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Porous concrete has good permeability sine it contains about 10∼20 % of voids, had has been introduced to korea in early 1980's. It, however, has problems such as a lack of optimized mixture, low strength and durability, and etc. It is thus Interesting to manufacture high-performance porous concrete satisfying the mechanical characteristics to be supplied In practical construct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the compressive strength was 132∼221 kgf/$\textrm{cm}^2$, the splitting tensile strength was 15∼25 kgf/$\textrm{cm}^2$, the flexural strength was 36∼54 kgf/$\textrm{cm}^2$, and the coefficient permeability was 1.05${\times}$10$\^$-1/ ∼ 9.20${\times}$10$\^$-2/ cm/sec. In order to change the maximum size of aggregate, It is believed that other mixtures should be studied further.
투수콘크리트는 보통 10~20%의 공극으로 인하여 비교적 높은 투수성을 가진 건축재료로 국내에는 1980년대 초에 알려졌으나 정형화된 배합의 부재, 낮은 강도와 내구성 등의 문제로 아직까지는 널리 사용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투수 콘크리트의 물리적 특성을 만족시키면서 건설현장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투수콘크리트를 제조함과 아울러 일정한 수줄이상의 품질을 확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혼화재를 혼입한 투수콘크리트의 물리적 특성에 관한 본 연구의 결과로, 압축강도 범위는 132~221 kgf/$\textrm{cm}^2$, 인장강도 범위는 15~25 kgf/$\textrm{cm}^2$, 휨강도 범위는 36~54 kgf/$\textrm{cm}^2$, 투수계수 범위는 1.05$\times$$10^{-1}$~ 9.20$\times$$10^{-2}$ cm/sec로 나타났다. 향후, 최대골재크기의 변화 또는 기타 혼화재의 사용 등 배합인자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통하여 계속적인 고성능 투수콘크리트의 개발이 요구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