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최근 공공데이터 개방율이 증가 하였고 관련 개발 역시 증가 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정책 역시 공공데이터의 개방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서, OECD 회원국 중 공공데이터 지수는 2년 연속 1위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정부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에도 불구하고 창업 후 생존율은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로 나타났다. 생존율의 낮은 원인은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제품을 선보이 것이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파악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창업시 부족한 소비자가 원하는 부분을 분석하여 창업 위치 분석 서비스를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공공데이터 중 창업 관련 데이터를 활용한다.
Recently, the rate of openness of public data has increased and related development is also increasing. As recent government policies have also focused on opening public data, the Public Data Index among OECD member nations has been ranked first for two consecutive years. However, despite the government's interest and active support, the post-start-up survival rate was the lowest among the OECD countries. The lowest survival rate was found to be the biggest failure factor for consumers to exhibit unwanted products. In this study, we analyze the desired parts of the consumers that are lacking in the start-up and propose the service of location analysis. In this process, we utilize data related to entrepreneurship among various public data supported by the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