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wage wor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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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efficient financial income elderly long-term care facilities size

  • Jeong, Seong-Bae
    • 한국컴퓨터정보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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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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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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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The aims of this study are to contribute to efficient revenue management by analysis of the scale in elderly long-term care facilities. The data was used for input of the elderly long-term care costs Scale, and calculated the staffing standards and social welfare facilities workers with living wage guidelines in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Revenue efficiency is the highest order of size are as follows. I8(98 people) \43,517,010, H6(86 people) \36,568,332, G8(78 people) \29,426,532, F8(68 people) \23,227,532, E8(58 people) \19,701,254, D8(48 people) \19,155,187, C6( 36) \14,389,109, B8(28 people) \9,920,031, A8(18 people) \3,721,031. It seems that its revenue efficiency even higher than the larger the scale. Meanwhile, The researchers focused on C6 (36 patients) model. Suggestion of this study are following; First, the arrangement can be provided based on needs of the elderly care facility staffing standards. Secondly, an elderly care facility selected wage guidelines. Thirdly, the elderly efficiency guidelines established by the size of a nursing facility. This study and other financial income factor are not the applicable limits.

임금과 인사고과 : 대기업 인사데이터를 활용한 실증분석 (Wage and Performance Rating : New Evidence from Personnel Data of a Korean Large Firm)

  • 엄동욱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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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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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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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임금과 생산성의 관계에 대한 선행 연구에서 근호자의 생산성 지표로서 인사고과 정보를 활용한 Medoff and Abraham과 Flabbi and Ichino의 연구를 한국 대기업의 인사데이터(2000년, 제조업 근로자)에 적용하여 재현하였다. 임금함수의 OLS 추정과 임금 및 인사고과 분포를 활용한 다항로짓함수 추정을 통해 분석한 결과, 근로자 개인의 생산성을 통제한다고 하더라도 연공임금은 계속 나타났다. 이는 선행연구와 동일하게 연공임금을 설명함에 있어 인적자본 이론보다는 인센티브 이론이 더 적절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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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임금결정요인 (Determinants of Vocational Training Teachers' Wage)

  • 성지미;윤석천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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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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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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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의 전문성 확보와 직업안정성 향상을 위해 상위 등급 자격증의 취득을 권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의 호응은 저조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본 연구는 직업훈련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300명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및 임금과 이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하였고, 상위 등급 자격소지가 임금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을 분석하였다. 임금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남성, 연령, 대학원 졸업, 총근속기간, 총근로시간, 현재 근무처, 정규직 여부와 함께 자격 등급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 결과는 직업훈련교사 일자리 개선방안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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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산업재해 발생의 경기적 요인 분석 연구 (Analysis of Business Cycle Factors and Occupational Accidents in Construction Industry)

  • 김명중;박선영
    • 한국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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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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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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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occupational accident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and business cycle factors.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conducted to achieve the research purpose; additionally, time-varying parameter estimations were performed to interpret the results. The results obtained for the construction industry reveal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occupational accidents and wage increase rate, unemployment, construction starts, and other factors. The wage increase rate plays a role in reducing occupational accidents because efforts are made to prevent accidents owing to the increase in income loss due to accidents and the demand for increased safety levels. The number of construction starts affects occupational accidents with a time lag of 1 to 2 or 4 months; therefore, it is likely to be used as a leading indicator for estimating fatal accident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This study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monitoring socioeconomic changes that could affect the working conditions of workers and workplaces, and production activities in the workplace for the effective prevention of occupational accidents. This study also reveals the necessity of developing a method to operate prevention projects flexibly and the seasonality of industrial characteristics, particularly those of the construction industry where the highest number of fatal occupational injuries occur.

한국 돌봄노동의 실태와 임금불이익 (An Empirical Analysis Of The Care Work in Korea)

  • 홍경준;김사현
    • 한국사회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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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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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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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경제적, 사회적, 인구학적 변화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돌봄노동의 규모와 중요성은 상당히 커졌다. 그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에서 돌봄노동자는 노동력을 구성하는 의미있는 부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돌봄노동은 다른 노동에 비해 임금수준이 낮고 열악한 노동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 돌봄노동의 실태를 조망하고, 성향점수매칭법을 통해 임금불이익을 실증적으로 추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돌봄노동에 대한 실태분석을 통해 돌봄직업이 학력, 연령, 근속기간과 관련하여 위계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성향점수 매칭법을 활용하여 돌봄노동의 임금불이익을 추정한 결과, 돌봄직업 근로자는 다른 직업 근로자보다 시간당 임금수준이 9.2% 낮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돌봄노동조건의 열악함과 임금불이익은 사회서비스 확대와 관련하여 우선적으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적절한 보상체계 없는 돌봄노동의 안정적 재생산은 어려우며, 사회서비스의 원활한 공급과 적절한 질 유지 또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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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제조업에서 무역자유화가 성장 및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 미시자료를 통한 실증적 증거들 (Trade Liberalization, Growth, and Bi-polarization in Korean Manufacturing: Evidence from Microdata)

  • 한진희
    • KDI Journal of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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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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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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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논문은 세계화가 우리나라 제조업 사업체의 성장과 양극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 것이다. 본 논문은 먼저 이론적으로 세계화가 성장 및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 및 그 구체적 메커니즘을 최근 이질적 기업의 무역이론들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나아가 관련 실증적 증거들이 존재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하여 본 논문은 세계화가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 제조업 사업체의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기업 간 생산성 및 숙련도별 임금 양극화 모두를 초래한 공통적 원인으로 작용하였음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는 최근 세계화된 경제환경하에서 왜 극소수의 대기업만이 특출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는 세계화의 부작용을 줄이고 그 편익을 보다 많은 기업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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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을 이용한 고용노동부 민원·정책 연관분석 (Analysis of the complaints and policy of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using the R program)

  • 성보경;유연우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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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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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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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대한민국 정부가 운영하는 의견수렴 및 고충처리 전산망인 국민신문고(http://www.people.go.kr)'의 고용노동부 민원 정책 게시판의 의견을 통해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직업훈련, 노사관계, 산업안전, 임금정책, 근로기준법 등의 민원 정책에 대한 국민적 의견을 수렴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R프로그램 빅데이터 기법을 이용하여 데이터 시각화, 빈도 분석, 연관분석 등을 실시하였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의 복잡한 임금구조와 노사 간에 인식부족 등으로 임금개념의 불일치, 노사갈등 이 많은 민원요소로 발견되었다. 둘째, 최근 최저임금의 파격적 인상으로 인한 자영업자 및 근로자의 경제적 공황상태 등으로 기인한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셋째, 생산직 등 제조 분야 등의 영세한 사업장의 안전의식의 부재로 인한 산업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 가정 병립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근로자의 직업만족도와 관련요인 (Job Satisfaction Comparison Between Gender and The Influencing Factors on Job Satisfaction)

  • 박은옥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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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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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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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Purpose: This study were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 employment characteristics and job satisfactions by gender and to explore the influences of demographic status and employment characteristics on job satisfaction. Method: Social statistics survey data collected by Ministry of Statistics in 1998 were used for the secondary analysis in the study. Job satisfaction was measured by questionnaire which were consisted in 12 items such as task, promotion, placement, wage, benefits, future in the work, working environment, human relationship, working hours. Result: The results show that more than 50% of women were working as a part-time employees. Their education level were lower than men. Women workers were unmarried at higher percents than men. Men were showed more satisfaction significantly in their job than women. Men also had higher job satisfaction with work task, promotion, placement, and human relation. Women had shown higher job satisfaction with wage, working environment, and employer-employee relationship. Employment status had the most important factor on the job satisfaction. And, living status satisfaction, education, age, occupation, marital status, employment status and sex were significant for the job satisfaction. 33.34% of the variance in the job satisfaction were accounted for by these variables.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there were difference of job satisfaction between gender and employment status was the most predictive factors on the job satisfaction. Women had more unstable employment status such as part-time, employment on probation, or family employer without wage than men. Stability of employment could be considered as a strategy for enhancing job satisfaction for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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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력의 성별 임금격차에 관한 연구 (Study on Gender Pay Gap of Scienceand Engineering Labor Force)

  • 심정민;박진우;조근태
    • 기술혁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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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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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9-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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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창조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다양성과 창의성이 중시되는 환경에서 여성과학기술인력의 활용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경제적 지위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노동의 시장가격인 임금에 대한 분석을 통해 성차별을 인식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Oaxaca-Ransom 임금분해 방법(1994)을 활용하여 과학기술인력을 대상으로 남녀 임금에 미치는 영향 요인 및 성별 임금 분해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과학기술인력의 특성을 살펴보면 여성의 평균 임금 수준은 남성의 65%에 불과하며, 학력 등 개인적 특성에서 남성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임금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살펴보면 여성과 남성 모두 학력 연령이 높을수록, 근무기간 및 주당근로시간이 많을수록, 관리자 직종에 근무할수록 임금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성과 여성의 임금분해 결과를 살펴보면, 과학기술인력의 경우 개인적 특성에 의한 생산성 차이가 약 58%, 노동시장에서의 특성에 기인한 성별에 의한 차별은 41%로 나타났다. 비과학기술인력에 비교하였을 시 과학기술인력이 생산성으로 인한 임금격차가 크며 성별에 의한 차별은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공별 및 학력별로 분석한 결과 성에 의한 여성차별은 전체 인력 중 여성의 비율이 낮을수록 노동시장에서 임시근로자 비율이 높을수록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여성과학기술인력의 노동시장에서의 여성 불균형 현상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여성스스로는 개인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노력이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차별시정에 관한 법률이 기업들의 차별시정 노력에 미친 영향 (The Effect on Firm's Effort to Correct Discrimination against Fixed-term Workers of Articles Regarding Prohibition or Correction of Discrimination in the Fixed-term Worker Protection Law)

  • 최형재
    • 노동경제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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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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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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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연구는 2007년 7월부터 도입되었던 비정규직법 중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적인 처우를 금지하는 규정이 기업들의 차별시정 노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였다. 차별시정법이 기업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되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이중차분법을 적용하여 추정한 결과, 임금은 물론 퇴직금제도나 연차휴가 제도 또는 4대 보험 등 다양한 복리후생 분야에서 유의한 차별시정법의 효과를 발견할 수 없었다. 차별시정법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차별시정 노력이 미진한 원인에 대한 분석과 보완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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