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tute of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of the Control Crime Due to the Regulation Coat Investigators of ICC

ICC규정상 ICC수사관에 의한 단속범죄의 한계

  • Published : 2006.01.01

Abstract

It seems extremely incongruous that genocide, crimes against humanity and war crimes could ever be justified or excused by 'defensive force'- self-defence, defence of others and defence of property. Nonetheless, art 31(1)(c) of the Rome Statute of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codifies defensive force as a ground for excluding criminal responsibility. This provision was controversial and extremely difficult to negotiate at the Rome Conference of 1998, largely due to the conceptual differences that exist in respect of criminal defences between the various domestic legal systems of the world. This paper analyses the drafting history and wording of art 31(1)(c) in order to clarify the precise scope of defensive force under the Rome Statute. It then seeks to ascertain the applicability of the provision to genocide, crimes against humanity and war crimes, and to thereby explore the nature of these crimes and the intended prosecutorial strategy of the International Criminal Court.

집단살해, 인도에 반하는 범죄와 전쟁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거나, 방어적인 힘, 자위권, 기타의 방어와 소유권의 방어에 의해 면책될 수 있었던 것은 상당히 부조리하게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형사재판소의 로마규정 제31조(1)(c)는 형사책임을 제외할만한 근거로서 방어적인 힘을 성문화하고 있다. 이 조항은 논의의 여지가 있고 주로 세계의 여러 가지 국내의 법률 제도 사이에 범죄의 방어에 관해서 존재하는 개념적 차이 때문에 1998년 로마 회의에서 협정하기 상당히 어려웠다. 이 논문은 로마규정 제31조(1)(c)항의 배경과 그 역사, 로마규정의 아래에서 방어적인 힘의 정확한 범위를 차례로 해명하기 위해 분석한다. 그 다음 집단살해죄, 인도에 반하는 죄와 전쟁범죄에서 조항의 적용성을 확인한다. ICC검찰국의 수사관이 실제로 ICC규정상 범죄행위에 대하여 수사를 할 것이다. 수사관이 수사를 할 각 범죄에 대한 구성요건을 살펴볼 것이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