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rolithi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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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주황색 소변을 보인 URAT1 유전자 변이 신성 저요산혈증 1례 (A Case of Idiopathic Renal Hypouricemia with URAT1 Gene Mutation who Showed Persistent Orange-colored Urine)

  • 이주훈;최진호;유한욱;정진영;박영서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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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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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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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저자들은 영아기부터 지속되는 주황색 소변을 보인 3세 남아에서 저요산혈증이 있었고 SLC22A12 유전자 검사를 시행한 결과 URAT1 유전자의 W258X 동형접합자(homozygote) 변이를 발견하였기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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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d tomographic assessment of retrograde urohydropropulsion in male dogs and prediction of stone composition using Hounsfield unit in dogs and cats

  • Bruwier, Aurelie;Godart, Benjamin;Gatel, Laure;Leperlier, Dimitri;Bedu, Anne-Sophie
    •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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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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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5.1-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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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Persistent uroliths after a cystotomy in dogs are a common cause of surgical failure.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following: the success rate of retrograde urohydropropulsion in male dogs using non-enhanced computed tomography (CT), whether the CT mean beam attenuation values in Hounsfield Units (mHU) measured in vivo could predict the urolithiasis composition and whether the selected reconstruction kernel may influence the measured mHU. Methods: All dogs and cats that presented with lower urinary tract uroliths and had a non-enhanced CT preceding surgery were included. In male dogs, CT was performed after retrograde urohydropropulsion to detect the remaining urethral calculi. The percentage and location of persistent calculi were recorded. The images were reconstructed using three kernels, from smooth to ultrasharp, and the calculi mHU were measured. Results: Sixty-five patients were included in the study. The success rate of retrograde urohydropropulsion in the 45 male dogs was 55.6% and 86.7% at the first and second attempts, respectively. The predominant components of the calculi were cystine (20), struvite (15), calcium oxalate (8), and urate (7). The convolution kernel influenced the mHU values (p < 0.05). The difference in mHU regarding the calculus composition was better assessed using the smoother kernel. A mHU greater than 1,000 HU was predictive of calcium oxalate calculi. Conclusions: Non-enhanced CT is useful for controlling the success of retrograde urohydropropulsion. The mHU could allow a prediction of the calculus composition, particularly for calcium oxalate, which may help determine the therapeutic strategy.

기계학습을 통한 복부 CT영상에서 요로결석 분할 모델 및 AI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Urinary Stones Segmentation Model and AI Web Application Development in Abdominal CT Images Through Machine Learning)

  • 이충섭;임동욱;노시형;김태훈;박성빈;윤권하;정창원
    • 정보처리학회논문지:컴퓨터 및 통신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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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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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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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의료분야 인공지능 기술이 분석과 알고리즘 개발에 중점을 두었으나 점차 제품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Web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변화되고 있다. 본 연구는 복부 CT 영상에서 요로결석(Urinary Stone) 분할모델과 이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기술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의료영상 분야에서 이미지 분할을 목적으로 제안된 End-to-End 방식의 Fully-Convolutional Network 기반 모델인 U-Net을 사용하여 모델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Python 기반의 Flask라는 마이크로 웹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AWS 클라우드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개발하였다. 끝으로 모델 서빙으로 요로결석 분할모델이 예측한 결과를 인공지능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수행 결과로 보인다. 제안한 AI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선별 검사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Association between dietary fiber intake and kidney stones: results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1-2018)

  • Weinan Chen;Yang Hong;Sailimai Man; Tao Xu
    • 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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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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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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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BACKGROUND/OBJECTIVES: Studies on the impact of dietary fiber intake on kidney stones are few, and their results were controversial.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association between dietary fiber intake and kidney stones in the nationally representative population of the USA. SUBJECTS/METHODS: This cross-sectional research included 8,588 participants from the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1 to 2018. Information regarding dietary fiber intake was obtained from a 24-h recall survey. Participants were categorized into different dietary fiber intake tertiles according to the average of 2 days of dietary recall data. The outcome was self-reported kidney stones. After adjusting for the traditional risk factors, a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dietary fiber intake and kidney stones. RESULTS: Eight hundred seventy-two participants had kidney stones. The weighted prevalence (SE) of kidney stones in the lowest tertile, medium tertile, and highest tertile of dietary fiber intake was 11.8% (0.8%), 10.3% (0.8%), and 9.1% (0.8%), respectively. After adjusting for age, sex, race and ethnicity, education level, smoking status, alcohol consumption, physical activity, body mass index, hypertension, diabetes, dyslipidemia, daily water intake, chronic kidney disease stage 3-5, and total energy intake, participants with the highest tertile of fiber intake had a significantly lower risk of kidney stones (odds ratio [OR], 0.68; 95% confidence interval [CI], 0.48-0.95) compared to those in the lowest tertile. Every 5 g/day increment in dietary fiber intake was associated with a significant decrease in risk of kidney stones (OR, 0.90; 95% CI, 0.83-0.98). CONCLUSION: An increase in dietary fiber intake was associated with a lower risk of kidney stones, suggesting adults should be encouraged to maintain an adequate dietary fiber intake to prevent the development of kidney stones. Our results provide evidence to formulate nutrition management strategies for the prevention of kidney stones.

8개월 여아에서 다발성 결석으로 진단된 시스틴뇨증 1례 (A Case of Cystinuria with Multiple Renal Stones in an 8-month-old Girl)

  • 강은구;이주훈;이범희;김구환;박영서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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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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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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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8개월 여아가 지속적인 발열 및 다발성 요로 결석으로 입원하여 시행한 신장 초음파에서 오른쪽 신우 및 요관, 왼쪽 수질 부위의 다발성 요로 결석이 보였고, 자연 배출된 1 cm 크기의 결석이 100% 시스틴석으로 확인되었다. 소변 검사에서 시스틴을 비롯한 이염기 아미노산의 상승과 유전자 검사에서 SLC3A1의 c.1820del (p.L607fs)의 동형접합자로 확인되어 시스틴뇨증으로 진단되었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소변 알칼리화, 동물성 단백질 제한에도 불구하고 결석의 수와 크기가 증가하여 현재는 tiopronin으로 치료 중이다.

혈뇨를 동반한 소아 특발성 고칼슘뇨증에 관한 장기 추적 관찰 (Long-term Follow-up of Children with Idiopathic Hypercalciuria)

  • 이영석;신원혜;고철우;구자훈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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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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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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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목적 : 소아에서 전신 질환 없이 단독 혈뇨를 보이는 환이중에서 특발성 고칼슘뇨증의 빈도, 이의 임상적인 의의 및 장기적인 예후를 알아보고자 본 조사를 시행하였다. 방법 : 대상 환아는 전신 질환 없이 단독혈뇨를 주소로 경북대학병원 소아과에 입원한 150례로 하였으며 고칼슘뇨증은 통상적인 식사를 취하는 동안 24시간 요칼슘배설이 4mg/kg 이상인 경우로 하였고 입원후 경구칼슘 부하검사를 시행하여 흡수형 흑은 신성으로 구분하였다. 모든 환아에서 입원시 및 추적 관찰 기간중 1년간격으로 초음파를 시행하여 신결석 유무를 확인하였고 또한 Dipstick을 이용하여 혈뇨 소실 여부를 추적 관찰하였다. 결과 : 대상 환아 150례중 44례 (29%)가 특발성 고칼슘뇨증으로 진단되었으며 정상 칼슘 배설군에 비해 여아보다 남아 (9:35)가 많았고 혈뇨 양상은 육안적 혈뇨가 현미경적 혈뇨 (37:7)보다 많았다 (P<0.05). 경구 칼슘 부하검사로서는 신성이 29례, 흡수형이 8례였으며 7례에서는 형을 결정할 수 없었다. 세 형간의 24시간 요중 칼슘배설량 및 각종 검사상 차이점은 발견 할 수 없었다. 3례에서 시행한 신조직검사는 모두 정상 소견이었다. 고칼슘뇨증 환아에서의 신결석의 발생은 4례 (입원시 2졔 및 추적 관찰 기간 $1{\sim}2$년에 2례)로서 10%의 빈도를 보였으며 신결석이 발생한 군은 발생하지 않은 군에 비하여 연령이 낮았으며 ($3.7{\pm}2.7\;vs\;7.2{\pm}2.9$ yr) 여아가 남아보다 많았다 (3:1 vs 6:34) (P<0.05). 24시간 요칼슘배설량 및 칼슘 부하검사에 의한 유형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혈뇨의 소실은 추적 관찰 기간 $1{\sim}2,\;2{\sim}4,\;4{\sim}6$$6{\sim}8$년에 각각 56, 50, 66및 75%의 환아에서 혈뇨가 소실되었다. 결론 : 특발성 고칼슘뇨증은 소아의 혈뇨의 원인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을 알 수 있었으며 그러므로 반복성 혹은 육안적 혈뇨 환아에 대해서는 요중 칼슘 배설량 측정이 필수적인 검사로 생각된다. 또한 신장 결석 발생의 조기 진단을 위하여 정기적인 신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 하겠다. 그러나 경구 칼슘 부하검사에 의한 신성과 흡수형의 구분은 임상적으로 큰 의의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관해서는 추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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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의사에 의해 시행된 복부 초음파 검사 1,000예에 대한 분석 (Analysis of 1,000 Cases of Abdominal Ultrasonography Performed by a Pediatrician)

  • 배상인;박재홍
    • Pediatric Gastroenterology, Hepatology & Nutr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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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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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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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 적: 소아에서 초음파 검사는 복부 질환의 진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소아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소아과 의사에 의해 시행된 복부 초음파 검사의 경험을 분석하였다. 방 법: 2003년 1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부산대학교 병원 소아과에서 복부 질환의 증상으로 내원하여 복부 초음파 검사를 받았던 1,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병력지와 초음파 검사 소견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초음파 검사는 1명의 소아과 의사에 의해 시행되었으며 초음파 기기는 Sequoia System$^{(R)}$을 이용하고 3종류의 탐촉자를 사용하였다. 결 과: 남아가 584명(58.4%), 여아가 416명(41.6%)이었고, 평균 연령은 $4.7{\pm}4.0$세였다. 1세 미만이 274명 (27.4%), 1~5세가 310명(31.0%), 6~10세가 267명(26.7%), 11세 이상이 149명(14.9%)이었다. 내원 시 주증상은 복통이 439명(43.9%)으로 가장 많았고, 구토, 간 효소치의 증가, 황달, 설사, 복부팽만 등이 있었다. 검사 결과 정상 소견이 421명(42.1%), 비정상 소견이 579명(57.9%)이었다. 비정상 소견으로는 장간막 림프절염이 182명(31.5%)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지방간, 간염, 간비종대, 장중첩증 등이 있었다. 복통으로 검사한 경우는 장간막 림프절염이 32.6%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장중첩증, 급성 충수돌기염, 요로결석, 급성 췌장염, 담석 등이 있었다. 구토로 검사한 경우는 장간막 림프절염이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특발성 유문협착증, 급성 충수돌기염, 장폐쇄증 등이 있었다. 간효소치 상승으로 검사한 경우는 지방간이 30명(25.4%)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 간염, 총 담관낭, 간외 담도 폐쇄, 간경변증 등이 있었다. 비뇨생식계 질환과 관련된 55예의 초음파 검사 소견 중에서는 수신증이 25명 (45.4%)으로 가장 많았고 신결석, 낭종성 신질환, 종양 등이 있었다. 결 론: 소아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는 복부 질환의 진단에 있어서 간편하고, 신속하며, 비침습적이며, 선별검사로 진단적 가치가 높다. 소아에서 복부 초음파 검사는 소아과 의사가 검사할 경우 보다 빨리 그리고 필요할 때 즉시 시행할 수 있으며, 환자의 경과 관찰을 위한 검사에도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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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을 방문하는 급성신산통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요로조영술 컴퓨터단층촬영의 피질-수질기의 유용성 (Usefulness of Corticomedullary-Phase CT Urography in Patients with Suspected Acute Renal Colic Visiting the Emergency Department)

  • 이석영;박양신;박빛나;이종미;최재웅;김경아;이창희
    • 대한영상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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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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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2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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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목적 응급실의 급성신산통을 호소하는 환자에서 피질-수질기 요로조영술 컴퓨터 단층촬영(이하 CT)에서 요로결석 발견을 기존의 CT 요로조영술과 비교하였다. 대상과 방법 이 후향적 연구는 한국의 두 삼차 병원의 응급실에서 CT 요로조영술을 촬영한 253명의 요로결석이 의심된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하였다. 임상 병력을 알지 못한채로 두 명의 영상의학과 의사가 독립적으로 CT 요로조영술의 피질-수질기를 판독하여 요로결석에 관한 정보를 기록하였다. 판독자들의 요로결석 발견에 대한 민감도를 측정하였다. 초기 평가 후, 임상 정보를 바탕으로 다시 피질-수질기를 판독하였고 민감도를 측정하였다. 결과 253명 중 150명(59%)이 요로결석이 있었고, 요로결석이 응급실 방문의 원인(의미 있는 요로결석)이었던 사람은 138명(92%)이었고, 요로 폐쇄로 인한 변화를 보인 환자는 124명 (82.7%)이었다. 의미 있는 요로결석에 대해서는 두 판독자의 민감도는 98.6% (136/138)이었다. 요로 폐쇄로 인한 변화가 동반되었을 때의 민감도는 판독자 1은 99.2% (123/124)였고 판독자 2는 100% (124/124)였다. 임상 정보를 바탕으로 다시 판독했을 때 의미 있는 요로결석 발견의 민감도는 판독자 1이 98.6%에서 100%, 판독자 2는 98.6%에서 99.3%로 증가하였다. 결론 CT 요로조영술의 피질-수질기는 급성신산통으로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에서 요로결석을 진단하는데 민감하다.

Lesch-Nyhan 증후군 장기 추적관찰: 분홍 기저귀 (A Long Term Follow Up Two Cases of Lesch-Nyhan Syndrome Pink Diaper)

  • 김재영;송웅주;김봉옥;하비리비;김숙자
    • 대한유전성대사질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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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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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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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Lesch-Nyhan syndrome (LNS)은 X-염색체 열성 장애로 퓨린 재활용 효소인 hypoxanthine-guanine phosphoribosyltransferase (HPRT)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선천성 대사질환이다. 임상 증상은 잔여 효소 활성도 및 유전적 돌연변이에 따라 다양하다. 국내에서는 27례의 LNS 사례가 보고되어 있다. 분홍색 기저귀로 방문했던 2례의 환아중에서 잔여 효소가 전혀 없는 LNS로 사망한 1례와 잔여 효소가 부분적으로 존재하는 1례의 11년간 비교 추적 관찰한 결과를 보고한다. 증례 1: 핑크색 기저귀로 병원에 내원하여 반복적인 구내염으로 치료를 받다가 2개월에 경련발작으로 시작하여 심한 단백질 식품 거부, 발달지연, 퇴행이 있어 뇌성마비로 재활치료를 받던 중 만 6세에 LNS로 진단되어 요산치료로 요산은 정상화 되었으나 심한 불면증과 변비가 관찰되었다. 자해 행동과 척추 측만증, 간질 대발작, 심한 경직을 동반하며 몸통 근육긴장 저하, 무도무정위 운동과 운동실조가 진행성으로 심해졌다. 체중이 줄고 심한 영양실조 상태와 콩팥 모양의 요로 결석, 반복적 재발성 폐렴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11세에 갑자기 사망하였다. 유전자 검사 결과 반접합성 HPRT1 변종(c.151C>T(p.Arg51Ter))이 밝혀졌다. 요산 수치는 10.5 mg/dl(정상 범위: ~3.5-7.9), HPRT 활성도는 0.02 nmol/hr/spot (10-23.8 nmol/hr/spot)이었다. 증례 2: 핑크색 기저귀로 병원에 방문하여 요산이 높아진 것을 알게 되었고 단백질을 거부하는 식사 습관이 있으며 저체중 상태로 성장하였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정상적인 지능을 가지고 있었고 자해 증상은 전혀 관찰되지 않았으며 정기적인 신장 초음파 검사에서 전혀 요로결석 없이 추적관찰 되었다. 유전자 검사상 반접합성 HPRT1 변이체(c.35A>C(p.Asp12Ala))를 가지고 있었으며 요산 수치와 HPRT 활성도는 11 mg/dL, 0.56 nmol/hr/spot이었다. 신생아 시기 이후까지 핑크색 기저귀가 보이며 심한 단백질 거부, 신경학적인 문제, 및 신장 결석을 동반한 경우 LNS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다. 의심이 될 경우 혈청 요산 수치, HPRT 효소 활성도, 그리고 분자 생물학적인 검사가 LNS의 예후를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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