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top 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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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가열처리에 의한 바다방석고둥 (Omphalius pfeifferi capenteri)의 식품성분 변화 (Changes in Pood Components of Top Shell, Omphalius pfeifferi capenteri by Thermal Processing at High Temperature)

  • 하진환;송대진;김풍호;허민수;조문래;심효도;김혜숙;김진수
    • 한국수산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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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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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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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바다방석고둥을 원료로 한 신제품 개발에 관한 일련의 기초 연구로 저장성 부여를 위하여 시도하는 고온가열처리 조건 ($F_0$ 5분, $F_0$ 10분, $F_0$ 15분 및 $F_0$ 20분)에 따른 바다방석고둥의 성분변화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바다방석고등 통조림은 살균을 $F_0$ 5분 이상 처리하는 경우 저장 중 팽창관이 발생하지 않았고, 또한 생균수가 검출되지 않아 저장성이 있었다. 고온가열처리 정도가 증가할수록 바다방석고둥의 일반성분 중 수분함량은 감소하였고, 조단백질 함량은 증가하였으며, 조지방 및 조회분 함량은 거의 변화가 없었다. 또한 바다방석 통조림은 고온가열처리 정도가 증가할수록 이취에 관여하는 휘발성염기질소 함량, pH와 색조에 관여하는 갈변도는 증가하였고, 영양에 관여하는 구성아미노산, 무기질과 맛에 관여하는 유리아미노산, TMAO, total creatinine 및 수율 등은 감소하였다. 이들을 색조, 조직감 및 맛에 대하여 관능검사한 결과 자숙처리한 시료에 비하여 모든 항목에서 $F_0$ 10분까지는 차이가 없었으나, 그 이상 가열처리한 경우 품질이 저하하였다고 인지되었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바다방석고둥을 고온가열처리하석 신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경우 $F_0$ 값이 10분 이상이면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다.

동물유체의 해체장소와 방법에 관한 일고찰-삼한 및 삼국시대의 조개더미 자료를 중심으로 (A Study on the Butchering place and method of Animal remains-centering around at the shell middens of proto-three kingdoms and three kingdoms)

  • 유병일
    • 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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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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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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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이 글은 삼한 및 삼국시대의 조개더미에서 출토하는 원래의 모습에서 변형된 동물유체를 대상으로 변형, 즉 해체가 있었던 장소와 도구에 대하여 살펴보는 것이 그 목적이다. 유적은 발굴된 동물유체에 대하여 분석이 이루어진 유적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조가비 전체와 포유류 가운데 사슴을 대표적으로 살펴보았다. 그 결과 조가비의 해체는 서식장소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취락으로 가져온 후 주거지 내부와 주거지의주변장소에 해체작업을 하였으며, 사슴의 경우도 포획장소보다 주거지 주변의 공공장소나 특정장소, 그리고 주거지 내부에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해체방법은 조가비의 경우는 백합으로 대표되는 도끼발류는 주로 손칼 같은 도구로 껍질을 비틀어 속살을 꺼내거나 삶은 후에 속살을 꺼내는 방법이 있으며, 간혹 큰 백합과 떡조개의 경우 가운데를 깨어서 속살을 꺼내기도 한다. 배발류의 대표적인 피뿔고둥은 꼭대기, 몸통 일부를 돌로 깨어서 속살을 꺼내기도 하며 혹은 삶아서 바늘 및 침 같은 도구로 속살을 꺼내기도 한다. 전복과 같은 종은 살이 껍질에 단단히 고착되어 있으므로 예리하고 적당한 금속도구로 살을 끄집어내며 크기가 작은 대수리, 두드럭고둥, 눈알고둥, 밤고둥 등은 살은 후에 꼭지부위를 깨뜨려 빨아서 살을 꺼내거나 완전한 상태에서 침과 바늘로 살을 꺼내기도 한다. 사슴과 같은 대형포유류는 사슴 자체가 여러 용도로 사용되는 요소를 충분히 고려하여 정교한 방법으로 철정, 철부, 쇠손칼 등으로 가죽벗기기, 내장꺼내기, 앞다리 및 뒷다리부위 자리기, 관절부위 자르기/고기 바르기, 골수추출 방법으로 해체하였으며, 가죽벗기기에서 앞/뒷다리부위 자르기는 주거지 주변의 장소에서 해체하였으며, 관절부위 자르기에서 골수추출은 주거지에서 이루어진 듯하다. 해체도구는 당시 사람들이 의식주 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손칼, 철정, 쇠도끼, 망치돌, 받침돌, 바늘과 침, 그리고 예리한 도구 등을 대상물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였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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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각, 석탄회 및 석고 시용이 벼 수량과 미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Oyster Shell, Fly Ash and Gypsum Application on Rice Yield and Quality)

  • 이영한;김종균;이한생;조주식;하호성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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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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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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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패각, 석탄회, 석고인 패각, 석탄회 및 석고를 산성 토양 개량제로서 논토양에 시용한 결과 벼 수량은 패각 처리구가 6,787 kg/ha로 무처리구에 비해 11% 증수되었고, 석탄회 처리구 6,696, 석탄회+석고 6,422 kg/ha로 각각 9.5% 증수되었다. 패각과 석탄회 처리구의 pH는 5.9~6.0으로 산성토양 개량효과가 있었으며, 석고 처리구는 토양 염류농도 상승을 유발하여 농업용으로 논토양에 시용하기에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수분율은 패각+석탄회+석고, 석탄회+석고 처리구에서 각각 55.9. 55.3%로 무처리구에 비해 8.2, 7.6% 증가하였다. 표토와 심토의 Fe, Zn, 수용성 Al 함량은 무처리구가 패각, 석탄회, 석고 처리구에 비해 높았으며, 표토와 심토의 수용성 B 함량은 석탄회 처리구에서 높았고, 수용성 As 함량은 석탄회+석고, 패각+석탄회+석고 처리구에서 높았다. 논토양에서 산성토양 개량제로 패각, 석탄회 처리는 무처리에 비해 토양중 Fe, Zn, Mn, 수용성 Al 함량이 낮아 80 ton/ha 이하로 사용할 경우 문제가 없을 것이며, 석고를 24 ton/ha 이상 시용할 경우 수용성 As가 문제가 될 것으로 판단되었다. 미질은 석탄회 처리구가 T-N 함량이 낮고, Mg, Mg/K 비율이 높아 밥맛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패각, 석탄회, 패각+석탄회+석고 처리에 의한 산성 토양 개량효과로 무처리에 비해 백미중 As, Al 함량이 낮아 미질의 안전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의 초장은 석탄회 처리구가 112.2cm로 무처리구에 비해 7.9cm 길었으며, 수당 립수는 석탄회 처리구가 135.9개로 무처리에 비해 58.8개 많았다. 임실율은 패각-석탄회+석고 처리구가 93.5%로 높게 나타났고, 천립중은 패각 처리구가 23.9g으로 무처리에 비해 2.5g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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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주조된 강재 슬래브 표면의 Oscillation Mark 형성에 관한 평가 (An Assessment on the Formation of Oscillation Mark of the Continuously Casted Steel Slabs)

  • 박태호;김지훈;최주;예병준
    • 한국주조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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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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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7-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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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In early solidification during the continuous casting of steel slabs, the formation of oscillation marks on the surface of slabs was mainly affected by carbon contents and casting conditions. The control of oscillation mark is required for the HCR(Hot Charged Rolling) process because the deep oscillation marks seriously deteriorate the surface qualities of steel slabs. The metallographic study has revealed that the oscillation mark can be classified principally according to the presence or absence of a small 'subsurface hook' and the depth of the oscillation marks in the subsurface structure at the basis of individual oscillation marks. The subsurface hook of oscillation marks was either straight or curved. When the amount of overflow was small and the subsurface hook was formed in the top of oscillation marks, the subsurface hook was straight and the oscillation mark was shallow. The oscillation marks without subsurface hook have small early solidification shell and were formed wide. The actual negative strip time$(t_N)$ was changed by the effect of meniscus level fluctuation Therefore irregular early solidification shell and oscillation mark were formed.

A layerwise theory for buckling analysis of truncated conical shells reinforced by CNTs and carbon fibers integrated with piezoelectric layers in hygrothermal environment

  • Hajmohammad, Mohammad Hadi;Zarei, Mohammad Sharif;Farrokhian, Ahmad;Kolahchi, Reza
    • Advances in nano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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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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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9-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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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A layerwise shear deformation theory is applied in this paper for buckling analysis of piezoelectric truncated conical shell. The core is a multiphase nanocomposite reinforced by carbon nanotubes (CNTs) and carbon fibers. The top and bottom face sheets are piezoelectric subjected to 3D electric field and external voltage. The Halpin-Tsai model is used for obtaining the effective moisture and temperature dependent material properties of the core. The proposed layerwise theory is based on Mindlin's first-order shear deformation theory in each layer and results for a laminated truncated conical shell with three layers considering the continuity boundary condition. Applying energy method, the coupled motion equations are derived and analyzed using differential quadrature method (DQM) for different boundary conditions. The influences of some parameters such as boundary conditions, CNTs weight percent, cone semi vertex angle, geometrical parameters, moisture and temperature changes and external voltage are investigated on the buckling load of the smart structure. The results show that enhancing the CNTs weight percent, the buckling load increases. Furthermore, increasing the moisture and temperature changes decreases the buckling load.

Wind loads and wind-resistant behaviour of large cylindrical tanks in square-arrangement group. Part 1: Wind tunnel test

  • Liu, Qing;Zhao, Yang;Cai, Shuqi;Dong, Shilin
    • Wind and Stru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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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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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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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Large cylindrical floating-roof tanks, constructed as oil containers, are usually distributed regularly in open area and easily exposed to severe wind loads. However, wind pressures around these grouped squat tanks appear to have not been clearly given in design codes or thoroughly studied in existing researches. This paper conducts a detailed investigation on wind loads on the external wall of a four-tank group in square arrangement. To achieve that, wind tunnel tests are carried out on both empty and full tank groups, considering various wind angles and spacing. Results show that 3 regions in elevation can be identified on the tank shell according to the circumferential wind pressure distribution. The upper 2 regions cover a relatively small portion of the shell where excessive negative pressures are spotted, setting an alarm to the design of the top angle and stiffening rings. By comparing results on grouped tanks to those on an isolated tank, grouping effects concerning wind angle, tank position in group and spacing are discussed. Deviations on pressure distributions that will compromise structural safety are outlined, including the increase of negative pressures, the shift of maximum pressure locations as well as the change of positive pressure range. And, several potentially unfavourable wind pressure distributions are selected for further analyses.

유조선의 선각외판 및 격벽 부식도의 선령별 변화 (Corrosion Loss of the Shell and the Bulkhead Plates of the Oil Tankers According to Their Age)

  • 박중희;박시정
    • 수산해양기술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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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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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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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한국국적의 유조선 35척의 외판 및 격벽의 부식도를 선령별로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선령 12년급의 외판의 평균부식도는 경흘수선 및 하부 만곡부선에서는 선수부가, 건현 및 상부만곡부선에서는 중앙부가, 양재흘수선에서는 선미부가 가장 높다. 2. 선령 20년급의 외판의 평균부식도는 경흘수선 및 상.하부만곡부선에서는 선수부가, 건현중앙선에서는 중앙부가, 만재 흘수선에서는 선미부가 가장 높다. 3. 측수조와 중앙유조의 횡격벽의 평균부식도는 어느 선령에서나 정부선, 상부선, 중앙선에서는 측수조가 높고, 하부선과 저부선에서는 중앙유조가 높다. 4. 중앙유조와 양측 유조의 횡격벽부식도 어느 선령에서나 중앙유조의 횡격벽 쪽이 높다. 5. 중앙유조의 종.횡격벽의 부식도는 격벽의 중앙선상부에서는 어느 선령에서나 종벽부 쪽이 높다. 6. 내부수조 및 중앙유조의 횡격벽과 같은 높이에 있는 선각외판의 건현부의 평균부식도를 비교하면, 격벽상부의 부식도가 외판의 그것보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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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대모칠기에 나타나는 칠도막의 특성 (The Characteristics of Lacquer Coating of Mother-of-Pearl Turtle Shell Lacquerware)

  • 이선주;오카다 후미오
    • 보존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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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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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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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나전대모칠기는 나전, 대모, 금속선 등을 사용하여 가식한 것으로 금속분을 기물 전체에 뿌려 전체적으로 밝은 색조로 표현한 특징을 가진다. 본 연구는 칠도막 단면을 광학현미경과 SEM-EDS 분석을 통하여 칠도막 단면에 나타나는 재료와 특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그 결과, 목탄분과 토분을 섞은 바탕칠 위에 진사와 석황이 섞인 칠을 바르고, 그 위에 황동분을 뿌린 것으로 나타났다. 칠층에 섞여 있는 안료의 양은 소량으로 종래의 문양 표현에 쓰인 색칠과는 구별된다. 특히, 나전대모칠기의 칠층에서 진사와 석황의 두 가지 안료를 혼합하여 사용한 예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고려 나전칠기> 제작에 사용된 목공기술과 자개의 해부학적 특징에 대한 기초 연구 (Basic study of the woodworking techniques used in the production of Goryeo mother-of-pear-linlaid lacquerware and the anatomical features of the shell for the mother-of-pearl)

  • 박영만;김태하;고수린
    • 박물관보존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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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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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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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국립중앙박물관 고려나전향상(高麗螺鈿香箱)은 당대의 제작기법과 미학적 표현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대표 문화재이다. 본 연구에서는 원형복원에 필요한 백골 제작에 사용된 수종 및 목공기술과 나전의 해부학적 특징을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고려나전향상은 삼나무로 만들었으며 이는 일본과 교역관계를 짐작할 수 있으며 뚜껑 하단에 있는 띠 부분 부착하기 위하여 모서리 부분에 "주름꺾기법"을 사용한 것과 상판과 측판의 결합을 위하여 나무못을 사용한 것은 얇은 판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사용된 나전의 해부학적 특징을 조사한 결과 얇은 판상의 적층구조가 확인되었다. 이러한 특징은 일부 패각류에서 관찰되며 정확한 패각의 식별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계란등급제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A Measure of Improvement of the Shell Egg Grading System)

  • 김동진;임성수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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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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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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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계란등급제는 2001년 12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국내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정부가 인정하는 기준과 평가를 통해 생산자와 유통업자 그리고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고 있는 계란등급제가 전체 계란생산량의 6.3%(2014년 기준)를 차지하면서 미미하나마 지속적인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가격 차별화, 농가 수익창출 등 본래의 등급제 역할과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본 연구는 계란등급제에 참여하고 있는 작업장(GP센터)과 일반 농가 등 72곳에 대해 방문, 전화 그리고 팩스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계란등급제의 현황을 파악하고, 계란등급제 만족도와 등급란과 일반란의 차이에 대한 인지도를 회귀분석과 상관분석을 통해 계란등급제의 문제점과 향후 발전방안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계란등급제 만족도에 대해서 각각의 설명변수인 1일 평균처리물량(처리규모), 등급판정 수수료의 적정 여부, 회사운영형태, 등급제 참가 여부로 나누어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등급제에 참여하는 업체(농가)일수록, 등급판정 수수료가 적정하다고 인식하는 업체(농가)일수록, 처리규모가 큰 업체(농가)일수록, 회사운영형태가 조합 및 주식회사처럼 전문화 조직화될수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등급란과 일반란에 대한 품질차이 인지와 등급판정참가 여부, 1일 평균계란처리 규모, 사업형태에 대한 상관분석을 한 결과 등급판정에 참여한 농가일수록, 일일처리물량이 많은 농가일수록, 그리고 주식회사나 농업회사법인과 같은 대규모 기업형태에서 품질 차이를 대체로 인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특히 품질차이 인지에 있어 생산규모보다는 계란등급제 참여가 상관성이 있는 변수로 추정되었다. 따라서 계란등급제가 채란업 유통의 한 부분을 차지하면서 정착이 되고 있지만, 대규모 기업 위주, GP센터나 농가들의 참여 한계성, 등급란의 가격 차별화 부재 등의 문제점을 본 연구과정에서 조사할 수 있었다. 계란등급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등급판정 대상 계란의 전체 물량을 판정하여 계란등급란의 품질과 가격차별화를 기해야 할 것이며, 콜드 체인 시스템(Cold Chain System) 구축을 통한 유통구조 개선, 학교급식법 등 관련규정 개정, 등급판정 수수료에 대한 부담 등을 줄여, 참여확대 유도 등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계란등급제에 대한 소비자 의향, 해외 선진국의 운영실태 등의 연구 등의 과제를 남겼지만, 계란등급제의 현황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계란등급제도의 운영에 있어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