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A technique is presented to extract differential second harmonic output from common source nodes of a cross-coupled P-& N-FET oscillator. Provided the impedances at the common source nodes are optimized and the fundamental swing at the VCO core stays in a proper mode, it is found that the amplitude and phase errors can be kept within $0{\sim}1.6dB$ and $+2.2^{\circ}{\sim}-5.6^{\circ}$, respectively, over all process/temperature/voltage corners. Moreover, an impedance-tuning circuit is proposed to compensate any unexpectedly high errors on the differential signal output. A Prototype 5-GHz VCO with a 2.5-Hz LC resonator is implemented in $0.18-{\mu}m$ CMOS. The error signal between the differential outputs has been measured to be as low as -70 dBm with the aid of the tuning circuit. It implies the push-push outputs are satisfactorily differential with the amplitude and phase errors well less than 0.34 dB and $1^{\circ}$, respectively.
발진기를 구성하는 교차결합된 P형 및 N형 트랜지스터의 공통 소스 단자로부터 기본 발진주파수의 이차 고조파 신호를 차동으로 출력하는 전압조정발진기를 제안하였다. 공통소스단자의 임피던스를 최적화하고 발진기를 전압제한영역에서 동작시키면 차동 이차 고조파 신호가 모든 공정/온도/공급전압의 코너에서 진폭차와 위상차가 $0{\sim}1.6dB$ 이고 $+2.2^{\circ}{\sim}-5.6^{\circ}$ 범위 안에서 유지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진폭/위상 오차를 보정할 수 있는 임피던스 튜닝 회로도 사용하였다. 제안된 구조를 검증하기 위해 5 GHz 차동 이차고조파를 발생하는 전압조정발진기를 $0.18-{\mu}m$ CMOS 공정을 통해 설계 제작하였다. 이차고조파의 차동출력의 차이인 에러 신호는 임피던스 튜닝 회로를 통하여 -70 dBm이라는 낮은 수준으로 측정되었다. 따라서 CMOS LC 전압조정발진기가 진폭차가 0.34 dB 이고 위상차가 $1^{\circ}$ 인 만족할만한 차동의 이차고조파 신호를 출력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