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niversity entrance qu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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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지역의 고3학생 수 예측과 대학입학정원수와의 분석 (Projection number of the graduate student in high school around the capital area and an entrance quota)

  • 윤용화;김종태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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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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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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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의 목적은 이중 이동평균법에 의한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수 예측 기법을 이용하여 2027년까지의 수도권의 고3학생 수를 예측하고, 수도권 전문대학, 대학교 입학정원과 대학과 전문대학, 교육대학을 합한 총 입학정원과의 관계를 향후 2027년까지 분석하는 것이다. 이 분석 결과 수도권의 집중화 현상으로 심각한 저 출산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대학들의 신입생 유치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향후 대학들의 입학정책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별 대입지원자 감소에 대한 예측연구 (A research for forecasting of rate of university quota according to the reducing of young generation)

  • 김기환;이창호;최보승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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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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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5-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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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20년 이상 유지된 낮은 합계출산율은 학령인구 감소로 이어져 고등학교 졸업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고, 교육부는 2014년 1월 향 후 10년간 약 16만 명에 해당하는 대학 입학정원을 강제로 감축하는 대학 구조개혁 추진 계획을 발표였다. 대학의 정원감축은 피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대학 구조개혁 추진계획의 주된 근거로 교육부가 제시한 것은 통계청의 18세 전국 장래 추계인구와 2014년 전국단위 대학정원의 비교자료뿐이다. 대학정원의 감축이 학생, 대학, 지역경제까지 큰 파장을 미치는 것임을 고려할 때, 교육부의 근거가 세밀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따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3 수험생, 재수생을 포함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16개 시도 별로 2032년까지 전망하고 지역별 특성을 비교하였다. 16개 시도 별 현재의 대학정원이 2032년까지 계속된다는 가정 아래서 16개 시도 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전망결과를 이용하여 지역별 대학 충원율을 산출을 시도하였으나, 수험생의 지역 간 이동을 반영할 수 없어 현실적인 전망결과를 산출하지 못하였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2014학년도 대학배치표 상의 학과순위가 계속 유지된다는 가정에서 전체 일반대학 7,277개 학과 순위를 추정하고, 이 학과들의 정원을 전체 대학 정원에서 차감해 가는 방법으로 지역별 대학 충원율을 2032년까지 산출하였다. 16개 시도 별로 산출된 대학 충원율은 전국단위로 보았을 때보다 지역별 특성과 문제점을 좀 더 확연하게 보여주었다.

중등단계 직업교육 학생 추가 수요 분석 (An Analysis on Additional Student's Demand for Secondary Vocational Education)

  • 김진모;최수정;남중수;전영욱;오진주;유영주;김선근
    • 직업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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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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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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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이 연구의 목적은 중등단계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의 추가 수요를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중등단계 직업교육의 현황을 분석하고, 개방체제로써 중등단계 직업교육 학생의 추가 수요를 실제적 수요와 잠재적 수요로 구분하여 살펴보았다. 실제적 수요는 중등단계 교육체제 안에서 직업교육을 추가적으로 원하는 학생들로써 직업계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했지만 진학하지 못한 학생,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직업계 고등학교로 진로를 변경한 1학년 및 2학년 학생,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직업훈련 위탁과정 희망자 등으로 볼 수 있었다. 잠재적 수요는 사회체계 관점에서 중등단계 직업교육에 대한 추가적인 수요로써,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전문계 및 4년제 대학으로 진학하였으나 취업단계에서 하향 취업한 학생으로 볼 수 있었다. 중등단계 직업교육 학생 추가 수요 분석 결과를 특성화고 입학 정원과 비교하여 살펴보면, 2015년 기준 특성화고 입학 정원의 6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잠재적 학생 수요는 특성화고 입학 정원의 31.7%, 실제적 학생 수요는 29.5%로 나타났다.

대학입학전형에서 동일계 특별전형 합격생들에 대한 연구 (A study of college students who were granted special admissions for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 신재경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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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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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3-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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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1990년 이후 국내 저 출산 붐으로 인한 대학 입시생들의 감소로 인하여 2016년 이후는 대학 정원이 수험생들의 수요보다 많은 상황으로 예측된다. 이로 인해 지방대학들의 학생 충원이 대학의 존폐여부를 좌우할 만큼 학생수급 정도가 심각한 상황으로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전국 대부분 대학들은 우수한 인재들을 선점하기 위한 특성화 및 전문화된 방식으로 신입생들을 선발하는 다양한 전형방법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지방의 A국립대학교를 중심으로 동일계 특별전형 입학생들에 대한 통계적 분석을 통해 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동일계 특별전형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통계적 방법을 통한 재학현황과 학내 적응여부를 분석하고 계열별 성별과의 관계를 파악하여 보다 나은 신입생 선발을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저 출산으로 인한 학생 수의 감소로 정원 외로 전형하는 동일계 특별전형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토대로 졸업 시까지 학생들을 추수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전형으로 확대하여 분석을 하고 서로 비교한다면 앞으로의 입시정책에 적합한 전형유형을 개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방사선사 과잉공급 해결방안 (Restructuring Enrollment Quotas of College for Radiological Technologists)

  • 진계환;임창선
    • 한국방사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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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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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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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에서는 보건의료인의 한 직종인 방사선사의 수요와 공급관련 문헌을 조사하여 방사선사를 양성하는 대학과 전문대학의 방사선(학)과의 입학정원 조정방안을 제시하였다. 오영호 등이 연구한 보건의료인력 중 장기 수급추계연구에서 방사선사는 2015년에 1,134명 ~ 2,052명의 공급과잉 현상이 전망되고, 2030년에는 12,632명 ~ 14,196명의 공급이 과잉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방사선사 공급과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사선사 교육기관의 정원 외 신입생을 5%이하로 모집하여 방사선사 응시자를 308명까지 감축하고, 3년제 방사선사 양성 교육기관을 4년제 교육기관으로 학제를 일원화하여 매년 방사선사 응시자 387명을 감축하고, 가칭 한국방사선사평가원을 설립하여 대학과 전문대학의 교육여건을 평가하고 최소한의 수준에 미달하는 대학의 방사선사 응시자격을 제한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방사선사 관련단체뿐만 아니라 관련된 보건의료인 단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교육과정 개발과 편성 사례 (Premedical Curriculum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윤현배;이승희;황진영
    • 의학교육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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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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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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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The main points of issue with the former premedical curriculum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SNUCM) were the absence of educational objectives, decline in student motivation caused by uniform education, students' lack of a sense of belonging, and lack of humanistic education. In accordance with these issues, there were five aspects considered for the improvement of the premedical curriculum: reform based on the newly established educational objectives that corresponds with the 6-year medical school curriculum as a whole, expansion of elective courses and the development of personalized curriculum for the improvement of students' learning motives, expansion of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curriculum for the development of students' capabilities as good doctors, active participation of medical professors in premedical education, and expansion of informal education and the student support program. According to the assessment done after the implementation of the reformed curriculum, premedical students were gratified with its establishment and management of multifarious liberal arts and major subjects. In preparation of the more rigorous entrance quota of the premedical school at SNUCM, there is ongoing reform of required major subjects and establishment of new subjects in the premedical curriculum in pursuit of unity with the 6-year medical curriculum. Moreover, there is ongoing development of an e-portfolio system for the association of premedical and medical education, integration of formal and informal curriculum, and reinforcement of student observation and formative evaluation. Further discussion on the assessment and betterment of premedical curriculum is needed.

국내 의료보건계열 신설동향과 치위생(학)과 추이에 관한 연구 (Comparison between division of health science and dental hygiene in Korea)

  • 양송이;김숙향;오상환
    • 한국치위생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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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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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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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Objectives : This review suggests prospect of educational institutions through research on the establishment trend of Korean dental hygiene programs by comparison with health science programs, analysis based on location and year. Methods : For the research, 78 dental hygiene programs, 11 dental colleges, 144 nursing programs, 41 medicine programs, 38 radiology programs, 49 optometry programs, 39 biomedical laboratory science programs, 65 physical therapy programs, 48 occupational therapy programs were analyzed using SPSS 12.0v. The result is as follows. Results : Establishment trend of dentistry-related programs and dental hygiene programs is twice as high as nursing programs and medicine-related programs. Number of 3-years dental hygiene programs is twice as high as 4-years dental hygiene programs. Entrance quota of 3-years dental hygiene programs is four time higher than 4-years programs. On regional basis, number of dental hygiene programs is the highest in Gyeonggi-do by 9 while it is the lowest in Incheon-si and Jeju-do by 1. Number of students in dental hygiene programs is the highest in Gyeonggi-do by 2,514. Establishment of dental hygiene programs showed the biggest increasing trend in Gyeonggi-do and Jeju-do from 1995 to 1999; and in Gangwon-do, Chungcheongbuk-do, Chungcheongnam-do, Gyeongsangbuk-do, Gyeongsangnam-do, Jeollabuk-do, Jeollanam-do from 2005 to 2010. Conclusions : Assurance of legal rights in the workplace and improvement of educational environment should take prudence over establishment of dental hygiene programs in order to develop professionalism among students in dental hygiene.

체육계열 대학생의 진로준비행동을 통한 융합인재교육 방안 탐색 (Career Preparing Behaviors and Exploration of Measures for Convergence Talent Education in College Students of Physical Education and Related Department)

  • 이양구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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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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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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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부의 대학평가에 의한 입학정원 감축과 체육계열학과의 취업교육에 관련된 연구사례의 부족 등의 이유로 전문적인 체육역량을 갖춘 융합인재 양성 및 체육전공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체육계열학과의 취업준비 현황을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진로교육 방향을 제시하는데 있다. 체육계열 전공자들의 인식 수준에 따른 하위 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다변량분산분석과 대응일치분석 방법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를 통해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체육계열 대학생들의 학년별 적성과 소질을 고려하여 진로교육을 사전에 실시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진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취업장벽의 문제를 조속히 완화시켜주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체육계열 전공과 관련된 취업직종의 확대와 기회의 제공에 다 같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치위생과 신입생의 학과 선택 동기와 학과 SNS 이용 만족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Motivation to Choose a Major and Satisfaction with Social Media Usage in Dental Hygiene Freshman)

  • 장성연;오현경
    • 대한치위생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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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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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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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Background: Due to the declining number of students preparing for university entrance exams , the quota of universities has been decreasing continuously. This situation became increasingly diverse as new media used online, mobile, and PR tools to continuously invite students. This study is aimed at offering the helpful data to plan an effective PR strategy by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the major selection and satisfaction of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usage among freshmen majoring in dental hygiene. Methods: The collected data from the self-reported survey with freshmen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The survey items were motive to select the major, social media platform that subjects used, reasons to use the media, time to visit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platform, and satisfaction level on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platform, using a 5-point Likert Scale. Results: The reasons for choosing a major were given by 32.2% and 15.9% respondents, respectively, as the vision after graduation and practice facilities. 39.9% and 31.4% used Instagram and YouTube for social media platforms, respectively, for using social media platform; 26.9% and 26.3% visited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before and after entering the university, respectively; 46.4% and 24.9% used Instagram and YouTube for department social media; and they generally satisfied with the contents of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40.9% of them said that information from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was useful. 33.8% of them said the information from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exceeded their expectations. 46.8% of them answered that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made the department's image positive. 33.4% got interested in the major more due to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According to 32.1% of respondents,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was helpful in deciding on a major. With 35.4%, a positive correlation was discovered between the department's practice facilities and satisfaction on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Conclusion: It is thought that the department's social media should try continuously by uploading the contents to meet the users' needs on a regular basis and seeking the plans to be able to collect various opinions using surveys through the related social media so that students can select the major and, moreover, lead the positive direction to adapt the university life under the unfamiliar environment after ad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