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logical Structure and Deformation History in the Gwangju area, Gyeonggi-do, Korea

경기도 광주시 일대의 지질구조와 변형사

  • Lee Hee-Kwon (Department of Geology,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 Kim Man-Kwang (Department of Geology,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이희권 (강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 ;
  • 김만광 (강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
  • Published : 2005.06.01

Abstract

Gyeonggi metamorphic complex in the Gwangju area include banded biotite gneiss and quartzofeldspathic gneiss. Detailed structural analysis suggests that structural elements in the study area were formed by at least five phase of deformations. Penetrative compositional foliations(S1) formed in the banded gneiss during the first metamorphism and deformation (D1). After intrusion of plutonic rocks, the second deformation (D2) produced S2 foliations in the banded gneiss and quartzofeldspathic gneiss during the second metamorphism. D3 structures are represented by isoclinal folds (F3) whose axial surfaces are parallel to S3 foliations. The N-S oriented shortening (D4) was accommodated by closed upright F4 fold with about 100m of axial surface separation. F4 fold is refolded by regional F5 folding resulting in different orientation and fold style of F4 fold according to the position of F5 fold. The F4 fold with tight interlimb angle is subparallel to the axial surface (north-south) of F5 fold in the core of the F5 fold. In contrast the F4 fold trends northeast in the western limb and northwest in the eastern limb of F5 fold. The interlimb angle is larger in the limbs than that in the core of F5 fold. The trace of foliations is constrained by mainly F4 and F5 folds. Joint fanning around fold is developed in the limbs of F5 fold and bc joints are dominant in the hinge area of F5 fold. A strike-slip fault had developed in tile central part of the study area after F5 folding. The orientation of joint and foliation is rotated anticlockwise about $15^{\circ}$ by the landslide occurred during the Quaternary.

경기육괴 중앙부의 광주시 일대에 분포하는 선캠브리아기의 경기편마암 복합체는 흑운모호상 편마암 및 석영장석질 편마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질구조 분석결과 연구지역은 적어도 다섯 번의 변형작용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첫 번째 변성작용(M1) 및 변형작용(Dl)중에 퇴적암(층리; S0)이 변성되어 흑운모호상 편마암으로 되었으며, 성분엽리(S1)가 발달되었다. 심성암이 관입 후 두 번째 변성작용(M2) 및 변형작용(D2)이 일어났으며, 이때 심성암이 엽리(S2)가 발달된 석영장석질 편마암으로 변하였다. 세 번째 변형작용(D3) 중에 수십 cm 규모의 밀착습곡 및 등사습곡(F3)이 발달하였으며, 축면방향으로 성분엽리(S3)가 발달하였다. 변위작용에 의해 뿌리 없는 습곡(F3)이 S3 엽리와 평행하게 발달되어 있다. 네 번째 변형작용(D4) 중에 남북방향의 압축력에 의해 약 100m의 축면분리를 가지는 F4 습곡이 동서 방향으로 발달하였다. 다섯 번째 변형작용 중에 동서 방향의 압축력에 의해 축면분리가 약 3km 규모의 남북 방향의 F5 습곡이 발달하였다. F5 습곡의 중심부에서는 F4 습곡에 F5 습곡작용이 중첩되어 F5 습곡의 습곡축면과 평행한 남북방향으로 F4 습곡이 발달되어 있으며 날개 사잇각 및 축면분리가 작아졌다. 반면에 F5 습곡의 서쪽 날개 지역에서는 북동방향으로, 동쪽 날개 지역에서는 북서방향으로 F4 습곡이 회전되었다. 연구지역에 발달되어 있는 엽리의 궤적은 주로 F4 습곡 및 F5 습곡에 의해 지배되어 있다. F4 습곡작용 동안에 취성변형작용에 의해 절리 및 단층이 발달하였으며 F5 습곡의 양쪽 날개부에는 부채꼴 절리가 우세하게 발달하고, 힌지대에는 be-절리가 우세하게 발달하였다 그 이후에 북서 방향의 주향이동 단층이 지질도 규모로 발달하였다. 제4기 동안에 발생한 산사태가 일부 절리 및 엽리의 방향을 반시계방향으로 약 $15^{\circ}$ 회전시켰다.

Keywords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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