0.00083X/Z에서 산출(算出)한다. 상대가리활성도비(相對加里活性度比)는 Kas=Kai가 되게 조절(調節)하기 위(爲)해서 1.0이 되어야 하는 값이나 품종군별(品種群別)로 차이(差異)가 있어 우리나라에서 재배(栽培)되는 인도형(印度型)과 일본형교잡종(日本型交雜種)인 밀양(密陽) 23호(號)에서는 1.63, 비율빈(比律賓)에서 재배(栽培)되는 인도형품종군(印度型品種群)인 IR8, 20, 36 및 42등(等)에서는 공통적(共通的)으로 0.322가 됨을 밝혔고 가리시비적양여측(加里施肥適量予測)에 활용(活用)할 수 있는 각품종별(各品種別) 리상가리활성도비(理想加里活性度比) $Kai_1$$Kai_2$는 인도형${\times}$일본형(印度型${\times}$日本型) 교잡종(交雜種) 및 인도형품종군(印度型品種群)에 대(對)하여 각각(各各) 다음 함수관계식(函數關係式)에서 추정(推定)할 수 있음을 밝혔다. $\\Kai_1=0.0489+0.001353X/Z\\Kai_2=0.01+0.000267X/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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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토양(畓土壤)에 규산질비료(珪酸質肥料)의 매년연용(每年連用)이 년차간(年次間) 벼수량(收量) 및 토양(土壤)의 이화학적 성질변화(性質變化)에 관(關)한 연구(硏究) (Changes in Rice Yield and Soil Physico-Chemical Properties as Affected by Annul Application of Silicare Fertilizer to the Paddy Soil)

  • 김창배;박노권;박선도;최대웅;손삼곤;최정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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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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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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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답토양(畓土壤)에 삼요소(三要素) 및 규산질비료(珪酸質肥料) 150kg/10a, 250kg/10a를 10여년간(餘年間)('75-'84) 매년연용시(每年連用時) 년차간(年次間) 벼수량(收量)의 변화(變化)와 토양(土壤)의 이화학적(理化學的) 성질변화(性質變化) 및 10년차(年次)('84)의 벼 생육(生育)과 경엽 및 곡실(穀實)의 영양상태(營養狀態)를 분석(分析)하여 수량반응(收量反應)에 미치는 영향(影響)을 비교검토(比較檢討)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10개년간(個年間)의 평균정조수량(平均正租收量)은 삼요소(三要素) 대조구(對照區)에 비(比)하여 규산(珪酸) 150kg/10a 연용구(連用區)는 16%의 증수효과(增收効果)가 있었으나, 규산(珪酸) 250kg/10a 연용구(連用區)는 다소(多少) 감수(減收)되는 경향(傾向)이었다. 2. 수확기(收穫期) 식물체(植物體) 경엽중 가리(加里)의 흡수량(吸收量)과 정조수량(正租收量) 및 대중과는 정(正)의 유의상관(有意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3. 규산(珪酸)150kg/10a 연용구(連用區)는 250kg/10a 연용구(連用區)에 비(比)하여 질소(窒素), 인산(燐酸), 가리등(加里等)의 흡수량(吸收量)은 많았으나, 반면(反面) 석회(石灰), 고토(苦土), 그리고 규산(珪酸)의 흡수량(吸收量)은 적었다. 특(特)히 타양분(他養分)에 비(比)하여 질소(窒素)의 이용율(利用率)이 현저(顯著)히 높았으나, 반면(反面) 규산(珪酸)의 이용율(利用率)은 낮았다. 4. 규산(珪酸)250kg/10a 연용구(連用區)는 150kg/10a 연용구(連用區)에 비(比)하여 질소(窒素), 가리(加里) 및 규산(珪酸)의 곡실(穀實)로의 전이율(轉移率)이 현저(顯著)히 감소(減少)되었다. 5. 10개년간(個年間) 평균치(平均値) 및 10년차(年次)의 토양중(土壤中) 유기물(有機物) 함량(含量)은 증수효과(增收効果)가 컸던 규산(珪酸)150kg/10a 연용구(連用區)가 가장 많았고, 수량(收量)이 다소(多少) 감수(減收)된 규산(珪酸)250kg/10a 연용구(連用區)는 유기물(有機物)의 함량(含量)은 적었으나 유효규산(有効珪酸)의 함량(含量)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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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취시기 및 생산방법에 따른 천일염의 성분 분석 (Analysis of components according to different collecting time and production method in sun-dried salt)

  • 김영섭;김행란;김소영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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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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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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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생산시기별 국내산 천일염(장판염, 토판염)의 성분 비교와 미생물 오염 실태 조사를 통하여 천일염 품질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생산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월별 천일염 시료의 일반성분을 분석한 결과 15%이상의 높은 수분함량을 보인 시료도 포함되어 식염규격기준에 부적합하였지만, 불용분의 경우 장판염과 토판염이 별개의 기준을 가지고 있어 모두 현재 기준에 부합하였다. 또한 사분은 0.2% 이하의 기준을 초과한 시료도 일부 검출되었다. 회분 함량과 염도는 토판염이 장판염에 비해 약 10% 내외로 높아, 생산방법별로 구분하여 장판염은 염도 80% 이하(회분 80% 이하)의 기준을, 토판염은 염도 90%이하(회분 85% 이하)의 기준 적용을 제안하였다. 또한 총염소 이온(40% 이상)에 대한 분석 결과, 9월~10월에 채집한 장판염 시료에서만 기준보다 낮아, 가을에 채취한 천일염의 경우 채취시기를 명확히 하는 등 별도의 관리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식염 규격 기준 외에 무기이온(Na, Mg, K, Ca, Zn, Fe) 및 미생물조사(중온, 대장균, 연쇄상구균, 호염균)를 실시한 결과, 주요 무기 성분에서 토판염보다는 장판염에서 생산시기별 차이를 조금 보였지만, 마그네슘만이 온도가 높은 여름보다 온도가 낮은 봄, 가을에 그 함량이 조금 높을 뿐, 월별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미생물 오염도 실태 조사에서는 생산방법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고, 9~10월에 수집한 시료에서 일반세균, 연쇄상 구균 및 호기성 호염균이 상당히 높게 검출되어 관리 기준 마련 시 생산시기를 고려한 강화 방안도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기후, 토양 등 생산 환경과 생산방법에 따라 뚜렷한 성분 차이를 보이는 우리나라 천일염을 장판염과 토판염으로 구분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관리 기준이 마련되어 천일염 품질 관리 및 등급 기준에 따라 균일한 천일염이 생산된다면, 세계시장 진출 시고품질의 천일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부서에서는 제도 마련과 지원에 힘써야 할 것이다.

동백나무(Camellia japonica L.) 낙엽의 분해와 영양원소의 동태 (Decomposition and Nutrient Dynamics of Leaf Litter of Camellia japonica L. in Korea)

  • 차상섭;이경의;이상훈;최문종;심재국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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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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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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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낙엽은 육상 생태계에서 영양원소의 주요 원천이며, 낙엽의 분해는 토양의 비옥도를 유지하고, 식물의 생장을 위한 영양원소의 방출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조절하는 생물계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이다. 본 연구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그 분포역의 확대가 예상되는 상록활엽수인 동백나무를 대상으로 낙엽의 분해율 및 분해과정에 따른 영양원소의 함량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실험은 전라남도 완도군 주도 상록활엽수림에서 2011년 1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731일간에 걸쳐 수행되었다. 동백나무 낙엽은 기타 상록활엽수 낙엽에 비해 작고 두꺼우며 단단한 재질을 가지고 있고, 비교적 높은 수용성물질과 셀룰로즈, 리그닌의 함량을 나타내었다. 분해 시작 후, 731일 경과 된 동백나무 낙엽의 잔존율은 42.6%이고 분해상수(k)는 0.427으로 나타났다. 동백나무 낙엽의 탄소 함량은 44.6%를 나타내었고, 분해과정에 따른 탄소의 잔존량은 낙엽 잔존량의 변화와 거의 일치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질소와 인의 초기 함량은 각각 0.47%와 324.7mg/g을 나타내었다. 질소의 잔존량은 분해 초기 증가하여 최고 1.66배까지 증가하였지만, 점차 감소하여 731일 후 초기양의 1.18배를 나타내었다. 인의 경우 최고 1.64배까지 증가하였고 731일 후 1.15배를 나타내었다. 동백나무 낙엽의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잔존량은 분해과정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칼륨의 경우 빠르게 감소하여 8.9%의 잔존율을 보였다. C/N, C/P 초기 비율은 각각 94.87과 1368.5로 나타났지만, 분해가 진행됨에 따라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는 질소와 인의 함량이 초기 함량에 비해 최대 2.78배와 2.68배까지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본 연구의 결과 동백나무의 낙엽은 조사기간 동안에 질소와 인에서는 부동화가, 나머지 원소에서는 무기화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순무 싹의 화학성분과 생리기능성 (Chemical Components and Physiological Functionalities of Brassica campestris ssp rapa Sprouts)

  • 하진옥;하태만;이재준;김아라;이명렬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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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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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2-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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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순무 싹의 생리활성 기능과 이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의 일환으로 순무 싹의 영양성분 및 생리활성 효능을 검증하여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순무 싹 분말의 일반성분은 건물(dry basis)을 기준으로 수분함량은 2.35%, 조단백질 22.51%, 조지방 21.60%, 조회분 4.35% 및 탄수화물 49.19%를 함유하였다. 구성당은 glucose가 73.39 mg/L로 가장 많았고, fructose가 12.62 mg/L 검출되어 총 2종이 검출되었다. 아미노산은 glutamic acid 함량이 242.57 mg%로 가장 많이 함유되었고, 다음으로 leucine, aspartic acid, valine 순이었다. 순무 싹의 구성 지방산 중 포화지방산 함량은 tricosanoic acid가 가장 높았으며 heneicosanoic acid, palmitic acid 순으로 나타났다. 불포화지방산은 linoleic acid가 가장 높았으며 oleic acid, linolenic acid 순으로 나타났다. 유기산은 총 2종의 유기산이 검출되었으며, tartaric acid 함량이 2,962.74 mg/L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malic acid 순이었다. 비타민 A와 E의 함량은 각각 0.09 mg%와 3.06 mg%이었다. 무기질은 총 8종의 성분이 검출되었고, 이중 K 함량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Mg, Ca, Na 순이었고 Fe, Zn, Mn, Cu의 함량은 미량이었다. 순무 싹 에탄올 추출물의 기능성을 측정한 결과 순무 싹 에탄올 추출물 100 ${\mu}g$/mL 농도에서 35.24%의 HMG-CoA reductase 저해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항산화 활성은 시료의 농도가 1,000 ${\mu}g$/mL일 때 아질산염 소거능 및 DPPH radical 소거능이 각각 64.25% 및 69.29%로 매우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 순무 싹 분말은 필수아미노산을 비롯한 항산화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순무 싹 에탄올 추출물은 HMG-CoA reductase 저해활성 및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순무 싹을 이용한 기능성식품의 개발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파종기에 따른 땅콩 품종의 개화 및 결협 특성 (Flowering and Pod Setting Characteristics of Peanut Varieties as Affected by Planting Date)

  • 정영근;오윤섭;김종태;오명규;박기훈;박문수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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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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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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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땅콩은 개화습성상 무한화서이며 그로 인한 양분소모 및 협 및 입의 균일도가 떨어지는 바 후기의 무효개화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사료된다. 본 시험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파종기에 따른 품종별 땅콩의 개화 및 결협특성을 구명하여 개화억제 호르몬의 처리시기를 구명하므로써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얻고자 파종기는 적파(4월 20일)와 만파(5월 10일), 품종은 중입종인 대광땅콩과 대입종인 신남광땅콩을 공시하여 시험을 실시하였던 바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주당 총개화수는 적파(만파)의 경우 대광땅콩은 503화(495화), 신남광땅콩은 451화(387화)였으며, 개화최성기는 적파에서는 대광땅콩(7월 9일)에 비하여 신남광땅콩에서 6일, 만파에서는 대광땅콩(6월 17일)에 비하여 신남광땅콩에서 13일 늦었다. 개화기간(개화시∼개화종기)은 적파에서 신남광땅콩은 73일, 대광땅콩은 71일, 만파의 경우 품종별 공히 64일이었다. 2. 절위별 착협비율은 분지절위별로는 두 품종 공히 자엽절에서 적파시 58∼78%, 만파시 67∼76%로 제일 높았다. 3. 유효화비율은 적파시 대광땅콩은 8%, 신남광땅콩은 10%, 유효자방병비율은 대광땅콩은 13%, 신남광땅콩은 16%였으며, 만파할수록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4. 성숙협비율은 개화시후 15일(7월 1일) 이내에 착협되었을 때 적파의 경우 대광땅콩은 100%, 신남광땅콩은 97%, 만파의 경우 대광땅콩은 95%, 신남땅콩은 92%로 가장 높았으며, 개화시후 35일(7월 21일) 이후에 착협되었을 때는 두 품종 모두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5. 협 및 종실중은 적파의 경우 두 품종 모두 개화시후 15일(7월 1일) 이내에 착협되었을 때 최대치에 달하였으며, 상품위율로 볼 때 유효화한계기는 대광땅콩은 개화시후 35일(7월 21일), 신남광땅콩은 개화시후 25일(7월 11일)이었다.둔하여 수분환경적응성이 낮은 경향이었다.은 모두 경운 유 ㆍ무에 관계없이 시비수준이 높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고, 10일에 최고수준을 보인 후 완만한 감소를 나타냈으며, $K^{+}$, $Ca^{2+}$에 비해 $Mg^{2+}$이 보다 낮은 함량을 보였다.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_x$는 $Co_3O_4$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_3O_4$의 외부표면이 $Co_2TiO_4$$CoTiO_3$ 같은 $CoTiO_x$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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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紫蘇)의 산지별(産地別) 화학조성(化學組成) -제일보(弟一報) 지질(脂質)의 특성(特性) 및 지방산조성(脂肪酸組成)- (Chemical Composition of 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Crispa Decaisne Cultivated in Different Areas of Korea -Part 1. Characteristics of Lipid and Fatty Acid Composition-)

  • 박호식;김정기;조무제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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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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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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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한약재(韓藥材)로서 널리 이용(利用)되고 있는 자소(紫蘇)(Perilla frutescens Britton var. crispa Decaisne)를 지역별(地域別)(광주(廣州), 대구(大郎), 제주(濟州))로 배양(培養) 하여 얻은 종실(種實)의 일반성분(一般性分), 무기성분(無機成分) 및 지방(脂肪)의 여러가지 특성(特性)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 1. 자소종실(紫蘇種實)의 일반성분(一般成分)은 단백질함량(蛋白質含量)이 15%정도로서 산지별(産地別)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조지방(粗脂肪)은 28(제주(濟州))${\sim}$34%(대구(大邱)), 탄소화물(炭水化物)은 40(대구(犬邱))${\sim}$44%(제주(濟州))로서 산지별(産地別)로 상당한 차이(差異)가 있었다. 2. 무기성분(無機成分)의 함량(含量)은 $K(426{\sim}446mg%)$, $SiO_2(197{\sim}229m%)$, $Ca(124{\sim}136mg%)$가 비교적 많고 P, Mg, Zn, Mn, Fe 등(等)은 $30{\sim}56mg%$로서 서로 비슷한 함량(含量)을 나타내었다. 무기성분(無機成分)중 Fe 및 Mn의 함량(含量) 산지별(産地別)로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다른 무기성분(無機成分)은 산지별(産地別)로 별차이가 없었다. 3. 자소유지(紫蘇油脂)의 염화가는 $194{\sim}199$, 요오드가(價)는 $196{\sim}200$, 산가(酸價)는 $4{\sim}5$로서 산지별(産地別)로는 거의 차이(差異)가 없었으나 다른 식물유(植物油)에 비하여 요오드가(價)가 현저하게 높았다. 4. 자소유지(紫蘇油脂의) 조성(組成)으로서 triglyreride가 전체(全體)의 $92{\sim}95%$, 불염화물이 $1.7{\sim}1.9%$, phospholi-pid가 $1.2{\sim}1.3%$, free fatty acid가 $0.7{\sim}0.9%$, free sterol이 $1.1{\sim}1.4$이며 sterol이 주구성분(主構成分)으로 되여 있는 불염화물의 함량(含量) 및 phospholipid의 함량비(含量比)가 다른 식물유지(植物油脂)에 비하여 상당치 높았다. 5. 전체지방조성(全體脂肪組成)으로서 불포화지방산함량(不飽和脂肪酸含量)이 현저히 많으며 그중에서도 linolenic acid가 전체(全體)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각지방(各脂肪) fraction별(別) 지방산조성(脂肪酸組成)은 phospholipid의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이 triglyceride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에 비(比)하여 포화지방산(飽和脂肪酸)인 palmitate의 함량(含星)이 현저히 높았고 sterylglycoside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이 sterylester 구성지방산(構成脂肪酸)에 비(比)하여 불포화지방산함유비율(不飽和脂肪酸含有比率)이 매우 높았다. 산지별(産地別) 지방산조성(脂肪酸組成) 차이(差異)를 보면 total fatty acid 조성(組成)에는 큰차이가 없었으나 phospholipid 구성지방산조성(構成脂肪酸組成)에는 큰 차이가 있어 광주산(廣州産)의 경우 palmitate의 함량비(含量比)가 24%인데 비하여 대구산(大邱産)은 11.8%로서 2배(倍)이상의 차이(差異)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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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도 양성자치료를 위한 콘빔 CT 재구성 알고리즘: 기하학적 보정방법에 관한 연구 (Geometric Calibration of Cone-beam CT System for Image Guided Proton Therapy)

  • 김진성;조민국;조영빈;윤한빈;김호경;윤명근;신동호;이세병;이레나;박성용;조관호
    • 한국의학물리학회지:의학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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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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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9-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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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IMRT, 양성자 치료와 같이 방사선 치료 기술이 발전할수록 치료 시 환자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 정확성을 평가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재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양성자 치료기의 단순 X-선 영상시스템을 이용하여 콘빔 CT (cone-beam CT) 3차원 영상을 획득, 영상유도 방사선 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양성자 치료기에 설치되어있는 X-선 영상시스템(SDD: 2,108 mm, SOD: 1,511 mm, Varian a277 x-ray tube & Varian Paxscan 4030: a-Si+DRZ screen)을 이용하여 양성자 갠트리를 $2^{\circ}$씩 회전시켜가면서 기하학적인 오차 측정을 위한 팬톰과 인체 팬톰 (Humanoid phantom, Rando, CA, USA)의 투사영상을 획득하였다. 현재 시스템적으로 연속적인 회전과 영상획득이 지원되지 않아서 영상획득 후 갠트리를 회전하는 방법으로 투사영상을 획득하였다. 기하학적 오차측정을 위한 팬텀과 두경부 팬텀에 대해서 $360^{\circ}$를 회전하며 180장의 투사영상($2,304{\times}3,200$, 14 bit with 127${\mu}m$ pixel pitch)을 관전압 85 kVp, 관전류 80 mA, 조사시간 0.5 s의 조건으로 촬영하였다. 콘빔 CT 영상재구성을 위해 Ram-Lak filter를 적용한 Feldkamp cone-beam 알고리즘을 사용하였으며, 획득한 180장의 투사영상을 사용하여 $0.4{\times}0.4{\times}0.4mm^3$의 voxel size를 가진 $512{\times}512{\times}512$ CT영상을 재구성하였다. 기하학적인 오차 측정방법을 통해 X-선 선원, 검출기와 갠트리의 기하학적 정보를 측정하였다. 측정된 결과에 의하면 검출기가 $0.25^{\circ}$ 회전된 오차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기하학적 교정으로 재구성된 콘빔 CT 영상을 multi-planar view (axial, sagittal and coronal view) 및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비교 평가 하였다. 현재 양성자치료기에 설치되어있는 단순 X-선 영상 시스템에서 기하학적 오차 측정을 위한 볼 팬텀을 이용하여 시스템의 오차를 측정하였다. 측정한 오차를 바탕으로 기하학적 교정을 통해서 두경부 및 복부 팬텀에 대한 3차원 영상인 콘빔 CT 영상들을 재구성하였다. 추후 연속적인 회전을 통한 영상획득이 가능하게 된다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영상재구성이 가능 하며 콘빔 CT가 영상유도 양성자 치료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사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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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 저항성벼 품종 추출분획물의 기피 및 살충 활성 (Repellent and Insecticidal Activity of Sequential Extracting Fractions Obtained from BPH-Resistant Rice Varieties against Brown Planthopper (Nilaparvata lugens))

  • 김성은;김영두;김보경;고재권;전재철
    • 농약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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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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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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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벼멸구 저항성벼 품종인 장성벼와 화청벼로부터 생육시기(유묘기, 분얼기, 출수기, 등숙기)별로 추출 용액 극성에 따라 얻은 추출분획물(hexane, ethyl ether, ethyl acetate, butanol 및 water)에 대하여 벼멸구 살충 및 기피 활성을 벼멸구 감수성벼 품종인 동진벼를 검정 대상식물로서 조사하였다. 장성벼와 화청벼로부터 얻은 추출분획물 대부분은 12시간 처리 기간 중 벼멸구 살충 활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ethyl ether 및 hexane 추출분획물은 24시간 및 48시간 처리에서 약 $10{\sim}30%$의 벼멸구 살충 활성을 나타내었다. 한편 장성벼의 ethyl ether 추출분획물은 효과적인 벼멸구 기피 활성을 보였지만, 화청벼로부터 얻은 추출분획물은 이러한 효과를 나타내지 않았다. 장성벼 또는 화청벼의 여러 생육 단계별로 얻은 추출분획물 사이에는 벼멸구에 대한 기피 활성 효과에 있어 뚜렷한 관련성을 찾을 수 없었다. Ethyl ether 분획의 벼멸구에 대한 기피 활성은 처리 후 30시간까지 증가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더욱이 장성벼 ethyl ether 추출분획물에 대한 flash column chromatography의 chloroform:methanol (9:1, v/v) 용출에 의한 8개의 2차 분획물($sF1{\sim}sF8$) 중 최초의 분획물(sF1)은 벼멸구에 대해서 비교적 높은 기피 활성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는 장성벼 ethyl ether 추출분획물은 벼멸구에 대한 살충 활성 보다는 오히려 기피 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ethyl ether 추출분획물의 2차 분획물들에 대한 검정 결과 최초의 2차 분획물(sF1) 중에는 기피 활성에 관여하는 물질의 존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물중에서의 휘산과 수도체로 흡수 이행되어 휘산되었다.EX>$CaCl_2$과 보조제를 혼용하여 엽면 살포할 경우 정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자 한다. 대부분 DTP형태이었다. 계절별 오염물질 처리량을 조사한 결과 BOD, COD, TOC, SS, T-N 및 T-P 처리량은 여름과 가을이 봄과 겨울에 비해 처리량이 약간 증가되었으며, BOD, COD, TOC, SS, T-N 및 T-P는 4계절 모두 방류수의 처리효율이 각각 92, 89, 73, 95, 46 및 84%이상의 높은 처리효율을 나타내었다.$유기화합물$\Rightarrow$Bioassay) 및 각 선별 체계별 활용기준 항목에 대한 규제기준이 설정된 후 이들의 각 성분함량을 통과하고 최종 비효시험(포장)을 마친 경우에는, 유용한 유기성자원의 농업적 활용으로 안전한 작물재배 및 농업환경을 보전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양 유실량과 관계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농약의 강우에 의한 유실은 복잡하게 작용하는 많은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만 정교하게 구성된 환경 시나리오에 의하여 예측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었다.고 도라지는 물에 우려 푹 삶았고, 감자, 송이 등은 잘게 썰어 쌀과 함께 밥을 조리하였다. 4. 약선 음식조리방법 약선음식의 재료는 평상시 식생활에 사용되고 있던 식품들의 기능성분과 약이성을 이용하여 만성적인 질병과 급성적인 복통 설사 등에 재료의 전처리를 통해 죽으로 많이 이용하였다. 특히 곡류 등은 갈아 수비하여 이용하였으며, 동물성식품재료를 이용 할 때에는 재료를 만화(중간불)로 오랫동안 끓여 된장이나 향신료 등을 함께 사용해 먹기에 수월하게 조리하였으며, 한약재료인 약초류 등을 이용하였는데 오랫동안 푹 삶아 그물에 곡류 등을 넣어 죽이나 밥으로 조리하였으며 면으로도 조리하였다. 이상과 같이 조선시대 주식류의

Clinical Study on Fluvoxamine Combined with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in Treating Patients with Moderate to Severe Cancer Pain

  • Xiao, Yang;Liu, Jun;Huang, Xin-En;Ca, Li-Hua;Ma, Yi-Min;Wei, Wei;Zhang, Rong-Xia;Huang, Xiao-Hong;Chang, Juan;Wu, Yi-Jia
    • Asian Pacific Journal of Cancer Prev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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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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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45-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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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Objective: To observe treatment effects and safety of fluvoxamine combined with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in treating patients with moderate to severe cancer pain. Methods: Patients confirmed pathologically with cancer and complicated with moderate to severe pain, were divided into control and experimental groups.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with or without fluvoxamine, were administrated to all study patients until pain relief. Degree of pain relief, dose of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side effects and quality of life were compared before and after treatment. Results: In total, 120 patients were recruited.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detected regarding age, gender, types of cancer, KPS between two groups of patients (P>0.05). Baseline pain score of patients with moderate pain in treatment and control group was $4.9{\pm}0.8$ and $5.1{\pm}0.8$, respectively; and decreased to $1.8{\pm}1.1$ and $1.2{\pm}1.1$ after treatment, respectively. Pain intensity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treatment group (P=0.028). Average daily consumption of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was ($54.0{\pm}19.6$) mg and ($44.7{\pm}18.7$) mg respectively, which is lower in treatment grpup than in control group, but the difference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65). Baseline pain score of patients with severe pain in treatment and control groups were $8.3{\pm}1.1$ and $8.3{\pm}1.1$, respectively; and pain intensity after treatment decreased to $2.9{\pm}1.0$ and $2.3{\pm}1.0$. Pain intensity was significantly reduced in the treatment group, with statistical significance (P=0.026). Average daily consumption of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was ($132.0{\pm}42.2$) mg and ($110.7{\pm}33.9$) mg, respectively, which is lower in treatment group than in control group, and the difference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35). In terms of quality of life, patients in treatment group had better performance status, daily activity, mood, and sleep than that in control group (P < 0.05). Patients in two groups had similar side effects, eg., constipation, nausea/vomiting, lethargy, dizziness, itchy skin, dysuria, and ataxia. Lower incidence of nausea/vomiting, lethargy, was obtained from patients in treatment than in control group, while significant low constipation was observed in treatment than in control group (35.0% vs 49.2%, P=0.026). Conclusion: Fluvoxamine combined with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could be more effective in treating patients with cancer pain, and could reduce the dosage of oxycodone prolonged-release tablets and thus be associated with lower side effects, and improved quality of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