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하재현, 이현주.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지역사회간호학회지. 2022;33(2):139-152. https://doi.org/10.12799/jkachn.2022.33.2.139
- 박세영, 허혜경. 병원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와 투약안전 간호수행 간 관계에서 피로의 매개효과. 성인간호학회지. 2021;33(3):283-293. https://doi.org/10.7475/kjan.2021.33.3.283
- Demerouti E, Bakker AB, Nachreine F, Schaufeli WB. The job demands-resources model of burnout.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2001;86(3):499-512. https://doi.org/10.1037/0021-9010.86.3.499
- 박유진, 차경숙. 코로나19 범유행 상황에서 임상간호사의 소진 영향요인-신체증상, 우울, 감염 스트레스와 직무 스트레스 중심으로-. 한국간호연구학회지. 2021;5(3):11-23. https://doi.org/10.34089/jknr.2021.5.3.11
- 박수민, 하윤주. 국가감염병 전담병원 간호사의 직무 스트레스, 사회적 지지,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한국웰니스학회지. 2022;17(4):75-81. https://doi.org/10.21097/ksw.2022.11.17.4.75
- 박순영. COVID-19 유행 동안 국내 임상간호사의 소진 관련요인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한국컴퓨터정보학회지. 2022;27(6):123-130. https://doi.org/10.9708/jksci.2022.27.06.123
- Creswell JW, Plano Clark VL. Designing and conducting mixed methods research. 3rd ed. Thousand Oaks, CA, USA: Sage publications; 2018. 520 p.
- 임은실, 서인주, 김순구. 지역별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코로나 19 대응 현황과 지식, 태도, 지지도 비교연구. 한국농촌간호학회지. 2020;15(2):57-65. https://doi.org/10.22715/jkarhn.2020.15.2.57
- 장세진, 고상백, 김동묵, 김성아, 강명근, 이철갑 등.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의 개발 및 표준화. 대한산업의학회지. 2005;17(4):297-317.
- Malach-Pines A. The burnout measure, short version. International Journal of Stress Management. 2005;12(1):78-88. https://doi.org/10.1037/1072-5245.12.1.78
- 조영경. 신규간호사의 이직의도와 이직에 관한 구조모형. [박사학위논문].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2013. 128 p.
- Elo S, Kyngas H. The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process. Journal of Advanced Nursing, 2008;62(1):107-115. https://doi.org/10.1111/j.1365-2648.2007.04569
- 신록, 백혜진, 안다빈. 국민안심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직무 스트레스와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 영향.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2021;21(9):595-608. https://doi.org/10.5392/JKCA.2021.21.09.595
- 손행미, 양혜련, 박보현. 보건소 공무원의 코로나19 대응 경험. 지역사회간호학회지. 2021;32(4):578-592. https://doi.org/10.12799/jkachn.2021.32.4.578
- Bakker AB, Demerouti E. Job demands-resources theory: Taking stock and looking forward.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Psychology. 2017;22(3):273-285. https://doi.org/10.1037/ocp0000056
- 조지현. 보건소 간호직 공무원의 직무소진 예측모형: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박사학위논문]. [경기]: 신한대학교; 2023. 124 p.
- The 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NIOSH). Stress...at work [Internet]. Atlanta (G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2014 [cited 2022 September 10]. Available from: https://www.cdc.gov/niosh/docs/99-101/default.htm
- 배정이, 김윤정, 김은하, 김현경, 박승언, 신지나 등. 간호대학생의 자살생각 관련요인 -지각된 스트레스, 우울, 자아존중감 및 회복탄력성-. 국가위기관리학회. 2020;9(1):30-45.
- 염영희, 손희숙, 이현숙, 김명애. 임상간호사의 감정노동 실태와 신체적 증상, 소진, 우울 및 사회적 지지와의 관계. 임상간호연구. 2017;23(2):222-235. https://doi.org/10.22650/JKCNR.2017.23.2.222
- 하영미. COVID-19 팬데믹을 경험한 농어촌 취약 지역 보건진료소장의 직무 경험.마을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경험.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연구 보고서. 서울; 한국건강증진개발원; Forthcoming.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