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ulva pert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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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온산면 일대의 해조류에 관한 연구 2. 계절적 변화 (On the Marine Algae in Onsan Area, East Coast of Korea 2. Seasonal Variation)

  • 김영환
    •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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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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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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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
  • As a part of the environmental base line survey of the Onsan Industrial Base, Korea, marine algal communities were investigated using the quadrat method in Onsan-myon on the east coast of Korea from March to December of 1978. It was learned that the representative dominat species along the coast in the Onsan area throughout the year are Ulva pertusa, Pachymeniopsis elliptica, and Sargassum thunbergii. Both the number of algal species occurring in the quadrat (50$\times$50cm) and the total coverage were higher in March and September than in June and December. A total of 94 species (1 blue-green, 16 green, 25 brown, and 52 red algae) of marine algae was identified in this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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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갈파래(Ulva australis) 생육제어 효과 증진을 위한 화합물 및 고온의 복합처리 (Simultaneous Application of Chemicals and Temperature for the Effective Control of Trouble Seaweed Ulva australis)

  • 김진석;김보관;곽화숙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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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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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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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갈파래 속(Ulva spp.) 해조류는 연안에서 자주 대발생되어 생태환경과 산업활동에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본 연구에서는 화합물과 온도를 이용하여 구멍갈파래(Ulva australis, ULAUS)의 대발생 경감에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을 확립하고자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화합물간의 혼합처리에 의해 각각의 단독처리보다도 ULAUS 엽상체 고사에 있어서 상승효과를 나타내는 혼합물 조합 3건($H_2O_2$+N-vanillylnonanamide; $H_2O_2$+nonanoic acid; $H_2O_2$+sodium citrate)을 탐색하였다. 아울러, peracetic acid 100 ppm, sodium percarbonate 100 ppm, hydrogen peroxide 30 ppm, sodium chlorite 200 ppm, menadione sodium bisulfite (MSB) 4 ppm 처리 시 $25^{\circ}C$보다는 $40^{\circ}C$의 온수로 처리할 때, ULAUS 사멸을 현저하게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보다 빠른 시간 내에 고사시키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공시된 화합물 중에서 peracetic acid, sodium percarbonate, hydrogen peroxide가 보다 좋은 효과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40^{\circ}C$ 온수에 sodium citrate 1,000 ppm (pH 3.0) 또는 acetic acid 200 ppm (pH 3.5)을 처리할 때에도 ULAUS 엽상체 고사에 상승적 작용을 보였는데 이들 화합물 용액 산도(pH)를 8.0으로 하였을 때에는 상가적 작용을 나타냈다. 따라서 이들 결과는 향후 환경 친화적으로 갈파래 대발생을 제어하기 위한 실용화 기술 중의 한 가지로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구멍갈파래(Ulva australis) 해조류 사멸에 미치는 여러 물리화학적 요인들의 영향 (Effects of Various Physical and Chemical Factors on the Death of Trouble Seaweed Ulva australis)

  • 김진석;곽화숙;김보관
    • Weed & Turfgrass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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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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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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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전세계적으로 해양녹조 대발생(green tide)은 해양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주로 갈파래과의 Ulva 속 식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구멍갈파래(Ulva australis, ULAUS) 사멸에 미치는 여러 물리화학적 요인들의 영향 정도를 조사하여 향후 갈파래 대발생 경감기술 확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고자 제반 실험을 수행하였다. 순수에 8시간 침지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염도 1.0-1.5% 수준에서 7일간의 저염화 처리는 ULAUS 포자 유출을 약 70%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었다. 건조처리에 의해 초기 생체중의 40-50% 이상이 감소되면 심각한 생육 장해가 일어났다. 온도처리의 경우, ULAUS는 $30^{\circ}C$ 이상부터 생육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으며 $35^{\circ}C$처리에서는 배양개시 1일만에 95% 이상 고사되었고, $40^{\circ}C$, $45^{\circ}C$, $50^{\circ}C$ 처리에서 엽절편이 90-95% 고사되는데 소요되는 처리시간은 각각 10분, 30초, 1초 이었다. pH 6 이하의 조건은 ULAUS 생육을 현저히 억제하였으며 pH 4에서는 신속히 사멸되었다. 한편 ULAUS 생육을 저해하는 10여종의 화학물질을 선발하였고 이들 중 구멍갈파래를 보다 신속히 사멸시킬 수 있는 화합물은 과산화수소를 비롯한 산화제들이었다. 이들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갈파래 대발생제어에 저염화, 건조, 온도 및 화합물 처리 등이 실용화 기술개발에 동원될 수 있을 것 같았고, 이중에서 온도와 화합물 요인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보다 유용한 갈파래 발생제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었다.

해조단백질 추출에 관한 연구 2. 식염가용성 및 알콜가용성 단백질의 추출 (STUDIES ON THE EXTRACTION OF SEA WEED PROTEINS 2. Extraction of NaCl and Alcohol Soluble Proteins)

  • 이강호;류홍수;우순임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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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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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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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7
  • 분포량이 많고 식용되고 있는 중요해조인 둥근돌김, 잎파래, 구멍갈파래, 미역, 톳, 모자반, 셀만모자반, 누운청각의 식염가용성 및 알콜가용성 단백질 추출에 영향을 주는 제 요소 즉 추출용액의 농도, 용매량, 시간, 온도, pH의 영향을 검토하고 pH에 따른 TCA 침전단백질을 정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식염가용성 단백질에 있어서 미역, 톳, 돌김, 잎파래, 구멍갈파래는 0.25M의 식염용액에서, 모자, 셀만모자반, 누운청각은 1.0M에서 가장 좋은 추출성적을 얻었으며, 알콜가용성 단백징 전시료(미역, 모자반, 잎파래, 둥근돌김)가 $20\%$ 에타놀에서 가장 좋은 추출성적을 보였다. 2. 시료일추출용매비(w/v)는 식염가용성의 경우 1:30(w/v)에서 알콜 가용성 단백질은 건조시료 1g에 대하여 100ml을 가할 때 추출성적이 좋았다. 3. 3. 추출시간에 있어서 식염가용성 단백질은은 구멍 갈파래, 잎파래가 1시간, 둥근돌김, 누운청각이 2시간, 미역, 톳, 모자만, 셀만모자반은 3시간이 최적 추출시간이내, 추출성분이 좋았다. 4. 추출온도는 식염가용성일 경우, 잎파래, 구명 갈파래는 $40^{\circ}C$에서, 미역은 $50^{\circ}C$, 톳, 모자반, 셀만모자반, 누운청각은 $60^{\circ}C$서 최고의 추출성적을 보였고, 알콜가능성은 잎파래가 $30^{\circ}C$ 미역, 둥근돌김, 모자반이 $40^{\circ}C$에서 최고의 추출성적을 보였다. 5. pH의 영향은 각 시료마다 대동소이하며, 식염가용성 pH $8\~9$에서 알콜가용성은 pH $8\~9$에서 성적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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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단백질 추출에 관한 연구 4. 추출단백질의 심전조건 및 영양적 평가 (STUDIES ON THE EXTRACTION OF SEAWEED PROTEINS 4. Precipitation Conditions and Nutritional Evaluation of Isolated Seaweed proteins)

  • 우순임;류홍수;이강호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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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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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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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9
  • 자원이 풍부한 해조류 단백질의 효율적인 이용과 이의 영양가를 구명하기 위하여 가장 효과적인 정제방법 및 추출용매를 결정하고 4종 식용해조 즉 둥근 돌김, 구멍갈파래, 미역 및 모자반의 추출 정제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과 이의 영양가 및 소화율을 실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홍조류와 녹조류는 추출단백질을 TCA로 심전시킨 후 ethylether로 TCA를 충분히 제거하면 정제효과가 좋았고, 갈조류는 등전점을 이용한 정제방법의 효과가 좋았다. 2. 각종 용매로 추출한 단백질의 아미노산을 분석한 결과 홍조류와 녹조류는 물 또는 알칼리 추출한 단백질이 좋았고, 갈조류는 알코올-알칼리 혼합용매로 추출한 단백질이 좋았고, 3. 둥근돌김의 정제단백질은 lyeine의 함량이 전시료 중에서 가장 높았으며 구멍갈파래는 threonine의 함량이 월등히 높은 반면, lysine의 함량이 낮았으며 미역과 모자반의 아미노산 분포 양상은 둥근돌김과 구멍갈파래보다 좋지 못했다. 4. 둥근돌김과 구멍갈파래 원조분말의 chemical score는 35정도였으나 정제단백질은 56정도있고, 미역과 모자반은 원조분말이 $10\~16$정도로 극히 낮은 반면에 정제단백질은 $30\~35$ 정도를 나타내었고, protein score는 전시료가 정제단백질의 경우 $62\~73$ 정도를 나타내었다. 5. PPDRI를 이용한 소화율은 원조분말의 $25\~40$ 정도의 낮은 소화율을 보였으나 정제했을 경우에는 $1.3\~2.1$배 증가함을 보였고, 갈조류의 소화율은 일반적으로 극히 낮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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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동해 삼척시 갈남 해역의 해조 군집구조와 무절산호조류의 분포 변화 (Variations of Seaweed Community Structure and Distribution of Crustose Coralline Algae at Gallam, Samchuk, Eastern Coast of Korea)

  • 김찬송;김영식;최한길;남기완
    • 한국환경생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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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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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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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한국 동해안 삼척시 갈남 해역의 조간대와 조하대에 생육하는 해조류의 군집구조 변화와 무절산호조류의 분포현황을 2010년 8월부터 2011년 5월까지 계절별로 총 4회 조사하였다. 연구기간에 녹조류 14종, 갈조류 33종, 홍조류 65종이 출현하여 총 112종 채집 및 동정되었다. 이 중 29종은 일 년 내내 출현하였다. 생물량을 근거로 한 우점종은 구멍갈파래(Ulva pertusa), 불레기말류(Colpomenia spp.), 모자반(Sargassum fulvellum), 톳(Sargassum fusiforme), 몽당잎모자반(Sargassum muticum), 지충이(Sargassum thunbergii), 작은구슬산호말(Corallina pilulifera)과 우뭇가사리(Gelidium elegans)였다. 해조류의 연평균 생물량은 건중량으로 66.7 $gm^{-2}$ 이었고, 여름에 107.5 $gm^{-2}$로 최대였고 가을에 36.2 $gm^{-2}$로 최소값을 기록하였다. 기능형군 분석에서는 성긴분기형(coarsely branched form)이 전체 해조에서 40.0~48.6%를 차지하였다. 엽상형(sheet form), 사상형(filamentous form) 및 성긴분기형을 포함한 기회종인 생태학적 상태그룹 ESG II는 46~61종으로서 76.7~82.4%를 차지하였다. 각상형의 무절산호조류는 모든 계절에 출현하였으며, 대표적인 종이 혹쩍(Lithothamnion lemoineae), 혹돌잎(Lithophyllum okamurai), 납작돌잎(Lithophyllum yessoense), 나팔가시돌잎(Hydrolithon gardineri)이었다. 동해안 갈남 해역에서 무절산호조류의 피도는 선행 연구에서 36.8%였으나, 금번에 11%로서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슬래그 매립장 해역의 인공해조장에 서식하는 저서생물 군집의 천이 (Monitoring in Succession of Benthic Communities on Artificial Seaweed Beds in the Slag Dumping Area)

  • 김진만;곽석남
    • 한국해양환경ㆍ에너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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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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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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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슬래그 매립장 배출구 인근해역에 곰피(Ecklonia stolonifera)를 이식한 소규모 인공해조장을 건설하여 해조장에서 서식하는 저서생물 군집의 천이 양상을 2004년 4월부터 2005년 6월까지 모니터링 하였다. 첫 번째 이식 후 조사(2004년 4월부터 10주간 실험)에서는 솜말(Acinetospora critina)이 인공해조장에서 가장 우점하였다. 두 번째 조사(2004년 6월 이식 후 51주간 실험)에서는 총 15종의 해조류가 발견되었는데, 이 중 창자파래(Enteromorpha intestinalis)와 파래류(Enteromorpha sp.)가 가장 우점하였다. 그 외 초록털말(Urospora penicilliformi), 초록실(Ulothrix flacca), 대마디말류(Cladophora sp.), 그리고 구멍갈파래(Ulva pertusa)가 곰피의 잎에 나타났다. 동시에 곰피의 잎에 부착하여 서식하는 저서동물, 연체동물 그리고 작은 크기의 어류 등도 출현하였다. 부착 저서동물은 주로 단각류(Amphipods)였으며, 연체동물은 진주담치(Mytilus edulis), 대수리(Thais clavigera), 그리고 어류는 숭어(Mugil cephalus), 베도라치(Pholis nebulosa) 등이 우점하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곰피를 이용하여 조성된 인공해조장이 생물들이 성장할 수 있는 서식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스스로의 천이 과정을 통하여 저서생물 군집이 형성되는데 기여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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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Algal Flora on Goheung Coast, Korea

  • Sun, Bin;Seo, Tae-Ho;Cho, Jae-Kwon;Kim, Dae-Kwon;Yun, Soon-Ki;Shin, Hyun-Soo;Lee, Han-Sol;Shin, Jong-Ahm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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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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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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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o understand the marine algal flora on Goheung coast, Korea, marine algae at 8 points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2008 to February 2009 and from April to June 2009. Thirty-seven species (2 species of angiosperms, 5 chlorophytes, 12 phaeophytes, and 18 rhodophytes) occurred from fall to winter and 52 species (2 species of angiosperms, 9 chlorophytes, 18 phaeophytes, and 23 rhodophytes) occurred from spring to summer. Commonly occurring species were Ulva pertusa, Sargassum thunbergii, Hizikia fuziformis, and Gelidium amansii, and dominant species at most points were Ulva pertusa, Sargassum thunbergii, and Gelidium amansii. The average of the ratio of total rhodophytes and chlorophytes to phaeophytes ((R+C)/P) was 1.61 in fall to winter and 1.69 in spring to summer, and the average Laminariales/Fucales/Dictyotales (LFD) ratio was 1.14 in fall to winter and 1.18 in spring to summer. These results show that the marine algal flora of Goheung could be considered as temperate. The LFD ratio was fit for showing a feature of algal flora of Goheung. Species diversity index was high at Points 4~6 while low at Points 1 and 8. Detrended correspondence analysis (DCA) showed that the similarity of occurring species at Points 3 and 4 was higher than the other points from fall to winter, whereas the occurred species at Points 1~4 were similar from spring to summer. The average values of ecological evaluation index (EEI) of the investigation points were 6.8 from fall to winter and 6.3 from spring to summer, which means that the ecological environment of the investigation points were middle class and the EEI values of outer sea points were higher than the inner bay points.

월성원자력발전소 온배수가 해조류 종조성 및 군집구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rmal Effluents from Wolseong Nuclear Power Plant on Macroalgal Composition and Community Structure)

  • 최한길
    • AL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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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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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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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Marine algal flora and community structure were seasonally examined at three sites in the vicinity of the Wolseong nuclear power plant in Korea from February to November 2006. A total of 126 seaweeds including 25 green, 31 brown, 70 red algae, and 1 marine plant were identified. The greatest number of species occurred at Jeonchonri (101 species) followed by intake (88 species) and discharge (29 species) during the study period. Of 126 seaweeds, 76 annuals and 13 warm tolerance species were recorded. Dominant species based on important value (IV > 10) were Ulva pertusa and Enteromorpha linza at intake, U. pertusa and Padina arborescens at discharge, and Sargassum horneri and Corallina pilulifera at Jeonchonri shore. Annual average biomass exhibited a wide range of variations, from 40.67g m-2 in dry weight at discharge to 133.69g m-2 at Jeonchonri. Among six functional groups, dominant group was coarsely-branched form at intake and Jeonchonri, but it was different at discharge site as filamentous form. Seaweed community structures of discharge site were distinguishable in decreasing species richness, biomass, species diversity index (H’), richness index (R), and evenness index (J’). Also, the ratios of green algae, warm tolerance species, annual algae, filamentous form and dominance index (DI) remarkably increased. Such phenomenons of discharge site are usually found under environmentally stressful conditions such as high disturbance. Thus, I can conclude that the heated effluents of nuclear power plant act as environmental stress influencing seaweed community structures and it can be detected with various community indices.

수정된 사진방형구법을 이용한 조하대 해조류의 군집구조 분석 (An Analysis of Subtidal Macroalgal Community Structure Using a Modified Photo Quadrat Method)

  • 김영대;박미선;문태석;안중관;김수지;김영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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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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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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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species composition and distributions of subtidal marine algae on the east coast of Korea were studied. We examined all species found in permanent quadrats at three depths (3 m, 5 m and 10 m) at Sacheon between October 2008 and December 2009. Coverage and frequency data were collected monthly via underwater photography and analyzed using a modified photo quadrat method. Of the 82 species identified, 10 were chlorophytes, 21 were phaeophytes, 50 were rhodophytes, and one was a seagrass. The largest number of species (59) was found 10 m deep, while the fewest (39) species were present at 5 m. A total 17 species (two green, five brown, and 10 red algae) occurred at all three depths. The vertical distribution of the study site was characterized by the melobesioidean algae, Ulva pertusa, Sargassum confusum, Phyllospadix iwatensis, and Codium arabicum at 3 m deep, melobesioidean algae and U. pertusa at 5 m deep, and Corallina pilulifera, Prionitis cornea, Chondracanthus tenellus and melobesioidean algae at 10 m deep. Given that coralline algae such as melobesioidean algae and C. pilulifera play important roles in coastal ecosystems, thorough studies on the spatial and temporal variations of coralline algae and the dynamics of marine algal communities on the east coast of Korea are now requi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