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beta}$-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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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inflammatory effect of polyphenol-rich extract from the red alga Callophyllis japonica in lipopolysaccharide-induced RAW 264.7 macrophages

  • Ryu, BoMi;Choi, Il-Whan;Qian, Zhong-Ji;Heo, Soo-Jin;Kang, Do-Hyung;Oh, Chulhong;Jeon, You-Jin;Jang, Chul Ho;Park, Won Sun;Kang, Kyong-Hwa;Je, Jae-Young;Kim, Se-Kwon;Kim, Young-Mog;Ko, Seok-Chun;Kim, GeunHyung;Jung, Won-Kyo
    •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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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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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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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Despite the extensive literature on marine algae over the past few decades, a paucity of published research and studies exists on red alga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potential therapeutic properties of the ethanol extract of the red alga Callophyllis japonica against lipopolysaccharide (LPS)-stimulated macrophage inflammation. The C. japonica extract (CJE) significantly inhibited the nitric oxide (NO) production and the induced dose-dependent reduction of the protein and mRNA levels of inducible nitric oxide synthase and cyclooxygenase-2. Additionally, the CJE reduced the mRNA levels of inflammatory cytokines, including tumor necrosis factor-${\alpha}$, interleukin (IL)-$1{\beta}$, and IL-6. We investigated the mechanism by which the CJE inhibits NO by examining the level of mitogen-activated protein kinases (MAPKs) activation, which is an inflammation-induced signaling pathway in macrophages. The CJE significantly suppressed the LPS-induced phosphorylation of c-Jun N-terminal kinase, 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and p38 MAPK. Taken together, the results of this study demonstrate that the CJE inhibits LPS-induced inflammation by blocking the MAPK pathway in macrophages.

다중 선형 회귀에 의한 광산란 초미세먼지 측정기의 황사 보정 기법 (An Asian Dust Compensation Scheme of Light-Scattering Fine Particulate Matter Monitors by Multiple Linear Regression)

  • 백승훈
    • 융합정보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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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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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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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광산란법을 이용한 초미세먼지 측정기는 초 단위의 측정이 가능하고 휴대할 수 있는 크기로 설계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센서로 여러 크기별 (PM1.0, PM2.5, PM4.0, 및 PM10)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입자의 개수와 크기를 측정하고 이를 단위 부피당 무게인 농도로 변환하는 과정 때문에 큰 밀도를 가지는 황사에 대해서는 큰 오차를 나타낸다. 본 논문은 광산란 초미세먼지 측정기가 여러 크기별 PM 농도를 이용하여 황사 발생 시 초미세먼지(PM2.5)의 농도의 오차를 정확히 보정할 수 있고, 황사가 발생하지 않을 때도 영향을 받지 않는, 다중 선형외기 기법의 기계학습에 의한 보정 기법을 제시한다. 두 가지 또는 세 가지의 PM 크기 입력만으로도 광산란 미세먼지 측정 장치의 황사 오류를 크게 보정할 수 있음을 보인다. 한 달 동안 중부권대기환경연구소의 베타레이 측정기와 광산란 측정기의 측정값을 비교·분석하였다. 황사가 없는 구간에서 이 두 장비의 상관계수(R2)는 0.927이었고, 황사를 포함한 전 구간에서 상관계수는 0.763이었지만, 기계학습을 통하여 상관계수가 0.944로 향상되었다.

염생식물 가는갯는쟁이 용매 추출물의 항염증활성 (Antiinflammatory Activity of Solvent-partitioned Fractions from Atriplex gmelinii C. A. Mey. in LPS-stimulated RAW264.7 Macrophages)

  • 정희정;김호준;주은신;이슬기;공창숙;서영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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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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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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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에서는 염생식물을 이용한 생리활성 소재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가는갯능쟁이의 용매 추출물 및 분획물을 제조하여 LPS로 염증을 유도한 마우스 유래 macrophages에서의 NO 생성 및 염증관련인자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여 가는갯능쟁이의 항염증 소재로서의 이용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가는갯능쟁이는 methylene chloride와 methanol을 이용하여 제조한 조추출물(crude extract, 48.3 mg)을 용매극성에 따라 단계적으로 분획하여 n-hexane 층(11.5 mg), 85% aqueous methanol 수용액층(85% aq. MeOH, 11.3 mg), n-butanol 층(n-BuOH, 11.2 mg)과 water 층(12.3 mg)을 얻었다. 가는갯능쟁이의 조추출물 및 분획물의 RAW264.7 대식세포에 대한 독성 여부를 측정하여 세포에 대한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 처리 농도에서 추출물 및 분획물의 항염증 활성을 확인하였다. 조추출물은 LPS로 유도된 NO 생성을 유의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주요 염증 유발인자인 iNOS와 COX-2의 발현 또한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분획물의 NO 생성 억제효과는 85% aq. MeOH> n-BuOH >n-hexane > $H_2O$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세포내 전사수준에서 염증관련 유전자의 발현 억제율은 $H_2O$ 분획 처리군에 비해 85% aq. MeOH, n-BuOH 및 n-hexane 분획 처리군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항염증 활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 85% aq. MeOH 분획층으로 부터 염증억제 효과가 있는 유효 성분의 분리가 기대된다.

한약재 추출물의 에스트로겐 유사활성 및 조골세포 증식과 분화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Medicinal Herbs Extracts on Estrogen-like Activities and Osteoblast Proliferation and Differentiation)

  • 김미향;김보경;김재덕;강아람;이창은;서정민;이동근;조정권;김육용;유기환;이상현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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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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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6-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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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3종의 한약재(감초(Glycyrrhizae radix), 황기(Astragali radix) 및 산약(Dioscorea rhizome)) 추출물의 에스트로겐 유사활성 및 조골세포 증식과 분화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실험을 진행하였다. 에스트로겐 유사활성 측정을 위하여 인체 유방암 세포주인 MCF7 세포를 luciferase 유전자를 리포터로 사용하는 에스트로겐 반응성 리포터 시스템을 가지는 세포로 형질전환하여 사용하였다. 상기 세포를 이용하여 추출물의 에스트로겐 유사활성을 측정한 결과, 한약재 추출물이 음성대조군과 비교하여 1.11배~5.73배 높은 에스트로겐 유사활성을 나타내었다. 그 중 감초 추출물이 가장 높은 에스트로겐 유사활성을 보였다. 감초 추출물의 에스트로겐 유사활성은 추출물의 농도가 $50{\mu}g/ml$$500{\mu}g/ml$ 일 때 각각 $10^{-8}M$$10^{-7}M$ $17{\beta}-estradiol$과 거의 유사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조골세포주인 MC3T3-E1 세포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감초 추출물의 농도가 $1{\sim}1,000{\mu}g/ml$ 범위일 때 독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황기 추출물은 조골세포에 있어서 유의적인 세포 증식률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감초 및 산약 추출물은 각각 148% 및 133%의 최대 증식률을 보였다. 또한, 감초 추출물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alkaline phosphatase(ALP) 활성이 증가하였으며, 추출물의 농도가 $100{\mu}g/ml$ 일 때 최대 122%의 ALP 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Alizarin red S 염색법을 이용한 석회화 형성능 측정에서도 대조군과 비교하여 석회화가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보아 감초 추출물이 골 형성 및 골다공증 예방 효과가 우수한 식품 소재인 것으로 사료된다.

산수유(Corni fructus) 분획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및 RAW 264.7 대식세포에서 염증매개물질 억제 효과 (Antioxidant activity and suppression of pro-inflammatory mediator of Corni fructus extracts in activated RAW 264.7 macrophage)

  • 김예진;손대열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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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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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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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산수유에 함유된 유효성분을 극성이 다른 용매로 계통분획하여 얻은 추출물(water 분획물, CWF; EtOAc 분획물, CEF; butanol 분획물, CBF)의 항산화활성및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였다. 그 결과, 모든 분획물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자유 라디칼 소거능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가장 높은 폴리페놀 함량(179.3 mg TAE/g)이 확인된 CEF의 경우 대조군으로 사용된 BHA와 ${\alpha}-tocopherol$보다 뛰어난 자유 라디칼 소거활성(DPPH: $RH_{50}$; $25.1{\mu}g/mL$, ABTS: $RC_{50}$; $36.1{\mu}g/mL$)이 확인되다. Mouse macrophage RAW 264.7 cell을 사용하여 NO, $PGE_2$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TNF-{\alpha}$, $IL-1{\beta}$, IL-6)의 생성억제 측정을 통한 항염증 효과 분석 결과, 산수유 분획물(CWF, CEF, CBF)은 용매에 따른 유의적 차이 없이 처리농도 범위($1{\sim}100{\mu}g/mL$)에서 NO, $PGE_2$ 및 염증성 cytokine 생성을 유의적으로 억제하였다. CWF와 CEF는 농도 의존적으로 NO 생성을 억제하였으며, $100{\mu}g/mL$ 농도에서 CWF($0.5{\mu}M$)와 CEF($1.2{\mu}M$)는 LPS 비처리군과 유사하게 NO 생성을 억제하였다. $100{\mu}g/mL$ 농도에서 가장 높은 염증성 cytokine 생성 억제 효과는 CWF가 $TNF-{\alpha}$의 생성을 51.2%, CEF가 $IL-1{\beta}$와 IL-6의 생성을 각각 67%와 58% 억제하여, 산수유 분획물의 뛰어난 항염증 효과가 확인되었다.

흡연중학생의 니코틴의존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심리적 변인 (Affecting Nicotine Dependence of Social Psychological Variables in Smoking middle school)

  • 조영문;우미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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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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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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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는 흡연중학생의 기본심리욕구 만족, 사회적 지지, 흡연태도가 니코틴의존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15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D시와 K도에 소재한 중학교에 재학중인 남녀 흡연 학생 150명을 할당표집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자가 보고 설문지법을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WIN 18.0프로그램으로 t-test와 분산분석, 상관분석, 다중회귀분석의 방법을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니코틴의존도는 일반적 특성 중 학년과 첫 흡연시기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 기본심리욕구 만족(r=-.221, P=.008)과 기본심리 욕구 만족의 하위 변수인 유능감(r=-.194, p=.021), 관계성(r=-.219, p=.009)과 부적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흡연중학생의 니코틴의존도에 대하여 기본심리욕구 만족(${\beta}=-.221$, p=.008)이 42%의 설명력을 보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결과 기본심리욕구 만족은 흡연 중학생의 니코틴의존도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흡연중학생의 기본심리욕구 만족을 증가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

간호대학생의 사회적거리감과 다문화수용성의 관계에서 다문화접촉경험의 영향 (Influence of Multicultural contact Exper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Distance and Multicultural Acceptance among Nursing Students.)

  • 노윤구;이외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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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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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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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사회적거리감과 다문화수용성의 관계에서 다문화접촉경험의 조절효과를 검정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4개 대학 간호학과 학생 174명이었다. 자료는 SPSS/WIN 23.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acute{e}}$ test, 피어슨상관관계, 위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a) 다문화수용성은 사회적거리감과 부적 상관관계(r=-.61, p<.001)를, 다문화접촉경험과 양적 상관관계(r=.24, p=.002)가 있었다. (b) 다문화접촉경험과 사회적거리감의 상호작용효과는 다문화수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beta}=-.18$, p=.003). (c) 다문화접촉경험은 사회적거리감과 다문화수용성 관계를 조절하였다(${\Delta}R^2=0.30$, p=.003). 본 연구를 통하여 다문화접촉경험이 커질수록 사회적거리감이 다문화수용성에 미치는 음의 영향력이 커짐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다문화수용성 향상을 위하여 사회적거리감을 줄이고 긍정적인 다문화접촉경험의 접근이 필요하다.

직장 기혼 여성의 일-가정 갈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work-family conflict on depression in married working women.)

  • 김성국;박수연;이현실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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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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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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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이 연구는 우리나라 직장 기혼 여성의 일-가정 갈등 요소가 정신건강의 대표적 지표인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기 위해 갈등 요인들을 개인단위, 조직단위에서 파악하여 어떤 요소들을 중심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찰하였다. 여성가족패널조사 5차 년도 자료 중 현재 남편과 동거 중인 기혼 유배우 여성이며 임금근로자인 1,299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모형검증을 실시하였고, 일-가정 갈등 특성이 포함된 4번째 위계 모형에서 설명력은 12.5%(p<0.001)로 일반적 특성들을 통제한 상태에서 직장 기혼 여성의 일-가정 갈등은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정에서 일에 대한 갈등(${\beta}=.150$, p<0.01)이 우울에 가장 높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 기혼 여성은 성역할 고정관념에서 자유롭지 못하여 가정 내 역할 갈등이 심화되면 이러한 문제가 직장 내 업무수행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는 직장 여성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가정의 건강과 국가 생산력의 손실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이들의 일-가정 갈등을 덜어줄만한 적절한 사회 정책적 대처가 필요하다.

무인차량 원격주행제어를 위한 힘반향 햅틱제어 기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Haptic Control Technology for Unmanned Military Vehicle Driving Control)

  • 강태완;박기홍;김준원;강석원;김재관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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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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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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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논문은 무인차량 원격 제어 시 실재감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개발 내용을 설명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무인차량 원격 운용 장치의 경우 조이스틱 형태의 장치나 간이 조향 휠로 구성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또한 차량 또는 장비를 직접 운전하는 감성을 구현하거나 현재 주행 상황을 운용 장치로 피드백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질감을 느낄수밖에 없었다. 최근 무인화 연구가 활발해짐에 따라, 이질감과 함께 현재의 주행 상황을 운전자에게 피드백하지 않아 발생하는 위험까지 제기되었고, 이러한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한 힘반향 햅틱제어 기술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무인차량 운용 장치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차량의 주행 상태를 고려한 힘반향 햅틱제어 기술을 제시하였다. 고려되어진 차량 주행 상태는 첫째로 차체 옆미끄럼각(${\beta}$)과 요레이트(${\gamma}$)와 같이 상태변수와 차량 동적 거동을 나타내는 파라미터를 포함하며, 위험 구역 접근, 장애물에 의한 조향 제한 등을 나타낼 수 있는 파라미터를 포함한다. 또한 햅틱제어 기술은 크게 일반 주행 상황, 위험 구역 접근 상황, 장애물에 의한 조향 제한 상황, 제어권 전환 상황 별 알고리즘으로 구성되며, 각 상황 별 천이 과정이 자연스럽도록 알고리즘을 구성하였다. 이러한 알고리즘을 검증하기 위하여 차량동역학 해석 시뮬레이션 툴을 활용, CAN 통신으로 구성된 시뮬레이터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각 상황 별 알고리즘 동작을 평가해봄으로써 실현 가능성 및 성능을 입증하였다.

Identification and validation of putative biomarkers by in silico analysis, mRNA expression and oxidative stress indicators for negative energy balance in buffaloes during transition period

  • Savleen Kour;Neelesh Sharma;Praveen Kumar Guttula;Mukesh Kumar Gupta;Marcos Veiga dos Santos;Goran Bacic;Nino Macesic;Anand Kumar Pathak;Young-Ok Son
    • Animal Bio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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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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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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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Objective: Transition period is considered from 3 weeks prepartum to 3 weeks postpartum, characterized with dramatic events (endocrine, metabolic, and physiological) leading to occurrence of production diseases (negative energy balance/ketosis, milk fever etc). The objectives of our study were to analyze the periodic concentration of serum beta-hydroxy butyric acid (BHBA), glucose and oxidative markers along with identification, and validation of the putative markers of negative energy balance in buffaloes using in-silico and quantitative real time-polymerase chain reaction (qRT-PCR) assay. Methods: Out of 20 potential markers of ketosis identified by in-silico analysis, two were selected and analyzed by qRT-PCR technique (upregulated; acetyl serotonin o-methyl transferase like and down regulated; guanylate cyclase activator 1B). Additional two sets of genes (carnitine palmotyl transferase A; upregulated and Insulin growth factor; downregulated) that have a role of hepatic fatty acid oxidation to maintain energy demands via gluconeogenesis were also validated. Extracted cDNA (complementary deoxyribonucleic acid) from the blood of the buffaloes were used for validation of selected genes via qRTPCR. Concentrations of BHBA, glucose and oxidative stress markers were identified with their respective optimized protocols. Results: The analysis of qRT-PCR gave similar trends as shown by in-silico analysis throughout the transition period. Significant changes (p<0.05) in the levels of BHBA, glucose and oxidative stress markers throughout this period were observed. This study provides validation from in-silico and qRT-PCR assays for potential markers to be used for earliest diagnosis of negative energy balance in buffaloes. Conclusion: Apart from conventional diagnostic methods, this study improves the understanding of putative biomarkers at the molecular level which helps to unfold their role in normal immune function, fat synthesis/metabolism and oxidative stress pathways. Therefore, provides an opportunity to discover more accurate and sensitive diagnostic a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