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s
- 석회석 채광 및 환경기술개선연구 한국자원연구소(쌍용자원)
- 석회석 광산의 환경관리 및 복구방안에 관한 전문자 Workshop 원주지방 환경 관리청;한국양회공업협회
- 한라시멘트 광업수행(개발)에 따른 문제점 및 요청사항 한라시멘트(주)
- 시멘트용 석회석 광산 개발상 문제점 및 대책 한국양회공업협회
- 광업요람 대한광업진흥공사
- 중앙일보(1998.7.23) 백두대간 생태축설정 중앙일보
Production of limestone for cement in Kangwon and Chungbuk areas reaches over 80 million tonnes per year. However, many regulatory activities for preservation of the environment against potential hazardous impacts from the open pit mining make it difficult for the industry. With recent improvement of the mining methods and working conditions, the regulations related to the quarrying of limestone may need to be revised. Methods for reducing environmental hazards are proposed in this paper, with some suggestions concerning the revision of related regulations. This study is expected to serve as a practical solution for the cement industry in balance of preservation and development.
석회석은 시멘트의 원료로 년간 약 8천만 톤 이상이 주로 강원도와 충북지역에서 채굴되고 있다. 그러나 노천채굴에 따른 환경오염원의 유발과 환경보전의 논리로 개발에 많은 제한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개발기술이 향상되고 있으며, 개발조건 역시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 석회석 개발과 관련된 제도 역시 부분적으로 수정,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환경오염저감을 위한 몇가지 대책과 관련 제도의 부분적인 개정 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처 환경보전과 개발의 조화속에 시멘트 산업의 획기적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