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heat spr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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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on of Quantitative Trait Loci Associated with Seed Size and Weight in Soybean

  • Kim, Hong-Sik;Lee, Suk-Ha;Park, Keum-Yong;Lee, Yeong-Ho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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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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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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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Small seed size is one of the major traits of soybean cultivars for sprouts with regard to high sprout yield.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quantitative trait loci (QTL) for seed size and weight in a set of F 6 seeds of 89 lines derived from a cross between 'Pureunkong', a soybean cultivar developed for sprouts and 'Jinpumkong 2', a soybean cultivar with no beany taste in seed due to the lack of lipoxygenases. The genetic map of 25 linkage groups with a total of 98 markers including RFLP, RAPD, SSR and classical markers was constructed from this F/sbu 5/-derived population and was used for QTL analysis. 'Pureunkong' was significantly smaller (P<0.01) than 'Jinpumkong 2' in seed size and seed weight. Genetic variation was detected and transgressive segregation was common in the population for these traits. Seven DNA markers including opT14-1600 in LG A2, opF02-400 in LG B2, Satt100, opC09-700, opG04-730 and opQll-650 in LG C2, and opY07-1100 & 1000 in LG(unknown)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and accounted for 4.7 to 10.9% and 5.1 to 10.1 % of the phenotypic variation in seed size and seed weight, respectively. 'Pureunkong' alleles increased seed size and seed weight at the all four significant marker loci on the LG C2. These marker loci in LG C2 were closely linked and were presumed to be a single QTL. Overall, at least three independent QTLs from 3 linkage groups (A2, B2, and C2) were putatively involved in the control of seed size and seed we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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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고오지에 의한 두유박이용 밀된장 제조 (Utilization of Soymilk Residue for Wheat Doenjang)

  • 김재욱;방찬식;최준봉;임춘선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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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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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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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두유 제조에서 얻어지는 두유박으로 밀가루 고오지를 이용하여 밀된장을 만든 결과 된장 숙성 중 환원당은 모든 시험구가 숙성 50일경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였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환원당의 함량이 감소하였으며 amino태 질소함량은 각 시험구 다같이 50일까지는 급격히 증가하나 그 이후에는 증가가 둔화되며 시험구별로는 숙성 초기에는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amino태 질소 함량이 높았으나 숙성후기에는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amino태 질소 함량이 낮았다. 총산 함량은 40일까지는 현저하게 증가하나 그 이후에는 둔화되었으며 각 시험구별로는 그 차이가 극히 적었다. 80일 숙성 된장의 색도는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명도가 높으며 적색도가 약해지는 반면 황색도가 높게 나타났다. 숙성 90일 되는 된장의 관능 검사결과 콩나물 된장국은 대조구가 가장 좋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맛은 약간 떨어지나 대조구와 시험구 D 사이에만 유의차가 있을 뿐, 대조구와 시험구 A,B,C 사이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된장 그대로의 관능 검사 결과 대조구가 가장 좋은 점수를 얻었고, 대조구 A,B,C,D 순으로 낮은 점수를 얻어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맛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대조구와 시험구 A 사이, 시험구 B와 C 사이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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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시 아장, 질소의 시용량과 시용시기, 재식거리 및 피복정도가 감자추작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prout Length, Amounts and Times of Nitrogen Application, Transplanting Rate and Depth of Wheat Straw Mulch on the Fall Crop Production of Potato)

  • 최중현;조재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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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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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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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감자추작의 알맞는 재배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6년 천안에서 시마바라(도원)품종을 대상으로하여, 7월13일 4절종서를 GA$_2$ppm과 Ethrel 250ppm의 혼합액에 60분간 처리하여 노지의 최아상에 파종하고, 7월 24일 몇가지 재배처리를 하여 정식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정식당시의 아장(아경)을 4cm(3.5mm), 7cm (4.5mm) 및 10cm(6.0mm)로 구분한즉 싹이 크고 굵은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 되었다. 2. 질소시용량을 10a당 요소 10, 20 및 30kg으로 구분한즉 질소시용량이 많을수록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3. 질소를 정식기(7월24일)에 전량기비로 주는 것 보다 정식기와 8월15일 또는 8월15일과 9월5일로 분시하는 것이 발아 생육 수량 및 품질이 모두 증대향상되었다. 4. 재식거리 60$\times$20cm 또는 70$\times$17cm이상의 밀식은 도장을 유발하여 수량 품질이 저하되었다. 5. 정식후에 밀짚을 4, 8, 12cm로 피복한즉 피복이 두꺼울수록 성하기의 최고지온을 낮추고 추냉기의 최저지온을 높이는 효과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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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박 고오지를 이용한 밀된장 제조 (Utilization of Soymilk Residue for Wheat Doenjang as Koji)

  • 김재욱;임춘선;허병석;박우포;전호남
    •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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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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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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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두유 제조에서 얻어지는 두유박으로 밀가루 두유박 혼합 고오지를 이용하여 밀된장을 제조한 결과, 된장 숙성중 환원당의 변화는 전 시험구가 숙성 50일경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는 감소하였고 시험구별로는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아질수록 환원당이 감소하였으며, amino 태질소 함량이 높았다. 총산함량은 40일까지는 현저하게 증가하나 그 이후는 둔화되었으며, 각 시험구별로는 그 차이가 적었다. 숙성 80일 되는 각 시험구의 색도는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대체로 명도가 감소하며 적색이 강해지고 황색도 강하게 나타났다. 숙성 90일 되는 된장에 대해 관능검사를 한 결과 콩나물 된장국은 대조구 [두유박 밀가루 혼합고오지 100(두유박 : 밀가루 ; 100 : 0), 대두 100]가 가장좋고 두유박의 배합비가 많을수록 맛은 떨어지나 대조구와 시험구 A[두유박 밀가루 혼합고오지 125(두유박 : 밀가루 ; 100 : 25), 대두 75]사이, 시험구 B[두유박 밀가루 혼합고오지 150(두유박 : 밀가루 ; 100 : 50), 대두 50]와 시험구 C[두유박 밀가루 혼합고오지 175(두유박 : 밀가루 ; 100 : 75), 대두 25] 사이, 그리고 시험구 C와 시험구 D[두유박 밀가루 혼합고오지 200(두유박 : 밀가루 ; 100 : 100), 대두 0] 사이에는 유의차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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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버섯(Pholiota nameko) 우량균주 선발 및 병 재배법 (Cultivation technique using plastic container and selection the superior strain of nameko mushroom (Pholiota nameko))

  • 정경주;최덕수;최형국;김정근;정기철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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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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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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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맛버섯의 우량균주를 선발하고 병재배에 적합한 환경조건과 재배기술을 찾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맛버섯 균사는 MCM배지와 Hamada배지에서 잘 자랐고, 배지의 적정산도는 pH6~7이었다. 균사생육에 가장 적합한 온도는 $25^{\circ}C$였으며, $15^{\circ}C$ 이하와 $30^{\circ}C$ 이상의 조건에서는 균사생육이 현저하게 늦어졌다. 맛버섯 균주 29계통 중 생산성이 좋은 계통은 JNM19007, JNM19026, JNM19027과 JNM19028이었다. 자실체 생산을 위하여 가장 적합한 배지조성비는 미송톱밥 80%와 밀기울 20%(V/V) 혼합배지로 1,100cc 병당 평균 188g의 자실체가 생산되었다. 최적 후배양기간은 50일 이었으며, 균긁기 후 7일 만에 발이 되었다. 발이유기동안 적정 온도는 $12^{\circ}C$이었고, 생육기에는 $16^{\circ}C$였다. 맛버섯 전 재배기간 동안 적합한 상대습도는 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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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enetic Linkage Map of Soybean with RFLP, RAPD, SSR and Morphological Markers

  • Kim, Hong-Sik;Lee, Suk-Ha;Lee, Yeong-Ho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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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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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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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velop a linkage map of soybean under the genetic background of Korean soybean. A set of 89 F/sub 5/ lines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Pureunkong', which was released for soy-bean sprout, and 'Jinpumkong 2', which had no beany taste in seed due to lack of lipoxygenase 1, 2, and 3. A linkage map was constructed for this population with a set of 113 genetic markers including 7 restriction fragment length polymorphism (RFLP) markers, 79 randomly amplified polymorphic DNA (RAPD) markers, 24 simple sequence repeat(SSR) markers, and 3 morphological markers. The map defined approximately 807.4 cM of the soybean genome comprising 25 linkage groups with 98 polymorphic markers. Fifteen markers remained unlinked. Seventeen linkage groups identified here could be assigned to the respective 13 linkage groups in the USDA soybean genetic map. RFLP and SSR markers segregated at only single genetic loci. Fourteen of the 25 linkage groups contained at least one SSR marker locus. Map positions of most of the SSR loci and their linkages with RFLP markers were consistent with previous reports of the USDA soybean linkage groups. For RAPD, banding patterns of 13 decamer primers showed independent segregations at two or more marker loci for each primer. Only the segregation at op Y07 locus was expressed with codominant manner among all RAPD loci. As the soybean genetic map in our study is more updated, molecular approaches of agronomically important genes would be useful to improve Korean soybean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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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 자외선 차단제 개발 (Development of natural sunscreen using plant extracts)

  • 문지선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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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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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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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다양한 식물 추출물들이 가지고 있는 항산화 능력과 자외선 차단 능력을 동시에 조사하여 추후, 항산화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개발하고자 실험을 실시하였다. 먼저 33종의 식물 추출물들의 자외선 차단 능력을 조사하기 위하여 자외선 파장 280~400nm 사이의 흡광도 스펙트럼을 조사하고, 이로부터 우수한 자외선 차단능력을 갖는 것으로 보이는 식물 추출물로 황금, 홉, 녹차, 감초, 방풍, 칡, 그라비올라, 밀싹, 상백피, 가시박, 옻, 등 11종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식물추출물의 총 폴리페놀 함량, 총 플라보노이드 함량, DPPH radical 소거 활성을 측정하여 항산화 활성 정도를 살펴보고, 이로부터 다시 자외선 차단 능력과 항산화 활성이 동시에 우수한 식물 추출물로 황금, 홉, 감초추출물 3종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황금, 홉, 감초추출물을 1:1:1로 혼합하여 겔 형태의 크림을 제조하고, 이 크림이 가지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배양된 세포에 자외선을 조사하였을 때 보여주는 세포 손상 방어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결정하였다. 연구 결과, 선정된 식물 추출물의 혼합물은 자외선 흡수 능력에서 상호 보완적이며, 세포 손상 방어 효과도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하여 다양한 식물 추출물들이 가지고 있는 항산화 능력과 자외선 차단 능력을 동시에 결정할 경우 항산화 효과가 있는 자외선 차단제 개발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20세 이상 일부 성인남녀의 망간 섭취상태 평가 (Evaluation of Dietary Manganese Intake in Korean Men and Women over 20 Years Old)

  • 최미경;김은영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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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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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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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정상 성인의 일상적인 망간 섭취량과 주요 급원식품을 제시하여 망간의 영양섭취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20세 이상 성인남녀 354명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과 24시간 회상법에 의한 식사섭취 조사를 실시한 후 망간의 섭취상태를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남자 54.6세, 여자 53.8세이었으며, 신장, 체중 및 체질량지수는 남자 165.7cm, 67.2kg, $24.5kg/m^2$, 여자 153.7cm, 59.1kg, $24.9kg/m^2$로 남자대상자의 신장과 체중이 여자대상자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나(p<0.001, p<0.001) 체질량지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일 평균 에너지 섭취 량은 남자 1740.9kcal, 여자 1432.6kcal이었으며, 망간섭취량은 남녀 각각 3.7mg과 3.2mg으로 남자대상자가 유의하게 높았다(p<0.001, p<0.01). 그러나 섭취 에너지 1000kcal당 망간 섭취량으로 산출한 망간 밀도는 남녀 각각 2.2mg/1000kcal와 2.3mg/1000kcal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남자대상자의 총 식품섭취량은 1219.1g으로 여자대상자의 1071.3g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전체대상자의 식품군별 망간의 섭취량과 섭취 에너지 1000kcal당 섭취량은 곡류(1.9mg, 1.3mg/1000kcal), 채소류(0.5mg, 0.3mg/1000kcal), 두류(0.4mg, 0.2mg/1000 kcal), 조미료류(0.2mg, 0.1mg/1000kcal) 순위로 높은 섭취를 보였다. 1일 망간 섭취량에 기여한 20순위 식품은 쌀, 대두, 수수, 김치 두부, 밀가루, 고춧가루, 팥, 차조, 된장, 감자, 라면, 풋고추, 국수, 메밀 냉면, 콩나물, 김, 수박, 들깨, 간장이었으며, 20가지 식품을 통해 전체 망간 섭취량의 74%를 섭취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전체대상자의 1일 망간 섭취량은 3.4mg(2.2mg/ 1000kcal)로 충분섭취량 수준이었으며 쌀, 대두, 수수, 김치, 두부와 같은 곡류, 두류, 채소류가 망간의 주요 급원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