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Majors' Experimental Results on Efficiency of Smart Phone Application Development using an Authoring Tool

저작도구를 활용한 비전공자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효율성에 대한 실험적 고찰

  • Chang, Young-Hyun (Dept. of Computer Information, Baewha Women's University) ;
  • Park, Dea-Woo (Dept. of IT Application Technology, Hoseo Graduate School of Venture) ;
  • Jun, Su-Kyung (Dept. of Computer Information, Baewha Women's University) ;
  • Baek, Jae-Eun (Dept. of Secretarial Administration, Baewha Women's University) ;
  • Byun, Hye-Jin (Dept. of Secretarial Administration, Baewha Women's University) ;
  • Yu, Wan-Sun (Executive Suite of Hangeul Sungjo)
  • 장영현 (배화여자대학 컴퓨터정보학과) ;
  • 박대우 (호서대학교 벤처전문대학원 IT응용기술학과) ;
  • 전수경 (배화여자대학 컴퓨터정보학과) ;
  • 백재은 (배화여자대학 비서행정과) ;
  • 변혜진 (배화여자대학 비서행정과) ;
  • 유완선 (한글성조)
  • Published : 2011.06.30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한국형 스마트 앱 저작도구로 미국, 일본, 한국에서 세계특허를 획득한 원더풀소프트의 M-Bizmaker를 이용하여 식품영양학과와 비서행정과 등 비전공자 회사원과 학생이 협력하는 관계에서도 중급수준의 비즈니스 앱 개발이 단기간에 가능하며 최고의 효율성을 검증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저작도구인 M-Bizmaker를 이용하면 초중고, 대학, 일반인까지 모든 계층에서 초단기 1일 교육을 통하여 개인의 아이디어와 개성을 살린 앱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비전공자들이 제작한 스마트 앱의 수준은 본문에서 설명한 것 같이 단체의 일반홍보, 식단관리, 그래프를 이용한 취업현황, 구글맵 연계 주소 관리, 자동전화걸기, 사진 등의 이미지 관리, 친구 찾기와 같이 구성원을 등록하여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고, 설문조사도 쉽게 할 수 있다. 현재 세계 모바일 시장은 애플, 구글 등 미국시장이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으로 구글의 앱인벤터, 애플의 앱쿠커 등의 저작도구가 베타버젼으로 존재하지만 세계특허 수준의 한국형 저작도구인 비즈니스용 전문개발인 M-Bizmaker와는 기술수준에서 많은 격차가 존재하므로 국가적 차원에서 앱 저작도구 기술개발 인력 양성에 투자한다면 다가오는 미래에는 우리나라가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사려 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