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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caniclastic Sedimentation of the Sejong Formation (Late Paleocene-Eocene), Barton Peninsula, King George Island, Antarctica

  • Yoo, Chan-Min;Choe, Moon-Young;Jo, Hyung-Rae;Kim, Yae-Dong;Kim, Ki-Hyune
    • Ocean and Pola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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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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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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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The Sejong Formation of Late Paleocene to Eocene is a lower volcaniclastic sequence unconformably overlain by upper volcanic sequence, and distributed along the southern and southeastern cliffs of the Barton Peninsula. The Sejong Formation is divided into five sedimentary facies; disorganized matrix-supported conglomerate (Facies A), disorganized clast-supported conglomerate (Facies B), stratified clast-supported conglomerate (Facies C), thin-bedded sandstone (Facies D), and lapilli tuff (Facies E), based on sedimentary textures, primary sedimentary structures and bed geometries. Individual sedimentary facies is characterized by distinct sedimentary process such as gravel-bearing mudflows or muddy debris flows (Facies A), cohesionless debris flows (Facies B),unconfined or poorly confined hyperconcentrated flood flows and sheet floods (Facies C), subordinate streamflows (Facies D), and pyroclastic flows (Facies E). Deposition of the Sejong Formation was closely related to volcanic activity which occurred around the sedimentary basin. Four different phases of sediment filling were identified from constituting sedimentary facies. Thick conglomerate and sandstone were deposited during inter-eruptive phases (stages 1, 3 and 4), whereas lapilli tuff was formed by pyroclastic flows during active volcanism (stage 2). These records indicate that active volcanism occurred around the Barton Peninsula during Late Paleocene to Eo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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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변성대 규장질 변성응회암의 SHRIMP U-Pb 저어콘 연대: 신원생대(약 7.5억년전) 화산활동 (SHRIMP V-Pb Zircon Age of a Felsic Meta-tuff in the Ogcheon Metamorphic Belt, Korea: Neoproterozoic (ca. 750 Ma) Volcanism)

  • 조문섭;김태훈;김현철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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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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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9-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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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옥천변성대의 소위 문주리층에 분포하는 규장질 변성응회암의 U-Pb 저어콘 연대를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SHRIMP)를 사용해 측정하였다. 10개의 저어콘 입자로부터 얻어진 13개의 점분석 자료는 대부분 일치연련성(concordia) 상에 찍히며, 이들로부터 구한 $^{206}$ Pb/$^{238}$ U 가중평균연대는 747$\pm$7Ma이다. 이 연대는 Lee et. al.(1998)이 전통적 방법으로 구한 U-Pb 저어콘 연대(756$\pm$Ma)보다 약간 적지만 두 연대측정 결과 모두 약 7.5억년 전 쌍모식 화산활동과 함께 대륙내 분지가 옥천대에서 발달하였음을 지지한다.

제주도의 지질과 화산활동에 관한 연구 (II): 가파도와 마라도 화산암류의 암석화학 및 $^{40}Ar/^{39}Ar$ 절대연대 (The Study on Geology and Volcanism in Jeju Island (II): Petrochemistry and $^{40}Ar/^{39}Ar$ Absolute Ages of the Volcanic Rocks in Gapado-Marado, Jeju Island)

  • 고기원;박준범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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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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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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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이 연구는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가파도와 마라도를 구성하는 용암류에 대한 $^{40}Ar-^{39}Ar$ 절대연대 자료를 포함한 암석학적 특징을 보고하고 그 화산활동에 대해 고찰한다. 가파도의 용암류는 판상절리가 발달되어 있고 담황색 내지 담회색을 띠는 비현정질 부분과 진회색의 괴상질 부분으로 구분되는데, 암질에 따라 차별적 풍화 침식을 받았다. 한편, 마라도의 용암류는 비록 용암단위별로 그 조직이 미약한 차이를 가지지만, 주로 다공질 혹은 취반상 조직의 용암류이다. 시추코어의 지화학 자료는 가파공의 경우 현무암질 조면안산암($SiO_2$ 52.6-53.6 wt%, $Na_2O+K_2O$ 7.3-7.5 wt%)이, 마라공은 솔리아이트질 안산암($SiO_2$ 51.7-52.8 wt%, $Na_2O+K_2O$ 3.6-4.1 wt%)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지시한다. 가파도 암류의 $^{40}Ar-^{39}Ar$ 절대연대는 $824{\pm}32\;Ka$에서 $758{\pm}9\;Ka$로서, 인접한 산방산 조면암(Won et al., 1986)에 대비된다. 한편, 마라도의 것은 $259{\pm}168\;Ka$서, 비록 오차 범위가 넓어 정확한 연대를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인접한 덕수공과 상모2호공에서의 암석 성분과 연대 관계를 고려하면 260-150 Ka기간 동안에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용암류의 산상, 인접 시추공과의 대비 및 해수면하의 지형을 고려하면, 제주도 남서부 지역에서 가파도는 산방산 조면암의 분출시기와 유사한 시기에 화산활동으로 한편, 마라도는 이후 260-150 Ka기간 동안 화산활동에 의해 각각 육상 환경에서 독립된 화산체를 이루었으며, 이후 해침에 의해 침식이 많이 진행되어 현재의 형태를 이루었음을 지시한다.

철원분지 화성암류의 SHRIMP 연령측정과 화산작용 시기 (SHRIMP Age Datings and Volcanism Times of the Igneous Rocks in the Cheolwon Basin, Korea)

  • 황상구;안유미;이기욱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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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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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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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경기육괴 북서부에 위치하는 철원분지 철원층군은 경상분지 유천층군에 대비되어 왔지만 이의 연령은 이보다 상당히 오래되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연구에서는 철원분지 화성암류에 대해 SHRIMP U-Pb 저어콘 연령을 측정하였다. 저어콘에서 구한 평균연령은 유문암이 $115.0{\pm}1.1Ma$, 화강반암이 $111.24{\pm}0.85Ma$$109.1{\pm}1.1Ma$를 보여준다. 그리고 지장봉응회암의 최소연령은 113 Ma를 보여준다. 유문암의 연령은 동막골응회암의 분출 직후에 칼데라 함몰을 지시하는 환상암맥의 관입시기를 한정하고, 지장봉응회암의 최소연령은 아마도 철원분지에서 마지막 화산작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철원분지의 화산암류는 압티안 후기에 분출되었으며 철원층군은 경상분지 신동층군에 대비된다. 그리고 철원분지에서 심성작용은 화산작용이 끝나면서 111.2~109.1 Ma 시기에 일어났다. 지장봉응회암의 저어콘들로부터 측정한 연령분포는 철원분지 주변의 백악기, 쥬라기, 트라이아스기, 신원생대, 고원생대와 시생대 근원암에서 유래된 외래 저어콘의 존재를 지시한다. 그러나 시생대 연령은, 지표에 노출되지 않지만, 아마도 지하에 시생대 암층이 존재함을 암시해준다. 이와 같은 다양한 연령분포에 의하면 지장봉응회암이 분출시킨 화구는 연대가 다른 여러 암층이 층서적으로 겹치고 관입암이 교차하는 지역에 위치한다.

제주도 사라봉-별도봉-화북봉 일원의 화산층서와 화산암의 특성 (Volcanic Stratigraphy and Characteristics of Volcanic Rocks of the Sarabong-Byeoldobong-Hwabukbong Area, Cheju kland, Korea)

  • 고보균;원종관;이문원;손인석
    • 한국지구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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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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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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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제주도 사라봉-별도봉-화북봉 일대에는 3개의 분석구와 이들로부터 분출한 화산분출물들이 복잡한 화산 층서를 형성하였다. 또한 별도봉 응회암에는 현무암과, 제주도 기반암중의 하나인 화강암의 암편이 나타난다. 그리고 비석거리 하와이아이트(hawaiite)에는 케르수타이트(kaersutite)가 특징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제주도 화산활동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대상이 된다. 이 지역의 최하부에는 신흥리 현무암과 별도봉 응회암이 분포한다 별도봉 응회암에는 반상 현무암과 이 지역의 기반암인 화강암의 암편을 함유한다. 그 위에 화북봉 화산활동에 의해 각섬석류의 한 종류인 케르수타이트를 다량 함유한 비석거리 하와이아이트가 피복하고 그 다음에 화북봉 분석구가 형성되었다. 그 후에 사라봉 화산활동에 의해 사장석과 감람석이 많은 건입동 하와이아이트가 분출하였고 마지막으로 사라봉 분석구가 형성되었다. 별도봉 응회암내에 포획된 현무암은 신흥리 현무암과는 암상이 다른 반정질 현무암으로, 신흥리 현무암과 기반암 사이에 또 다른 현무암층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의 기반암인 화강암의 암편은 미르메카이트 조직(myrmekitic texture)과 미사장석을 보이며 K-Ar법에 의한 절대연령이 172.4Ma인 쥬라기 화강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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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海南地域) 화산암류(火山岩類)와 납석 및 고령토 광상(鑛床)의 K-Ar 연대(年代) (K-Ar Ages of Alunite and Sericite in Altered Rocks, and Volcanic Rocks around the Haenam Area, Southwest Korea)

  • 문희수;김영희;김종환;유장한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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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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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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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A number of alunite and pyrophyllite deposits occur around the Haenam area where Cretaceous volcanic and volcanogenic sediments are widely distributed. The K-Ar ages of alunite, sericite and whole rocks collected from alunite and pyrophyllite deposits and unaltered rocks representing various stratigraphic horizon of the area were determined and their formation stage was discussed. The ages of volcanic rocks range between $68.6{\pm}1.9$ and $94.1{\pm}2.0$ Ma corresponding to Cenomanian-Maastrichtian of upper Cretaceous. Andesitic rock gives $94.1{\pm}2.0$. Rhyolite and acidic tuffs give $79.47{\pm}1.7$ and $82.8{\pm}1.2$ Ma corresponding to Campanian. The later stage andesite gives $68.6{\pm}1.9$ Ma of Maastrichtian. The results suggest that volcanism of the area can be devided into three different stages. The ages of alunite and sericite range $71.8{\pm}2.8$ to $76.6{\pm}2.9$ Ma of late Campanian to early Maastrichtian which is rather earlier than the age of granite(67 Ma). It indicates that the alteration ages of these clay mineral deposits appeared to be related with its volcanism rather than the hydrothermal stage of granite of this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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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칼데라의 화산작용과 화성과정 (Volcanisms and igneous processes of the Samrangjin caldera, Korea)

  • 황상구;김상욱;이윤종
    • 암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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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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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7-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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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삼랑진 칼데라에서는 삼랑진응회암의 강하응회암과 회류응회암, 칼데라후 관입체의 유문암 질암과 각섬석 흑운모 화강암, 광역구조 관입체의 세립질 화강섬록암과 흑운모 화강암 등이 관련된다. 화산작용은 먼저 화도에서 어떤 외부물과 상호작용되는 수증기플리니언 분출상으로 주로 강하회를 퇴적시켰으며 점차 물의 유입이 차단됨으로써 일시적으로 플리니언 분출상으로 전환되어 강하부석을 퇴적시켰다. 이는 다시 회류분출상으로 전환되어 고온의 화성쇄설 물질이 회류로 일시에 쏟아져 정치됨으로써 심하게 용결되었다. 분출초기에는 중앙화구로부터 회류가 발생되었지만 후기에는 환상열극화 구로의 전이가 일어났다. 이 결과로 칼데라 내부에 최고 630m 이상 두께의 회류응회암을 축적하였다. 이 회류분출의 결과로 마그마챔버의 지붕이 함몰되어 삼랑진 칼데라를 형성하게 되었다. 칼데라후 화산작용으로서 중앙회구와 환상단열대를 따라 유대상 유문암이 주입되어 중앙관임체와 환상암맥을 형성하고 다시 환상암맥 내측부에 유문대사이트 반암과 대사이트 반암이 정치되었다. 이후 남서측 환상 단열대를 따라 각섬석 흑운모 화강암이 관입되어 환상관입체의 일원이 되었다. 그리고 칼데라의 북동쪽 어영단층대를 따라 세립질 화강섬록암과 흑운모 화강암이 관입되면서 환상암맥을 절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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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지역 해남 납석광상의 변질작용 및 생성환경 (Wall Rock Alteration of the Haenam Pyrophyllite Deposit Related to Felsic Volcanism, Southern Korea)

  • 문희수;정승우;송윤구;박영석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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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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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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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Haenam pyrophyllite deposit occurred in the rhyolitic tuff of late Cretaceous age is located in the northern part of Haenam-gun, Jeonranam-do. The ore of the Haenam deposit is predominantly composed of pyrophyllite and illite accompanying such clay minerals as kaolinite, chlorite, and smectite. Pyrophyllite ore at the center of altered mass is often associated with kaolin minerals and high temperature minerals such as corundum, andalusite, and diaspore. On the basis of mineral assemblage the Haenam deposit can be devided into three alteration zones from the center to the margin of the deposit; the pyrophyllite zone, kaolinite zone, and illite zone. All alteration zones are associated with appreciable amounts of chalcedonic quartz. Those mineral assemblages indicate that hydrothermal solution which produced the Haenam deposit is strongly acidic solution with high silica and hydrogen activity and low $SO_4{^{2-}}$ activity. Discriminant analysis shows that $Na_2O$, $K_2O$, and $Al_2O$, of major elements are discriminant elements which classify alteration zones, while in case of trace elements Cr, Ni, and Sr turned out to be discriminant elements in this deposit. According to the mineral assemblage and illite geothermometry, pyrophyllite ore is considered to have been formed at about $240-290^{\circ}C$. K-Ar isotopic age for illite from this deposit indicates that it was formed at much the same age of later stage volcanics in the area, suggesting that the hydrothermal alteration of these deposits is associated with later volcanism of th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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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성 동남부에 분포하는 금성산 화산암류의 K-Ar연대와 그주변의 광화시기 (K-Ar Age of the Keumseongsan Volcanic Rocks and Mineralization in the Southeastern Part of Euiseong, Gyeongsangbuk-Do, Republic of Korea)

  • 이현구;김상중;윤혜수;최위찬;송영수;이타야 테츠마루
    • 자원환경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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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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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4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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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The Keumseongsan caldera is composed of the Cretaceous sedimentary rocks of the Gyeonesang Supergroup, volcanic rocks of the Yucheon Group and basic dykes. The Keumseongsan caldera is formed by subsidence of volcanic rocks, and arc fault developed late. Also, synistral strike-slip fault ($N60^{\circ}W$) developed. Volcanic rocks belong to subalkaline rocks and calcalkaline magma series. First tuffaceous breccia erupted before 71.4 Ma and cavity of magma chamber caused subsidence, which formed arc fault. Basaltic lava erupted at 71.4 Ma and residual fluids containing Fe, As, Pb, Zn and Cu metal elements built the Ohto deposits, which are dated to be 70.5 Ma based on K-Ar age for sericite. Tuffaceous breccia and tuff erupted between 70.5 and 67 Ma. When volcanic eruption became weakened, cavity in site of magma chamber brought subsidence. Rhyolite intruded and erupted at 67 Ma, and intrusive rhyolite intruded according to arc faults, also. Hydrothermal fluids containing Fe, As, Pb, Zn, Cu, Sb, Bi, Au and Ag formed the Tohyeon deposits. K-Ar age for sericite from the Tohyeon mine gives 66.0 Ma. Results of field exploration, geochemical analyses of volcanic rocks support mineralization possibility by volcanism. Especially, age of volcanism and mineralization are well in coincidence with results of K-Ar age dating. By these results, Ohto Cu mineralization is regarded to be associcated with basaltic rocks, while Tohyeon Cu mineralization with rhyolitic r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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