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강윤수, 서은정 (2009). 삼각형의 내.외심 지도방법 연구. 한국학교수학회 논문집, 12(3). pp.171-188.
|
2 |
교육과학기술부 (2012). 수학과 교육과정(교육과학기술부 고시 제2011-361호).
|
3 |
김원경 외 11인 (2016). 기하와 벡터. 비상교육.
|
4 |
김현라 (2014). 유추와 분석법을 활용한 초등수학영재들의 정사각형 분할에 관한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
5 |
류희찬, 제수연 (2009). 분석법을 이용한 이차곡선의 작도활동에서 나타난 학생들의 수학적 발견과 정당화. 교원교육, pp.168-189.
|
6 |
반은섭 (2012). 유추 조건에 따른 수학적 문제 해결 효과. 한국학교수학회논문집, 15(3). pp.535-563.
|
7 |
양성현 (2011). Geogebra를 활용한 역동적인 시각적 표상에 기반한 이차곡선 지도 방안. 대한수학교육학회, 13(3). pp.447-468.
|
8 |
우정호 (2004). 학교수학의 교육적 기초(증보판). 서울대학교 출판부.
|
9 |
이경화 (2009). 수학적 지식의 구성에서 유추적 사고의 역할. 수학교육학연구, 19(3). pp.355-369.
|
10 |
이춘호 (2018). Geogebra를 활용한 삼각형 내.외심의 분석적 지도방법. 공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11 |
장미라 (2010). 역사적 고찰을 통한 이차곡선의 지도방안. 한국수학교육학회지, 24(3). pp.731-744.
|
12 |
편동중남 (1999). 수학적인 생각의 구체화. 서울: 경문사.
|
13 |
Kilpatrick (1987). Problem formulating: where do good problems come from? In A. H. Schoenfeld (Ed.), Cognitive Science and Mathematics Education. pp.123-147.
|
14 |
허남구 (2017). 이차곡선의 작도 활동에서 나타난 유추적 사고. 수학교육학연구, 27(1). pp.51-67.
|
15 |
홍성관, 박철호 (2007). 이차곡선 학습에서 고등학생들의 오개념 분석. 학교수학, 9(1). pp.119-139.
|
16 |
Hashimoto, Y. (1987). Classroom practice of problem solving in Japanese elementary schools. In Becker, J. P. & Miwa, T. (Ed), Proceedings of the U. S.-Japan Seminar on Mathematical Problem Solving. pp.94-119.
|
17 |
English, L. D. (2004). Mathematical and analogical reasoning of young leaders. Hoboken, NJ: Taylor and Francis.
|
18 |
Polya. G. (1962). Mathematical Discovery: On understading, Learning, and Teaching Problem Solving. New York.
|
19 |
Polya. G. (1986).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우정호 역). 서울: 교우사.
|
20 |
Polya. G. (2003). 수학과 개연 추론 : 수학에서의 귀납과 유추 (이만근 역). 서울: 교우사.
|
21 |
한인기 (2000). 분석적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작도 문제의 활용. 한국수학교육학회지, 10. pp.189-1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