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희 일본을 자판기 천국이라 말하지만 더 정확이 말하면 청량음료자판기 천국이다. 캔이나 PET 병 등 다양한 용기의 청량음료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무려 260만대 설치되어 있다. 이토록 많은 청량음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보니 사회적인 책임도 크다. 자판기의 편리성, 환경, 치안, 도난 방지 등에 있어 사회를 위해 반드시 수행해야 기능들이 있다. 이 기능들을 개별업체에 맡겨 놓기에는 무리가 있다. 기업은 아래도 영리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사회적 책임에 관계된 일은 단체에서 진행을 해야 구속력과 추진력이 생긴다. 그래서 일본에는 청량음료자판기협의회가 있다. 일본자판기 관련 4개 단체(일본자동판매기공업회, 전국청량음료공업회, 일본자동판매협회, 일본자동판매기보안장비 협회)가 사회적 책임을 위해 공동 목표를 세우고 보조를 맞추어 나간다. 최근 이 단체의 활동은 자판기의 편리성 향상, 환경대응, 안심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맞추어져 있다. 그들이 지향하는 사회적 책임 활동 지켜보는 것은 의미가 크다. 우리 자판기 산업의 먼 장래도일본의 전례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될테니까. 자판기의 비중과 역할이 증대될수록 어느 시점에서는 반드시 사회적 책임이 동반되게 마련이다. 이런 측면에서 청료음료자판기협의회 활동을 소개한다. 국내 관련 업체들도 이제 자판기의 사회적 책임 강황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점이다.
큰 잘못을 하지 않아도 주기적으로 두들겨 맞아야 직성이 풀리는 제품이 있다. 커피자판기가 바로 그것. 최근 들어서 식품자동판개기가 위생점검 후에는 큰 잘못이 없어도 언론의 뭇매를 맞는게 늘고 있다. 민주 언론사회에서 과연 있을 수 있는 일인가 할 정도로 보도는 왜곡된다. 너무 선정적이고 사실무근이어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도 모자라 헛웃음까지 날 지경이다. 지난 6월 13일 서울시가 발표한 식품자판기 점검결과를 보도하는 매스컴들은 똑 같은 작태를 따른 곳들이 많다. 산업계가 그러려니 침묵하기에는 너무 억울하다. 잘못된 보도로 인해 매출은 급락하고 자판기에 대한 소비자 시선은 싸늘해지는데 참고만 있기엔 억장이 무너진다. 지난 6월 중순 서울시 식품자동판매기 점검결과에 대한 왜곡된 보도, 과연 누구의 잘못인가? 따질건 따져보다. 먼저 서울시의 식품자동판매기 점검결과 보도자료를 그대로 살펴보자. 그리고 극명하게 왜곡된 SBS 보도 내용을 살펴보자. 많은 언론들이 SBS보도 내용 같은 보도를 일삼았다.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이냐?" 이는 영역의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는 자판기 분야의 영원한 화두이다. 기발하고 독창적인 자판기의 제품화로 새로운 시장창출을 이룩해 낼 수 있다는 점이 자판기 사업의 최대 매력이다. 자판기 관련기술의 발달은 아이디어가 기발하면 어떤 품목이라도 상품화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고 '아무거나' 만들 수 없다. 필히 자판기로서의 효용 가치와 대중적 소구력을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무리수를 두었다간 한때 화제만 불러일으키는 자판기로 단명하기 쉽다. 국내에서는 과거보다 아이디어 지향적인 자판기들이 상품화되는 것이 크게 줄었다. 대중적인 시장을 창출하기 쉽지 않다는 리스크 요인이 발목을 잡았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아이디어 지향적인 자판기들은 해외에서 많이 상품화되고 있다.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사업성까지 충족하는 아이템들도 적지 않다. 무한상상! 불가능이 없는 자판기 사업의 장점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해외자판기들을 엄선했다. 이 자판기들이 무기력하게 가라앉아 있는 국내 자판기 산업의 개발열기를 불사르는 계기가 되길!
An, Myoung-Uk;Yang, Seungsin;Wi, DaeHyeon;Yoon, Gunwoo;Park, Daham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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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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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68-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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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Augmented reality is derived from virtual reality that provides combined images of what users are watching and what computers are producing to improve the understanding of reality. As an effective method of applying this augmented reality technology in clothes shopping, in this paper we suggested an automatic vending machine as a sales medium, to seek a commercial application method, and developed a prototype.
식품자판기와 식품영업용기기는 한 통속(?)이다. 어쨌든 두 품목 다 기계를 통해 식품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존재한다. '완전 자동이냐, 사람 손을 거치는 반자동이냐'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한때는 식품자판기가 식품영업용기기를 압도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자판기 시장이 불황에 빠지고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식품영업용기기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게 최근의 상황이다. 실제로 팝콘제조기, 슬러쉬, 와플기계, 자동솜사탕기, 음료디스펜서 등의 품목이 작지만 알찬 실수요 사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들 품목은 서비스 업종에서 필요하면 찾기 때문에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식품영업용기기 시장에 있어 선두가 되기 위해선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을 갖추는 게 기본이다. 일단 비싸면 타깃 시장은 작아진다. 최근 와플기기 분야에서 국산화를 통해 시장돌풍을 일으키는 업체가 있다. 식품영업용기기의 시장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발 빠르게 대응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예주테크코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자판기가 단순히 판매장비로만 역할을 한정해서는 안 된다. 자판기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볼 때 '좋은 일'들을 하는데도 얼마든지 활용될 수 가 있다. 하고자 한다면 좋은 일에 쓰는 모금을 한다거나 유괴방지 및 범죄예방 시스템을 채택할 수 있다. 심지어는 사람의 생명까지 구해내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자판기에 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일명 "심실제새동기"라고도 함. 이하 AED)를 부착하면 갑작스런 심장마비가 발생한 환자를 구해 낼 수 있다. 자판기의 사회적 책임강화에 산업의 미래를 걸고 있는 일본에서는 한창 AED 장착 자판기 보급을 늘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런 일본의 사례를 남의 나라 얘기로 '강건너 불구경' 하듯 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국내도 최근 각 공공장소에 AED 보급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설치가 법제화가 된지라 AED설치가 늘고 있다. 이런 환경 변화는 자판기에 있어서도 좋은 기회이다. AED설치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할애할 필요가 없어 자판기에 장착하면 공간활용에 있어 제격이다. 게다가 자판기의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입 효과가 크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국내도 이제 AED 장착 자판기 보급을 서둘러야 할 시점이다. 일본도 하는데 우리가 못할 이유가 없다. 일본이 AED 장착 자판기를 늘리는 이면에는 산업계의 고도의 실익 계산도 깔려 있다. 국내도 AED 장착 자판기 보급을 늘려야하는 이유 및 시장 과제를 집중 분석해 봤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선 먹어야 한다. 신체에 필수적인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선 싫든 좋든 먹어야 하는 게 인간의 숙명이다. 그래서 한국인의주식인 쌀은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다. '든든한 밥 힘'이 있어야 만사가 잘 풀린다는 생각은 한국인 공통적 사고방식이라 할 만큼 쌀은 절대적인 식량자원이다. 그런데 이런 쌀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보통 쌀이라 하면 흔히 먹는 백미를 기준으로 삼고, 조금 더 나아가야 현미 정도를 생각한다. 그리고 이들 쌀의 좋고 나쁨은 일반적으로 생산지, 농경지 기준으로 생각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반면 정작 중요한 도정시기에 따라 밥의 건강과 맛이 달라 질 수 있다는 사실은 그리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 한국나락판매는 쌀 시장에 있어 이런 차별성을 주목하고 오분도미 자동판매기라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냈다. 쉽게 말해 '즉석 도정한 신선한 쌀'을 파는 자동판매기이다. 쌀을 자판기를 통해 구입한다는 유통의 차별성만을 갖추는데 머무르지 않고, 자판기를 통하지 않고서는 구입하기 힘들다는 내용상품으로서의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다. '건강 최고! 맛 최고! 새로운 밥맛의 세계를 연다'를 기치로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 한국나락의 오분도미 자동판매기 사업현황을 따라가 봤다.
뜨거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여름 7월의 한날. 동국대학교에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여대생 3명이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사무실을 찾았다. 이들의 방문목적은 일본 자판기 시장 탐방을 위한 사전조사로 국내 자판기 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알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국내 자판기 산업에 대한 뜨거운 호기심으로 궁금해 하던 질문을 연방 쏟아 냈고, 얼마 후 일본을 떠났다. 그들이 이런 탐방을 가능하게 했던 것은 국가 청소년위원회에서 지원해 주는 '청소년 해외연수프로그램' 덕택이다. 청소년의 국제적인 능력을 배양하고 글로벌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이 프로그램에 '자판기'를 탐방과제로 제출한 게 선정이 되어 일본 자판기 시장 탐방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갖춘 대학생들이 자판기 시장을 보는 시각은 어떤 선입견도 거부한다. 반면 자판기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노상 봐 오던 자판기 시장을 무덤덤하고 타성에 젖은 시각으로 보기 쉽다. 이런 점에서 그들의 일본 시장 탐방은 보다 참신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일본 자판기 시장을 좌충우돌 누비며 탐방을 완료한 그들의 탐방기가 욕심이 났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흔쾌히 원고 게재를 허락해준 탐방단 황혜원님, 정달래님, 박계령님, 이혜원님에게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그들이 안내하는 "일본 자판기 시장 탐방기"를 따라가 보자.
The metropolitan area needs to control the Automatic Fare Collection (AFC) and transportation card system in order to implement an efficient railway and subway. This paper introduces a suitable analysis to take advantage of the systematic method of the AFC and transportation card. These systems should consider the fare system, transportation pass and AFC equipment, which are organized with the Automatic Ticket Vending Machine, the Ticket Office Machine and the Card System of Radio Frequency (RF). However, the organization includes the fact the Automatic Ticket Vending Machine has a problem with the proceeding speed of passengers and inconvenience. Second, the majority of passengers have not utilized the Ticket Office Machine. Also, it should consider whether the transportation card is the proper system in the metropolitan area. Based on the analysis of national and international cases, it suggests that the AFC should make more improvements in the metropolitan area railway and subway.
본 협회에서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자판기 부실판매 대책의 일환으로 전문점 영업사원 등록을 시행, 등록이 인정된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영업사원증 및 영업수첩의 제작 발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자판기 영업사원증 및 수첩제작은 영업사원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소속감 및 책임감 배양을 통해 영업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느니 만큼 만반의 준비로 그 시행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현재 협회에서는 삼성전자, LG산전 전문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사원 등록작업에 착수했다. 이 영업사원 등록작업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하게 되는데 그 발급시기는 10월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방치만 해 왔던 영업사원을 대상으로 소속감과 책임감 향상효과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시도가 애초 의도대로 큰 시행효과를 얻을 수 있기 위해선 본사와 전문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전재되어야 한다. 금호에서는 자판기 영업에 있어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선도할 영업사원증과 영업수첩 제작계획에 세부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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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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